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석 스레라고 했지만 굉장히 주관적임. 당연함. 표본이 내 주위 사람들임. 2. 좋은 얘기만 적지 않음. 좋은 점만 있는 성격은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스레주 자체가 꼬인 사람이라 단점이 더 잘보임. 3. 그냥 유형별로 이런 것 같더라~ 같은 내용 올림. 4. 공감이나 반박 대환영. 특히 질문 환장함.

개재밌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다면 잇팁 친구 얘기 더 풀어주라 인팁이 보는 잇팁이라니 너무 귀여워

난 엠비티아이 별로 관심 없는데, 레주가 말을 잘해서 스레 재밌게 보고있어! 질문 좀 해보자면 혹시 레주 생각에는 잇팁 행동이나 표정에서 기분이 잘 느껴지는 편인지 궁금해! 기분이라던가 의도라던가 그런게 잘 보이는지

>>102 >>103 ISTP 기타등등 잇팁의 의도를 알아차릴 수 있는냐는 잇팁마다 다름. 어떤 잇팁은 눈에 아주 잘 보이고 어떤 잇팁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음. 반년 동안 어색한 사이라고 착각했을 정도. 근데 그 의도를 간파하기란 굉장히 쉬움. 숨겨야 하는 일이라던가 말하기 곤란한 것 빼고는 그냥 물어보면 알려줌. 주어진 상황을 크게 거스르고 싶어하지 않아함. 꼰대랑 안맞을 것 같은데 의외로 잘 지냄. 꾸준하고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하는 상황을 싫어함. 벼락치기 장인임. 인팁의 벼락치기와 비교하자면 인팁은 벼락치기 내에서도 세미 벼락치기가 존재함. 2주 플랜이라면 3일치를 미룬다던가 회의감에 빠져 하루를 건너뛴다던가 함. 잇팁은 안그럼. 시험이 2주 남았군. 하고 끝임. 그냥 공부함. 세운 계획도 크게 벗어나지 않음. 설령 지키지 못한 것이 있어도 일단 진행함. 잇팁을 자꾸 귀엽다고 하는 이유는 그냥 내 개인적인 경험임. 박명수 안귀여움.

ESTJ는 왜 꼰대라고 불릴까? 1. 사회의 규칙을 잘 받아들이고 현실에 잘 적응함. SJ들은 대부분 그렇지만 엣티제는 타인들, 친구나 지인도 본인처럼 잘 적응하길 바라고 적극적으로 도와줌. 여기서 도움이 도를 지나치면 오지랖으로 여겨질 수 있고 지속되면 꼰대로 보이기도 함. 2. 본인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이 매우 확고함. 감정이 풍부한 엣티제들은 본인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타인을 보면 진심으로 안타깝고 도움을 주고 싶어함. 여기서 잇티제랑 좀 달라지는데, 잇티제는 진짜 우리가좍 혹은 평생 친구가 아닌 이상 자발적으로 도와주지 않음. 그리고 자꾸 도움만 요청하는 새럼들 별로 안조와함. 엣티제는 환장함. 엣티제의 관리를 받고 싶다면 일단 일반적인 친구가 된 다음 엣티제의 강점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길... 3. 말이 안통하고, 고집세고, 꽉 막혀 변화로 부터 배우지 않으려는 자세는 성격유형과 관련 없음. 따라서 엣티제를 꼰대라고 치부할 수 없음. 엣티제는 그저 자신의 기준이 확고하고 주변 사람들이 현실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는 성향을 지녔을 뿐임.

infp 성격 좀만 더 자세히 알려줘 인터넷에 나와있는대로라면 절대 그ㄹㅓ기가 힘들텐데 극단적인 양아치들 물어보면 엣팁보단 인프피가 많아서 신기하더라 엄청 친해져야 보편적으로 알고있는 특징들 드러내고 안친한 입장에서 보기엔 싸가지없고 절대로 인프피라 추측할 수가 없을정도

나 얼마전에 왔던 인티젠데 또왔어! 너무 재밌다ㅎㅎㅎ 스레주 글 너무 잘써ㅜㅠ 암튼 나 인티제 설명 더 해줄 수 있을까?

박명수 안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isfj도 궁금한데 혹시 있을까?

>>106 INFP 좀만 더 자세히 우선 성격유형은 그 사람 자체가 아님. 극히 일부이고 엠비티아이는 "배고픈 사람은 식사를 하고 싶을 것이다." 처럼 내 성격과 일치할 확률이 높은 특성의 일부를 체계화해서 알려줄 뿐임. 암튼 인프피는 앞에도 말한 것처럼 말랑콩떡 아님. 보편적으로 알려진 상처 받을까봐 말 가려하고 눈치 엄청 보고 우린,,모두,,칭긔,,^^ 같은 모먼트를 디폴트로 보는 건 굉장히 왜곡된 시선임. 인프피의 감정은 또 앞에서 말한 것처럼 밖이 아니라 안을 향함. 이게 덜 성숙하게 발현되면 내로남불, 지만 생각함, 넌씨눈으로 보일 수 있음. 지 기분이 어떤지 잘 파악하지만 타인의 기분은 글쎄,,, 보통 자기가 례민한 갬수성의 소지자인 만큼 타인도 그럴거라 판단해 배려를 매우 잘 하는 인프피도 있지만 그냥 지 기분만 기분으로 생각할 수 있음. 극단적 양아치의 기준을 모르겠지만 아마 이런 부정적 특성을 발견한 듯 함. 인프피의 문제가 아니라 덜 성숙한 인간의 문제임.

