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일 약속 파토 개짜증나네 (4)
2.자기 잘못 인정안하는 인간 깐다 (2)
3.간첩 깐다 (13)
4.쿠린이 캡틴들 깐다 (18)
5.아 짜증나 진짜 ㅋㅋㅋㅋ 내 얘기좀 들어줄 사람.. (3)
6.아이돌 강제로 영업 안했으면 좋겠어 (11)
7.갑자기 생각난 건데 (1)
8.싫어하는 캐릭터 까는 스레 (3)
9.무능력 과장새끼 깐다 (2)
10.XNTP 혐오하는 애들 깐다 (1)
11.4단곈데 왜 쳐놀러다니냐고 (5)
12.문과 (확통이들) 깐다 (13)
13.안 씻는 애들 깐다 (11)
14.글로벌 아이돌 프로그램ㄱㅅㅍㄹㄴ 깜 (8)
15.좆같은데 귀여운 단어 깐다 (12)
16.윗층에서 뭐 던지는 애들 깐다 (2)
17.아직도 짜증나는게 (코로나관련) (1)
18.트랜스젠더 얘기만 하면 발작하는 트젠교 신자들 깐다 (7)
19.동물 까는 스레 (1)
20.가족 깐다 (2)
1
Koolkid
2021/08/11 04:43:30
ID : Mp82ts2q4Y5
1
본인은 신선센터에서 일하는 일용직 사원임 남자고
포장을 빠르고 잘해서 내가 계약직 떨어졌을때도 캡틴들 의아했고 매니져들도 나보고 OO 사원님 맞죠? 할정도로 걍 굴러다녔음
거의 6개월 정도 일했으니까
2
이름없음
2021/08/11 04:45:17
ID : Mp82ts2q4Y5
0
포장만 잘하는거 아님. 리빈도 몇번 해보니까. 리빈 사원들이나 Ps들이 나를 소개할때 리빈잘하는 사원 일 진짜 잘하는 사원들이라고 나를 소개하더라
캡틴들 하자는거 다했음. 멀티 대진운 절망이라서 멀티 하기싫은것도 참고 했고,
일반 싱귤 uph 바로 옆바로 멀티 uph랑 비슷하게 나왔다고 ps한테 이야기도 들었다.
사실 이런 말 하는게 처음 이 스레를 보는 애들한테 잘난척 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걸 말하지 않으면 그냥 하루 대충 일급 받으려고 일 대충 하는 사원이라 생각할까봐 적음
3
이름없음
2021/08/11 04:46:40
ID : Mp82ts2q4Y5
0
근데 캡틴들 한테 그런 '인간적인 우정'을 원하면 안되는거 같더라
그러니까 일잘하는 사람들 보다는 그냥 친구하기 좋은 사람들(?)을 좋아해
나같은 애들은 그냥 매니져 같은 분들한테만 먹히는 정도
4
이름없음
2021/08/11 04:47:42
ID : Mp82ts2q4Y5
0
사실 그전부터 내 편은 없구나 라는걸 느꼈다.
일 잘하는 형이 있는데 이 형이랑 일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시간도 잘가고 했는데
이형 타센터로 갔는지 출근도 안하고 친했던 캡틴들 다른곳으로 자출해서 나가고 계약직 이모들도 나가고 다 다 다
5
이름없음
2021/08/11 04:51:29
ID : Mp82ts2q4Y5
0
오늘 이 스레를 쓰게 된것은 오늘 일어난 일인데,
언젠가 부터 나보고 리배치한테 물건을 가려 받는다 라고 말하는 캡틴이 있었음.
