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갈림길 (1)
2.어딜가나 너무 조용하고 숫기없다는 말을 들어 (7)
3.숨이 막혀 (2)
4.손님이 호의를 베풀었는데 내가 배반한 것 같아.. 기분 많이 상하셨을까? (4)
5.펑 (1)
6.이대로 괜찮을까 (5)
7.너무 다 장난같다는 거 (2)
8.나 연 끊으려고 (5)
9.이것도 학교폭력으로 신고 돼? (12)
10.이기적인 친구 (6)
11.사람을 못 믿어 (4)
12.어쩌다가 난 친구가 그렇게 없어졌을까 (27)
13.성고민 상담 스레에 남겨도 답이 없어서 여기다 물어봄 (9)
14.처음으로 용기내서 밖으로 나왔는데 도와줘ㅠㅠ (7)
15.친구가 나보고 우는게 너무 예쁘다고 울리고싶다해야하는데 어떡해 (29)
16.. (4)
17.가스라이팅 피해자는 당하는줄도 모른다는거 진짜임 (5)
18.내가 증오하는 사람의 비상식적인 모습이 내게서 보일때마다 소름이 돋아 (2)
19.어른스러운게 뭐야? (10)
20.정신병원 꼭 보호자 있어야 해? (8)
1
이름없음
2021/08/16 00:20:17
ID : pSKZbfTO05Q
1
엄.. 내가 많은 친구들에게 사랑받고 싶고 그런 게 좀 심해.. 상담치료도 받고있고... 나를 깎아 내려가면서 까지 대인관계에 신경쓴달까?
많은 친구들은 나를 재밌는 애 좋은 애로 기억해주고 있고 난 거기에 맞추려고 상담치료 받은 사실도 숨기고, 겉으로는 무엇보다 남들에게 재밌고 좋은애로 기억되려고 별짓을 다 하거든.. 항상 치료 받을 때 마다 너 자신을 찾아라 막 이랬는데 사실은 그런 내 본 모습에 다들 실망할까봐 너무 두려워서 포장하는 것 같아..
오늘 우연히 친구로 부터 진지하게 ㅇㅇ이가 너가 매사에 장난인 것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 말하는거야.. 내가 가벼워보인걸까..?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21/08/16 00:22:12
ID : JWrwFeIMkpU
0
음... 있잖아 눈치 빠른 사람들은 다 알아. 만들어낸 모습인거
그냥 양파 한올 한올 벗기듯이 네 자아를 찾아서 드러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
네 힘든 얘기도 조금씩 하고, 억지로 웃긴 모습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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