>>107 INTJ 설명 더 자기만의 확고한 기준이 있음. 현실에 잘 적응하는 것 같아 보여도 속으로는 자신의 이상만 추구함. 그래서 누가 현실에 안주하라거나 비효율적이고 갑갑한 위계질서 강요하면 머리털 빠짐. 가성비충. 엔티제가 주위에 효율도 함께 신경쓴다면, 인티제는 본인의 효율을 중시함. 주변이 효율을 추구할 수 있을거란 기대를 잘 안함. 아닌 척 하지만 감정적인 지지에 약해지는 편. 사교모임, 특히 회식 별로 안좋아함. 시니컬한 말장난 좋아함. 개인주의적임. 하지만 인팁보다 공동체에 대한 의식이 있는데, 딱히 더 사회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수행하는데 타인과 협업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임.

>>109 ISFJ 혹시 위에 없는 내용 적자면, 주변의 시선 잘 알아차림. 현실적인 배려 잘함. 사소해서 잘 티나지 않는 노력들 잘 알아차림. 인프제 처럼 대넣고 갈등 만들지 않음. 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싫어하고 힘들어함. 나름의 카운팅을 하지만 마지막이 손절이 아니라 폭발임. 이정도..? 나중에 생각나면 더 적을게.

>>111 엌ㅋㅋㅋㅋ 나다 저건 고마워 진짜 스레주 mbti 잘 아는거 같아

ISTJ, 노잼이어도 괜찮아. 개뻥임. 애초에 노잼이고 유잼이고는 성격유형과 무관함. 잇티제 친해지면 개웃김. 나는 잇티제를 짝사랑한 전적이 있어서 나름 잇티제를 오래 관찰했는데, 일단 안정성을 중시함. 그렇다고 대가리 깨져도 공무원이라는 말이 아니라 새로운 재앙처럼 대비할 수 없는 변화를 싫어함. 래퍼를 직업으로 삼을 수는 있지만 갑자기 례술이라며 발바닥에 마이크 차고 랩하는 풋랩 이딴 장르가 생겨서 내일 잠실에서 풋랩 공연 열기로 했다는 변화는 못 견딤. 인티제랑 조금 다른데, 인티제는 저런 상황이면 꺼져, 난 팔꿈치에 마이크 붙여서 꿈치랩 할거라고 자신만의 세계가 있음. 잇티제는 일단 풋랩에 대해 공부하다가 도저히 할 수 없으면 공연 취소함. 그리고 잇티제는 공과사가 뚜렷함. 만약 님이 아~잇튀줴 괘노쥄~ 이라고 느꼈다면 님은 잇티제의 철저한 공적 영역이거나 그 밖임.

>>2 헐 감정표현에 서툴러서 행동으로 챙겨주는거 진짜야.. 와 분석력 쩐다

ISFJ 기타등등 분란 싫어함. 본인을 포함한 갈등은 물론이고 집단 내에서 일어나는 싸움도 싫어함. 하지만 적극적으로 상황을 통제하진 않고 갈등에 연관된 개개인을 관리하는 편. 그래서인지 은은하게 인간관계에 지쳐있음. 헛소리하면 무시함. 누군가의 비난도 당장은 좋게 넘어가지만 속으로 카운팅 되고 있음. 인프제와 이 점이 비슷해보이지만, 인프제는 카운팅 된 것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음. 잇프제는 단계별로 태도가 달라짐. 살짝 미연시... 이렇게 참다가 한소리함. 여린 잇프제는 조용히 손절하거나 불편한 티 냄. 과거를 기반으로 사람을 인식함. 인팁도 과거 사람의 행동을 기반으로 그 사람의 매뉴얼을 만들지만, 잇프제는 미리 양식이 정해진 엑셀을 기반으로 사람을 분류하는 느낌. 훨씬 인간관계에서 효율적임. 따라하고 싶었는데 자꾸 예외와 반례들이 눈에 밟혀서 포기함.

ENTP와 ENFP가 아싸인 이유 엔팁의 경우-앞에서도 꾸준히 주장하지만 엔팁은 만남의 횟수가 아니라 질에 민감함. 그 이유는 엔팁 자체가 사회성을 학습하기 때문임. 공감능력이 없지는 않은데 좀 미숙함. 인싸들의 인사치레나 영혼이 담긴 리액션을 하기 어려워 함. 그리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상대의 표정이 썩어가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음. 물론 사회성을 어느 정도 학습한 엔팁은 빼박 인싸임. 아싸인 엔팁도 있지만 나이를 먹고 사회 경험을 쌓을수록 이런 경향이 약해지므로 사회성을 배운 엔팁이 아싸라고 주장하는 경우, 패션아싸일 확률이 있음. 엥뿌삐의 경우-민감함. 근데 둔감함. 엔프피도 엔팁처럼 낙관적임. 눈치 없는 엔프피, 미성숙한 엔프피는 충분히 상대방을 고려하지 못할 수 있음. 그리고 엔프피의 기준은 자신임. 감정에 공감할 때 자신의 가치를 고려하여 공감함. 즉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고 멋대로 오해할 수 있음. 그럼에도 둔감하고 특유의 낙관으로 쳐 냈던 사람을 자꾸 다시 봄. 생존형 인싸 기질이 다분해보임. 엣프피가 걸어다니는 미러볼, 노래방 기계라면 엥뿌삐는 화내다가도 간식주면 풀리는 개같음.

