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은 나한테 관심이 없어보여ㅠ 그래도 나름 열심히 그분이 알바하는 곳에 자주 가서 얼굴 내 얼굴은 알고계시거든.. 근데 딱 단골손님? 그까지인거같아ㅠㅠ 그 사람이랑은 이어지기 어려울까??

나 재수생인데, 수능 잘 쳐서 정시로 대학가고 싶어서 수시는 전형이 수능 뒤에 있는 5논술 1종합 넣었는데, 정시로 중경외시 이상 갈 수 있을까?

.

나 가정에 불화가 해결될까? 그리고 두개 질문이라 그런데 내가 만족하다가 죽을까?

서로 정말 좋아하는 친구(우정)사이였는데 걔랑 요즘 너무 자주 부딪히고 멀어진다 성격이 안 맞는다는 생각 때문에 중간에 거리를 둘까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얘랑은 계속 같이 지내고 싶어서 억지로 참은 적도 있었어 이번에도 좀 부딪혔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이 친구는 날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지, 지금은 어떤지 보고 마음 굳히려고 혹시 이런 것도 타로로 봐줄 수 있을까? 된다면 부탁해 스레 세워줘서 고마워

내가 요즘 좋아하게 된 연예인이 81년생 배우 둘, 87년생 배우 한 분 이렇게인데 혹여 실제로 마주할 날이 있을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야 나한테 도움 많이 줬던 사람이고 지금도 나 많이 도와주는 중이야 지금 그 사람이나 나나 둘다 사정이 생겨서 물리적인 거리는 먼 편이고 항상 내 소식 챙겨봤었는데 요즘에 바쁜건지 확인 안 할때도 잦더라고 질문은 그 사람은 나한테 호감이 있을까?야

서로 맘이 맞는 사람이 있는데 과거의 상처가 커서 만나도 될지 모르겠어. 늘 그렇듯 처음에는 알 수가 없거등. 나와 얼마나 잘 맞는 ㅅㅏ람인지 궁금해!

곧 수능 봐ㅠㅜ 입시운 봐줄수 있을까? 6모보다는 9모가 휠씬 올랐는데 내가 정시논술러라 논술을 빡세게 해야할까?

스레주 안녕 내가 성인이 되고부터 타지역에서 혼자 살아서 외로움이 많아.. 혼자 있으면 계속 무기력해지고 외로움을 달랠려고 연애를 하면 오래 가지도 못해. 맨날 과거에만 살고있는 내 자신이 싫어서 이런 저런 활동을 해봐도 결국엔 제자리야.. 나는 언제쯤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서 언제쯤 이런 짓을 그만할 수 있을까?

내 꿈은 성우인데 17일 바로 어제 방송사 한곳에서 올라온 공채마감 됐어. 몇 분 남기고 응시메일 보내서 지원완료도 했고. 근데 난 지방사람이라서 서울로 올라온 타지사람이고 공부한지 년수로만 따지면 3년 5개월 넘어가고 있어.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학원을 다녔다 안다녔다를 좀 해서 실제 공부한건 2년 정도? 아직 부족한거 알고있지만 이 꿈이 너무 간절해 다음 10월말이 최종합격 발표 예상 한다던데 이번에 최종면접까지 합격할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타지러+현재 백수라 불안함이 배가 되는데 시간될 때 봐줄 수 있으면 너무 고마울것 같아

>>3 못 갈꺼 같아

>>5 가정의 불화는 해결하지 못하지만 너가 충분히 노력하면 만족한 죽음이 될 꺼같아

.

>>2 이분 하는 일이 바빴다던지 아무튼 예전에는 상황이 바빠서 눈에 잘 안들어왔을수 있고 지금은 다른이성이나 아니면 아직 더 중요한 일이 있어서 생각도 없을꺼같아 하지만 분명 나중에는 너가 끌릴꺼라고 해

>>6 이 친구도 지금 관계에 대해서 열심히 생각하고있는 모습이야… 좋은 결말은 아닐꺼 같지만 친구가 널 좋은 친구로 생각한건 맞대……둘다 과도하게 걱정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생각이 많아서 둘이 행동을 안하고 있는느낌이라 조금 안타깝네…??

