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결국에는 또 내 잘못이라고? (7)
2.. (8)
3.사후피임약 (3)
4.좆됐다 (1)
5.언니 싫다 (1)
6.나 내일 사람 만나야 되는데 (4)
7.오늘도 고생했을 사람들아 (2)
8.말할 때 생각 없이 말하는 버릇 (5)
9.등교할 때 버스타는데 (2)
10.너무 힘들다 진짜 (19)
11.열등감 덩어리들 윽 (9)
12.내가하고싶은거하고살고싶다 (3)
13.. (4)
14.에휴... 내일이 시험인데.. (4)
15.학교에서 방구 꼈는데 어떡하지 (5)
16.얘들아 자니 (2)
17.. (1)
18.시발 남친이 집에 여자애들데리고옴 (2)
19.나 너무 화가 난다고 해야하나 너무 짜증나고 억울해 (1)
20.. (4)
1
이름없음
2021/06/30 09:05:34
ID : Xs04Le7upRv
0
왜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야? 왜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고 과거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는거야 난 너무 힘든데 씨발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뭔데 내가 지난 한 달동안 어떻게 살았는데 내 모든 걸 포기하고 그런 선택을 했던건데 이제와서는 또 나보고 희한하다고? 이상하다고? 왜이렇게 깊게 생각하냐고 씨발 제대로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까 혼자 들어가는 거 아니야 이지경까지 왔던 날들을 되돌아보질 못할 망정 이제와서 나보고 이상하다고? 진짜 짜증나 내 모든 게 내 모든 게 당연한 게 아닌데 한순간에 부정당해 이게 뭔데 나도 내가 꼬인 거 알아 근데 하필이면 하필이면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안됐죠 난 이제 더 의지할 수 있는 데가 없는데 더 공감받을 수 있는 데가 없는데 진짜 나한테 왜이래 진짜 왜그래 왜 난 가진 게 없는데 왜 자꾸 날 들여다보려고 하는거야 그냥 들어주면 되잖아 나 방금 울지도 않았어착하게 잘 말했잖아 결국에는 또 내 잘못일 거였으면서 괜히 말했어 어차피 이런 식일 걸 알았으면서 무슨 기대로 희망으로 더 나아질 거라고 기대하면서
2
이름없음
2021/06/30 09:07:50
ID : Xs04Le7upRv
0
진짜 너무 짜증나 내 자해흔적 발견하고 놀란듯이 쳐다보는 것도 강압적으로 손목을 놔주지 않았던 것도 모조리 다 그런 가식 난 필요없어요 동정 필요없어 누가 그런 걸 바랬어 난 이제 나한테 푸는 게 더 속시원하고눈치 안 보여 지난 한 달동안 자해했던 날들이 그리울 지경이야 그리고 시험만 끝난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래 또 날 이상하다고 희한하다고 하겠지 그런 말투 진짜 처음이야 그럴거면 날 정신병원에 보내지그래
3
이름없음
2021/06/30 09:13:13
ID : Xs04Le7upRv
0
그래 그냥 앞으로도 지금처럼 솔직하게 말해 내가 정신이상자처럼 보인다고 온갖 내 힘든 일들은 지들한테는 그저 별 게 아니고 단순히 나이가 어려서 그렇게 느끼는 거라고 계속 그렇게 말하고 살아 나도 이제 정말로 진짜로 다시는 누구한테도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살거니까
4
이름없음
2021/06/30 10:58:06
ID : Xs04Le7upRv
0
더 살고싶지 않다 살 이유도 모르겠고 그나저나 눈물은 왜이렇게 자주 나와 씨발진짜찢어버리고싶네
5
이름없음
2021/06/30 11:00:08
ID : Xs04Le7upRv
0
아무도 원하지 않았을 생명은 왜 태어나야하는건지 나같이 한심한 애를 자식으로 키우고 싶나 나같으면 길가에 내다 버렸을텐데 맨날 쫑알대는 거 듣기싫지않나 나같으면 입을 지져버렸을텐데 왜 굳이 날 키우나 미래에 살기벅찰까봐 나한테 기대려고? 난 기댈만한 능력도 안되는데 정말 날 왜 키우지? 왜 사람들이 동물은 그렇게 쉽게 버리면서 사람은 못 버리는거지? 나도 똑같이 베란다에서 던져줘 난 죽을 수 있을거야
6
이름없음
2021/06/30 11:01:44
ID : Xs04Le7upRv
0
왜 그런말을 했으면서?눈치 보지마세요제가 다 잘못인데 뭐각 ㅡ렇게 문제가될게 뭐가있나 자신감도없고자존감도없고가치도없고미래도없고현재도없고희망도없도가망도없는사람은뭐하러태어나야하는건가요 나같은애들 죽여주는 데 없나?
7
이름없음
2021/06/30 14:36:34
ID : Xs04Le7upRv
0
그래 고생많았어 너도 비록 우린 금이 갔지만 여태 내 이야기 들어주느라 고생 많았어 역시 지겹겠구나 결국은 너도 그렇겠구나 내가 네 생각을 잘 안 하는 것 같아 너한테만 내 힘든 걸 알아달라고 소리치니까 네가 지칠만도 해 그래서 마지막이라고 한 거였어 이제 너한테도 다시는 이야기하지 않을거야 수고스럽게 나랑 인연이 닿아서 넌 고생만 하네 진짜 나는 왜이럴까 다시 내가 미워진 날에는 죽음으로 갚을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7레스» 결국에는 또 내 잘못이라고?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8레스.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3레스사후피임약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1레스좆됐다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1레스언니 싫다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4레스나 내일 사람 만나야 되는데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2레스오늘도 고생했을 사람들아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1
5레스말할 때 생각 없이 말하는 버릇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2레스등교할 때 버스타는데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19레스너무 힘들다 진짜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9레스열등감 덩어리들 윽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3레스내가하고싶은거하고살고싶다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4레스.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30
0
4레스에휴... 내일이 시험인데..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9
0
5레스학교에서 방구 꼈는데 어떡하지
1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9
0
2레스얘들아 자니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9
0
1레스.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9
0
2레스시발 남친이 집에 여자애들데리고옴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9
0
1레스나 너무 화가 난다고 해야하나 너무 짜증나고 억울해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9
0
4레스.
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