ESTP 자투리 1. 덜 친한 사람, 확신 없는 사람에게는 예의바름. 좋아서 챙겨준다기 보다 사회생활 잘하네~ 또는 뒷말 안나올 정도로만 챙겨줌. 2. 먼저 다가오는 사람? 앵기는 사람? 별로 관심없음.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함. 하지만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앵기고 집착하면 좋아함. 잇팁은 이런 경우에 정 떨어져함. 3. 폼생폼사임. 진짜 ㄹㅇ. 인싸라는 말이 아니라 아싸 엣팁이라도 누구한테 약한 모습 보이고 의존하고 그런거 시러함.

혹시 infp intp intj infj 차이점 설명해줄수 있엉..?

>>120 공통점 1. 자기애 높은데 자존감, 자신감 낮음. 2. 누가 자기 세계관 침범하는 거 싫어함. 3. 타인(첨 보는 사람)에 대한 기대 정도가 낮음. 인티제는 거의 없음. 4. 감성충만. 공통점 기반 차이점 1. 인팁은 전에 이랬으니 이번에도 이럴거라는 관념이 거의 없어서, 인티제는 자기 객관화를 지나치게 자주 해서 자신감이 낮음. 특히 본인의 타고난 재능 거의 안믿음. 인픞은 자아성찰을 자주 하고 이럴걸.. 저럴걸.. 류의 상상을 좋아해서, 인프제는 역시 자기 객관화, 심하면 자기검열 수준의 객관화를 자주 해서 자존감이 낮음. 2. 걍 공통임. 3. 인팁은 관심이 없는데 기대를 어케함ㅋ? 인픞은 속으로 엄청 잼. 인프제랑 인티제는 인간 보다 아기 동물들을 더 믿고 신뢰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경향이 있음. 4. 놀랍게도 넷 다 감수성이 충만함. 공통임.

오 그럼 entp enfp enfj entj 공통점/차이점도

>>122 공통점 1. 근거 없는 비관적인 생각 안 함. 2. 어딘가 아싸 같음. 3. 고집쥉 공.기.차 1. 엔픞과 엔팁은 근거없는 낙관적인 생각 많이 함. 예를 들면 우주상향 대학교 수시 넣고 그 대학 기숙사비 알아 보고 있는 식. 엔티제와 엔프제는 필요하지 않는 비관은 하지 않음. 정신건강 최강자란 소리가 아니라 본인 기준임. 만약 엄청 우울한 상태라면 성공적인 발표를 해도 걷다가 넘어질거야.. 저건 비웃음일 거야.. 이런 생각 충분히 가능. 다만 저렇게 생각한 근거가 존재할 뿐. 2. 엔픞, 엔팁은 위에 써놓음. 엔티제는 기 빨려.. 관계 싫어...가 아니라 효율적으로 나의 생체 자금을 분배하다 보니 인간관계를 자꾸 깔끔하게 만듬. 아이템 정렬 버튼 수시로 누르는 느낌. 엔프제는 표본 하나 밖에 없어서 왜 아싸 같은지 잘몰것음. 물어보니 가끔 속상헐 때가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경험인지는 모르겠음. 3. 공통임.

>>125 레주 진짜 맞말만 해서 재밌고 좋음

스레주 해줄 수 있다면 E 유형과 I 유형의 연애 스타일과 E 유형과 I 유형이 연애했을 때의 궁합에 대해서 써줄 수 있을까 ?

스레주 혹시 enfj랑 estj 공/차도 알려줄 수 있을까! 내가 엠비티아이 검사했을 땐 enfj인데 친구들이 내 생각하면서 했을 땐 estj로 나오는 애들이 대다수라 궁금했어 :)

>>127 성격 유형 이전에 나도 한 명의 모쏠인지라... 나 따위가 연애? 유형? 궁?합? 이런 느낌... 다뤄주지 못해서 쏘리는 해~ >>128 공통점 (E__J들 특이라고 보면 좋을 듯) 1. 격려 좋아함. 받는 거, 하는 거 둘 다. 2. 믿는 사람에 한해서는 조언 해주는 거 즐김. 3. 으쌰으쌰 좋아함. 부장님 으쌰라 으쌰가 아니라 다 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 같은 거. 공.기.차 1. 걍 공통. 2. 이때 엣티제는 믿음이 어느 정도 확고하면 끝까지 감. 강제성을 띈다기 보다 제법 헌신적으로 푸쉬함. 다정한 모먼트. 3. 걍 공통 차이점 1. 엔프제는 예측 배려 잘 함. 약간 nf들이 하는 배려. 역지사지랑 비슷한 느낌인데, 내가 이리이리 하면 쟤는 저리저리 느끼겠지? 요런 느낌. 엣티제는 당위 배려 잘함. 통념상 마땅히 이러하니까 난 저리 행동해야겠다 늒임. sj들이 당위 배려 잘함. 물론 엣티제도 개개인에 맞춘 배려 할 줄 앎.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상대를 배려할 때 저렇게 행동할 뿐.

