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02 23:56:41 ID : IJXy46peY3z 0
난 고2이고 수시 준비 중인데 너무 답답해서 고민상담 겸 글 올려.. 내 방 창문 쪽으로 바로 옆집이 보이는 구조야. 그리고 옆집에는 다리 짧은..뭔 종인지는 까먹었다. 그..궁뎅이 하트 모양이고 다리가 짧은 멍멍이가 있어 그리고 그 멍멍이는 새벽에 안 자고 아주아주 작은 기척에도 하나하나 다 짖고있어 민원도 1번 넣어본 적 있고 우리 아빠가 한 번 찾아가 본 적도 있어.그런데도 여전히 시끄럽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스카나 독서실, 도서관은 요즘 잘 안 가고 집이 편하기도 해서 집공부 중인데 항상 공부하면 숙제까지 해서 시간고 많이 걸리고 개념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꼼꼼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더 걸려 그래서 새벽까지 하는 경우가 많아 그렇기때문에 항상 옆의 멍멍이가 짖는 소리를 듣고 근데 진짜 창문을 다 닫고 이어폰을 껴도 들리더라고 난 가사있는 음악을 들으면 집중이 안 되거든 그래서 항상 백색소음을 들어 진짜 음량을 최대치로 키워도 봤고 신경 안 쓰려고 노력도 해 봤는데 안 되더라 영어듣기 연습도 너무 힘들어..진짜로 낮에는 학교 가서 잘 모르겠는데 엄마말 들어보니까 낮에도 짖는데..멍멍이는 안 자는거야?ㅜ 하..진짜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2 이름없음 2021/09/03 00:29:04 ID : dDzbwtwK7xW 0
가서 제대로 민원 제기해 절대 민폐 아니야 아파트에서 개 키우면서 온갖 소음을 내는 미친놈은 어딨냐 그렇게 개 짖는 거 상관없으면 전원 주택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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