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5 01:19:41 ID : u9vwqY5Piqk 0
8월 시작 부터 영 아닌 것 같아 7월을 끝으로 같이 일하던 사람이 그만두고 새로운 알바생이 편의점에 왔어 2일부터 시작했는데 그날 하다가 중간에 힘들다고 갔어 그래서 내가 급하게 일찍가서 일을 하고 그 다음날 부터 다른 사람이 대타로 들어 왔는데 완전 엉망이었어 쓰레기통 꽉차도 안 비우고, 담배 재고 뻔히 있는데도 없다면서 안 채우고, 과자, 음료는 뭐 당연하다는 듯이 안채웠어... 제품을 앞으로 당겨두는 성의라도 보이면 좋을텐데 그런건 전혀 없더라.... 오전에 온 물건 진열도 자기 멋대로 아무곳에 진열하고 유통기한 지난 유제품, 도시락은 늘 그대로... 선입선출이 기본인데 샌드위치, 김밥 등등 이것도 엉망이라서 내가 다 꺼내서 다시 진열.. 내가 알기로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다른 편의점 야간 알바생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일을 어떻게 하는지 뻔히 알면서도 그러고 가니 울화통이 치밀었어 그래도 이번주만 참으면 안 보니까하고 말았는데 그게 시작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이번주에는 새로운 사람이 왔는데 알고보니 얘도 대타... 원래는 다른 편의점 야간으로 왔는데 내가 일하는 곳 오전이 너무 급해서 여기 일주일만 해 달라고 했다더라 근데 일을 아예 안해.. 지난주 대타는 적어도 오전에 들어오는 물건 질열이라도 하고가지 얘는 내가 출근해서 보면 카운터 안에 박스 한두개는 꼭있어 담배가 가득 들어있는 박스라던지, 잡화가 들어있는 박스라던지... 그래서 이것도 내가 다 정리해 쓰레기통도 꽉 차있고 바닥도 더럽고 다른 진열대들이야 뭐 지난주 대타 못지 않게 텅비어 있어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우리 매니저님께 대타가 너무 일을 안하고 가는 것 같다고 투덜 거렸는데 알고보니 이 친구가 허리를 크게 다쳐서 전신마비? 하바신 마비였나? 그랬다가 좀 나아져서 지금 재활치료중이래 그래서 허리를 못 숙인다고 하더라고 얘가 야간을 지원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차마 대타에게 화를 못 내겠는거야 매번 출근 전에 편의점 상태가 엉망인겋 알고 가지만 막상 인수인계 끝나고 둘러보면 너무 화가나는거야 특히 도시락 진열대! 내가 오면 여기 선입선출 안되어 있어서 (유제품 쪽은 아예 손도 안대서 선입선출이 되고 안되고 그런게 없어ㅎ..) 다 꺼내서 다시 정리하는데 우리 편의점은 맨 윗칸이 햄버거 두번째 센드위치 세번째가 도시락,김밥인데 내가 매일 다시 싹다 정리해 그리고 다음날 오면 정리 되어 있던거 깡그리 다 뭉쳐져 있어 진짜 말 그대로야 차라리 오늘들어 온 제품만 선입선출 종류별로 상관없이 일자로 진열하는게 아니라 내가 전날 정리해둔 것 까지 같이 한곳에 모아서 쑤셔 박아두고 가... 나는 매일 선입선출 때문에 유통기한을 확인하니까 이게 내가 어제 진열한게 맞는지 아닌지 알잖아 그래서 더 짜증나! 아니, 정리하고 가면 그건 그냥두고 그날 들어 온 제품만 쑤셔 넣던지 정리한 것 까지 다 뒤에 박아두니 너무 열받는거야 특히 햄버거 같은 경우 맨 윗칸이라서 깊숙이 들어간거 빼기 너무 힘들어... 내가 키가 작다보니 맨날 까치발들고 낑낑거리면서 겨우 꺼내 사람이 아침에 와서 진열되어 있는거 보면 '아.. 이렇게 종류별로 보이게 진열을 해야하는구나'라는걸 알만도 할텐데 왜!!! 도대체 왜!!!! 그 정리되어 있는것 마저도 다 한곳에 쑤셔 박아 넣냐고... 마음 같아서 소리지르고 싶은데 매니저님이 아무말 안하니까 나도 뭐라 할 수가 없고 걔 나름대로 아침에 진열 할 때 의자 짚어 가면서 진열을 한다니까 또 화를 못 내겠고... 