와 쩔어... 스크랩해뒀어. 분석력이 대단하구나! 웬만큼 좋아하고 한 데를 깊게 파고들지 않는다면 이런 분석글 쓰기 힘들 텐데... 네가 얼마나 자세히 알아보고 꼼꼼히 따져봤는지 글에서 다 보여... 멋지다!! 엔프피 특징들 보면서 그렇지 그렇지! 하게 되는 내가 보여서 깜짝놀라게 됨... 헉 웬만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허구 밈 같은 거랑은 완전 달라서 몰입해서 보게 돼! 더 해줘 더 해줘 파이팅파이팅 멋지다!!

ㅋㅋㅋㅋ와 비슷한데 약간? 난 빡칠땐 entp고 기분이 좋을땐 enfp ㅋㅋㅋㅋ진짜 말많고 시끄러운데 항상그런건아님 ㅋㅋㅋ 기분파라 ㅋㅋㅋㅋㅋ 근데 또 예의앖는건 세상에서 젤 싫어해서 좀 까다롭고 까칠한 ? 그런 느낌.. 나도 날 잘 모르겠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104 >>104 박명수 귀여움

>>132 갠취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일단 싸우자.

istp isfp 공통점 차이점 물어봐도 될까!!

>>134 공통점 0. 야생 상태의 나를 견딜 수 있음. 1. 편견없음. 2. 적응 잘 함. 3. 굳이충 차이점 1. 잇픞은 상대를 이해하는 맥락에서 편견이 없음. 저 사람 인생이니까, 사람마다 다양하니까, 이런 느낌. 잇팁은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귀찮아서 편견을 버리는 편. 하지만 심도 있게 들어가면 잇픞도 귀찮음이 그 기저에 깔려있음. 잇팁보다 좀 더 다정하고 말랑하게 포장했을 뿐임. 2. 잇픞과 잇팁 모두 적응을 잘 함. 새학기, 새학교, 새친구 같이 보편적으로 떨리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긴장도 하고 실수도 함. 하지만 잇팁은 주변을 쳐 내는 방식으로, 잇픞은 주변에 동화되는 방식으로 적응함. 그렇다고 인싸라는 뜻은 아님. 무난하게 지내려 노력한다는 뜻. 3. 잇팁은 진심으로 굳이 비효율적인 길을 택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음. 이해안된다고 스트레스받는 인팁도 아니기에 진짜 굳이? 이러고 지 할 거 하러감. 잇픞은 좀 더 적극적인 편. 굳이? 이런 이런 길로 가면 편한데? 이런 식으로 대안을 알려줌. 하지만 귀찮아질 것 같으면 굳이라는 말도 안하고 딱하다는 눈으로 슥 쳐다보고 지나감.

>>135 와 나 잇프피고 친구 잇팁인데 둘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굳이?' '글쿤' '그럴수도있지' 이거임 차이점 3번 ㄹㅇ인게 내 친구 내가 뭐하면 한두마디만 관심갖고 지 할일함 그래서 같이 있을 때 겁나 편해

와.. 레주 분석 진짜 잘한다. 감탄했어. 혹시 유형별 불건강할 때도 분석했어? 레주의 의견 엄청 흥미롭고 궁금하다.

레주가 인팁이라고 했으니 질문: 레주 기준 인팁과 제일 비슷한 유형/제일 다른 유형/제일 비슷하면서도 다른 유형/제일 취향인 유형은?

>>138 겉으로는 잇팁, 내면은 인프피/엣프피 혹은 엣프제/인티제/내 취향은 잇티제, 다른 인팁들은 몰겠음. 주변 친구는 엔프피랑 사귐. 근데 엠비티아이 유형별로 당연히 유사한 점, 다른 점은 존재함. 내가 적은 건 그냥 그 특성이 내가 느끼기에 두드러져 보였을 뿐임. 일반화ㄴㄴ. >>137 함 해볼겜.

>>139 ㅇㅇ 걍 레주 본인 기준의 판단이 궁금했음 흥미롭구만

불건강 인팁 끝이 없는 자기비하, 세상불신. 사회생활은 거녕 밥 먹기 같은 일상생활도 영위하기 힘들어함. 이상한 곳에 집착해서 변화를 두려워하고 자기가 세운 이론에 부적합하면 매우 소극적으로 행동함. 그래서 최대한 영역을 좁히려함. 그 유툽 댓글에서 종종 보이는 냉철하고 불필요한 감정은 배제하는 매우 지니어스한 나에 취해있는 인팁은 불건강한 인팁이라기 보다 그냥... 자의식이... 사회성이... 그렇게 된 것일 뿐이라고 생각함. 물론 불건강했에 사회성이 거의 발달하지 못해 타인에게 불쾌감과 공감성 수치를 안기는 행동을 할 수 있다고도 생각함.

