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좋다는 감정 말고 연애감정 느끼게 된 계기!

유니폼만 보다 반바지+샌달 보고 귀여워서

운동 잘하는 모습이랑 내 생일 30분 남기고 챙겨준거... 챙겨줄지 몰랐거든 별로 안친했던 사이라

그냥 딱 보자마자 반했음

원래 딱히 아무 감정 없었는데 갑자기 너무 예뻐보였어

맨날 남들 다 퍼주고 본인 못 챙기길래 맨날 어휴 어휴 하면서 챙겨줬는데 알고보니까 걔가 날 챙겨준 거였단 걸 깨달았을 때 그리고 남들 다 퍼주는 줄 알았는데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 그게 가능한 걸 알았을 때 진짜 존경심 들고 멋있었음

어느 날부터 그냥 옆에 있기만 해도 심장이 막 뛰더라 전부터 친구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던 애였긴 한데 이런 적은 처음이었어

자기관리 잘 하는게 멋져서

어느 순간부터 걔랑 있는 게 너무 좋았어 가끔 살 닿을 때는 설레고... 처음엔 엥 내가 여자를...?;;;;; 싶었는데 인정하니까 편하더라고 퀴어가 내가 될 줄 몰랐지......

진짜 귀엽고 예뻐. 계속 뒤에서 나 안아오고 엄청 말라서 내가 안으면 품에 쏙 안겨. 나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얼굴앞에 손내밀고 (얼굴 올리라고) 내가 얼굴올리면 반대손으로 머리쓰다듬어.

나도 내가 걔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친구가 걔를 좋아한다길래

같이 산책하다가 버스킹 같이 보게 됐는데 밤이어서 좀 춥고 그랬는데 걔가 막 춥냐고 손잡아주고 그래서… 그때 분위기가 좀 좋긴 햇서…

친하지도 않으면서 맨날 귀엽다고 사귀자고 해서... 처음에는 터무니 없어서 쟤 왜 저러지하면서 무시했는데 점점 의식되고 스며들더라ㅠㅠ 결국은 아무 감정 없으면서 그러는 거라는 걸 알게 됐지만...

걔가 맨날 귀엽다고 해주고 칭찬해 줘서

언젠가부터 신경쓰여서

학원가던 첫날 걔는 지각을했는데 딱 학원들어오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숏컷에 옷잘입고 귀여웠어

방구 트림 얼굴에 흩뿌릴 정도로 그냥 평범하게 친한 형동생으로 어쩌다 만나서 놀다가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치킨을 먹재서 나갔제... 치킨먹고 맥주 이빠이 들이붓고 쏘주도 먹고 그러다 얼근해진상태에서 2차 3차 4차를 갔는데 아이고 차가 끊겼네 5차는 텔잡고 마셔야지 하면서 텔에 드가서 병나발을 부는디 나도 취했고 형도 취한상태에서 안주로 사온 단무지 젤리 달라고 하드라 장난으로 입에 있는거 삐쭉 내밀었는데 고마 손으로 뒷목을 감싸고 고개를 틀더만 그대로 갖다박대... 존내 박력넘치는 모습에 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ㅂㅅ인듯ㅋㅋㅋㅋㅋㅋ

그냥 얘가 웃는게 너무 예뻐서

자꾸 나 보면 기분 좋다그러고 얘기할 때 손잡고 출장 갔다오면 보고싶었다고 그러고 어쩜 그렇게 완벽하냐고 그러고 귀엽다 그러고 복도에서 마주치면 안기고.. 야근하느라 남아있으면 머리 쓰다듬고 가고.. 그러다보니 반년 째 허우적거리고 있네

약간 이 애랑 대화하고 있으면 내가 사랑 받고 챙김 받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진짜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처음봤을때부터 걔만 눈에들어왔어

처음엔 별로 안 좋아했는데 보다보니까 좀 귀엽기도 하고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서 좋아졌어

술마실때 밥먹을때 어디 여행 같이 갈때마다 챙겨주고 특히 술마실때 눈마주치면서 마시다 보니까 좋아지드라 나도 내가 여자랑 만나게 될줄 몰랐지

원래알던사인데 오랜만에 본 어느날 샤기컷 하고온거야 계단위로 올라가서 얼굴 딱 본순간 반해버렸음

첫눈에.. 생긴게 완전 내 이상형이라

근데 1레스 뭔가 감동이다.. 나도 저런 힘이 되는 친구가 되고 싶네ㅜ 그럴만큼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친구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배구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는 거야 그 뒤로 스며들어서 몇 달 동안 모르고 살다가 얼마 전에 자각했어 나 얘 좋아하는구나

