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로 이유도 적어줘!

웅!! ㅎㅎ 나랑 사랑하는 사람 쏙 닮은 토끼같은 애기 2명 낳고 오순도순 잘 살아가고 싶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닮았다니 정말 로맨틱하지 않아?? ♥︎

이런 류의 스레 있었던 거 같은데 찾아봐도 안 나오길래 그냥 포기. 낳으면 낳는 거지만, 입양하고 싶어!

>>2 와아..대단하다! 나는 내몸에서 생명이 자라는거 자체도싫고 낳는 고통과 수치심도 무섭고 그 얘의 인생을 내가 책임져야하는거니까 그럴 자신이 없어서 안낳고싶어ㅜ

난 안낳을거야. 내가 책임질수 없을것 같고 내가 몸이 약해서. 그리고 아이 대하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그리고 분명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걸 희생해야 할텐데 난 그것 둘 다 포기할 생각 없어. 뭔가 이번생은 서툴고 좀 힘들어도 나를 위해서 보내고 싶어. 실제로 내가 나 신경쓰는것만해도 벅차고

ㄴㄴ 애 좋아할 자신도 없고 잘 키울 자신도 없음. 그리고 내 몸 망가지기 싫어

낳을 거야. 결혼은 싫지만 아이는 낳고 싶어

>>4 헉 정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ㅠㅠ 나는 내 배 안에서 생명이 자라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해서 ㅎㅎㅎ 애기들 너무 귀엽기도 하구ㅜ 무엇보다 나랑 내 남편을 닮았대!! 꺅 귀요워💗

내 몸을 찢으면서 나와 닮은, 내가 거의 평생을 바쳐서 먹이고 살려야 하는 생명을 낳는 거에 대한 반감이 엄청나서... 심지어 그 생명이 무조건적으로 나한테 미안해하고 맹목적으로 날 사랑하는 것도 아니야 날 싫어하고 욕하고 미워할지도 모른대 걔가 밖에서 무슨 잘못을 하고 오면 전부 잘못 키운 내 잘못이 되는 거고 싸울 때는 어쩌면 낳지 말지 그랬냐는 소리까지도 들을지 몰라 그렇게 되면 난 내가 죽든 걜 죽이든 하지 않으면 미치지 않을까... 내 젊음과 시간과 돈과 사랑과 열정 등등을 쏟은 보상을 전혀 받지 못하는 거잖아 저번에 육아하는 부모 인터뷰 영상에서였나 엄마로 보이는 분이 자기는 자기 아기를 너무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럴 자신이 있지만 가끔 한 번씩 창문 밖으로 집어 던지고 싶은 충동이 든다고 했어 그거 보고 충격 받아서 원래는 별 생각 없었는데 절대 안 낳기로 마음 기운 듯 문제는 나라 그래 내가 저런 말을 한 번도 하지 않을 자신이 없어 그럼 애한테도 나한테도 지옥인 거지 그렇게 서로 고통 받느니 차라리 안 낳는 게 백 번 나을 것 같아... ㅠ

>>3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안 나오길래 내가 세워봤오! 입양 진짜 대단하다🥺

나는 비혼주의고 아이를 안 좋아했는데 최근 들어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조카들 보면서 되게 즐거웠거든... 비혼주의는 아직 깨지지 않았지만ㅋㅋㅠ 나중에 아이가 생긴다면 꼭 낳아서 키울 거야. 미혼모가 된다해도 말야! 내가 완전한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 해서 불완전한 인간이 됐는데 내 아이는 내가 받지 못 한 사랑도 듬뿍 주고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할 거야. 아빠 빈자리도 못 느낄 정도로 행복하게!! + 아 맞다 금전적인 부분은 내 전공이 애기 키우면서도 먹고 살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어서 괜찮아 히히 애기랑 많은 시간 보낼 수도 있구!!

