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옷에 구멍나서 흑역사 만든적 있어?? (5)
2.금수저도 알바해? (28)
3.해외 사는 사람 손들어보자 (5)
4.자신이 가장 두려워 하는걸 적어보자 (24)
5.잠줄이는법알아? (18)
6.온클에서 수치... (4)
7.대학교 가면 단어들이 되게 있어보이게 바뀜 (40)
8.ㅅㅂ 이런 경우 어떡해 (6)
9.어느정도가 찐따같다고 하는거야? (9)
10.얘들아 자다가 방구낀 거 어케 아냐 (7)
11.쌤은 모르겠지 (5)
12.나 진짜 카페인 중독인가봐 (5)
13.. (1)
14.친구랑 둘이 있을 때 (1)
15.러시아 사람들에 대해서 알려줘 (4)
16.아 버스 잔액부족진짜... (4)
17.세상에 신이 얼마나 있는진 모르는데 다 날 사랑함 (53)
18.책상에 있는 물건 배치 (3)
19.뭘 사야 내 기분이 나아질까 (22)
20.다들 부모님 사랑 얘기해줘라 (2)
숙제 -> 과제
수업 -> 강의
급식 -> 학식
그래서 요즘 애들 있어보이려고 갖다 쓰잖아ㅋㅋ
초중고딩이 무슨 과제에 강의를 들어... 죄다 급식이면서
그니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텐데 게다가 익명에서 그렇게 말하면 진짜 헷갈려서 엉뚱하게 조언해주게 됨 난 또 대학생인줄;
근데 그건 꼰대마인드 아닐까? 숙제랑 과제랑 쓸 수 있는 말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다 같은 말인데 그걸 쓴다고 비꼬는건 그게 정말 꼰대 아닌가 싶다
대학생이 숙제 있다고 하면 그건 급식티 못벗어났다고 하지도 않잖아
대학생들은 숙제 있다는 말 자체를 안해 일단 내 주변에는 없어
꼰머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과제나 강의 이런 식으로 말할 거면 최소한 본인들이 대학생이 아닌 건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봐 대학생인줄 알고 그거에 맞춰서 조언해줬는데 아니라고 그래서 좀 어이없었음
어차피 똑같은 거 가리키는 단어들인데 뭐 더 있어 보이고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그냥 주변에서 그렇게 쓰니까 따라 쓰는 거 아닌가
그 맥락이 아니라 선생님들도 아예 온클에 국어 2차시 과제 이런식으로 올려주셔서
그냥 과제라고 하는데 나는.. 강의는 인강일 수도 있지 인터넷 강의
나 오늘 인강/강의 하나 봐야하는데 이런식으로 그리고 뭐 서울대에서만 강의 과제 이런 말 쓰는것도 아니고
전 대학교에서 다 쓰는 말인데 굳이 있어보려고말 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얼마전에 잡담판에도 뭐 미술과제?? 그런 스레 올라왔었는데 혹시 그거보고 말하는거야?
근데 ㄹㅇ 원격때문에 쌤들이 숙제보다 과제란 말을 더 많이 쓴다니까..고딩인데 좀 억울하네
아 근데 과제라고 하면 당연히 대학생인줄 알고 조언해주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막 중2 고1이라 조언 처음부터 다시 해줘야해서 당황스러울 때 있음
있어보이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정확히 좀 알려주고 상담 원했으면 ㅠㅠㅠ
내말이.. 최대한 자세하게 알려줬는데 나중에 아니라고 하면 내 조언은 필요없던 게 되더라고ㅜ 아예 도움이 안되지는 않았겠지만 솔직히 상황에 전혀 안맞는 조언이었고 조언이 필요하면 최소한 헷갈리게 적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본 경우에는 과제랑 강의랑 둘다 써서 알 수가 없더라…
근데 강의는 진짜 뭐야? 초중고에서 학교수업을 강의라고 많이 그래? 나도 상담해주다가 뒤늦게 알게 된건데 맥락상 학교수업 말하는 거였더라고 요즘은 다들 그런건가
근데 급식충이란 말은 있어도 학식충은 없네ㅋㅋㅋㅋ 학식 맛없어? 곧 대학가는 고3이라 로망은 있는데
근데 요즘 온클때매 중고등학교 쌤들이 ㅇㅇ과목 몇차시 과제제출 해라 뭐 이런 식으로 올려서 있어보이려고가 아니라 걍 자연스럽게 과제라고 하는듯?
강의는 온클 들을 때 강의라 하고 과제는 쌤들이 과제 제출하라 그럼 ㅋㅋㅋㅋㅋㅋ 있어보이려고 쓰는 게 아니라... 확실히 예전엔 다들 숙제라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내 생각엔 코로나 터지고 원격수업 들어가면서 그런 듯)다들 그렇개 쓰더라고?