근데 출근해서 카운터 앞에있는 빨대랑 젓가락 꽂아두는 곳 보면 거기도 맨날 텅 비어있어 그걸 보면 또 울컥해 이정도도 못 채우나...? 이런 생각도 들고... 매니저님께 너무 힘들다고 칭얼거리기에는 매니점님도 요즘 많이 힘드신거 아니까... 더이상 못 말하겠더라고 원래 오전에 물건이 많아서 항상 아침에 오전 알바생 도와주러 매니저님이 오셔 그래서 오전이 물건 검수하고 음료랑,과자,라면을 창고에 옮겨만 주면 그거는 매니저님이 늘 정리한단 말야 나머지는 오전이하고 근데 이주동안 대타들이 야간이다 보니까 오전이 하는 일을 잘 몰라서 매니저님이 검수도 해주고 물건 진열도 도와주고 가신대 그래서 원래는 내가 오기 전에 다른 편의점으로 가시는대 최근에는 내가 출근하면 늘 계시더라고 아니면 잠시 다른 곳 갔다가 다시 오거나 그러는거야 심지어 자녀분들 집에 혼자 둘 수 없어서 편의점에 데려 오시기까지 하셨는데 그걸 보니까 우리 매니저님도 힘들거 뻔히 알면서 진짜 뭐라 못하겠는거야 그러는 사이에 스트레스는 날로 치솟아만가고 근데 일적인 부분에서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이제 진상도 있으니까 더 멘탈이 갈리는거야 지난주는 매번 마스크 안 쓰고 오는 사람이 있어 그래서 내가 마스크 좀 쓰고 오시라고 했더니 자기가 담배만 사러 왔다고, 식당에 두고 왔다는거야 전날에 안 쓰고 왔거든 그래서 내가 화냈어 마스크 착용하시고 와야 한다고 그러니까 언성을 높이면서 사장 번호가 뭐녜 애 뭐만 하면 사장 번호 뭐냐고 하거든 그래서 이번에는 바로 전화했어 내가 통화시켜주겠다고 전화해서 스피커 모드로 통화하는데 사장님한테는 또 고분고분한거야 나한테는 ㅈㄴ 소리지르면서 뭐라 하더니 사장님한테는 '아. 요 아가씨가 ㅇㅇ에 사는 딸래미인데, 내가 담배만 사러 왔는데 별거 아닌걸로 괜히 이런다. 내가 식장에 마스크랑 휴대폰을 두고 잠시 온거다'이렇게 말해서 사장님이 그래도 마스크는 꼭 착용하셔야 한다고 그러니까 이 사람이 자꾸 내가 사는 곳을 강조하는거야 ㅇㅇ에 사는 딸래가 별거 아닌데 뭐라한다, 내 담배만 사고 갈꺼라고 그러는거야 진짜 너무 환장하겠더라 도대체 여기서 우리집 위치는 왜 굳이 언급하는건지 이 진상 뭐만하면 우리 집 위치 언급 + 사장 번호 뭐냐 ㅇㅈㄹ 여튼 사장님이 다음에는 꼭 마스크 착용하고 오라고 하고 끊었는데 끊고나서 내가 전날에도 마스크 안 쓰셨잖아요 이러니까 욕을하면서 소리치는거야 그래서 내가 화나서 욕하지 말라고 누구는 욕 할줄 몰라서 안 하는거 아니라고 저번에 말하지 않았냐고 욕하지 말라시라고요!! 하고 언성을 높이니 담배 계산하고 뭐라하면서 째려 보더니 나가는거야 너무 기가찼어 사장님께는 고분고분 거리더니 나한테는 ㅈㄹ하는게 얼마나 어이없던지... 그리고 이번주에는 또 어떤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사가면서 계산을하는데 갑자기 일 잘하시네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아니에요 ㅎㅎ 이랬는데 이게 빌드업일 줄은 누가 알았겠니... 갑자기 아저씨가 내 아는 동생이 그러던데 사람이 너무 감정적으로 굴지말라고 아무리 욱한다고 경찰에 일일 신고하고 그러면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뭐지?? 무슨 말을하는건지 이해가 안 가는거야 그 사람은 자기도 유통업에서 일해서 아가씨 고충 잘 안다고 그래도 사람이 너무 감정적으로 굴어서는 안된다고 경찰까지 부르면 되겠냐는거야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힘내라면서 그러고 가는데 나간 후에 깨달았어 한달 전?? 위에 진상 말고 맨날 마스크 안 쓰고 오는 아저씨가 있는데 내가 올때마다 마스크 쓰고오라고 했거든 그때마다 자기가 술 마시다가 와서 마스크 없다고 미안하다는거야 그게 한두번이야지 일주일에 한 2~3번은 편의점에 와서 술을 사가는데 올 때마다 마스크 안 쓰고 어이쿠~! 