불건강 ESTP 피곤해짐. 주변 사람도 피곤하고 본인도 지침. 그 이유가 뭘 받아들일 때 자꾸 본인이 직접 확인하려함. 미래에 대해 생각을 거의 안하거나 부정적으로만 바라봄. 그리고 엣프피와 더불어 불건강하면 할수록 주머니가 가벼워짐. 지갑 꼭 붙들어야 함. 누가봐도 당장 쓸데없고 비합리적인 물건이지만 그게 불필요하단 사실을 직접 경험해야 깨닫는 지경임. 나는 개인적으로 불건강한 엣팁을 열린 교회 닫힘이라고 생각하는데, 편견이 사라지면서 모든 물건을 의심하고 직접 겪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음. 결국 엣팁 통장만 고생하는 거임.

불건강 INFP 고집쥉. 원래도 약간 그런 기질이 있었지만 그냥 주관이 뚜렷한갑다~ 정도로 넘길 수 있었으나 불건강해지면 인중 한 대만 때리고 싶음. 지만 도덕적으로 순결하고, 지만 잘났고, 본인 뜻과 맞지 않으면 다 사탄 할애비임. 조금 조심스러운 주장을 하자면, 흔히 감정형을 무시하는 엠비티아이 과몰입러들의 주장이 불건강한 잇프피, 인프피의 특징과 유사함. 때때로 비합리적인 결정을 하고 본인의 감정이 앞서서 주변을 못살핌. 그 약간 미쳐날뛰는 생활툰의 김닭이 불건강한 인프피랑 유사하다고 생각.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조언을 오지랖, 질투 등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음.

불건강 ESFJ 나는 주변의 엣프제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고 있고 어머니의 성격유형이 엣프제이시고 굉장히 세심하고 기분 좋은 배려를 자주 해주셔서 엣프제 자체는 굉장히 선호하는 성격임. 애초에 1레스가 무색할 정도로 모든 유형에 호의적인 편임. 즉 엣프제, 특히 건강한 엣프제에게 어떠한 악의도 없이 하는 말이고 나는 공인도, 전문가도 뭣도 아니므로 상처받지 않기를 바람. 진심으로 내 주변에 불건강한 엣프제가 없었으면 좋겠음. 엣프제가 불건강해지면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도덕적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한 배려를 함. 이건 엔프제도 마찬가지인데, 엣프제는 그 증명의 기준이 사회상을 반영함. 즉, 정이 넘치고 오지랖과 편견, 참견질이 난무하는 우리나라의 꼰대들의 그것과 같음. 특히 내 상황을 잘 알수록 나의 영역을 존중하지 않는 배려를 한다고 느껴졌음. 인팁과 인프피에게 불건강한 엣프제는 잘 맞지 않는 상대 같음.

불건강 ISTJ 결정을 못 함. 답답하게 행동함. 자신이 내린 모든 결정에 불안해함. 이미 돌이킬 수 없으며 이러고 있는게 감정 낭비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서 오는 자기 비하도 심해짐. 잇프제도 비슷한 양상을 보임. 그리고 굉장히 엣팁과 다른 의미로 피곤해짐. 엣팁은 주위로 부터 정보를 얻으려고 달달 볶는 스타일의 피곤함이라면 잇티제는 쫌생이 같아짐. 디테일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무슨 말을 못하게 함. 말실수, 융퉁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에 칼 같이 굴어서 대화하기 싫어짐.

갑자기 든 생각 저번에 불건강하면 자신의 성격유형과 반대로 행동한다는 내용을 본 것 같은데 난 솔직히 동의하지 않음. 물론 잘 쓰지 않는 기능을 사용하면 미숙해 보이고 불안정해 보일 수는 있으나 과연 심리적으로 내몰린 상태에서 우리 뇌가 능숙하지도 않고 잘 쓰지도 않던 부분을 계속 활성화 할까? 나는 반대라고 생각함. 오히려 불안정하고 불건강할 수록 우리는 쓰던 부분만 사용함. 다른 보조 기능을 사용할 여유가 없으니 주기능의 사용은 미완숙하고 어딘가 이상해 보임. 나는 이게 불건강한 상태라고 생각함. 감안하고 계속 봐주셈.

>>146 음 그러니까 불건강한 상태에서 반대처럼 보이는건 주기능이 아니라 보조기능을 제대로 못 써서 그렇다는거?

불건강 ENTP 무책임함. 자신이 잘 될 거라는 과한 믿음에 비효율적이고 딱 봐도 망삘인 선택을 함. 일을 진행하기만 하고 세세한 부분은 자꾸 무시함.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망할 수 밖에 없음. 잇티제랑 잇프제가 옆에 있으면 엔팁의 행동에 기가 차서 이마 침. 남에게 피해를 안 끼치면 다행이지만 불건강한 엔팁은 자꾸 본인의 아이디어를 타인에게 인정 받으려 하고 타인을 끌어들이려 함. 침몰하는 배의 선장 같음. 모비 딕을 찍고 싶은 수산물 시장 12번 가게 손주임.

>>147 맞앙. 그리고 모두 반대처럼 보이지는 것도 아닌게, 내가 예시로 든 인팁은 내향 사고에 집착해서 오히려 인팁의 특징이 더 부각될 수도 있어.