>>7 81년생 배우 둘중에 한분은 만날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남은 두분은 못 만날꺼같아….

>>8 음 일단 이 남자분은 딱히 연애를 할 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레스한테 관심은 있어보이긴해 … 하지만 아직은 마음 갈피를 못 잡아서 자기도 오락가락 하는거 같아 하지만 레스가 궁금하고 더 알아보고 싶기는 하지만 행동이 좀 불확실해서 마음이 궁금한가본데 이 남자분도 자기 마음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좀 중심을 잡을때까지 기다려줘야 할 것같ㅇㅏ

>>19 행동이 불확실하다는건 내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이 확인받고 싶어 한다는 뜻이야? 그리고 지금 둘 다 마음이 있어도 못 이어지는 상황이긴 해 한쪽은 중요한 시험이 걸렸고 한쪽은 피할 수 없는 일이 있거든 중심을 잡을 때까지 기다려줘야 한다는게 나에 대한 생각을 정한다는 거야? 좀 혼란스러울수도 있긴 하겠다...... 학교 같이 다니긴 했는데 지금 그쪽은 성인 나는 학생이거든 그리고 오랫동안 봐 왔고 아니면 다른 호감 가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건가? 그리고 지금 그 사람 혹시 바빠?

>>18 헐 81년생 두 배우님들 중에 한 분만이라도 좋아ㅠㅠㅠㅠ 실제로 마주해서 얘기 나누고 싶은데 어려울 것도 같고... 그냥 한 분은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만 나온 거지? 긍정적인 마인드로 희망을 가지면 언젠간 이뤄지겠지...★ 둘 중에 누구인진 몰라도...

>>9 과거 상처가 혹시 그 상대방분이 바람같은걸 폈을까…??

>>11 일단 연애운이 너무 안좋아서… 연애운을 봤는데 한 이번달에서부터 5개월은 지나야 좀 연애운이 피더라고… 거의 6개월 후라서 난 그때 다시 알아보는걸 추천해…

나 웹툰작가가 꿈인데 될 수 있을까?

>>10 입시운 좋은데 원하는 곳으로 갈꺼같아 어차피 열심히 안해도 레스가 불안해서 결국에는 계속 빡세게 공부할것 같아 … 레스 기준 빡셈보다 덜하면 어차피 불안해서 약간 알아서 잘해요~ 이런느낌일꺼 같아

>>12 지금 느끼는 상황이 너무 힘들게 느껴질수 있기는 한데 합격은 할 것같아.!

곧 있으면 실기시험인데 과연 시험 잘 보고 괜찮은 대학 갈 수 있을까 ㅠㅜ...

.

>>20 이분 행동이 좀 명확한건 아니라는거였어 이분은 약간 마음이 결정을 못해 좋아하기로 했다가도 금세 접고 접다가도 다시 좋아하기로 했다가도 그래서 아직 딱 이야기를 못해주겠어 마음이 너무 오락가락해서 분명 관심은 있는게 확실하거든.?…딱히 다른이성은 없고 막 엄청 바빠보이지도 않아

펑

.

>>24 좀 지켜봐야할것 같아 지금 좀 정체기일까..?? 좀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태가 머물러 있는거 같아… 약간 노력이 부족한 걸수도 있고 아니면 이제 자기 기대가 너무 높아서.??? 자기가 좀 자신감도 좀 꺾인거 같아보이기도 해서… 이상태를 좀 벗어나면 가능성 있어보여.!