미안~해요~~ 오늘도 마스크 안쓰고왔네 ㅎㅎㅎ 이러는거야 심지어 이 사람 처음 봤던 날에는 마스크도 안 썼지만 자꾸 우리 집이 어디냐고 집요하게 묻고 내가 끝까지 안 알려주니까 자기가 묻는건 찾아갈려고 묻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묻는거다, 우리집은 ㅇㅇ이다 그러고 아가씨 보니 우리 아들 생각나서 그런다, 그리고 이름이 뭐냐고 묻는거야 앞에 집 위치 물어 보면서 뒤에 찾아가려 물어보는게 아니다 이 말듣고 너무 소름끼치는거야 나는 그냥 알려주기 싫어서 안 알려준건데 이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할 꺼라고 전혀 생각 못 했는데 본인 먼저 그렇게 애기한다는건 찔려서 그러는거 아니야? 근데 이름까지 집요하게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이름도 안 알려줬어 이랬던 놈인데 전에 또 마스크를 안 하고 와서 내가 뭐라했거든 그러니까 이번에 화를 내더라고 안에 다른 손님이 앉아서 커피 드시고 계셨는데 이 사람들이랑 나랑 다를게 뭐냐고 왜 마스크 써야하냐고 소리지르는거야 그래서 법이 그렇고 그랬더니 자기 잡혀가냐는거야 그래서 그것까지는 몰라도 벌금은 낸다고 자꾸 이러시면 신고 할꺼라니까 하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했거든 그날 이 사람이랑 같이 온 일행이 하나 있었는데 나한테 감정적으로 굴지 말라고 한 이 ㅅㄲ였음 ㅁㅊ 앞뒤 사정 알지도 못하고 분명 자기는 자기 친한 동생이라는 놈 말만 듣고 나한테 훈수 아닌 훈수질을 하고 간 거야! 너무 기가차서 그 사람은 알까? 그 동생이 자기 아들 같은 알바생 집 주소 묻고, 이름 물어보면서 치근덕 거리고 올 때마다 마스크는 늘 안쓰고 오는걸.... 본인은 쓰고 오면서 그 동생한테는 쓰고오라는 말은 안함?? 그리고 내가 진짜 감정적으로 해결했다면 ㅅㅂ ㅈㄴ 쌍욕하고 더 난리났다 이 사람이 훈수질하는 순간에도 짜증이났는데 내가 진짜 내 감정재로 했으면 입 닥치고 계산 끝났으면 나가라고 했지 ㅅㅂ 지 말 끝까지 안 들어줬겠지 그 동생이 몇주 동안 날 괴롭혔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막말이나하고 안 그래도 오전이 일 안하고 가서 개 빡치는 상황인데 내가 왜 이딴 말이나 들어야하는지 너무 억울하고.... 하루하루 지날 수록 피폐해져가는 기분이야 그러다가 금요일에 와서 또 도시락 진열대를 보는데 너무 화가 미친듯이 나는거야 허리다치면 뭐! 그럼 나는 일 더해야해!? ㅅㅂ 난 다리 분질러서 온다 이런 생각이 자꾸들고 그동안 쌓인게 다 터져 나오는 기분인거야 그래서 손님이 들어 오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진짜 너무 욱해서 ㅅㅂ!! 이러면서 혼자 욕하고 정리를 하는데 너무 눈물이나는거야 손님 계산해드릴 때는 최대한 감정 죽이면서 친절하게 대하려고 하고 안 울려고 노력했는데 손님들 다 보내고 혼자 다시 꺼내서 정리하는데 다 너무 억을한거야 우리 편의점 최저도 안 주는데, 나는 내가 받는 돈 만큼만 일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너무 슬픈거야 울면 안된다고 마음을 다 잡아도 한번 복 받쳐 오르니 멈출 수 가 없어서 혼자 울면서 정리를 하다가 손님이 와서 그냥 하다가 말고 카운터 안으로 들어 왔어 그래서 눈물 닫고 손님 물건 계산해드린 후에 얼마 안가서 매니저님이 오셨어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린건데 처음에 내가 눈물 닦는다고 고개를 숙인채 어서오세요 해서 매니저님인줄 몰랐는데 '나야~'하는 목소리 듣고 매니저님인걸 알고 목소리 가다듬고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했어 매니저님이 카운터로 바로 온게 아니라 창고 쪽으로 바로 직행하고 있어서 나를 못 봤는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막걸리 중에 하나는 따로 구입을 해서 막걸리가 들어오면 계산기 안에 있는 돈을 드리고 그걸 사장님이나 매니저님께 말하거든 마침 이날 내가 있을 때 막걸리가 들어와서 매니저님께 오늘 막걸리 들어왔어요~ 했더니 그 말을 듣고 뒤돌아 보시면서 그럼 포스기 돈 비겠네~ 하시면서 날 봤는데 내가 운 티가 너무났나봐 놀래시더라고 그래서 눈이 왜 그렇냐고 물어보셔서 아무일 아니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계속 물어보는거야 막상 '오전이 일을 뭐같이 하고 가서 너무 빡쳐서 울었어요'라고 하기에는 좀 민망하더라고... 그래서 아무일 아니라고 그냥 스스로가 너무 짜증이나서 그렇다고 했는데 그래도 무슨 일인지 알려달라는거야 결국 솔직하게 내가 다른건 다 그렇다고 쳐도 저기 도시락 진열대 만큼은 진짜 너무 한 것 같다 매일 내가 다시 정리는 하는데 다음날 보면 정리되어 있던 것 까지 다 엉망으로 하니까 좀 욱했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자꾸 눈물이나는거야 안 울려고 했는데 말하니까 다시 감정이 올라오더라고... 그 말을 들은 매니저님이 나보고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고, 네가 꽉 안 채워도 뭐라 안 할거라고 네 가게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다, 나도 내 가게이지만 이렇게까지 안 한다, 네가 그만두는게 더 큰일이니까 너무 힘들게는 하지말라고... 오늘은 그냥 담배 재고 조사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마라 그냥 저녁에 들어오는 물건만 정리해 달라고 하셨어 그리고 네 먹고 싶은거 아무거나 폐기 찍어서 먹어라면서 달래주시고 가셨어ㅠㅠㅠ 근데 안타깝게도 금요일 너무 바빴어.. 매니저님 가시고 잠시 동안은 한가했는데 6시쯤? 내가 커피, 유제품 진열대에 재고 있는거 채우고 있는데 왠 남자분이 오시더니 일배우러 왔다는거야 알고보니 다음주 부터 일할 오전 알바생이라고 하시더라고 그렇게 일을 가르치는데 갑자기 손님 너무 많이 오는거야 심지어 오시는 분 마다 한아름씩 사가고 그날따라 물건도 많이 들어왔어 너무 정신이 없는거야 신입 가르쳐주랴 계산하랴, 물건도 중간중간에 채우고, 검수도 해야하고 너무 정신이 없는거야 어찌어찌 교육을 했는데 다는 못 알려주고 그래도 꼭 알아야하는건 확실히 알려주기는 했는데 그분 가고 나니 못 가르쳐준게 생각이나더라고 나는 이제 혼자서 아까 못한 물건 검수하고 정리하고 나니 10시쯤이더라고 물건은 7시 2~30분에 왔는데 ㅎ.. 그리고 급하게 과자랑 술 채운다고 채웠는데 많이는 못 했어 그렇게 지친 상태로 퇴근을 하고 오늘,내일 오후 대타를 내가 하기로 해서 출근했단 말야 다행이 오늘은 비교적 한산해서 괜찮았어 중간에 매니저님이 오셔서 나 힘내라고 커피 사주시고 가시고 나름 좋게 끝나나 싶었는데 야간 아저씨가 때문에 마지막에 기분이 상했어 퇴근하려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나보고 요즘 왜 그러냐는거야 그래서 네? 