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를 좋아하게된 이유는 걔가 단발이거든? 근데 맨날 묶다가 그 날은 풀고 온거야 진짜 예뻤어 근데 사실 내가 반 애들이랑은 진짜 다 친한데 유일하게 그 친구랑은 좀 어색하거든..ㅋㅋ 사실 단발로 풀었을 때 걔 얼굴 안 봤으면 아마 평생 내 인생 반경에 들어오지도 않았을거야ㅠㅠㅋㅋㅋ

2교시 때 우리 좀 싸울 뻔했어ㅋㅋ 수업시간에 내가 모찌 인형 안고있는데 모찌가 포스트잇으로 기분 나쁠 수 있지만 막 인형에 화장 묻는 거 아니냐고 묻는거야 나 어제부터 모찌한테 카톡으로 좀 화났잖아 그래서 내가 안 묻게 조심히 하고 있고 기분 나쁠 말인 거 알면 하지마라고 어제부터 화나게 하지말라고 포스트잇으로 써서 보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모찌도 화났는 지 보고 포스트잇 살짝 던짐ㅠ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좀 과민 반응 인것 같아서 수업 끝나고 장난으로 안으면서 미아냉ㅠㅠ 이랬는데 모찌가 자기도 5초 정도만 빡쳣엇다고 괜찮다고 해줬어 그 이후론 평소처럼 지냄

오늘 진짜 하루종일 안아주기 밖에 안한 것 같아ㅋㅋㅋ 내가 안겨있는 거 진짜 좋아해서 모찌 볼때마다 안기거든? 그럼 모찌 반장이라 아무리 바빠도 한손으로라도 안아줘 헤헤

점심시간에 모찌 인형 내가 안고 있는데 모찌가 인형 찾는거야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모찌 말 무시하고 수민이랑 어깨동무하면서 이야기 했거든? 근데 모찌가 자기말 무시하는 거냐면서 장난으로 나한테서 인형 가져가려고 나랑 수민이 떼어놓으려고하다가 모찌가 힘이 좀 많이 강해서 떼어져가지곤 애초에 모찌가 인형 가져가려고 안했나봐 그 나 떼어진 상태에서 나 안으면서 막 그냥 일상 대화했어 모찌 인형은 내가 계속 갖고있고 심지어는 내가 모찌 인형 좀 떨어뜨릴것처럼 잡으니까 제대로 안고있으라고까지 했어ㅋㅋㅋ

점심 먹고 나 친구들 기다리는 동안 모찌도 본인 친구들 기다리는거야 그래서 모찌한테 안겨서 대화하는데 넘 좋았어ㅋㅋ 모찌 친구들 오고 가버렸지만……ㅜ 7교시에 창체인데 모찌가 공부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가서 모찌 음악? 듣는 거 약간 방해하다가 어쩌다보니 모찌도 나때문에 공부 안하고 숙제로 바꾸고 나는 모찌 노래 추천해줬어 모찌가 갑자기 에어팟 한 쪽 빼는거야 그래서 신경 안 쓰고 걍 나는 소리는 안 들리지만 모찌 폰으로 노래 트는데 모찌가 에어팟 한쪽 뺀 거 가리키면서 너도 껴서 노래 들으라고 그랬엄ㅋㅋㅋㅋ 그래서 둘이 에어팟 나눠 끼고 서로 좋아하는 노래 번갈아가며 들었어

아니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우리가 노래 추천했다고 했잖아 그때 내가 여자친구 노래 하나 추천했거든? 근데 모찌가 갑자기 자기 여자친구 좋아한다고 그러는 거야 모찌 원래 여돌한테 관심 없거든 전에 여자친구 이야기 했을 때도 아무말 없었는데 맥락 관련 없이 갑자기 여자친구 좋아한다고 하길래 좀 기분이 이상했어 그냥 그렇다고..