>>6 나도나도.. 낳는것도 싫지만 낳는순간 나는 내 인생을 살아가는게 아니라 그 아이의 엄마의 인생을 살게 될 것 같아서 낳고싶지않ㅇㅏ🥲🥲

>>9 어어 마져ㅠㅠ!! 솔직히 난 내 몸에서 내 영양분 빨아먹고 자라는게 꼭 기생충같ㅇㅏ서 반감이 들어ㅠ 잘 키울 자신도 없고 나두나두 그래

>>8 사람이 엄청 긍정적이고 밝은 것 같아☺️☺️ 너같은 엄마밑에서 자라면 아이도 이쁘고 행복하게 자랄것같다

안낳을거야. 일단 결혼도 싫고 애낳으면서 아프고 몸망가지는것도 싫고 나하나 챙기는것도 힘든데 애까지 챙길여유따윈 없어. 다들 행복한 가정~사랑하는 사람 닮은 아기~이러지만 결혼생활이나 이런거 들어보면 행복하게 사는경우는 많이 없지. 결혼은 둘만의 문제가 아니니까 외도나 이런것도 은근 흔하고..그리고 나를 포기하고 애를 위해 사는것도 싫어. 그리고 결혼해서 애낳으려는 사람은 남부럽지 않게 키울 경제력이 되는지 부모 둘다 정신상태가 괜찮은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를 교육시킬 수 있는지 등등 다따져보고 낳자.

나혼자서도 잘 못챙기는데 아이까지 낳으면 아동학대일 것 같음...

물론 내 몸이 망가지겠지만… 정말 사랑스럽고 믿을만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상황적 여유가 된다면 낳고싶어!! 누군가의 엄마로 산다는 게 되게 답답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우리 엄마를 보면 되게 멋있기도 한 것 같아. 사실은… 내가 방 정리 안하거나 맨날 빈둥거릴때 엄마가ㅋㅋㅋㅋㅋㅋ 나 닮은 애 한명만 낳아서 키워보라고 맨날 그러거든. 그래서 실제로 내 성격 닮은 애를 키우면 어떨지 궁금하기도 햌ㅋㅋㅋㅋ

>>14 사실 막상 애기 생기면 겁부터 날 것 같긴 하지만..ㅠㅠ!! 그래도 책임지고 키울 자신은 있드아! 애기 생기기 전까진 돈 악착같이 모아놔야지 쿠쿠쿠...꼭 내 힘으로 건강하게 키워보고 싶어

개싫어... 진짜 싫어... 일단 현실적으로 내가 아프고.. 애낳으면 직장 관둬... ( 안그런 직장도 있겠지만 그런 직장이 뭐..대부분 ) 그러고 애 키울떄 드는 비용..등등.. 애는 좋아하지만 직접 낳아서 키울생각은 없어 나한테 더 신경쓰고 싶은것도 이유중 하나고

무조건 낳을 거야 개귀여워

애들을 별로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 나같은 애 낳으면 힘들거같고.. 솔직히 대한민국이 애 키우기 좋다 생각한적 없어서.. 만약 키운다면 .. 유치원 갈정도 나이때 이민갈거 같긴해 흠 임신하고 이런거는 반감이 적은데 내가 잘 못키울거같고 혹시라도 엇나가면 죄책감 심할거같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결혼도 못할듯

난 애기를 너무 좋아해서 안 낳을거야... 잠깐 보는 애도 아니고 내 아기인데 끝까지 잘해줄 자신이 없어.... 혹시라도 나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남한테 상처받고 오면 너무 마음 아플 거 같아 이게 성장하는 과정이 된다 해도 난 너무 과보호하면서 애한테 상처 줄 거 같거든 심지어 가정폭력이 있는 집안이라 폭력이 대물림 될까봐 더더욱 안 낳을거야

낳고싶은데 낳고싶지 않네...

안낳 애 존나 싫어하고 난 애인생말고 내인생만 보고 살고싶어서

나 평생 놀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금전이 안정되어 있고 내가 사랑하게 될 그 사람도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면 낳아보고 싶긴한데, 우리 집 멍뭉이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데 애는 잘 키울 수 있는지 모르겠어... 마음은 키우고 싶다 쪽이지만 내가 애를 잘 키울 수 있을지... 그래서 낳고 싶지는 않아ㅜㅜ

아이를 키우고 싶고 준비가 되어있다는 전제 하에 입양을 하고 싶어. 임신은 솔직히 조금 많이 두렵거든.

