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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
3.사후피임약 (3)
4.좆됐다 (1)
5.언니 싫다 (1)
6.나 내일 사람 만나야 되는데 (4)
7.오늘도 고생했을 사람들아 (2)
8.말할 때 생각 없이 말하는 버릇 (5)
9.등교할 때 버스타는데 (2)
10.너무 힘들다 진짜 (19)
11.열등감 덩어리들 윽 (9)
12.내가하고싶은거하고살고싶다 (3)
13.. (4)
14.에휴... 내일이 시험인데.. (4)
15.학교에서 방구 꼈는데 어떡하지 (5)
16.얘들아 자니 (2)
17.. (1)
18.시발 남친이 집에 여자애들데리고옴 (2)
19.나 너무 화가 난다고 해야하나 너무 짜증나고 억울해 (1)
20.. (4)
1
이름없음
2021/06/29 21:28:38
ID : 1Cpgqi5O9ze
0
나 공황장애 있는데 고3이거든 공황장애가 너무 심해서 자퇴까지 했어 사실 나 불안장애 7살 보다 더 어린 나이에 있었어 7살에 라도 알게 된 이유는 내가 섭식장까지 생겨서 밥을 안 먹으니까 부모님이 상담센터에 데려가서 알았어 내가 밥만 잘 먹었어도 엄만 상담센터에 가지 않았을 거라고 했어 나는 물론 그 전 부터 입술 뜯고 손 다 뜯고 피를 봐야지 안정이 됐고 다치지도 않은 곳에 밴드를 붙이고 그랬어 난 너무 불안했거든 이건 다 부모님 탓인데 왜 내가 의지박약이라고 너무 감정적이라고 자퇴한다고 한 것도 욕을 한 바가지먹었어 하지말라고 지금은 약을 최대치로 높여서 먹는데도 잘 안 들어 난 지금 미친듯이 불안해 그러니까 어린 애 아예 낳지를 말던가.. 왜 낳고 둘이 얘 앞에서 싸우고 나한테 아빠한테 전화해보라거 시키고 그래 난 이게 아직도 싫고 무서운데 이걸 지금까지 물어보고 뭐가 문제냐고 자기는 어렸을 때 다 했다고 하는데 난 그걸 감당 못하겠어 지금 공부도 못하고 밥도 못 먹고 있어 제발 진짜 미쳐버릴 거 같아 이젠 눈물도 안 나와 그냥 허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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