어제는 내가 백신 맞아서 학교 못 갔구 오늘은 갔다왔어! 오늘 점심시간에 모찌 앉아서 공부하길래 내가 가서 안았거든? 나 키 좀 작아서 모찌 앉아있는 상태랑 얼마 차이 안 나ㅋㅋ 그래서 안기 편한데 모찌가 에어팟으로 음악 듣고 있는거야 그래서 에어팟 끼고 있는 상태에서 가까이 가면 소리 좀 들리잖아 내가 모찌한테 음악 들어??이러니까 모찌가 듣고 있다고 맞춰보래 그래서 모찌 귀랑 내 귀랑 딱 붙어서 그렇게 음악 소리 들어서 맞추는데 내가 진짜 모르겠는거야 계속 틀려서 모찌가 내 머리 손으로 더 자기 귀에 딱 붙이면서 제대로 들어보라고 하는거야 귀가 너무 따뜻하고 이렇게 안으면서 붙어있는게 너무 떨려서 결국 못 맞추고 핸드폰 확인했엄ㅠㅋㅋㅋㅋ

또 밥 먹고 왔는데 애들이랑 대화하면서 내가 모찌 안겨있다가 또 자세 바껴서 내가 모찌를 인형 잡으면서 백허그하게된거야 ㅠㅠ 그 상태로 계속 대화했어 솔직히 좀 더워져서 놓으려고 하니까 모찌가 너무 세게 인형 잡고있어서 못 풀고 계속 그렇게 있었어ㅠㅋㅋㅋ

오늘 학교 행사 있는 날이라 본인이 선택한 반 가서 싸인하고 앉아야했는데 난 모찌랑 같은 반인 줄 몰랐거든? 근데 모찌가 먼저 와서 내꺼까지 다 싸인해줬더라 그때 내가 모찌 뒤에 앉았는데 난 집중해서 영상 보는데 자꾸 모찌가 뒤돌아서 말 걸고ㅋㅋㅋ 귀여워 근데 이거 소감문 작성해야했어서 대답 제대로 안해줬어ㅜㅜ 미안 모찌야 그리고 오늘 나한테 먼저 백신 맞은데 괜찮냐구 계속 물어보고 그랬엄ㅎㅎ

맞다ㅜㅜ 나 어제 학교 안 간날 배드민턴 복식 팀 다시 정했었대ㅜㅜ 그래서 나 이제 모찌랑 팀 아니야

이제 스킨쉽은 너무 안기다보니까 좀 많이 익숙해졌는데 점심시간에 내가 또 모찌한테 안겼거든? 근데 모찌가 진짜 갑자기 엄청 꼬옥 안아주면서 내 머리 쓰다듬어주는거야 근데 약간 어색하게 머리 톡톡?? 반복하는 느낌으로ㅜㅜㅜ 너무 떨리는거야 난 거의 모찌 품 안에 안겨있고…ㅜㅜㅜ 진짜 너무 떨렸었어

내일 학교에서 수학여행? 당일치기로 놀러가!! 좌석 정하는데 모찌네 무리랑 우리 무리랑 같이 앉기로 했엄ㅎㅎ 내가 모찌한테 같이 앉자고 미리 말했는데 모찌가 그러제! 근데 앉을지는 잘 모르겠다..ㅜ 사실 내가 애들한테 다 나랑 앉자고 말하고 다녀서….

아 생각난건데 나 목에 화폐성 습진 좀 낫단 말이야 그래서 살짝 빨간 자국 있는데 모찌가 내 목 보면서 왜 빨갛냐고 물어보는거야 솔직히 이거 좀 키스마크처럼 보여서 몇몇 애들이 오해하긴 했었거든..ㅜ 그래서 모찌도 그런 오해할까봐 걱정돼서 내가 습진이라고 말했거든 근데 모찌가 엄청 걱정하면서 내 목에 빨간 자국 있는 부분 손으로 감싸면서 계속 그러고 있었어 이건 무슨 행동이얌..?

어 인코 잘못달았당>>113

으아악 껴안기라니 너무 부럽다ㅜㅠㅠㅠㅠ 언제 사귈래

>>115 내가 모찌 열심히 꼬셔볼게!!

