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02 01:55:49 ID : 2JSLgkrhxQk 0
나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서 일 하는데 우리 매장 근처에 무슨 도자기?? 파는 매장이 하나 있거든? 거기 저번달인가 남직원분 새로 오셨는데 오다가다 계속 마주쳐서 인사만 하는 사이란말야?? 우리 백화점이 후문에 주차장 입구랑 VIP 발렛 해주고있는데 오늘 벤틀리 한대 들어오더니 그분 내리던데... 이거 무슨 상황일까.......평소엔 그냥 동네오빠처럼 다니시는 분 인데 오늘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풀 착장 하고 오셨던데 집이 많이 부유한 스레들 있어? 나 뭔가 드라마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봐서 어벙벙함
2 이름없음 2021/09/02 01:59:45 ID : nwq2K1u5TTW 0
친구가 집에서 금전감각 기르라고 편한 알바 보낸건 본적 있는데 내가 부자가 아니라 잘은 모름
3 이름없음 2021/09/02 02:06:43 ID : 2JSLgkrhxQk 0
금전감각은 아닌 것 같더라ㅠㅠ 보통 보면 그냥 자판기에 있는 3~400원 짜리 커피 주로 드시고계셨고 몸에 악세서리 이런건 더더욱 없었는데 정말 뭘까.....
4 이름없음 2021/09/02 02:06:46 ID : lxClCmINyY6 0
실제 부자들 보면 드라마에서 나오는것과 다르게 돈에 대해서 매우 엄격한 사람들임 자식들에게 한푼도 못주는 구두쇠는 아니여도 학비 정도만 대주고 나머지는 스스로 벌어 쓰라는 부자들이 많음 실제 내 친구 아버지가 명동에 건물 가지고 계시고 주식으로 큰돈 버셨는데도 딱 학비만 대주시고 나머진 스스로 벌어쓰라고 하심
5 이름없음 2021/09/02 02:09:06 ID : 2JSLgkrhxQk 0
아....! 드라마가 사람 다 망쳐놨네 큐ㅠㅠㅠㅠㅠㅠㅠ 퇴근길이 같아서 거진 매일 봤는데 항상 버스타고 다니시고 그러신 분이 갑자기 3억짜리 차에 발렛이라니ㅠㅠㅠㅠ가다가 멍해져서 그냥 아무 말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어 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상황인가 실화인가 하고
6 이름없음 2021/09/02 03:29:40 ID : lxClCmINyY6 0
차는 아마 부모님께 선물 받은거일수도 있고 아님 부모님이 쓰시는차 퇴근후에 급한일 보러 가야되서 빌려온걸수도 있지
7 이름없음 2021/09/02 03:34:00 ID : 1g7xU2GtwHu 0
대학 동기 의사집안이라 잘 살았는데(매일 택시만 타고 다님) 과외알바했었어 전회사 다닐 때도 우리팀 팀원 한분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형이랑 자취했어. 당시에도 전세가 20억 넘었음...대체 왜 여기 다니냐고 물어보니까 집에서 가깝고 사회생활 해보려고 다닌다 하심ㅋㅋㅋ
8 이름없음 2021/09/02 06:27:40 ID : XzgqlDBze0m 0
부자여도 자기가 뭔가 특별히 더 사고 싶거나 돈을 쓰고 싶음 그럴 수 있지 않을까? 부자이니만큼 부모님이 돈에 더 엄격하시거나 마구마구 쓰진 못하게 하시는 걸수도 있잖아. 내가 부자는 아니라 잘은 모르겠다만... 아무튼 벤틀리 부럽다
9 이름없음 2021/09/02 10:41:38 ID : oFa0063SJWm 0
부유한 레더들 인티에서 왔니? 기본적인 용어는 지켜주라
10 이름없음 2021/09/02 14:32:41 ID : Qk5Xs5U2L89 0
나 부자 막 우옹오오오오오오 대저태엥에ㅔㄱ!! 기사아!! 이건 아니고 집이 좀 잘사는편인데 강남에 집 몇채정도에 엄마가 건물주라는거정도..? 그냥 알바가 내 로망이라 해보고싶어.. 엄만 뭐하러 고생하냐고 안보내주시긴 하는데 재미로? 너무 재밌어보임.. 친구도 만들고
11 이름없음 2021/09/02 14:37:17 ID : eHvimGq2HA0 0
???: 검사커플이지렁~~
12 이름없음 2021/09/02 14:38:06 ID : Qk5Xs5U2L89 0
???뭐라고 하는거야..? 통 이해를 못하겠네
13 이름없음 2021/09/02 14:41:01 ID : dzXAjfRu60t 0
아무래도 사회생활 때문에 그렇지. 아무리 돈이 많아봤자 사람이 없으면 소용 없으니깐. 애초에 돈보다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기도 하고, 알바를 하거나 일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거기에서 어떤 사람들한테는 이렇게 대하는게 더 나을 수 있구나, 나는 배려라고 생각하는 게 다른 사람한테는 아닐 수도 있구나 이런 것들을 배워나가기 위함이 아무래도 크지. 그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고,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는 사람도 있으니깐 여러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아서 하는거야.
