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펑 4월생이 나 3월생이 걔 복채는 꿀팁짤

>>2 두드러지는 특징으로는 니가 걔를 좋아할 만하다... 그리고 넌 속이 고요한데, 걔는 여릴 것 같다. 추가로 넌 편안한 타입의 연애를 좋아한다면, 그 친구는 자기가 끌고 나가는, 들쑥날쑥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정도. 그 친구는 아마 정말 조용한 타입일거라고 보인다 맞음?

>>3 추가 부분은 좀 애매하기는 한데 여린건 확실히 맞다 혹시 사주를 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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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하 상관 없어 나도 사주 볼 줄 아는 사람이니까 뭐 시각은 난 오후2시 44분(을미시) 걘 오전1시 23분 이걸로 함 볼수 있음?

게다가 내가 누구한테 배우고 그런 것도 아니라 적중률은 또 절반으로 떨여져서 25%정도.

걔 사주에 화가 없어서 여린거라고 예측한 것 같기는 한데 네가 봤을때 격국에서 어떤 점을 보고 >>3으로 통변했는지 얘기해줄 수 있어? 궁금하다

>>7 ㄱㅊ 적중률이 떨어지든간에 다른 사람 풀이 듣는거 재미있구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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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진유합금이 내면과 외면을 묶어주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군 평화롭고 느긋한 성미는 맞아 그렇다면 일간과 시간의 을신충은 어케 해석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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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하 하긴 둘러싸여있는 위치니까 그냥 그대로 속마음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 흥미롭다 을신충 물어보는 이유는 옆의 병신합이 먼저인가 을신충이 먼저인가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보고싶어서였음 >>12 맘에 든다니 고맙구먼 홀홀 나는 신유 치고는 덜 날카로운 편이라 그런가

-- 앞이 나고 뒤가 그사람이야

빈 공간

>>17 좋지 대신 나도 여기서 같이 사람들 특성이나 좀 봐야겠어 근데 너 그건 알지? 남 사주 댓가없이 보면 복 나가는거 적어도 꿀팁짤이든 이런거 받으면서 해

>>16 조금만 기다려주시겠소? 이전 분과 얘기가 끝나고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고 싶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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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럼 다음 사람으로 넘어갈겡 아 시간은 근데 어떻게 안겨 진짜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

펑 복채는 노래 추천할게! 아프로 - 송곳니 Valley - SOCIETY

>>20 원랜 돈이 좋은데 여기서 돈 바라면 좀 그러니까 대신 꿀팁이든 노래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받고 하루에 5명 내외로 받으면 부담 덜함 >>21 을미시? 그건 내 사주 외우고 있으니까 아는거고 내가 댔던 또다른 날짜는 내 남친이라 남친한테 태어난 시간 물어보고 온거 ㅇㅇ

>>16 앞 사람이 댓글 쓰는 분이라는 가정하에... 헐헐 딱 보이지는 않는구만 상대분께서 본인을 티나게 좋아하실 것 같고, 본인도 상대를 은근히 좋아하실 것 같소 또 그분은 나쁜 남자 스타일일 곳 같소 헐헐 근데 뭐 상대께서 본인을 천천히 지켜보는게 괜찮다고 보오.

>>19 넹 복채도 윗분처럼 꿀팁짤로 미리 낼게욤

>>16 복채로 본인이 가장 아끼는 이쁜 사진 들고 오오시오!

>>25 어머 복채는 받은걸로 치겠소

>>27 !! 뭔가 맞는것 같아서 신기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ㄹ

빈 공간

>>28 넹 본인은 상대에게 퍼주는걸 좋아하는데, 상대분께선 통재하려고 하니 힘드세겠소. 참고하오!

>>22 레주는 아니지만 애인분 인생이 많이 험하시네 치이고 치여서 많이 닳아보여 고집도 나름 있어보이고 혹시 우울증이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지는 않아? 본인은 좀 이기적이지 않아? 평소에 약간 욕심이 있어보이는데 소유욕도 좀 커보이고 특히 본인 주위 사람들이 본인에게 바라는 게 좀 있었던 것 같은데

>>22 좋은 노래 들었소 헐헐 특이점이란게 보이지 않소이다 다만 애인되시는 분께서 티나게 좋아하신다는 것 정도? 애인분께서는 사랑 받는 걸 좋아하시고, 본인은 본인주도하에 끌고 나가는 걸 좋아하니 살짝 답답하게 여기실 것 같소. 상대분은 의외로 마음이 여리고 속이 약한 편이니 찬찬히 대해주오.

펑

펑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갑술과 신유의 조합은 신유 입장에서는 다소 어이없지만 곁에 두면 재미있는 인간상이라고 생각하지 이정도면 만족한다는 느낌일까 반대로 갑술은 신유가 마음에 쏙 들지만 자꾸 자르고 뽑고 깎아내는 것이 아프겠지 정관만큼 극하는 게 아픈 십성도 없으니

>>33 시간 지나서 후회하기보단 지금 성격에서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 추천 어느 순간 넘어갈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 그리고 정묘(you)와 무인(애인쓰)의 조합은 기본적으로 너의 애인 쪽이 살갑게 반기긴 해 편인일지라도 어머니는 어머니니까 둘 다 내년 조심해 쓸려나가는 운세다

스레주는 무○일주? 건명이야 곤명이야

>>34 허허 TMI로 그 분께서는 가정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셨을 것이오 특히 아버님께서 따뜻하신분이니 더욱 말이오 본인이 그에 적응하신다면 더욱 더 상대와 관계가 좋아지실 것이오 홍홍

일주만으로 물어봐도 돼?