오랜만ㅎㅎ!! 오늘 너무 바빠서 모찌랑 제대로 얘기 못했엉… 스킨쉽도 안해서 넘 섭섭하다 그래도 내가 한국사 시간에 뒤로 나가니까 반겨줬엉ㅋㅋ 그거말곤 오늘 대청소 하느라…ㅜㅜ넘바빠떠 곧 빼빼로데이라 빼빼로 직접 만들어서 줄거야!! 기대해 모찌야

오늘도 얼마 대화 못했넴..ㅜㅜㅜ 근데 청소시간에 내가 모찌한테 진짜 오랜만에(는 주말포함 4일만에) 안겼는데 모찌가 나 안아주면서 갖자기 손 더듬거리면서 내 손 위치 찾더니 손까지 잡는거야ㅜㅜ 히히 그러고 모찌가 반장 일로 잠깐 갔다가 다시 왔는데 막 모찌가 조금 우리한테 서러운(장난으로ㅋㅋ) 상황이었는데 모찌가 막 나 흔들길래 내가 안으려고하니까 엄청 꽉 안으면서 설움을 토했엄ㅋㅋ

오늘 가자마자 빼빼로 줬거든?? 내가 빼빼로 꽃다발 모양으로 만들어줬단 말이야 근데 모찌가 받자마자 엄청 놀라하면서 다가와서 한손으론 꽃다발 모양 빼빼로 들고 한손으로 나 안아줬어 그러고 너무 정성이 느껴진다고 진짜 좋아함ㅋㅋㅋ 나도 빼빼로 모찌한테 3개 묶음인걸로 받았어

그러고 만나거나 보이면 내가 계속 가서 안겼어!! 근데 영어 시간 전에 우리가 안을때 되게 자연스럽게 안게되는데 영어 시간 되기 전엔 내가 진짜 처음으로 대놓고 정면에서 팔 벌리면서 다가가서 안겼거든? 모찌도 안아주더니 잠깐 멍때리는 것 같았어!!ㅋㅋ

점심시간에도 둘이 붙어가고 밥 먹고 애들이랑 배드민턴 치러 가기로 했는데 그때도 모찌랑 먼저 둘이서 가서 강당에서 쳤엄 되게 둘이서 잘 다녔어 오늘

오늘 우리 학교가 수능시험장이라서 대청소했는데 내가 반과 관련없이 개별적으로 봉사하는 활동이 있거든? 거기서 쓰레기 진짜 무거운거 밖에 버리러가는데 내가 너무 내가 봐도 짠한거야 마침 옆에 가은이라 지나가길래 가은이한테 같이 가자고 징징 거렸거든 그때 딱 모찌도 옴 모찌가 둘이 왜 그러고 있냐고 말 걸고는 사물함으로 가길래 가은이는 어느새 도망감;; 그래서 내가 모찌한테 팔짱끼고 같이 쓰레기 버리러 데려갔어!! 모찌가 말로는 계속 귀찮다면서 막상 너무 잘 따라 걸어오더라..;;

아 글구 모찌가 내가 준 빼빼로 꽃다발 사진 찍어서 카톡 프사로 올려둠!!ㅎㅎ 편지도 써준다는거야 난 안 썼는데 그래서 내가 카톡으로 얼른 써달라니까 모찌가 타자는 너무 성의없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있엉

모찌야 내가 준 빼빼로 꽃다발 정성에 너도 답해주고 싶다면 편지 말고 그냥 지금처럼만 내가 안기면 꼬옥 안아주고 지금처럼만 보이면 나한테 말 걸어주고 지금처럼만 카톡 계속해줘 그리고 하나만 욕심 부리자면 내가 너를 생각하듯이 너도 아주 조금만 진짜 조금이라도 나를 특별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오늘 하교 시간에 너가 뒤에서 내가 준 빼빼로 꽃다발 빤히 쳐다보는 거 봤어 막 너가 장난으로 안 먹고 관상용으로 나둔다고 했는데 진짜 마음에 들었나보다ㅎㅎ 이렇게 조금씩 어서 나를 좋아해줘!

헐.. 애들아 좀 비상이다 모찌가 어제 나한테 쌤한테 주려고 했다고는 말했는데 그냥 한치에 망설임 없이 나한테 준 빼빼로있는데 그거 세묶음인거거든? 거기 멘트 못 봤었는데 오늘 먹으려고 보니까 [사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좋아해요] [오늘따라 보고 싶어요] 이렇게 써져있어…!! 원래 멘트들이 이런거 밖에 없나..??? 아무튼 내가 모찌한테 카톡으로 쌤한테 이거 줬으면 큰 일 날뻔했다ㅋㅋ이거 보내고 아무튼 이 멘트 너가 나한테하는 멘트라고 생각할게! 라고 보냈는데 모찌가 웃다가 그래💙라고 보냈어 이거 좀 내가 과민반응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인간으로서 날 좋아한다고 생각해도 될까?