14 이름없음 2021/09/02 14:42:36 ID : dzXAjfRu60t 0
돈이 많다고 다 막 나는 루왁커피로 하루를 시작해~ 이런것도 아니고. 믹스커피 달달하고 맛있어서 내 최애음료야.
15 이름없음 2021/09/02 14:44:16 ID : iqlxyFcoMoZ 0
꾸미는 거 귀찮지 않아? 뭔가 보여야할 때나 놀 때나 꾸미는 거지 금수저인 거 굳이 티내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
16 이름없음 2021/09/02 14:44:25 ID : goZcrgkldzS 0
ㅇㅅㅌㅈ란 커뮤에 유독 자기들이 부자라는 사람들이 많았거든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그 중에 남친직업이 뭐야? 라는 글이 있었어. 그 중 가장 유명한 답글 중 하나가 ‘검사커플이지렁’이야 그니까 결론은 레더가 거짓말? 부자인 척? 하는것 같다는 걸 돌려말하는 것 같아 +요점만 정리하려다 보니 뭔 말인지 헷갈린다 암쏘쏘리😭
17 이름없음 2021/09/02 14:47:04 ID : Qk5Xs5U2L89 0
오 설명 고마워..! 아니 안믿는건 개인자유인데 그냥 스레가 물어보는거에 레스를 달았을뿐인데 왜 이러는지... 부자는 아니라고 했는데분명..
18 이름없음 2021/09/02 14:54:03 ID : zgqry4581eG 0
강남에 집 몇채면 부자 아니야?
19 이름없음 2021/09/02 14:56:26 ID : Qk5Xs5U2L89 0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자는 강남에 왜 그 대저택 마당딸린집? 그정돈 아니라서 챠피 내 친구들 집도 다 이래서.. 그냥 조금 잘산다? 넉넉하다 정도 라고 생각햐..
20 이름없음 2021/09/02 15:00:20 ID : amtBunCi08i 0
앗 그래? 그정도면 부자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고마워!
21 이름없음 2021/09/02 16:33:03 ID : s9uq5eZhgkt 0
아 맞네!! 그럴 수 있겠다
22 이름없음 2021/09/02 16:34:19 ID : s9uq5eZhgkt 0
집이 부유하다고 해서 막 티비에나 나올듯한 그런건 아니구나....가정마다 다 다르네 뭔가 내가 선입견?? 을 갖고 있었던 것 같아 ㅎㅎㅎㅎ 그래도 같은 사람인데 괜히 벽 쌓아두고 생각했네ㅜㅜㅜ 고마워ㅎㅎ
23 이름없음 2021/09/02 16:35:13 ID : s9uq5eZhgkt 0
맞아...그 직원분도 나름 사정이 있겠지??? 잡 생각으로 오해하는 일 만들지 말아야겠다 ㅎㅎㅎㅎㅎ그나저나 나도 벤틀리는 부럽다....
24 이름없음 2021/09/02 16:35:34 ID : s9uq5eZhgkt 0
미안! 노력할게 ㅎㅎ
25 이름없음 2021/09/02 16:36:59 ID : s9uq5eZhgkt 0
그 상황을 내가 직접 겪어보진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고민이라고 생각해 그래도 이런저런 계획이 있다 라는걸 부모님께 말씀드려보면 어떨까?? 이런건 꼭 경험해보고싶다~ 하면 부모님께서도 허락 해주시지 않을까?
26 이름없음 2021/09/02 16:38:50 ID : s9uq5eZhgkt 0
적어준거 보고 한번 다시 생각해봤는데 맞는 것 같아ㅎㅎ 보면 다른 직원들이랑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시는 것 같고 나랑 친한 직원들한테 물어봐도 사람 좋다는 얘기만 있어서 아마 사회생활 경험을 쌓거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려고 계신게 아닐까 싶어 ㅎㅎ
27 이름없음 2021/09/02 16:40:05 ID : s9uq5eZhgkt 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믹스 나도 좋아햌ㅋㅋㅋㅋ다시 보니까 작은거에도 충분히 만족하시는 분 같더라
28 이름없음 2021/09/02 16:40:43 ID : s9uq5eZhgkt 0
그건 맞지! 꼭 꾸며야하는건 없으니까ㅎㅎ 다만 갑자기 모습이 확 변하셔서 엄청 놀랬었어 ㅋㅋㅋㅋㅋ그걸 내가 잘못 표현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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