그냥 장난이거나 그걸 아니라고 해도 그 캡틴이 그냥 친구가 많다고 생각해서 그냥 네 알겠습니다. 했음
Ps존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일하고 싶다고 항상 그쪽으로 배치 받았음 (번호로 따지면 1번 자리)
' 유카트 : U모양의 카트에 몇십개 집품해서 주는거
싱귤 라인에 남자 나혼자라 무거운거 부터 해서 계란 유카트, 스타벅스 팩 유카트 이런거 다 10분 선에서 다 끝냈고
물건 거부 한적도 한번도 없었음
6
이름없음
2021/08/11 04:54:45
ID : RyNxXzdSE02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1/08/11 04:55:18
ID : Mp82ts2q4Y5
0
근데 오늘 1차로 와서 나한테 물건 거부 하지말라고 경고 같은거 하더라 그 캡틴이.
리배치가 나한테 준 도트들 남들 10분 이상 걸릴때 난 그거 몇분 만에 끝냈어
그리고 허브 쪽에는 물건이 많아서 챔버 통해서 갔는데 그 캡틴이 있더라 그냥 왜 돌아다니냐고 경고 같은거 2차 먹었음
경고 라고 하는데 그냥 장난같은 말투로 하는? 사실 관계 확인서 같은거 우리 센터는 잘 안적음
그리고 나중에 챔버로 오는데 그 캡틴이랑 다른 캡틴한명이랑 만났다
처음에 나한테 뭐라했던 캡틴이 ps되기 싫으면 물건 거부 하지말고 똑바로 하라하고 옆에 있던 캡틴은 그냥 그걸 쳐 보고 있더라
8
이름없음
2021/08/11 04:57:06
ID : Mp82ts2q4Y5
0
옆에 있던 캡틴은 이분이 ps때 일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지금은 그쪽에서 나 무시하더라. 사실 나한테 크게 도움된다고 생각 안해서 그냥 무시하고 있는데
이 사람이랑 그 캡틴이랑 둘이서 챔버 통로에서 나 둘러 싼다음에 그렇게 말하고 가더라
'물건 거부 하지말고 화장실 적당히 가라고'
9
이름없음
2021/08/11 04:59:44
ID : Mp82ts2q4Y5
0
'PS 하고 싶다고 했지? 그럼 똑바로 하는게 좋을껄'
진짜 캡틴이 아니라 그냥 중딩 급식충인줄
이 말 한마디 듣고 그 사람들이 나를 둘러 싸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니까
그동안 '내 편은 한명도 없구나' 이 생각이랑 겹쳐서 울컥했는데 일단 그냥 '네' 하고 돌아왔음
(1시 55분쯤에 X챔버에 니들이 그지랄한거 CCTV가 있으니까 이걸 보면 그냥 그 잘난 사원님 거리는 아가리 닥치는게 좋을껄~S2)
포장 데스크로 돌아오니까 눈물나는거 참고 챔버안에 돌아다니면서 그동안 같이 일했던 Ps, 리배치 삼촌들한테 다 물었다
내가 물건 거부 한적있냐고,
다들 아니라고 나한테 말을 해주었고, 물건 잘받고 일잘한다고 거의 매일 오는 리배치 삼촌은 '니가 그랬었나' 이 말 했음
10
이름없음
2021/08/11 05:01:43
ID : Mp82ts2q4Y5
0
대충 알겠다 라고 답을 한뒤
다시 포장 데스크로 돌아오는데 머리속에 스치는 '내 편은 한명도 없구나' 라는 한마디
눈물 나는거 못참고 그냥 허브쪽으로 나갔는데 그 캡틴들 두명이랑 만났다.
나한테 어디가냐고 묻던데, 그때 말투가 장난치는듯한 말투라서 더 서러웠음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마스크 벗고 그냥 숨죽여 울었다 흐느끼면서
11
이름없음
2021/08/11 05:04:01
ID : Mp82ts2q4Y5
0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하면서.. 다행이 시간은 마감 시간이 지난 연장 시간이라 그냥 10분 정도 거기에 있었음
그동안 같이 지냈던 사람들 생각도 나고 나한테 일잘한다고 해주었던 매니져님은 육아휴가 내시고,
그냥 그런것들 생각하니까...
