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4/17 17:42:58 ID : Qq3Qnu4Mqlu 7
대화한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작성해볼테니까 좀만 기다려봨ㅋㅋㅋㅋㅋㅋㅋㅋ Qq3Qnu4Mqlu 8nSKZfWqkoE 둘다 나임
102 이름없음 2024/02/05 11:31:28 ID : mE2spcKY3A7 0
거기에 갑자기 재밌겠다 싶어서 나도 그쪽 사람인척 하기로 했었음 나 아, 그러시구나 난 또 요새 사람들이 공덕에 대해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지인네 찾아가서 공덕에 관해서 설파해주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지인도 관심있다고 해서 찾아왔죠. 그래서 굳이 말씀 안해주셔도 괜찮아요. 3분이서 갑자기 다가오셔서 좀 무서웠어요. 이러니까 젊은 아가씨가 공덕에 대해 잘안다고 대단하다고 하면서 커피 한잔 사주더라
103 이름없음 2024/02/05 11:32:38 ID : mE2spcKY3A7 0
괜찮다고 극구사양했었는데.. 그 아재들은 사이비 벗어났을려나..?
104 이름없음 2024/02/05 11:33:13 ID : BxRyKY3CmHw 0
ㅋㅋㅋㅋㅋㅋ 아 재밋겟다ㅜㅜ 나같으면 벙쪄서 어버버 할것 같은데 먼가 대처가 대단해
105 이름없음 2024/02/05 11:37:18 ID : mE2spcKY3A7 0
이번건 또 이때 사람이랑 22년 11월에 거진 1년만에 뜬금없이 타지역에서 만났음 내가 울려버릴 뻔한 사이비였던지라 기억은 났지만
106 이름없음 2024/02/05 11:38:42 ID : mE2spcKY3A7 0
그런가..? 근데 조심하는게 좀 좋음 나야 한두번이 아니고 고3때부터 좀 돌아서 이렇게 대처하게 된거라..
107 이름없음 2024/02/05 11:40:53 ID : mE2spcKY3A7 0
근데 경기도권에서 만난 이 사이비를 부산에서 만날 줄은 몰랐음 그래서 이 사이비는 날 알아보질 못했는지 또 따라붙으면서 말하기 시작함
108 이름없음 2024/02/05 11:49:17 ID : mE2spcKY3A7 0
진리교 혹시 잠시 이야.. 나 (그때 그 사이비인거 알아보고 귀찮다 싶어 듣지도 않고 휙 지나감) 진리교 저기, 잠시만요..! 나 왜요? 진리교 다른게 아니라, 제가 조금 공덕을 볼 줄 아는데 얼굴에 공덕이 있으셔서요. 나 그게 무슨상관이죠? 진리교 그게 제사를 지내면 더 잘 풀리실거라 도움을 드리고자.. 나 됐고요. 전 여행가는 길이라 이만 가볼게요
109 이름없음 2024/02/05 11:54:20 ID : mE2spcKY3A7 0
쫄래쫄래 따라오면서 말붙이려고 애쓰니까 또 그때 생각나고해서 짜증이 확 치밀어서 나 이거 스토킹인거 아시죠? 진리교 아뇨, 진짜 도움을 드리고자..! 나 그 도움이 필요없다고요. 이렇게 말로 해도 바로 알아들으시면 좋으려만... 혹시 경찰에 신고해드리길 원하세요? 진리교 진짜로 도움 드릴려고 그러는거에요..! 나 (최대한 깊게 숨 내뱉음) 진리교 진짜로 제사도 간단해요. 정성을 들인다는 마음으로 잠깐 30분만 시간을.. 나 (그냥 지나침) 이랬는데 계속 또 따라오더라고 그래서 카페가서 라떼 시켜서 앉으니까 자기도 제일 얼음물 시켜서 내 앞에 앉더라고?
110 이름없음 2024/02/05 11:59:04 ID : mE2spcKY3A7 0
나 (진짜로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딥빡을 내뱉음) 진리교 진짜 잠시면되는거에요. 카페에 들어오신거 보면 시간도 있으신거 같으니까 제발 잠시만 들어주세요 나 이거 경찰에 신고해요? 난 분명 싫다고 말했고 말이 안통하니까 짜증나서 친구 나오는거 기다릴겸 약속장소로 온건데 왜 내가 굳이 시간을 내야하는거죠? 그냥 제발 가세요. 진리교 아니 진짜 공덕을.. 나 그만해요. 그쪽 사이빈거 아니깐요. 경기도에서 나 만나놓고 이렇게 질리게 왜 또 따라와요? 그때 진짜로 경찰에 신고해줬어야 했어요? 난 그냥 부산에 친구 만나러 놀려고 여행온거데 스토킹 사이비를 만나야겠어요? 신고하기 전에 그냥 가세요. 진짜 딥빡이 올라왔음. 너무 당당하잖아. 그러니까 이번엔 울더라
111 이름없음 2024/02/05 12:00:56 ID : mE2spcKY3A7 0
진짜 10분, 20분, 카페까지 따라오는 사이비 만나면 걍 경찰 신고가 답임 별로 피해본 것도 없고 저렇게 울려고하니까 걍 봐줬긴 했는데 진짜 경찰 신고가 답임 진짜로
112 이름없음 2024/02/05 12:03:12 ID : mE2spcKY3A7 0
레더들은 걍 말대꾸도 말고 생깐채로 폰만 쳐다봐.. 그러다가 따라오면 스토킹이라고 말하고 경찰 신고한다하고 그래도 따라오면 봐주지말고 걍 신고해 진짜 그냥 내 속이 열불이 터지더라고
113 이름없음 2024/02/05 12:06:26 ID : mE2spcKY3A7 0
그리고 썰이 하나 더 있는데 울보 사이비 썰 쓰다보니 지금 내 속이 다시 터진다. 지가 싫다는 사람 따라와놓고 것도 최소 30분을, 중간에 가게 들렀다 나와도 다시 따라오고, 지가 우는... 하... 우선 진정 좀 하고 올께. 열불나서 좀 격하게 썼네
114 이름없음 2024/02/05 21:42:20 ID : MlxBapRwq7w 0
스레주 왠지 깡다구 셀것같애 어디가서도 잘살듯 혹시 평소에 기 좀 센편이거나 신강사주야?