>>29 음 자꾸 물어봐서 미안해 그럼 혹시 그 사람의 나에 대한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는 걸까?날 좋아하기로 맘먹었다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또 바뀌는...? 왜 그러는 거지 딱히 바쁜게 아닌가...?지금쯤 벌써 일 시작했을 시기일텐데

우리 가정이 너무 화목하지 못해 이유는 자세히 말해줄수 없지만 상황이 좀 안 좋아... 우리 엄마 행복하게 오래 살았음 좋겠는데 계속 힘들어 하다가 떠날까? 자유롭게 할 거 다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는데

>>22 헉 비슷해! 바람의 기준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환승에 가까울거 같다

나 7이랑 21인데 혹시 하나 더 물어봐도 될까? 만나는 시기라든지 어떤 배우님인지 물어보는 건 어려울 테니까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배우님을 내가 어떻게 노력해야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 복채는 이전 질문까지 합해서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이랑 스레주가 원하는 걸로 하나 줄게! 지식 관련은 별로 없고 잡지식도 다른 사람들도 다 아는 거라 그것만 빼고 ㅎ

>>16 헉 가망없다고 생각해서 반쯤은 포기상태였는데 더 노력해봐야겠다..!! 혹시 나에게 끌린다는 그 나중이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

요즘따라 신경 쓰이는 남자애가 있어. 그냥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친구들이 전부터 꾸준히 걔가 나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었어. 근데 본인 말고는 모르는 거니까 신경 안 쓰고 있었거든? 근데 학교도 같고 학원도 같이 다녀서 계속 접점이 생겨서 자꾸 신경이 쓰이네… 걔는 여자인 친구들도 많고, 몇몇은 나보다 훨씬 친해 보여서 나를 좋아한 건 아닌 것 같은데, 행동도 애매해서 잘 모르겠어… 걔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좋아했던 게 맞는지도 알고 싶어.

>>25 ㅋㅋㅋㅋㅋ고마워 빡세게 해야겠다

나 언제쯤 연애하게 될까?? 솔로로 지낸지는 7개월 정도 됬오ㅠㅜ 날 짝사랑하는 사람은 있을까?ㅠ

>>26 고마워 레주야ㅠㅠ 합격하고 후기 적으러 오도록 약속할게!!

>>17 와 맞아 서로 행동 없이 톡으로만 좀 보내고 만나면 인사도 못하고 있어ㅋㅋ 오늘 연락해서 추석 잘 보내라고 하니까 대답은 잘 해주는데 모르겠다 끝이 안 좋아도 그냥 지내보려고.. 봐줘서 고마워!

그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1. 내년부터 경찰 준비 본격적으로 할 건데, 내 꿈 이룰 수 있을까?? 이룰 수 있다면 몇년 걸릴까? 2. 내 배우자는 나랑 잘 맞아? (배우자 복이 있을까?) 3. 현재 서로 끝맺음을 잘 못해서 서로 미련 아닌 미련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과 나의 끝은 어때? 4. 나 언재쯤 연애할 수 있을까!! 5. 나에게는 여자 동생 하나 남자 동생 하나 있거든, 내 동생들 마음, 몸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을까?

거의 사귀다 싶을 썸남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심일까? 그냥 보기엔 되게 진심인 거 같은데 원래 사람 겉만 보곤 판단할 수 없는 거잖아 그래서 궁금하다!!

>>35 과거에 양다리 카드가 나왔는데 미래에도 양다리 카드가 나왔단 말이야..?? 그래서 난 또 똑같은 행동을 반복할굿 같아서 비추해…

>>23 헉...글쿠나... 고마워 스레주! 당분간은 나를 돌봐야겠네 추석 잘 보내~

관심이 가는사람이 있는데 나한테 관심있을까? 사이가 진전될 가능성이 있을까? 자주 만날수 있을까? 이번연도에 연애할수 있을까? 일,주변사람들과 잘 적응할수있을까? 날 좋아하는사람이 있을까?

관심있는사람이 있는데 그 분이 나에게 관심이나 호감이 있을까?? 잘될가능성이 몇% 정도일까???