아니 내가 하는건 좀 부담스러워 난 누군가의 엄마가 될만큼 성숙하지도 않고 이건 나이 든다고 고쳐질 것 같지는 않아 그리고 욱하면 화내는데 애한테도 분명 그럴것 같거든 애기는 잘못 없는데 에효..

ㄴㄴㄴㄴㄴ 절대로 안 낳을 거야. 말 알아들을 정도의 나이인 아이를 입양하는 거면 몰라도 내 몸 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나보다 몇십살은 어린 말도 안 통하는 애를 키운다? 미쳐버림 출산의 고통을 감내할 정도로 아기를 좋아하지도 않고 오히려 싫어하는 편인 데다 밥 먹이거나 기저귀 갈아주는 거 깜박할까 봐 잘 키울 자신이 없고 걔를 지키거나 사랑할 자신도 없음 불이 나도 내가 먼저 대피할 것 같아

놉 이미 앞에 있는 레스들이 너무 잘 설명해줌

나도 놉.. 이유는 저 위 레스주들이 대변해줌

아픈거 싫은것도 잇지만,,, 윗레스들과 같은 의견이야 근데 여건만 된다면 입양할 의향은 잇음

아마 안 낳을 거 같은데.... 아이때문에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기쁠 때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 아이가 전적으로 내가 책임져야 하는 생명이라는 게 너무 무서워. 애완동물이랑은 좀 다른 느낌인 게, 아이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크느냐도 내 키우는 방식에 영향을 받을지 모르잖아... 내가 아이를 사랑해주는 방식이 아이의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까봐 낳기가 무서움.

잘 키울 자신도 없고 여건도 안되고 건강도 별로 좋지 않음 낳으면 애한테도 못할 짓이지

절대 안 낳아 내 인생 제일 즐거운 시기 버리고 싶지 않음

난 여건만 된다면 꼭 낳고 싶어!! 막 돈 없어서 아이까지 힘들고 이런 상황만 아닐 수 있다면 ㅎ ㅎ 근데 많이는 말고 딱 한 명만...

아이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하고 그래서 내가 미처 신경쓰지 못한 부분에서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좀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었어. 하지만 완전 안 낳겠다는 건 아니야! 배우자랑 상의를 해봐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결혼을 할 지도 잘 모르겠고...? 결혼을 안 해도 아이는 키울 수 있지만

낳고는 싶은데 내가 너무 못 키울 것 같아.... 내가 유리멘탈에다가 성격이 그리 좋은 건 아니라서 내 자식이 나 닮으면 보는것도 스트레스일듯.. 물론 낳고는 싶어 나 닮은 외동딸이나 자매 낳으면 좋겠어 내가 자매라서

싫어... 내 몸 하나 챙기기도 힘들잖아. 애 낳으면 산후조리만 해도 3달쯤은 해야하고, 몸 상하고, 심지어 아프기까지 한데 할 이유가 없어. 애를 낳고 바로 모성애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키우면서 정드는 거라 생각하는 쪽이라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입양하거나 그냥 둘이 사는 쪽이 좋아. 사실 결혼도 그닥 하고싶진 않지만... 그리고 건강하고 자연적으로 낳기 쉬운 나이는 20대에서 30대 초중반 까지인데, 내 인생에서 가장 밝은 시기를 그렇게 허비하고 싶지 않아. 외로우면 애인이나 친구를 사귀면 되고, 누군가와 함께 사는건 동물 한마리면 충분하다 생각해. 애초에 동물도 온전히 책임지고 키우기 힘든데 인간은 얼마나 힘들겠어... 난 싫어.

아기 낳는 거 무서워서 못 낳겠어 엄청난 고통이래 거기다가 애기 교육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그래도 뭐 임신하는 일이 있다면 낳아야겠지

내 가치관을 바꾸는 남자가 생기지 않는 이상ㅠ 내 몸 버려가면서 평생을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낳을 일 절대 없을 듯 ㅠㅠ

무조건 낳을거야 예쁜내새끼 흑흑

절대 안낳아.. 애를 싫어함

안 낳는 게 아니라 못 낳겠어 잘 기를 자신이 없어 나는 내 아이를 행복하게 해 줄 만큼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어 언제고 도망치고 싶을 것 같고 아이가 매 순간마다 발목을 잡을 것 같아 나같은 사람은 아이를 안 낳는 게 맞는 거야

절대. 나 하나 제대로 책임지는 것도 어려운데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는 일을 왜 내가... 굳이...