115 이름없음 2025/05/31 16:44:49 ID : qnO7eY7apO5 0
안뇽...? 이때 이후로 벌써 1년이 넘었넹... 이때 진정하고 글 다시 쓰다가 휴대폰이 맛가서 다 날아가고 짜증나서 휴대폰 교체 했는데 백업은 안되고 안좋은 일들이 꽤 여러번 있었어서 스레딕을 까먹었었어... 간만에 생각나서 다시 왔는데 썰 좀 풀어도 될랑가...?
116 이름없음 2025/05/31 16:47:46 ID : qnO7eY7apO5 0
글쎄, 기 쎈거나 사주나 그런건 잘 모르겠고 고집 강하다는 소리는 들었엉
117 이름없음 2025/05/31 16:49:59 ID : qnO7eY7apO5 0
아마 이때 풀려고 했던 다른 한가지 썰도 타지역에서 있었던 일이야.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어떤 사이비 종교인지는 몰라도 그땐 당시에 삘 받아서 거진 1시간을 길거리에서 논쟁해서 아직도 그때 했던 말들이 꽤나 기억난다.
118 이름없음 2025/05/31 16:55:25 ID : qnO7eY7apO5 0
나 따라오지 말아주세요. 불쾌합니다. 사이비 학생, 그러지 말고 말 좀 들어봐요. 이거 학생이 손해 볼 건 하나도 없어요. 나 아뇨, 이렇게 쫓아오시는 것 자체가 스토킹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진짜로 불쾌합니다. 안그래도 저번에 어디였냐 도믿맨인가 대순진리교인가 어떤 분이 계속 그렇게 쫓아와서 기분이 엄청 불쾌 했거든요. 이렇게 논쟁의 서문이 열렸었음.
119 이름없음 2025/05/31 16:58:46 ID : qnO7eY7apO5 0
사이비 학생, 아무리 학생이 불쾌하게 느낀다고 하지만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사람을 이렇게까지 거부하는 것도 도리가 아니야. 그러지 말고 내 이야기를 좀 들어봐. 나 아뇨. 저는 들을 이야기 없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 하시면 제게 말하는게 아닌 혼잣말 하시는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사이비 (내 팔을 붙잡으며) 어린x이! 사람이 좋게 좋게 말하면 들어라! 나 지금 언어적, 신체적 폭력 가하시려고 하시는 겁니까? 신고 하겠습니다. 더 이상 다가오지 마세요.
120 이름없음 2025/05/31 17:01:31 ID : qnO7eY7apO5 0
이런 흐름으로 나는 계속 거부하고 그 사이비는 계속 이야기 들을 것을 강제 할려고 했음. 다행히도 여기서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는지 사이비가 주춤하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논쟁이 시작되었음. 그것도 종교가 아닌 내 싸가지에 대해서.
121 이름없음 2025/05/31 17:05:04 ID : qnO7eY7apO5 0
하지만 당시 여행하던 나는 그와중에도 사이비한테 걸려서 조금 빡쳤었지. 아무리 저렇게 내가 좀 싸가지 없게 거부했다고 해도 저렇게까지 강제적으로 이야기 듣게 하려는 사람한테까진 예의를 차릴 생각은 없었지. 그래서 본격적으로 내 싸가지에 대해서 논쟁하게 됬었었음.
122 이름없음 2025/05/31 17:13:51 ID : 9jwE7cMrwMl 0
나 아까 말하신 것 중에 '어린x'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어떤 심정으로 말하신 것인지? 사이비 (얼굴이 일그러지고 화를 못참겠다는 듯이 다시금 큰 목소리로) 싸가지 없이 어른이 하는 말 끝지말고 끝가지 들어라! 나 그러기엔 그쪽도 싸가지가? 사이비 허 이런 ㅁㅊㄴ을 다봤나 됐다, 꺼져라 너 같은 걸 붙잡을 생각한 내가 미친거지
123 이름없음 2025/05/31 17:14:12 ID : 9jwE7cMrwMl 0
이렇게 허무하게 막을 내렸지만 말이다..
124 이름없음 2025/05/31 17:16:50 ID : 9jwE7cMrwMl 0
안그래도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자아찾기 여행하던 나를 건드려서 왜 서로 기분만 상하게 했는지...
125 이름없음 2025/05/31 17:18:08 ID : 9jwE7cMrwMl 0
물론 이게 시간이 한참 지난 일을 글로 적는거다보니 내가 놓친 내 잘못도 일부분 있을것을 감안해야 하기도 한다만 지나가던 사람 붙잡아서 강제적으로 저런 사람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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