불건강아이에스티피ㅇㄷ

>>151 영타 치는 것도 귀찮아하는 잇팁ㄱㅇㅇ 불건강 ISTP 말 섞기 싫어짐. 자꾸 본인이 감정이 없는 로봇인 것 처럼 굶. 채팅형 인공지능이 더 공감 잘해줌. 살짝 인팁이랑 비슷해지는데, 본인이 세운 이론들에 지나치게 집착함. 인팁처럼 변화를 두려워하지는 않고 그냥 부정함. 고집불통, 심술쟁이 쌍도 영감님 같음. 다른 사람 기분을 고려하지 않음. 저주받은 주둥아리. 그리고 놀랍게도 자신과 대화한 사람들이 왜 표정이 말린 가오리처럼 변하는지 알지 못 함.

>>146 지나가던 불건강 인팁인데 나는 저 말 맞다고 생각함 원래 타인의 시선 같은 거 별로 신경 안쓰는 스타일인데 불안정해지고부터는 조금만 띠겁거나 쌀쌀맞아도 ㄹㅇ 상처받게 됨 ㄹㅇ개복치

>>153 오? 왜 본인이 불건강 인팁이라고 생각해? 글고 불안한 상태에서 주위의 반응에 민감해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내가 말한 불건강한 상태는 그냥 반대성향을 띈다는 말이 성립할 수가 없어. 주기능에 너무 매몰될 경우, 6차 기능이 비대해질 경우, 열등기능을 회피할 경우를 불건강한 상태라고 가정하고 적은 거야! 일시적인 불안감이 아니라 지속적인 비관 등 심리적으로 위험한 상태가 계속되거나 사회적인 훈련이 부족한 경우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어.

>>154 사실 내가 그렇게 mbti 에 엄청 관심있고 잘알은 아니라서 중간에 잠깐 무슨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어 일단 내가 불건강이라고 한건 진짜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정서적인 불건강을 말하는거야 우울증 옛날에 별로 안좋은 일이 있었어서 사실 내가 인팁이라고는 하지만 주변에 엠벼 좋아하는 친구 말로는 인팁 같긴 한데 보편적인 인팁 같아보이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마 레주 말이랑 다르게 양상이 나타났을 수도 있을듯 그나저나 주기능은 인팁에 해당하는거 열등기능은 엣프피 말하는 건가? 6차는 감조차.. 오질 않네 심리적으로 지속적으로 위험까진 아니지만 불안정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건 맞는듯

>>155 아항 그럴 수도 있겠다! 말해줘서 고마워. 그냥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물어봤어. 기능은 성격유형 별로 어떤 일에 먼저 사용하는 심리 기능을 말하는데, 인팁과 잇팁은 내향사고가 주기능이야. 나름 재밌으니까 찾아봐.

나 이 스레 보려고 스레딕 주기적으로 들어온다 ㅎㅎ 재밌어 주관적인 인잇팁 공/차 말해줄 수 있어?

처음부토 쭉 정독했는데 레주 글 너무 잘 쓴다 나 사람 만나는 거에 따라 Estp/Istp 번갈아서 나오는데 차이? 공통점 있을깡

불건강 엔프피를 내놓거라!

>>157 고마웡! 공통점 1. 생각하는 거 좋아함. 2. 효율적인 거 좋아함. 3. 자신이 만든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것이 좋지, 여기저기 비틀고 크림을 맛보고 해서 실전에 적용하는 건 절 못함. 차이점 1. 잇팁은 주변 상황에 적응 잘 함. 불합리한 수행평가도 듣는 순간 짜증을 내긴 하지만 어떻게든 해내고 인팁은 본인이 암만 생각해도 납득이 안되고 이 점수를 받아가면서 이딴 짓을 해야하냐 계속 생각하다 안 하거나 하면서도 내내 아 이부분은이렇게좀하지진짜무슨생각으로이따구로처리했는지이걸수행이랍시고냈냐교장은또이걸승인하네 등등등 오만가지 생각 다 함. 2. 잇팁 주변 신경씀. 근데 이 신경 쓴다는게 아 유행 쫓아~ 혼밥 절대 없어~ 이게 아니라 아 쟤 앞머리 잘랐네. 전학생 왔네. 오늘 누구 생일이네. 이런 거 알고 있음. 인팁은... 약간의 노력이 필요함. 인팁은 노력하지 않으면 아싸 되는 거고, 잇팁은 약간만 노력하면 아싸 가능. 3. 인팁은 상호작용에 시공간의 제약이 없음. 잇팁은 그냥 그 순간 지나면 신경 안 씀. 막 누구나 보편적으로 신경 쓰일 법한 일들 말고 그냥 단발 할까 말까, 친구 생일선물 이거 살까 말까 같은 질문을 잇팁에게 하면 잇팁이 그 질문의 답을 제대로 알지 못해도 그 순간으로 답하고 끝남. 반면 인팁은 생각하다가 갑자기 그 날 새벽에 카톡오거나 다음 주에 나름의 답을 할 수 있음. 인팁이 그 질문에 흥미다 생긴다면.

>>158 잘 읽어줘서 너무 고맙당.. 공통점 1. 유행 은근 잘 앎. 2. 자기 쪼대로 삶. 3. 선택적 아싸 가능. 차이점 1. 엣팁은 잇팁보다 약간 오지랖 있음. 물론 별로 안 친하거나 싫으면 엣팁도 최강 아싸 코스프레 가능함. 2. 잇팁이 좀 더 마이너한 유행도 알고 있음. 3. 잇팁과 엣팁 모두 선택적으로 아싸 가능하긴 함. 엣팁은 본인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 밖에 없을 때, 잇팁은 갑자기 인간관계 귀찮을 때 아싸 행세를 많이 함.