앞으로 나를 많이 많이 좋아해준다는 말 꼭 지켜 서서히 내게 스며들어줘 나를 좋아해줘 얼른!

내 생일 때 모찌가 편지 써주고해서 카톡으로 서로 내가 많이 좋아한다, 나는 좋아라는 사람이랑 있으면 밝아진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다가 내가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장난치고 안아주라고 했는데 모찌가 자기가 앞으로도 많이많이 좋아해주겠다고 했단 말이야ㅜㅜㅋㅋㅋㅋ 그러고 오늘 처음 만났는데 너무 어색한거야 모찌가 내 쪽으로 와서 레주야 안녕하면서 말 거는데 우리 원래 인사 같은거 잘 안하거든 게다가 말투가 너무 다른거야 달달해지고…ㅠㅠㅠ 너무 어색해서 내가 엏어..어ㅋㅋ 하면서 멋쩍게 웃었거든.. 그 이후로 대화 잘 안함 안아주는것도 안함…..ㅜㅜㅜㅜㅜㅜㅜ어떧해

어제 체육시간부터 다시 모찌랑 자주 붙어있게 됐엉!! 막 배드민턴 같은 팀하는데 경기 중에도 모찌랑 나랑 중간중간에 막 서로 붙어서 안거나 허리감고 어쩔땐 붙어있는 상태로 공 치기까지 했어ㅋㅋㅋㅋ 내가 체리 달린 목도리 끼고 왔는데 모찌가 귀엽대 물론 목도리한테 한 말이지만ㅠ 근데 어제 모찌가 아파서 좀 힘이 없었어 내가 옆에서 아프지말라고 계속 안고 그랬는데 모찌가 자기 감기이면 어떡하냐고 나한테 옮을까봐 걱정된대 글구 방과후 자습 시간에 내가 집중한다고 애들이랑 떨어져서 앞에 앉았는데 모찌가 아프면서ㅜㅋㅋ 교실 앞 부분에 내 자리 주변 어슬렁어슬렁 거리면서 왜 나보고 떨어져서 앉냐고 계속 그랬어ㅜㅜ귀여워 그래서 내가 집중하려고 그런다고 하고 모찌는 중간에 아파서 하교했엄..ㅜ

오늘 모고 봤는데 오늘 스킨쉽 진짜 많이했어ㅜㅜㅋㅋ 막 껴안거나 뒤로 안고있거나 다른 친구들이 불러서 안고 있던 거 잠깐 놓으면 손 잡고 그랬어 나는 의식적으로 모찌 손 슬쩍 잡았는데 몇번은 모찌가 먼저 잡아주긴 했는데 의식적으로인지 무의식적으로인지는 잘 모르겠어ㅜㅜ 글구 내가 친구 꺼 분홍 롱패딩 입어서 모찌 보여줬는데 너무 잘 어울린대 분홍 롱패딩 사라고 그러구 내가 그거 듣고 다른 친구한테 분홍 롱패딩 어떠냐 이러니까 모찌가 옆에서 레주 너무 잘 어울리지 않냐고 호들갑 떨어주고ㅜㅜ 오늘도 너무너무 좋아해 모찌야!

나 오늘 생리지각 써서 학교 늦게 갔는데 수업 중간에 들어갔거든? 그래서 애들이랑 인사 못하고 수업 듣다가 중간에 뒤에 있는 일어서있는 책상으로 나갔단 말이야 근데 모찌가 수업 듣다가 갑자디 기지개 피는 척 하면서 내 쪽으로 몸 돌리길래 나는 계속 티비 주시하다가 너무 모찌 시선이 계속 느껴져서 모찌 쳐다봤더니 모찌가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손 흔들어주고 인사해줬어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서 당장 안아주고 싶었엉…ㅜㅜ

점심 때 주먹밥 사와서 일어서는 책상 붙여서 애들이랑 먹는데 모찌가 계속 내 옆에 먹고 계속 어디 왔다 가도 계속 내 옆에만 와서 있었어!!

너네 언제 사귀는 고야 달달해죽어

>>132 수능 끝나면 고백할까 생각 중이야…!!