12
이름없음
2021/08/11 05:05:33
ID : Mp82ts2q4Y5
0
그리고 그 나한테 경고한 캡틴 외 캡틴에 대해서 말해보면,
그냥 인사주고 받던 사이였고, 계약직 추천 써주었는데
이력서 추천인 자리에 본인이름을 못적고 그걸 매니져한테 제출 했다고 했음
13
이름없음
2021/08/11 05:08:16
ID : Mp82ts2q4Y5
0
사실 이건 화나거나 한건 없음 어차피 일용직으로 해도 매일 올껀데
섭섭한것은 그냥 이사람이 이 이후에 처리를 못하고 내 일 아니니까 걍 신경 안써주는 느낌 그리고 이 일 이후 그냥 무시하던데
들어보니까 '왜 추천인 못적어줬냐고' 레벨 높은 캡틴들한테 한소리 들었나봄
아무튼 다 좋고 이해간다. 근데 무시하고 오늘 그 챔버에서 일진도 아니고 캡틴한명한테 욕 처먹고 있는데 옆에서 쳐 서서 그냥 관음 하고 있다는 사실이 존나 좆같더라
14
이름없음
2021/08/11 05:10:47
ID : Mp82ts2q4Y5
0
사실 그동안 일한게 얼마인데 그 정도 밖에 안되나? 이 생각 밖에 안들고...
그 사람과 얼마 안남아있던 극소수의 정상 캡틴들에 대한 믿음 신뢰 이런거 다 깨짐
그동안 내가 이사람들 말을 왜 따랐을까 생각도 들고
오히려 나 일하는거 보고 좋아해주던 캡틴 2층 냉동 고정인데,
나도 나 좋아해주는 캡틴보다 이 나이값 못하는 새끼들한테 빨릴려고 난리쳤다는게 존나 한심하다.
15
이름없음
2021/08/11 05:11:52
ID : Mp82ts2q4Y5
0
어차피 신선센터는 근처에 하나 더 있고, 내 내공이랑 실력은 그대로인데 그냥 home fc 변경 할까 생각했는데
그랬다가 진짜 혼자 될까봐 무서워서 그냥 그만둠
16
이름없음
2021/08/11 05:14:40
ID : Mp82ts2q4Y5
0
사실 얘들 말고도 집품 담당하는 사람중에 캡틴 한명 있는데
이사람 되게 좋아해서 따르고 했는데 얘는 뭔 자기 기분 나쁘면 있는말 없는말 다 비꼬고,
일로써 만나야할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내가 이 사람 기분 좋은 타이밍 맞춰서 행동 해야하나?
그리고 저번에 ps 있는데에서 쪽주고 비꼬길래
걍 기분나빠서 눈도 안쳐다보고 말도 안걸음, 공정달랐던게 다행
17
이름없음
2021/08/11 05:16:48
ID : Mp82ts2q4Y5
0
레벨 3중에 아빠 같은 이미지에 캡틴 있고 매니져 일도 가끔하시는 분있길래 그분한테 말할려다가
어차피 말해서 일커지면 ㅋㅋ... 뭐 아무튼 그냥 참았다.
오늘 타이밍도 좆같은게 친한 ps들 다 2층 갔네.. 후 시발
18
이름없음
2021/08/11 05:20:12
ID : Mp82ts2q4Y5
0
아무튼 앞으로 쿠팡 계약직을 할려거나 일용직을 할려고 할때 팁은
걍 니만 믿어 그리고 니 친구들만 믿어.
걍 적당히 잘하는거. 어차피 여기 ㅇㅇ 못하는데요 하면, 그냥 하면서 사원님들한테 배우라고 하는게 법칙임
그리고 죽을만큼 여러운건없고 힘든건 있고
레벨2 캡틴들 블랙할 권한도 없고,
잘보일려면 레벨3이나 매니져 그리고 그냥 일잘하는 캡틴들한테 아부하고
신선센터 고인물을 넘은 썩은물이니까 질문 하고 싶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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