>>18 나 맨날 애들한테 이래서 애들이 니 여친 대체 몇 명이냐고 그랬는데… 좀 미안하네

나한테 고민상담 하면서 본인을 좋아하는 친구가 부담스럽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들을 말하고 그 친구랑 있었던 일들 얘기하는데 세상 착하고 다정한 애인 게 너무 좋았음… 그 친구가 따돌림 당할 때 챙겨주고, 그 친구가 자길 좋아하는 게 고맙지만 친구인 이 관계가 너무 소중하고 그 친구가 짝녀의 감정과 본인의 감정의 괴리에서 느낄 슬픔이 싫다고… 본인에겐 그저 소중한 친구일 뿐이라 미안하다고… 알고 보니 다 가식이었음 ㅋㅋㅋ 똑같은 애로 지 친구한텐 얘가 나 좋아하는 거 나도 알어 ㅋㅋ 하고 비웃었댄다

사실 처음봤을때부터 뭔가 느낌이 있었는데 내 손 차갑다고 만져줬을때 그냥 넘어간듯 ㅋㅋㅋㅋㅋ 다시 겨울되니까 똑같이 그러는데 그때 생각밖에 안나서 좀 씁쓸한것도 있고 ㅋㅋㅋㅋ

그냥 어느순간 끌렸던거같아. 그 뒤로 행동하나하나에 설레는듯.. 아 근데 웃는게 진짜 이쁜거같아

짝녀가 학교쌤인데 2년 전 1학년 땨맨 처음에 첫 수업시간에 처음 만났을 때 뭔가 기분이..이상했어.딱 보는데 얼굴만..보이고 눈빛만 보이고...눈빛에 빨려들어갈 것 같은거야...근데 그때는 어..?하고는 자각을 못하다가 이제 2학년 올라와서도 그쌤이 수업 맡으셨거든!처음엔 다른쌤 좋아하다가 어느순간 쌤 얼굴만 보이고 행동 하나하나에 설레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하더니 좋아하고 있었어...지금도 현재진행형

좋아하게 된 때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스스로도 이해못했던 행동이나 감정들이 다 내가 얘를 좋아해서 그런거구나를 깨닫게 된 시점은 있었어

모르겠어 기억이 안나.... 근데 이상하게 처음 만났을때부터 끌렸어

다른 얘들이랑 확실히 달랐어. 그애가 말하는거에는 순수함이 묻어났고 가식이라곤 찾아볼수 없었어. 그리고 mt 갔을때 그애가 나한테 처음으로 언니~ 하고 웃으면서 내 품에 쏘옥 안겨왔는데 그때부터 폴인럽 한것 같아. 그때 누군가가 내 품에 들어온게 오랜만이라 진짜 숨이 멎는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관심이 완전 쏠렸고 그애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다 귀여워 보이고 챙겨주고 싶었어. 그리고 귀엽게 생겼어 ㅋㅋㅋㅋㅋ 그애는 자기가 귀엽다는걸 알진 모르겠지만 진짜 귀엽게 생겼어 ㅋㅋㅋ 내 취향으로 생긴것 같아 ㅎㅎ 그리고 내가 언니인데도 그애가 나를 너무 잘 챙겨줬어. 그애 없었으면 내 학교생활이 조금은 고달팠을것 같아 ㅋㅋㅋ 그냥 여러모로 된 사람 같아서 끌렸고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어른스러웠고 나랑 생각하는것도 비슷했고 성격이 내 스타일이었어. 같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했던게 조금 아쉽고 그당시에 내가 좀 뚝딱 거렸던것 같아서 아쉬워 ㅋㅋㅋ 지금 만나면 진짜 잘해줄 자신 있는데... 사실 곧 만나기로 했거든..! 그래서 너무너무 설레고 기대된다..... 만나서 무슨 얘기를 꼭 안해도 얼굴만 봐도 행복할것 같아. 그애는 나를 언제나 이해해주는 아이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했는데 이번에도 만나서 편안하게 안부 물으면서 올려구ㅎㅎ 이런 사람 다신 못만나니까 앞으로 진짜 잘해주고 연 끊기지 않게 노력할거야....!! 귀여운 동생이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길....ㅎㅎ 내가 그때 다른 얘들한테 티 안내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줄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당당하게 너가 좋았다고 말할수 있어서 행복해. 너도 그렇니....?ㅎㅎ 연락 자주 할게~ 너에게 이 척박한 세상속에 한줄기 햇살 같은 존재가 되어주도록 노력할게 ㅎㅎ 곧 보자 많이많이 좋아해.......!!

눈이 이뻐서 순간적으로 설렜었는데 그 뒤로 좋아하게됐어 조곤조곤한 모습도 좋고 웃는 건 더 좋아 내가 무슨 말을 해도 호응해주고 웃어주고 귀여운 짓도 많이 해서 자연스럽게 좋아한다는 걸 인지하게됐어

귀여웠어 그리고 나 귀엽다고 해줌...

음.. 그냥 천천히 스며든것 같은데 처음엔 짝녀 친구 좋아했었는데 짝녀랑 지내보니깐 진짜 너무 좋은애고 더 호감가는 애라서 점점 더 마음이 커졌던 것 같다.

걔가 나를 좋아한다는걸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좋아했어

나도 처음엔 이렇게 빠져든줄 몰랐지 점점 느껴지더라 내 모든 생각과 행동의 초점이 너로 가고있다는걸

그냥 어쩌다보니까 짜증나..

속이 다 보여서 귀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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