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는다 vs 소중한 사람이 죽는다 난 무조건 전자 사랑하긴 하지만 이타적인 이유보다도 소중한 사람을 잃는 걸 견딜 자신이 없음

나도 스레주랑 같은 이유로 전자

난 후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나의 또 다른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로해줘야지..ㅠㅜ

와 이 주제 참 토론할 맛 나겠는걸!? 스레주에게 토론판을 추천할게!!

>>5 이거… 토론이야? 그냥 각자 판단이 어떤지 물어보는 거지 내가 맞다 네가 맞다 이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닌데 나도 첨에 토론판 생각했었는데 토론판이라기엔 주제가 너무 안맞지 않아? 옳고 그름을 나눌 수 있는 문제면 거기로 갔겠지만 이건 그냥 단순하게 각자 원하는 방향을 물어보는 거니까

후자 장례도 내가 다 치뤄줄거야 난 누가 나 죽고 서럽게 우는 건 못 보겠다

후자... 내가 아껴도 나보다 아끼진 않을것 같아서.

전자 소중한 사람을 잃고 어쩌고를 떠나서,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후의 공황 상태를 견디고 살아남을 자신이 없음. 그냥 빨리 죽는 게 나을 듯

전자 무료로 죽을 수 있다는데 개꿀이지 나 말고 인생 값어치 있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살았으면 좋겠어

죽을래 딱히 미련없움

미안하긴 해도 후자 후자는 주인공 느낌이라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지 않을까

딴 얘긴데 타노스 생각남 나라면 내가 죽을래

후자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내가 없다해서 아무렇지 않아 할수도 있잖아

근데 둘 다 죽을 수도 있고 둘 다 살 수도 있지 않을까.

난 후자 소중한 사람들은 내가 살기를 바라지 않을까 살아서 죽은 사람들 기억해줄래

당연히 전자 소중한 사람도 지키고 나도 죽고 개꿀

소중한 사람이 내 가족 엄마 아빠 동생들 사촌들 친구들 싹 다 죽는 다고 생각하면 나도 걍 자살해버릴 것 같음 전자..

후자 내가 제일 중요해

이거 전 인류가 동시에 선택하면 중복 선택되서 사는 사람들은 인간관계 아예 담쌓은 사람들일듯.. 만약 나라면 선택안함 내 선택으로 다른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을 느끼고 싶지 않고 죽고 싶지도 않아. 선택 안 함이라는 선택이 이끌어내는 결과에 순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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