빈 공간

>>38 끙 나는 무무병존 인인병존을 합쳐서 잘못 해석했구나 내 실수네 하긴 무무병존이 마음씨가 넓지 넓은 대지인만큼 포용력도 넓고

>>39 물어봐도 되지만 진짜진짜 가볍게, 티격태격하는 수준으로만 볼 수 있소.

>>40 독학이외다 책은 그냥 집에 있던 거 주워읽었음 그래도 통변은 생각보다 잘 못합디다 역시 경험이 쌓여야 하는 걸까

>>41 난 그런 것 안 봤소. 내가 절대적으로 맞다는 확신도 없소 허허

>>39 일주는 단식이라고 해서 단편적인 부분만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일주라고 하시는 걸 보니 어느 정도 아는 사람 같네

>>43 빈 공간

>>42 ㅋㅋㅋ 다른 건 물어보기 좀 그렇고... 계묘여자랑 임오남자!

>>46 그럴 줄 알았다 희한하게 무토들이 나를 유달리 좋아하고 그중에서 무술이나 무진이 많이들 좋아하던데 금기도 세지만 밑에 토가 3개씩 깔려서 동질감이 있는 걸까 마음이 괴강이라는 건 뭘 의미하는거야? 과숙살 얘기하는거?

>>48 헐헐 무의 천을이 미와 축이잖소 고맙게 받으시오 하하

>>48 빈 공간

>>47 복채 갖고 오시오, 복채!!!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예쁘고 잘생긴 사진을 들고 오시오. B, 이렇게 끼어들어도 되겠소? ㅋㅋ

>>51 안올라갔어...

>>45 그대가 B이오. 나는 주인장 ㅎㅎ

>>49 아하 그걸 얘기하는 거였군 내가 말하는 건 내가 그들을 반기는 게 아닌 상대들이 나에게 끌리는 걸 얘기하는 거야 이건 그들의 격국을 좀 더 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무술일주나 무진일주가 유달리 나를 좋아하는 일은 많았던 것 같다는 이야기 그리고 >>47 계묘는 기본적으로 식신을 밑에 깔고 있지 재능이 출중해 축복받은 일주야 자신이 빛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편이라 은근히 자부심이나 고집이 좀 있는 편이지? 하지만 마음이 많이 여리고 또 인복도 있어 근데 끈기가 부족해서 은근히 쉽게 포기하는 면모도 보여 금사빠가 많다고들 하던데 임오는 밀고 나가는 힘이 강해 큰 바다와 같은 에너지가 가득한 인간들 무엇이든 시작하고 밀어붙이는 걸 잘하지 리드를 잘하는 타입 머리도 좋고 운동도 잘하는 이들이야 계묘가 임오한테 반했을 것 같아 역동적이고 본받을 것이 많은 사람이라서 하지만 이 관계는 위험해 말발굽에 풀이 짓이겨지는 궁합 애증이 강할 것 같아 항상 붙어다니면서 싸우는 느낌이고 그 과정에서 계묘가 많이 다칠 듯

>>54 오... 금사빠랑 운동빼곤 맞아 다치면 멀어져야해?

>>54 답이 없구랴 다른 곳으로 가시었소?

>>54 요즘에야 일을 중심으로 보지만 과거에는 년을 중심으로 보기도 했다오 참고하길 바라오

>>57 왜?

55번분께서 물으셨는데 답이 없으셔서 말이오 허허

>>55 그대가 물어본 사람은 아니지만 대신 답하도록 하겠소. 꼭 그런 것은 아니고 겉으로 드러나는 정도가 그렇다는 것이오. 가볍게 넘기시구랴 하지만 그대가 상대분이 마음에 안 든다면 찬찬히 멀어지시오 연애란 그리하여도 괜찮소.

>>60 아하... 혹시 추가해줄 말 있어?

저기 년원일만 알려주고 들었었는데 혹시 내 시 추가로 알려주면 뭔가 더 알 수 있어..? 상대껀 몰라 ㅠ

>>62 둘의 관계성을 보는지라 두 명이 필요하면 좋겠지만... 알려주신다면 어떻게 작용할지 고민해보겠소.

>>62 잠깐 그대는 일만 말해주시지 않으셨소? 생년월일 모두 갖고 오시오-

>>63 고마워!! 나는 여 0111이고, 상대는 남 0110야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 복채는 어떤게 좋을까??

>>65 그대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가져오시오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하오 곧 답글 달아주겠소~~

>>66 내가 젤 좋아하는 사진은 이거야!

>>64 그거는 저였습니다! 헷갈리신듯하여

>>67 아름답소. 사진을 잘 보았소~~ 두분 다 상대에게 방울토마토를 넣어주시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오. 다만 상대께서는 케이크를 포크로 입에 주시는 것을 좋아하시는구랴 사실 나의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구랴 개인적인 시선에서 말을 한다면, 상대에게 똑똑 노크를 하고 말을 거시구랴 또한 상대는 마음이 의외로 튼튼하오. 천천히 다가가 기댄다면 받아줄지 모르오. 아마 상대는 혼자 일기 쓰는 것을 좋아할 것이오. 그러니 그대께서도 비슷한 취미를 즐겨보시구랴

>>69 글쿠나..! 접점이 생긴다면 꼭 그렇게 할게 나도 다이어리 가끔 쓰는데 잘 됐다 봐줘서 고마워어 ㅎㅎ

>>70 그렇소 조심히 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