얘들아 난 초중고등 학생들이 일부러 저런 단어들을 있어보이게 쓴다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고등학생일때 쓰던 단어들이랑 대학생일때 쓰는 단어가 달라서 그랬던거야 전혀 초중고등 학생들 비하 목적 없었엉
ㄴㄴ 그냥 잼민이 많은 다른 커뮤하면서 느낀 거야 코로나 전에도 강의니 과제니 계속 썼어ㅋㅋㅋㅋ
딱봐도 잼민이 티 풍기는 그림 그리는 애들이 맨날 작업하느라 바쁘다느니 하는 것만 봐도 느껴지지 않아? 도대체 왜 바빠 죽겠는 성인들의 모습을 동경하는 건지는 몰라도 걔네한테는 그게 자랑이야
음..나도 어렸을때는 어른스러워보이고싶어했던거 같아 멋지잖아
난 괜찮다고 생각해 현실에 찌들고 겉만 성숙한 어른이 많다는걸 빨리 깨닫는거보다는
환상이라도 가지고있어서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려고 하는 모습이 그거라면 마냥 비난하지많은 못 할것 같아
비난한적 없어 그냥 팩트를 말한 거지
어른스러워 보이고 있어보이려고 있지도 않은 과제를 하고 교수도 없는 강의를 듣는다는 게 재밌잖아
숙제->과제는 온클때매 그렇다는데 뜻도 비슷하고
그런데 강의 학식 교수님 조교님은 아예 다른거 아닌가
요즘 초중딩 애들도 과제 컴펌받고 포폴만든다하더라..
포폴은 기업체 자소서에 낼 수 있는 정도를 말해야지 노어이

포폴은 취업하려고만 만드는 거 아냐
요즘 단어가 다 바뀌고 있어서 그럼 숙제라는 말 잘 안 쓰더라
학교에서 학습지 모아서 내는 수행평가도 포트폴리오라고 해 쌤이 직접 그렇게 말씀하셨고 평가안내에서도 그렇게 나와 있어..
잼민이들이 그걸 멋있어하고 따라하는 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쓴다고.. 학교에서도 다 과제라고 쓰고 학원에서도 과제미제출, 과제미비라고 하지 숙제미비라고는 안해 대학에서만 강의라고 하는거 아니잖아 온클에서도 인강에서도 다 강의라고 하는데 진짜 그렇게 하니까 그런 용어들을 쓰는건데 그걸 척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그렇다..
위에 과제 강의 등등 이런 말 쓴다고 오해하지 않게 대학생 아니란 걸 밝히라는 건 이해가 안 간다 솔직히 말하면 부심 부리는 것 같음 ㅋㅋ
엥 과제는 대체 왜..?ㅋㅋㅋㅋㅋ ㅠㅠㅠ 강의도 요즘 온클하면서 강의라는 말 되게 자주 쓰는데... '쌤들도 강의 듣고 과제 제출하세요~' 이러시거...
엥 나 입시할때 입시쌤도 그림 모아놓은 파일보고 이런 포트폴리오가 나중에 중요하다면서 잘 보관하라고 하고 중고딩때 쌤들도 수행평가 포트폴리오 몇점이라면서 걍 학습지 모아놓은 거 퉁쳐서 포폴이라고 부르던데 기업체 자소서에 쓸 것만 포폴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거였니... 그런건 대체 누가 정하는 거임
그깟 단어가 뭐라고 웃길 것 까지야....ㅋㅋㅋㅋ 난 갓 고딩된 동생이 과제하느라 바쁘다고 골골대면 어휴 생기부 채우려고 똥꼬쇼를 하는구나 불쌍한 수험생 하고 말지 별 생각 안들던데... 그냥 자기 이제 미자 탈출했다고 쓰는 단어 구분짓고 싶어서 부심부리는 것 같음 어른이 더 유치해
과제 강의라는 말 안 쓰는 고딩이 있나..?ㅋㅋㅋㅋㅋㅋ 중딩도 쓸 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존나 어이터졌네
쓰는 건 상관없지만 이럴 경우에 나이를 안알려주면 상담이 제대로 안돼.. 앵커도 늦게 달리니까 보통 스레 내용대로 답해주는 일이 많은데 엉뚱한 답을 해주면 둘다 시간 낭비한 거야 그냥
그리고 대화할 때 핀트가 안맞아서 그것도 은근 문제임.. 솔직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다 환경에 차이가 있어서 뭔가 반대되는 내용을 말할 때가 많아 나이부심 대학부심 이런 게 아니라
초중고대 어느 나이대인지 말해주는 게 어려운 건 아니니까 부탁하는 거였어 특히 상담 내용이면! 단어야 각자 원하는 거 쓰면 되고 뭐 안되면 그냥 내가 상담 스레에 레스를 안달면 그만이니까 터치 안할게 부담줄 생각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들렸을 거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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