했더니 물건을 제대로 안 채우고 간다고 4주 전 부터 그렇다는거야 그말을 듣는데 너무 억울해서 미칠 것 같은거야 어제는 내가 진짜 못 채우고 간게 맞아 내 나름대로 채운다고 했는데 자꾸 손님은 오고 나는 정리도 해야하다 보니 원래는 못해도 9시에 끝났어야 할 물건 정리가 10시가 되어서야 끝났단 말야 그리고 물건을 채우는 족족 빠져나갔어 어재는 내가 평소보다 못한게 맞아 근데 그 나머지 3주는 이해 할 수가 없는거야 내가 왠만한거는 다 채우고가 그중에 한,두개는 못 했을수도 있는데 내가 이 아저씨 ㅈㄹ하는거 듣기 싫어서라도 하고 간단 말야 근데 왜 안 채우냐고 뭐라하니까 꼭지가 돌더라고 안 그래도 나도 그 물건 때문에 스트레스 ㅈㄴ 받고 있는데 오늘 그러니까 심지어 어제 본인 일찍 오지도 않았어 맨날 일찍 안와 55~59분 사이에 오면서 나는 ㅅㅂ 한번도 그런걸로 뭐라 안 했는데 자기 어제 물건 ㅈㄴ 채웠다고 뭐라하는데 더 열받는거야 심지어 오늘 아저씨 처음으로 50분에 온거 봤어 나는 아무말 안 하니까 천천히 오고 주말 오후가 할 때는 ㅈㄴ 일찍 오나 봄 50분에 진짜 헐래벌떡 들어 오는거야 나랑 교대 할 때 헐래벌떡 들어오는 순간은 58분에 왔을때 뿐이었는데.... 그러면서 진열 상태가 왜 그따구냐고 따지는데 너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어제는 너무 바빠서 못 한거 맞는데 평소에는 왠만한거 다 하고 갔다고 뭐라하니까 아니래 ㅅㅂ 내가 진짜 사장님한테 언제간 보여줄려고 오전 놈들이 안하고 간거 찍어둔거 있거든 그거 보여주면서 내가 이렇게 안하고 갔냐고 나는 맨날 이상태에서 일한다고 그말하려고 나도 어제 아저씨가 채우는 것 처럼 맨날 그렇게 일한다, 사진도 보여줄 수 있다니까 안 볼라고 하데 ㅎ 본인이 처음에 4주 전 부터 상태가 별로였다고 했으면서 내가 화내니까 어제 자기가 과자 30몇개를 채웠다 소주 두개만 남아있더라 그러면서 어제를 ㅈㄴ 강조하는거야 지금 생각해보니까 ㅈㄴ 구라인데 과자는 내가 확실히 못 했어 근데 ㅅㅂ!!! 어제 하도 술사러 오는 사람많아서 소주는 꽉 채워두고 옴 심지어 아저씨 들어 오기전에 워크인 안에 있다가 나왔는데 민트초코 소주가 아닌 이상은 말이 안됨 그건 2~3개가 전부거든 그래서 나는 어제는 못한거 맞다고 인정하고 나머지는 진짜 다 하고 갔다고 아저씨만 맨날 물건 많이 채우는거 아니라고 나도 그렇다고 사장님한테 물어보라고 화내고 아저씨 알겠다면서 가라는거야 그래서 나가는데 너무 화나더라고... 전에 성희롱을 하지 않나 사람 가려가면서 일찍 오고 안 오고 그러더니 이제 ㅅㅂ 어제 물건 좀 못 채웠다고 ㅈㄹ하고 자기도 봤단 말야 내가 어제 물건 들어 올 때 담아져서 오는 초록색 박스가 있는데 그게 문 높이 만큼 쌓인체 앞에 뒀었거든 원래는 정리 끝나면 박스 밖에 두는데 내가 그걸 가지고 나갈 시간이 없어서 일단 문 앞에 두고 계산하고 진열하고 이거 무한반복이었거든 그래서 아저씨 들어 올 때 쌓여있는 박스 보고 뭐냐 묻어서 내가 물건 들온 박스인데 시간이 없어서 밖에 못 내놨다고 그랬단 말야 그럼 내가 얼마나 바빴는지 알텐데 ㅅㅂ 그 와중에 진열대 비어있는건 하나도 없었다고 꽉안 찼을뿐이지 과자도 내가 말이 안했다 이거지 비어있지는 않았어 1~3개만 있는거는 너무 비어 보이니까 과자 채워 넣었단 말야 진짜 자기가 비어있는걸 못 봐서 그럼..... 나는 오전에 물건이 들어 와 있는데도 안 채워서 ㄹㅇ 텅 비어있는 컵라면이랑 술, 과자 박스 통째로 들고가서 진열하는데 지는 내가 꽉 안 채우갔다고 저 ㅈㄹ인지 진짜 돈 버는게 쉽지 않다는건 알지만... 유독 2주가 너무 길고 아직 8월인게 안 믿겨지네 사실 중간 중간에 넘 빡쳐서 여기에 몇번 글 올렸었는데 오늘 총 정리해서 다시 올리는 기분이야... 진짜 다 때려치고 싶다 그나마 내일은 야간 아저씨 안 봐서 좋은데 (금,토에만 오셔) 약간 걱정이 되기는 해 야간 아저씨 올 까봐 평일 야간이 다음주 부터 개강이라고 목요일을 마지막으로 그만뒀거든 그 사이 야간 못 구했으면 아저씨 올텐데 꼴 보기 싫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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