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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미한 교통사고인데 (6)2.우리 아빠만 이런가 (2)3.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5)4.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6)5.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3)6.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6)7.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2)8.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9)9.🐋🐬🐋🐬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56)10.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3)11.이번 ㅎㅇㅂ사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5)12.아 사진보정 귀찮다 (1)13.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17)14.선생이랑 싸운거 하나씩 적어보자 *^^* (110)15.얘들아 나 오늘 상담받고 왔어 (1)16.따뜻한 여름에 차 한잔 마시는 거 어때? (2)17.생일인데에에 (5)18.🐶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4)19.개명하고 성형해서 정체 숨겨도 쉽게 밝혀져? (6)20.나랑 생일 같은 사람 (1)
어떤 사람이 고양이랑 단 둘이 사는데 고양이가 맨날 침대에 올라와 잤음 그러다가 그 날도 피곤해서 쓰러져서 자는데 뒤척이다가 저도 모르게 좀 쎄게 고양이를 쳐버린거임 그래서 그 사람이 화들짝 놀라서 반쯤 잠깨서 고양이 쓰다듬으면서 '미안해!' 이랬더니 고양이가 '괜차나~' 하고 대답해서 ㅎㅎ 괜찮구나 하고 꿀잠 잤대 다음날 일어나서야 이상함을 느꼈는데 걍 피곤해서 헛걸 들었나 했다고하는 괴담을 봤거든? 근데 귀여웠다가 발로 찼던 그게 고양이인척하는 무언가나 도둑이라는 추측을봐서 나 너무 무서워졌어ㅠㅠㅜ
나 좀 안무섭게좀해주라!!
마저 그런 이야기도 있잖아 자다가 침대 밑에 있는 고양이 쓰다듬었는데 고양이가 핥더래. 아침에 깨서 생각해보니까 고양이 혀는 까끌한데 밤에 핥던 건 사람 혀처럼 부드러웠다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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