아기가 건강하다고 보장되면 낳을 거야. 그리고 딸이었으면!

낳고싶은데 일단 한국이 아니라면 낳을 의향 있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계속 안낳을 예정

낳고 싶냐면 낳고 싶지만 난 결혼도 못할거같아서

안 낳고 싶어 일단 낳으면 내 몸이 낳기 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도 너무 어렵고... 잘 키울 자신도 없어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굳이 애를 키우고 싶다면 낳지 않고 입양할듯

안 낳아 절대 비혼주의인데 진짜 만약에 결혼을 하더라도 아기는 절대 절대 절대 안 낳을 거야 내 부모가 부모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니까 나 또한 그렇게 될까 봐 무서워

나도 낳고는 싶어... 3명!

못생기고 무능하고 멍청하고 가난하고 유전병있어서 절대 안+못낳을거야 진짜 내가 태어난게 무슨 세대차이의 폐해같은게 내가 태어날땐 결혼해서 자식 낳는게 당연해서 눈만 낮추면 가능한 세대였고 내가 태어나서 자라나니 결혼도 능력있고 돈있는 자들이나 할 수 있고 취집도 어지간히 예뻐야 가능해서 나같은건 진작 도태되는 세대가 왔으니 억울하다고 느끼기까지 함 나도 애매한 시대에 태어난게 억울해죽겠는데 이런 상황에서 애까지 싸지르면 그 애는 진짜 뭔 잘못? 만에하나 로또에 당첨되던가 무슨 기적이 일어나서 금수저된다고 쳐서 애 키우고 싶다면 이미 태어났는데 버려진 애 입양하는게 양쪽에게 윈윈일듯

음 난 안낳을거야 우선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내 멘탈에 진짜 애를 책임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나 자신 조차도 챙기기 힘들고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애까지 책임지겠어 그리고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 상황이 와도 막상 낳고 보니까 내가 생각한 것과 매우 다르거나 내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져도 뭐 이미 낳았는데 어쩌겠어 그런 상황이 없을거라고 100퍼센트 장담 못하니까

내 연인과 나를 닮은 아기가 생기는건데 나는 너무 즐거울 것 같아 ! 여자애 남자애 한명씩 낳아보고싶어! 정말 차고 넘치도록 사랑해줄 수 있어💖💖

>>18>>8 인데 넌 누구야? 앵커 잘못 걸었구나!ㅜ

진짜 제대로 된 사람 만난다면 낳을래 막 탯줄 짜르고 트라우마 생겨서 너랑 못 자겠다 이딴 소리하는 놈 말고 본인이 임신 육아 모유 수유 산후조리 전부 공부해서 영양제 미리 사고 내가 하루 3끼 미역국만 먹는 건 괜찮지만 수면 시간 보장 안 해주면 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서 같이 육아 휴직 내고 미역국 끓여놓고 12시간 이상 애 봐주는 가정적인 사람 아니면 그냥 아이 없이 살래. 산후조리원 비싸다고 시어머니랑 같이 지내면 안 된다는 놈이면 결혼 안 해. 술 담배 안 하고 애 낳고 한 달간 하혈한 동안은 제대로 케어 받고 싶어.

난 생리통도 아파서 굴러다니는데 그 이상의 고통을 견딜 자신도 없고, 키우던 물고기 일주일에 물 한번 갈아주는것도 까먹는데 애 기저귀 하루에 몇번씩 갈아줄 자신도 없고, 나는 아침도 안먹고 저녁도 대충먹는데 애 밥은 세끼 다 챙겨줄 자신도 없고, 사촌이나 조카, 동생이랑 30분 놀아도 힘든데 애랑 24시간 같이 있을 자신도 없고, 시끄러운 곳에 좀만 있어도 머리아픈데 애 우는거 그칠때까지 달래줄 자신도 없고, 나 자신 먹여살리기도 힘든데 하나 더 감당할 자신도 없고, 라면 좋아하는데 몇개월동안 안 먹을 자신도 없고 여러모로 자신이없어...