>>159 넴.. 불건강 ENFP 저렇게 살다가 망할 것 같음. 너무 지나친 낙관. 아이디어의 모순을 짚어주거나 비판적인 의견을 들어도 납득을 안 함. 건강할 때는 본인을 걱정해주는 사람에게 고마워 하기도 하고 토론도 좋아하고 여러 생각들을 연결하고 발산하고 그런 걸 참 잘했는데 갑자기 무한 긍정맨이 되면서 나쁜 의미의 대가리 꽃밭이 됨. 답답함.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함. 과도할 정도로 본인의 감정을 오해함.

>>161 대박 넘 고마워 분석 스레 완전 재밌다 종종 보러올게 <3

인팁과 엔팁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어떨까

난 엔팁인데 인팁과 엔팁의 공통점이 잇냐????? 난 줜혀 모르겟어 일단 음… 찾아보자면 … 좀 냉정한거? 솔직히 나는 인팁 보면서 또라이라는 생각 안 해박거든 근데 엔팁은 물론 나 포함해서 누구든 볼때마다 또라이다 싶어 어쨋든 레주 분석 잘하더라 땡큐

ESFJ와 ESFP의 차이점이 궁금해 레주

ENTJ랑 ISFP 궁합도 궁금해!!!

>>164 >>165 공통점 1. 이해 없이 공부하는 거 개극혐함. 2. 근데 본인이 하기 싫으면 이해하려는 시도도 안 함. 3. 사람 가림. 4. 똑똑한 거 좋아하는데 싫어함. 이 무슨 공.기.차 1. 특히 엔팁이 더 극혐함. 인팁은 에라이 걍 안해야겠당 이러고 말면 엔팁은 누구 하나 붙잡고 아니? 근데? 이걸? 이래? 요러고 있거나 끝까지 속으로라도 반박함. 2. 이건 인팁이 더 그럼. 싫어하는 것 빼고는 다 커버 가능한 인팁은 그 싫어하는 것은 정말 죽어도 싫어함. 물론 시간 지나면 취향이 바뀔 수 있지만 싫어하는 그 순간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권해도 싫어함. 엔팁은 오 그렇구나 그럼 한 번 해보지 말아야지 이런 느낌으로 안 함. 3. 놀랍게도 인팁도 사람을 가림. 약간 2번 맥락으로 이해하기도 싫은 사람 유형을 정해놓거나 그냥 사람과 만나는 걸 싫어함. 엔팁은... 이미 사람 가린다는 것을 위에 적어놨기에... 보고... 인팁이랑 머가 다를까... 함 보셔용^^ 4. 아이걸뭐라그래다들알잖아그느낌. 추가) 뭐 겉으로 드러내면 엔팁, 속으로 하면 인팁 이라고 하던데 좀더 구체화 하자면 외부의 것을 가져와서 이러쿵 하면 엔팁, 갑자기 저번에 봐뒀던 그것이 속에서 솟아나면 인팁인듯. 엔팁이 인팁보다 낙관적임.

스레주 필력 대박이야.. 첨부터 끝까지 정독함 완전 재밌어 오랜만에 이런 글 읽어본다 나도 궁금한 게 있는데! estp estj 공통점 차이점 이랑 istj의 연애 궁금하다ㅎㅎ

인팁이랑 연애했던 잇티제인데 스레주가 잇티제 좋아했던 얘기 해줄 수 있어? 계기나 이유나 있었던 일 등등. 너무 개인적이라 불편하면 넘겨줘

>>11 지나가던 인프제 웃고 갑니다. 지인도 내가 욕인지 아닌지 애매하게 말 잘 한다고 하더라고, 물론 상대방이 원할 땐 바로 때려박아주지만..

>>62 >>66 지나가던 인프제가 도어슬램에 대해서 조금 더 덧붙이자면 절대 혼자만 쌓아두다가 마음의 문을 닫지는 않아. 캐바캐니 남들이 봐도 알아차릴만한 경고를 주거나 일언반구 없이 닫아버리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분명한 신호를 줘, 근데 그게 전적으로 자기만의 방식이라 그 사람을 충분히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99%의 확률로 알아차리지 못함. 근데 한 번씩 캐물어서 조곤조곤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면 이해는 하더라 아무 말도 못하고

>>166 공통점 1. 인간 햇살. 2. 챙겨주는 거 좋아함. 3. 주변 환경 영향 많이 받음. 차이점 1. 엣프피가 좀 더 인싸 늒임. 아싸인 엣프피 물론 있지만 유행에 민감하고, 주변인들 관심 먹고 자라고 이런 경향은 엣프피가 더 강함. 2. 엣프제는 코리안 정 느낌. 머랄까 결혼 못 한 지인에게 선 자리 알아봐주는 스타일이 엣프제라면 엣프피는 정신적 지지나 본인이 생각한 도움되는 것들 해줌. 3. 엣프제는 전통적인 관습들 좋아함. 전형적인 다정한 사람들. 엣프피는 다정한데... 화끈하고... 살짝 매콤했다가 부드러운? 암튼 그런 느낌.