안녕 레주! 지금 나는 영화배우라는 꿈을 가지고 있어 물론 구체적인 목표는 더 있지만 내가 갈망하는 영화배우로 성공한다는 이 목표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혹시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를 알고싶어!

지금 연락하고 있는 연하있는데 걔랑 잘될까?

.

ㅎr... 지금 만나는 사람이 많이 낯을 가려서 그런데 언제쯤 전화할 수 있을까...

현재 남자친구랑 얼마나 오래 갈 수 있을까?? 만나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야!

걔랑 사귀게 될까?

외국대학이라 학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됐는데 감사하게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됐어! 다들 연애하던데 나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 혹시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안녕! 스레주 내가 이번 10월 초에 치는 시험 a하나라도 있을까??

지금까지 반년넘게 매일 연락한 친구가 있어. 잘때도 전화하면서 자고 선물도 주고받는데, 이친구가 해외에살아서 만나지는 못하는.. 아무튼 매일 일상을 공유하는 깊은 관계인 친구야. 이친구랑 내가 언젠가 만날수 있을까?

대학교 상향으로 2개를 썼는데 다 학종이야 면접 잘 보면 붙을 수 있을까? 그 대학교에 가면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어!

>>33 일이 바쁜것 보다는 그냥 처한 상황이 힘든느낌인데.?

>>37 한 5개월쯤 뒤…??? 근데 한 4개월이 엄청 힘들긴해…잘버터야해…

>>38 마음이 있는거 같아…약간 애매하긴하지만 차근차근 다가가면 연인으로 발전기능성도 있어.!0

>>40 짝사랑하는 사람은 있어…! 연하일꺼같아..!! 근데 한 6개월은 지나야 연애운이 좀 괜찮다!

>>43 친구로 아니면 뭐 호감으로..?

>>45 응응 진심이고 괜찮은 사람이래.!

>>44 몇년단위는 힘들어서.. 그래도 잘 맞는 직업인거 같기는해… 타로는 6개월까지 보는걸 추천해서 ㅠㅠㅠ 둘다 미련은 있지만 레스는 끝날꺼고 그 남자분은 상황이 힘들어서 둘이 다시 만날꺼 같지는 않아… 레스 연애운은 5개월쯤 뒤가 제일 좋아.!!! 배우자로 만날꺼 같은 사람은 약간 가정적인 남자일꺼 같아.! 부드러운 인상에.!

>>58 좀 오래 걸리긴 할 것 같은데 만날꺼같아.!

>>56 아직은 없는거 같아… 그래도 한 4개월 뒤가 연애운이 좋아.!0

>>61 그렇구나ㅎㅎ 자세한 답변 고마워 스레주!!! 나중에 꼭 피드백 남겨놓을게♡♡♡

>>63 오옹 그렇구나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궁금하당 봐줘서 고마웡 후기 남기로 올겡🤍

레주!!!! 나 봐줘 일단상황은 초등학교5학년? 그때부터 알게됬던 친구야 그러고 난 중1때 해외로 유학오게되었고 2달뒤에 한국들어가 일단 상황 : 그때도 그얘를 너무 좋아해서 고백도 하고그랬는데 여러번 차이고 차단도 당해보고그랬거든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미안해 그렇게 연락도 안하다가 ( 연락하면 항상 욕먹고 내가 널 왜만나 시간아까워 이소리 듣고 ) 잊혀질때쯤 오늘 연락이왔어 한국가면 한번 만나기로 했고.. 근데 걔가 썸녀가 있데.. 고백하고싶은데 살떨려서 못할거 같다고.. 근데 아직 고백전이니까.. + 나 2달뒤에 걔 한번 보기로했어 질문! : 그 얘가 지금 썸녀와 잘 안되고 나랑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까..?

스레주 혹시 >>36은 불가능한 걸까...? 안 되면 바로 얘기해줘. 복채 줘야 하니까.

