물론 내가 진짜 관심있고 정말 좋아하는 친구나 언니한테만 했어 1. 통화를 내가 먼저 걸고 상대방이 무슨 일 있냐고 하면 무슨 일 없다고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2. 좋은 곳 가면 너랑 다음에 같이 와야겠다 다음에 같이 가자 3. 스타일 바꾸면 하나하나 캐치해서 이쁘네~ 해주기 4. 진짜 좋아하는 언니 있었는데 언니 허리 끌어안아서 언니 한번 안아봐도 돼? 5. 나 원래 다른 사람 말 들어주는거 반응하기 힘들어서 안 좋아하는데 언니 말 듣는건 너무 재밌어 6. 너 이거 좋아한댔잖아 . 언니 이거 좋아한댔죠? 7. 언니 볼 손으로 쓸어내리면서 언니 예쁘다 8. 언니 한번만 꽉 안아도 돼? 9. 언니 너무 귀여운거 아냐? 애교가 많네? 등등... 더 풀어볼까

그니까 언니가 흐음.. 하더니만 계속 내 얼굴을 봐 그러더니 내 이름을 부르더니 항상 이제 내가 쉬는시간에 내려오겠다 하는거

그래서 음? 아니 언니 친구들은 어쩌고 자꾸 내려와.. 언니 친구들하고 같이 밥 먹어야지! 하니깐 언니가 상관없대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언니 아까 떡볶이 맛있었다 그지 ^^^ 로 말돌려보려하니까 언니가 내 손을 탁 잡음 그러더니 그러게 하면서 자기쪽으로 땡김

그리고 내 입술 뚫어져라 보더니 언니가 갑자기 내 얼굴을 손으로 감쌈 ㅇㅇ.. 무언가를 느낀 나는 흠칫흠칫

그니까 언니가 갑자기 손을 떼버리네? 왜지? 하고 다시 언니 쳐다봄 그러니까 언니가 왜 아무것도 안하니까 이상해?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음..... 그냥 끄덕끄덕 거림 그니까 언니가 웃으면서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할거래 그래서 ㅇ? 하면서 어? 하면서 살짝 놀랬거든

물론 내가 먼저 아무 것도 안 한다고. ->>>>>>>>>>.이말은 내가 하라는 소리임????????????????????????? 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내가 먼저 하라는 소리임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음? 혼자서 요리조리 조리조리 해놓고서 이젠 나보고 먼저 하라니

>>809 밀당은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하지만 난 뭘 알아야 내가 먼저 하죠,, 난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언니가 갑자기 툭 밀쳐서 쇼파에 눕힘

자기가 잘못 생각했다면서 아직 손 탄지 얼마 안됐는데 먼저 해보라고 했다면서 자기가 바보였었다고 위에서 막 웃는데

내가 많이 알려줄 테니까 기억하고 있다가 내가 해보라고 할때 해보라면서 이러는거임 아니 쉣 이게 무슨 소리임

무슨 소리긴 나 X됐다는 소리지

>>815 헐.... 너무 좋다...

안녕하냐 나의 정신..? 아니 절대 안녕할 수 없음 이렇게 밀고들어오는데 어떻게 제정신임? 학교에서는 ^-^ 하면서 국수영을 공부하고 학교 마치고서는 딴걸 공부해야함?

>>817 아악 ㅋㅋㅋㅋㅋ 얌얌

>>818 좋은걸 배우고 있네 뭘! 좋은 스승에게 배우는거졍

그래서 오늘의 수업은 뭔ㄷ데...................라고 생각하는 찰나 언니가 갑자기 내 배에 손을 갖다대기 시작함 오우 마이갓 나는 망했나요? 난 망한건가요? 네 망했어요

>>820 이건 타락의 길이야 ㅠㅋㅋ큐 ㅠㅋ ㅜㅜ

당이 땡긴다. 초콜릿 과자 먹으면서 읽어야겠엉

그러더니 언니가 싱긋 웃으면서 여기가 약해? 하는거 와 난 아무 반응도 안 했는데 그걸 어떻게 앎??? 뭐지?? 하면서 올려다 보니까 언니가 넌 꼭 내가 이런 분위기만 잡으면 눈동자가 떨려 ,, 귀엽게 이러는거임

>>823 초콜릿 과자 뭐 먹니! 나도 알려줘!

>>825 ㅋㅋㅋ 다이제랑 화이트하임

역시 사람의 눈은 속일 수가 없다고 하잖아요? 네 그래요 그말은 팩트였습니다. 눈은 속일 수가 없어요 눈은 속일 수가 없다고

>>826 아니 미친거아냐 우리집에도 다이제 있음

>>824 어떤 면으로는 무서웡..... 언니는 스레주를 다 파악하고 있었던 거시야.....

근데 이말은 내가 왜 하겠어? 눈은 속일 수가 없어요 눈은 속일 수가 없어요 눈은 속일 수가 없다고 자 여러분 집에 그 뭐여 수면패드? 눈에 끼고자는거 있는사람? 손

>>829 맞어; 난 언제 파악 당했는지도 모름

>>830 안대를 말하는거야? 나는 안껴

>>833 아 그거! 나도 안껴 근데 그 언니는 그걸 꼭 끼고 자나봐.. ㅎ 갑자기 그걸 갖고 옴

>>834 오와..... 생활도구?가 있으시구나.........

