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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시오픈] 간단한 타로 봐줄게 (2탄) (336)
3.🔮 초보자의 타로 보고 가! +잡담 환영 (87)
4.사주로 고민을 맞춰줄게 (69)
5.사주 보는 곳 38번째 (6)
6.시간 되돌리는 법 좀 알려 줘 제발 (7)
7.너희들에 대해서 맞춰볼까? (46)
8.사주보는곳 37판 (1000)
9.사주 공부하는데 이상한 점 (2)
10.☃️ 타로 & Yes or No (66)
11.[저녁마다 확인] 신년사주 & 타로 (20)
12.적중율 99%의 사주 봐준다. (81)
13.99% 정확한 사주팔자 말해준다. (1)
14.[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 신년운세 봐준다. (1)
15.🤔심리판 잡담스레 1🤔 (394)
16.ISFP/ISTP들아 너네들은 어때?? (21)
17.[운영] 제목없는 사주& 타로 (29)
18.어설픈 트럼프 점 볼 사람있니 (48)
19.연애운 타로 연습중! 하루에 두 명만! (34)
20.눈 오는 타로점 [닫힘] (36)
이런 방도 있구나!! 모두들 안녕~
모두들 나와 같은 시간.곳에 있지 않겠지만
난 지금 너무 불안해! 왜? 몰라!
이유없는 불안에 시달리고 있어..
나말고도 그런 사람이 많겠지? 우리 모두 힘내자!
분명 가까워지고 싶은데 내 행동은 마음처럼 나오지 않는다
불안형이면 매달리기라도 하지, 나는 묘하게 거리를 두면서 상대가 마음을 알아주길 원하는거 같다..
내가 애착유형 혼란형인진 모르겠는데 저 양가감정이 설명 읽을때 공감이 되더라고
결국 나만 외롭다..
난 어릴때 부모님의 방치+어린시절 따돌림에서 온 혼란형인데.. 최근에는 좀 많이 나아졌어..!
항상 사람들이랑 깊게 친해지는게 어렵고 애초에 별로 친해지고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하지만 외롭고 사랑은 받고싶은데 점점 친해지면 불안하고 무섭고 피하게돼 저친구가 날 더 알게되면 날 싫어할거라고 생각하게 되고 친한친구여도 서운한일있어도 말안하고 내가 그런걸 말하게 되면 저친구가 날 떠나갈것같고 내가 힘든일 얘기하면 그냥 다 날 버릴것같고 그래서 친한 소수의 사람들한텐 그래도 잘해보려고 표현은 잘못하니까 먹을거사주고 이런식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되더라고 초반에 친해지고나서 상대방한테 호감이 있을때 평소랑 조금 태도 다르면 역시 날 싫어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항상 불안한 상태일때가 많아 자존감도 낮고
그래서 힘든일을 누군가한테 말을 잘 못했는데 작년부터 같이 살기시작한 룸메는 예민하고 자주 불안해하고 감정기복이 심한 나랑 다르게 항상 텐션이 쭉 한결같고 내가 가끔 이기적으로 굴거나 널 신뢰하고 있지않아 이런식으로 굴거나 애처럼 굴때나 아님 내가 심적으로 힘들어할때 티를 내지않아도 먼저 무슨일있냐고 물어봐주로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괜찮다고 해주고 아닌건 아니지만 널 할상 생각하고 있어를 보여주는.. 항상 일관되게 관심을 주고 친구로서의 애정? 하도 붙어있으니까 좀 가족같은데 좀 부모님같은 애정을 주더라고 그러면서 점차 점차 나아지더라 난 정신쪽으로도 피폐할때가 많아서 얘랑 같이 살기전엔 거식증 폭식증 달고 살고 사람을 못믿고 은은히 무시하고 혐오하고 그렇게 살았었거든 근데 사람이 일관되게 애정을 주니까 나도 점점 사람에게 신뢰라는게 생겼고 얘로 인해서 다른 친구들한테도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던것같아 마음을 여니까 보이더라고 고등학교때부터 쭉 친했던 친구한테도 서운한거 말 못해서 혼자서 또 벽치고 멀어져야지 이생각했었는데 그냥 말하고 풀었어 그냥 말하면 되는거였더라고 그친구도 항상 내가 그냥 친구라면 하는것들 같이 등하교 하거나 그런것들도 난 항상 먼저 가버리고 친하다고 생각안하고 그랬었는데 이해해주고 옆에 있어줬거든 생각해보니까 그냥 내가 마음을 못열고있었지만 옆에서 그렇게 이해해주고 묵묵히 있어주던 친구들이 있더라고
그걸 이제야 알았고 너무너무 고맙고 점점 안정이 되더라
난 폭식증 거식증 달고산다했잖아? 지금 룸메 만나기전에 폭식증때문에 2년동안 50키로에서 120키로까지 쪗었거든 그래서 더 대인관계 회피 심하고 자존감도 낮았었는데 이 친구나 다른 따뜻한 사람들 덕에점점 안정되면서 살도 자연스럽게 다시 빠져서 지금 70키로고 지금도 천천히 계속 빠지고 있어 ㅎㅎ 누군가 옆에서 그렇게 믿음을 주면 이런 내 성향도 잠재워지고 신뢰가 생기더라 내가 먼저 내 상황을 깨닫고 인지하고 바꿔보려고 마음을 열고 그냥 말하고 그러다보면 많이 좋아질거야 바뀔수있을거야..! 난 살면서 요즘 처음 느끼거든 이렇게 안정적이고 행복한 감정 평범하다는 느낌..! 우리 같이 힘내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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