요즘 모찌가 연애하고 싶어해 자꾸 옆에서 연애 이야기 꺼내고 남 연애사도 듣고 싶어하고 그래 글구 요즘 점심시간마다 도서관 가기 시작함!!ㅎㅎ 학교에서 손 잡거나 안는건 이젠 기본인 것 같아..ㅎㅎ 오늘 하교할 때 둘이서 했는데 내가 롱패딩 안 입고 왔는대 모찌가 나 너무 추울 것 같다고 자기 패딩 벗어주고 싶대 내가 모찌 팔짱 끼면서 걸었는데 갑자기 풀리더니 모찌가 손 잡아줬어 내가 모찌한테 너 손 따뜻하다니까 모찌가 자기 패딩 주머니에 손 넣으래 손 잡힌 상태로 넣으려는데 모찌가 이상하게 보일까봐 내 손만 넣으래…ㅠㅠㅠㅠ ㅜㅜㅜㅜㅜ 눈물

가다가 모찌가 나 핫팩 사줬엄ㅎㅎ 너무 뜨거웠어

모찌가 본관 건너편 건물에 책 두고 와서 같이 갔거든 근데 쉬는 시간이 짧아서 모찌가 뛰어 갔다온다고 운동장에서 기다리래 내가 폰도 안 들고 나와서 모찌 폰으로 사진 찍으면서 놀려고 모찌가 좀 멀리 뛰어간 상태에서 내가 모찌야 폰 줘 폰!! 폰 줘!! 이렇게 외쳤거든

근데 모찌가 뒤돌아서 듣다가 어쩔수 없다는 듯이 나한테 다시 뛰어오더니 갑자기 내 손 잡는거야ㅠ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손 잡고 걷기 시작해서 내가 폰 달라니까..?? 이러니까 아 폰.. 손이라고 들었어 이랬어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찌 딴에서는 내가 손이라고 외치고 멀리 갔다가 다시 달려와서 손 잡아준거잖아…ㅠㅠ 넘 좋다

그래서 언제 사귄다구???

>>138 나는 모찌 좋아하지만 모찌는 잘 모르겠어서..ㅠㅠ!!

오늘 축제였는데 내가 교복 입고오라해서 모찌가 치마 입고 왔어 근데 학교에서 막상 보니까 부끄러워서 뭐라 말을 못 걸겠는거야ㅜㅜ 그래서 내가 걍 모찌 빼고 다 말 걸고 다니면서 돌아다녔는데 모찌가 나한테 오더니 나 때문에 치마 입고 왔는데 왜 말 안 걸어주냐고 막 그러는거야ㅜㅜ 그래서 내가 봤다고 치마 잘 어울린다고 예쁘다고 해줬어 그러고 모찌랑 안았엉ㅋㅋㅋ

그러고 부스체험 때문에 같이 못 있었는데 카톡으로 내가 모찌한테 치마 이쁘다고 보내고 모찌가 하트 이모티콘 보내면서 내 말대로 했는데 나한테 진심이라는 걸 느꼈길 바란다고 했어 사실 뭔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걍 아침에 말 걸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못 걸었다니까 모찌가 왜 뭐가 부끄럽냐고 보냈어

쌍방이라서 너무 좋겠다 난 나만 진심이라... 궁금한 건데 모찌는 퀴어야??

>>142 쌍방 아냐..!!ㅠㅠ 내가 모찌 좋아하는거야.. 서로 맞커밍은 한 적 없고 학교가 여고라서 평소에 여자취향 이야기도 많이하고 그래 그리고 모찌가 이야기하다가 가끔 퀴어용어 많이 쓰기도 하고 퀴어 관련 이야기 나오면 꺼려하진 않아서 호모포비아는 절대 아니야! 아마 퀴어프렌들리인 헤테로 같아..!

>>143 마음은 쌍방이 아니더라도 행동이나 말이 쌍방 같아 보여서 부럽다는 말이었어ㅠㅠ 나도 퀴프 헤테로 좋아하는데 얘는 뭐랄까 주접 멘트 같은 거 잘 안 하는 스타일이라 나 혼자 앵기거든 ㅠㅋㅋㅋㅋㅋ아무쪼록 잘 됐으면 좋겠당

>>144 우리 둘다 짝사랑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ㅜㅜ!! 내가 레스주 꼭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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