>>167 궁합은 미안... 캐바캐, 사바사 라는 말 밖에... 둘 다 성격이 파탄 났거나 사회성 터졌거나 혹은 어떤 극단적 이유가 없다면 잘 지낼 사람은 잘 지낼듯..? 쏘리~ >>169 공통점 1. 선택적 아싸. 2. 해야할 것이 뭔지 정확히 알고 있음. 주위에 관심 많음. 3. 목소리 큼. 차이점 1. 엣티제는 좀 더 현실을 바쁘게 삶. 엣팁은 지금 뭘 해야할 지 알고는 있지만 자신의 운을 믿는 듯. 2. 엣티제는 주변인을 정말 살뜰히 챙김. 엣팁도 주변인 챙기긴 하는데, 엣티제 처럼 헌신적인 모습은 없음. 아침을 중시하는 엣팁, 엣티제에게 아침 먹기 싫다고 하면 엣팁은 ㅇㅇ 점심 잘 먹어~ 로 반응한다면, 엣티제는 그럼 우유라도 마셔봐. 배고파. 이런 느낌..?

>>170 계기: 학기 중에 전학을 왔는데 오자마자 그 학기 전교 1등을 해서 이름과 얼굴을 인지한 상태였음. 우연히 독서실 가까운 자리에 옆 반이라서 조금 친해졌는데 의외로 낮은 자존감, 심한 시험 불안이 있음을 알게됨. 자신 없으면 아예 시도를 안하는 나와 비교되면서 자신이 없으니 더 열심히 하고, 결과를 내는 모습에 호감이 감. 있었던 일: 위에 잠깐 언급했는데 같은 반이 되었을 때, 잇티제에게만 편지 쓰려다 모순이라고 생각해서 전체에게 손편지 돌림. 인싸였던 엣프피 친구에 빙의해서 내 안의 모든 사회성을 다 끌어냄. 반 애들이 놀라워 했고 조금 후회했지만 잇티제가 반 애들 중 유일하게 답장 써줘서 쓰길 잘했다고 생각함. 이 일 이후로 짝사랑 인정.

지나가던 인팁임 >>22 ㄹㅇ 공감되는게 나 학창시절에 철새라고 불렸음 ㄹㅇ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다고 근데 난 누가 더친하고 그런거 없었기에 걍 두루두루 재밌게 놀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음 사실 지금도 누가 더 친하고 그런거 이해안감

>>15 와 난줄 대가리 팍치고 간다

>>175 짝사랑을 과거형으로 말하게 되기까지의 과정 질문해도 될까?

레주 찐 재밌다... 나는 인(잇)팁에 약간의 강박이 있어서 사람에 따라서 인잇티제로도 보이는 그런... 그런 거지같은 유형이야. 8기능 중에서 주기능이 Ti인거랑 Fe가 4기능인 건 확실한데, 중간 두 개 때문에 계속 인잇팁 왔다갔다 하거든? 레주가 생각하는 인잇팁의 부기능/3기능에 따른 차이는 뭐야?

>>178 성격 유형이랑 상관 없는 일 이라서 기회되면 연애판에 익명으로 다른 스레 올려볼게. >>179 잇팁은 감각이 부기능이기 때문에 외부 환경과 현실에 대한 정보를 감각을 통해 얻으려 함. 인팁보다 현실적이고 사회성이 없어보이는데 은근 적응 잘함. 반면 인팁은 보이고 만져지는 실체보다 그 너머의 것을 자꾸 알아내려 함. 거창한 거 아님. 예를 들어서 목공 수업을 들을 때 잇팁은 아 여기서 여기 붙이는 구나. 이런다면 인팁은 아 여기가 다리니까 여기에 붙이는 구나. 이런 느낌. 그래서 보통 사고의 흐름을 보면 인팁은 발산적이고 잇팁은 수렴적인 경향이 있음. 둘 다 내면의 이론을 세우는 걸 좋아하지만 인팁은 개미로 시작해서 네탈리아인이 멸종헌 이유로 끝날 수 있지만 잇팁은 개미로 시작해서 개미에 대해 더 깊게 안 뒤 끝이 남.

>>94 작고 소중한 무언가ㅋㅋㅋㅋㅋㅋㅋ를 건드리면 기꺼이 반박에서 너무 웃었네. 실제로 유일하게 악지르면서 싸우게 될때가 작고 소중한 무언가를 건드릴때라 ㅋㅋㅋㅋ 근데 엔프피는 화내봤자 치와와가 왈왈 거리는것처럼 하찮게 보인다며.. ㅋㅋㅋㅋ 남편이 인팁인데 말은 안해도 사실 머릿속에서 나를 이렇게 분해해보고 있을거 생각하면 너무 귀엽다. 제발 말해줘 나의 단점이어도 괜찮아 그게 다 사랑아니겠어..? 인팁 막상 사람과의 관계는 별 관심이 없는거 같은데 인간에 대해서 관찰 하는거는 좋아하고 잘하는거 너무 재밌다고 ㅋㅋㅋㅋ 정말 연구원이구나 너네...

인팁의 유형분석...........개좋아. 계속 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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