이걸....................왜......가지고........오냐고.......... 갑자기 무섭기 시작함 그리고 나한테 씌워 응 근데 그 언니는 항상 교복 바지인데 가끔씩 벨트를 하고 다녔어 근데 그게 오늘임 내가 이말을 왜 하겠어?

>>835 생활 도구로 전락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이게 무슨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대와.........벨트 당신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근데 시각을 가리면 촉각이나 청각에 매우 예민해지잖아요? 모르면 한번 해보세요

언니가 자꾸 귀에서 내 이름 부르면서 자극하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엉엉 하면서도 어쩔 수가 없음 이미 난 포획당한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래........ 뭐 어쩌라고...................어쩌라고... 어쩌라고만 머릿속에 맴돔 ㅋㅋㅋㅋ 오늘은 또 어떻게...... 뭘 왜 날.... 아 모름 난 몰라

암튼 그러다가 그러다가 언니가 갑자기 내 이마에 뽀뽀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언니가 내 다리를 쓰윽 훑어 내리더니

난 무조건 치마였거든요 왜냐고 걍 치마가 좋았음 근데 지금은 안좋지 왜냐고? 다들 생각해보셈 스스로 왜 안좋을거같은지 쉣

>>843 ㅋㅋㅋㅋ 나의 치마는 고등학교가 끝이었다......

그리고 난 허벅지 안쪽이 매우 약합니다 그렇다고요 근데 언니가 살짝 일부러 허벅지로 자극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뭐야 계속 다리가 이리저리. 응 언니는 내가 안대도 쓰고있고 뭐 뒤로도 묶여있고 뭐 응 그냥 자기맘대로 요리조리임

>>844 나 ㄴ아직도 가끔씩 입고다녀!

암튼 그언니가 잠깐 즐거운지 웃는 소리가 들렸어 그러면서 내 치마를 허벅지 2분의 1까지 접어올림 ㅎ.. 그리고 나서 혀로 살짝 핥더니 깨뭄 아주살짞 아주살짞이요

생각해보니 이건 나한테 가르쳐 주는게 아니잖어....?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거 아니여?

>>849 노놉! 잘 배우고 있어.

암튼,,이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언니가 내가 좀 숨 가빠하는거 같으니까 숨 차냐면서 언니가 그렇게 물어봄 그래서 헉헉 하면서 대답하니까 언니가

>>850 ㅇ앜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이야

이럴때는 더 정신을 쏙 빼놔야 자기 말을 잘 듣게 할 수 있다면서 더 정신 없이 괴롭힘

아니 언니분 조련킹이네...

예를 들자면 내가 몸 조금이라도 비틀면 다리로 못 움직이게 하거나 팔로 막 누른다거나

내가 너무 느끼면 엄청 키스하고 싶어하는데 언니가 일부러 나 혀 내밀게끔 만들기도하고 목덜미를 살짝 입술로 무는데 무는게 끝이 아니라 몸 밀착시켜서 앞 뒤로 막 왔다 갔다 해,,,

그럼 막 내가 다리 꼬면서 힘들어 하는데 언니는 그게 또 좋은가봐 근데 이거 계속 당하고 있으면 몸에 힘이 빠져

몸에 힘 다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면 언니는 또 만족스러운듯이 웃고 나는 너 이렇게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게 너무 좋다면서

너무 힘들어서 언니한테 제발 그만해 달라고 하면 절대 안 된다고 ㅎ..

>>859 이거... 언니가 본격적으로 하시면... 스레주... 장난 아닐듯.

>>863 나 막 소리지를 듯 ... 안돼

그러면서 언니가 나한테만 이쁜 짓 하라고 그렇게 명령조로 말했는데 내가 정신이 없어서 으응...응.. 막 이러니까 언니가 뭐라고? 제대로 말 해야 알지 다시 이러는거야

으응..알겟..어...하니까 언니가 아이 착하다 하면서 내가 계속 이뻐해줄게 하면서 또 요리조리

내가 귀가 참 약해.... 그 언니가 자꾸 귀에 바람 불면서 귀가 이렇게나 약하네 하면서 골리는거야

막 나 울기 직전인데 언니가 더 울어 봐라면서 내 밑에서 울라고 계속 괴롭히다가 결국 울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오늘 되게 오래 썰 풀었네

>>868 헐ㅋㅋㅋ 결국 울게 만드셨구나 대박

>>869 길게 풀었다 정말 ㅋㅋ

>>870 진짜.......ㅜㅜㅜㅜㅜㅜ

>>871 다들 자러갔나ㅏㅏㅏ

>>873 스레주도 이제 자러가.

>>874 그래야겟다 ㅜㅜ 래스주도 얼른 자러가 !

>>875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들아 이거 레스가 1000개까지가 최대지?

>>879 음... 나중에 또 재밌는 썰이 생기면 2탄으로 새로 팔ㄹ게

>>881 그래! 오늘 고마웠어. 잘자!

>>882 잘자 다들 잘자 ~~

미쳤다 스레주 ㅠㅠㅠㅠㅠ 아니 언니 조련킹이시네 진짜.. 안달나게하기 선수ㅜㅜㅜ 너무 재밌어 엉엉ㅇ ㅠㅠㅠㅠㅠ

수위조절해.. 요즘 매체에 관계묘사 좀 나온다지만 벨트 안대 이런건 웬만한 상업영화에서도 19딱지붙여 이건 걍 SM야설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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