그리고 만약 임신하거나 낳았는데 애한테 장애가 있다거나, 손가락 하나 없다거나, 장기에 문제가 있다거나..하면..? 그럼 내가 돈이 무지많고 애한테 할애할 시간도 무지많다면 낳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지워야겠지..? 그럼 그것땜에 평생 죄책감느껴야할거고,,. 낳았는데 나보다 빨리 죽거나 해도 마찬가지겠지.

난 낳을 생각이였는데 위에 반대하는 레스들을 보니까 고민된다..ㅜㅁㅜ

절대놉ㅎ출산의고통도싫고 몸망가지는것도 양육도 싫고 다싫어 비혼비출산할거임~~~

내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없다 해도 무조건 낳을거임

절대 안 낳아 내가 많은 희생을 감내할 정도로 아이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다 세상이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좋아지지는 않을거라 보는데 뭐 하나 뛰어난게 없는 내가 애를 낳으면 애는 평생을 힘들게 살거 아니야 설령 천재로 태어나도 미워하는 사람은 무조건 나올텐데 애한테 그런 고생을 시키고 싶진 않아 나부터 살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아이를 낳으면 그건 애한테 죄짓는거지

안 낳음 1. 아픔 <-몇달이 넘도록 아픔을 감내하면서 굳이? 2. 아이를 원체 안 좋아하는 스타일 3. 내가 아이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우리 나라가 아이 낳기에 완전 좋은 나라라고도 할 수 없음 4. 아이의 성격을 내가 모름 예를 들어 난 A같은 성격을 기대했는데 B같은 성격이 나왔는데 A를 기대한 내가 그 아이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나? 5. 타인보단 내 행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물론 타인에게 피해를 안 끼치는 선에서 말이 잘 통하는 좀 큰 아이면 경제적 심적 여유가 된다는 한에서 입양할 의사는 있음

아픈 건 둘째치고 난 아이(유아기)에 대한 반감이 엄청나서.. 제대로 사랑해 줄 자신이 없어 못 낳겠어ㅠㅜ 사촌은 물론이고 거의 12살 차이 나는 막둥이 동생도 거부감이 들어서..😢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아이를 원한다면 차라리 중~고등학생 아이를 입양할 듯..

나는 고1때만해도 아이 여러명 낳아서 키우고싶었지만 지금은 음..아이 둘정도 낳아서 서로 내가 죽어도 의지하는 사이가 되엇음 좋겠구... 난 내가 너무 좋기 때문에 나같은 아이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일단 지금은 낳으라면 낳을듯...

경제적 여유가 잇다고 해도 안 낳고 싶다 임신하면 몸 망가지고 난 아이들도 안 좋아함 설령 낳았는데 그 아이가 장애가 있을 수도 있는데 난 그걸 감수하고 낳을 자신이 없음

난 싫어 튼살생기고 가슴처진다매 그래서 싫어 그리고 아프잖아 미친 어케 밑으로 애기가 나와? 아니면 배 찢어야된다매 미친 윽 존나싫어 울엄만 했다지만 난 못할거같아 난 평생 나한테만 돈쓰고 내가하고싶은거 할거고 남한테 양보할 맘 없어 그리고 솔직히 아무리 내자식이라고 해도 밤마다 밥달라고 울어재끼면 창문밖으로 던질거같고 내가 학대범이 될거같아서 그럴거면 차라리 안낳을려고 우리 부모님이 나 낳아서 힘들게 일해서 먹여살리시고 밤마다 나 울어재껴도 젖맥이시고 한 수고와는 별개로 난 진짜 애들 싫어함 그리고 애를 낳아서 상처주기도 싫음 내가 걔를 평생 우울하게 만들거같고 행복하게 만들 자신없고 최악의 부모가 될거같고

안 낳을 거야 아직 세상에 많이 있는 아픔있는 아이들도 있으니까 그 애들 최대한 많이(경제적 여건이 되는 만큼) 입양해서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야! 요즘엔 외국가서 결혼한 다음 입양하는 거로 바꿀까 고민이야(바이여서 외국시선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싶음)

안만들고 입양할건데 생기면 낳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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