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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신과 가는데 어떡해? (8)
3.친구한테 너무 서운해 친구인지도 모르겠다 (5)
4.복수방법좀ㅋㅋㅋㅋㅋㅋ제발 레스 달아줘 (2)
5.나어떡해 (4)
6.. (1)
7.엄마가 학교에서 주식 배운다고 뭐라해 (1)
8.그 친구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받아..손절해야하나 고민이야 (5)
9.사람한테 먼저 다가가는 게 너무 무서움 (5)
10.. (1)
11.나와 안 좋은일이 있었던 친구가 인사를 해 어떡하지 진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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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바르톨린 낭종? 그거 나 본 사람? (1)
14.얘들아 어캄...? (8)
15.사람 눈을 못마주치겠는데 (1)
16.울엄마 이번달 말에 화이자백신 맞는다던데 (4)
17.내가 부족한거야? (5)
18.친오빠가 감옥에 들어갔어 (5)
19.펑 (1)
20.회사일 때문에 고민임.... (2)
1
이름없음
2021/07/07 23:12:16
ID : gZii9Ai4JWr
0
부모님은 아혼하셨고 나는 아빠랑 오빠랑 같이 사는데 엄마랑 아빠랑 연락 자주하면서 지내.. 간략하게 말하자면 나이차이 많이 나는 오빠가 교통사고를 냈는데 인명피해가 있었나봐 나도 자세히는 몰라 근데 나한테는 말을 안했고 ( 오빠 장본인은 자기가 먼 지방으로 일을 하러 간다고 집을 나갔어 ) 아빠는 나한테 숨길 생각이었는데 엄마가 오늘 나한테 전화로 말해서 알았어 집이 잘 사는편도 아닌데 재판때문에 몇백은 날리고 오빠나이가 삼십대 초중반인데 얼마나 옥살이를 하게될까 미칠것같고 오빠 미래가 너무 걱정돼 오늘 듣자마자 너무 황당해서 눈물도 안나오더라.. 아빠는 아직 내가 아는거 몰라 왜 우리집만 연달아서 안좋은일이 일어날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1/07/08 00:05:58
ID : 0oLeZjvzQnz
0
아이고... 뭐라 위로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이 문제는 이해나 공감으론 위로가 안되네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있지 진짜;
3
이름없음
2021/07/08 00:11:47
ID : gZii9Ai4JWr
0
진짜 내가 딱 그 기분이야.. 살다살다 이런일을 다 겪고... 이게 진짜인지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마음이 싱숭생숭해.. 난 아직 고등학생이고 오빠랑은 어렸을때 이후로 말도 잘 안하는 사이에 가끔 나한테 맛있는거 사주거나 용돈만 챙겨줬어... 오빠가 집 나간다던 전날도 나한테 십만원 주면서 자기는 일하러 멀리 간다고 했단 말이야 오빠랑 마지막 인사도 못했는데 이렇게 홀랑 가버릴줄 알았으면 인사라도 제대로 할걸 너무 후회되고..
4
이름없음
2021/07/08 00:47:51
ID : 0oLeZjvzQnz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구우.. 좋은 날 있을거야아...ㅠㅠㅠㅠㅠ
5
이름없음
2021/07/08 16:30:09
ID : 7y2JTTPeNzd
0
많이 힘들겠다.. 근데 오빠 인생은 오빠 인생이고
내 삶은 또 내 삶이니까.. 오빠를 위해 눈물 한번 흘려준다음
본인의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
오빠일은 어케든 잘 될거야
너무 걱정말고
본인이 지금 해야 할 일.
공부 아니면 운동 알바? 그런거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말 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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