스레주 안녕! 올해 12월까지 애인 생길수 있을까? 호감은 있었지만 못다가간 교회오빠가 있었고 취업하면 데이트 신청이라도 해봐야지 했는데 막상 취업하고 나니까 여자친구가 생겼네 좀 속상하다.

내가 오랫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는데 좋은남자 사귈수있을까? 내가 우울증이라 사랑을 할수있을지는 자신없는데 하고싶어서... 이상형이면 더 좋지만 귀엽고 착한사람 만나고싶은데 만날수있을까?

올 해 4월 중반쯤에 한달 정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어 나한테는 첫 사랑이었고 정말 진심을다해 좋아했어 서로한테 좋은 사람이었고 개그코드 슬픈코드 스킨쉽 (서로 조심하는 스타일)까지 잘맞았어 그 친구도 나한테 이렇게 잘 해준 사람은 너가 처음이고 앞으로도 없을 거 라고 할 정도로 나도 진심을 다해 잘 해줬어 하지만 고2에, 서로 꿈이 있어서 입시에 너무 바쁘고 지치다보니까 그 친구가 너무 힘들고 지치다고 이별을 말 했어 나는 그 전날 새벽까지 서로 사랑한다고 말 했어서 이별통보가 이해가 안 갔지만 그 친구가 힘들다해서 보내줬었어 하지만 난 통보를 받은 입장이었고 내가 하고싶은 말을 못 전했어서 헤어지고 3주 쯤 뒤에 연락 해서 전화로 고마웠다고 너는 계속 나한테 못 해줬다고 하는데 난 억울하다고 정말 고마웠다고 만약 힘든 일 있으면 연락 하라고 그친구도 나한테 계속 고마웠다고 말 해주고 우리의 이별은 이쁘게 끝났어 가끔 인스타에서 이별 글 좋아요 누르거나 힘든 거 티 내는 거 보여도 혼자 삭혔어 그런데 스토리 조회한 사람 중에 맨 위에 뜨는게 좀 많이 힘들어서 언팔을 했다가 그 친구도 내가 언팔한지 3일 뒤 쯤에 언팔을 했고 약 한달 쯤 뒤에 괜찮아진 거 같아서 다시 팔로우를 내가 먼저 했어 그 친구는 가끔 스토리 염탐 정도만 종종 자주? 하고 아직까지도 스토리 몇번씩 봐 그 친구 생일 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연락 했고, 그 친구도 고맙다고 생각 많이 하고 보낸 말 일텐데 고맙다고 답장이 왔어 그리고 잘 지내? 라는 말로 대화를 이어나가다가 별 말 없이 대화가 끝났어 결론은 그 친구랑 입시 끝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만날 수 있다면 만나도 되는 걸까? 한편으로는 원하면서도 두렵기도 하네 아 그리고 알바에서 좀 호감이 생긴 친구가 있는데 맞팔해줬어 그 친구한테 다가가면 잘 될 가능성이 있을까?

>>48 답이 없어서ㅠㅠ

정시러야! 근데 공부를 게으르게 해서 안 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답이 없는 상황이야... 두 번 다시 재수는 하기 싫어서 지금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하려는데 과연 올해 내가 원하는 점수를 받고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 내가 가고 싶은 곳이 많이 높은 대학이라... 걱정이다... 점수 나오는 거 보고 그냥 갈 수 있는 곳 가기로 부모님이랑 합의 봤는데 그래도 가고 싶은 곳은 포기할 수 없어서 질문 남겨 봐...!!!

안녕 !! 내 주변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한명은 무조건 알고있는데 ..!

좋아하는 사람이랑 잘 될 수 있을까? 예전에 한번 고백했다 차이고 장거리야

나도 봐줭 그냥 연애운 하나 봐줄 수 있어?? 봐줄수있음 봐주라!! 그리고 내가 이번에 정시로 돌린 고2인데!! 열심히하면 인서울 가능할지..그냥 간단하게봐줘!!

나도 봐주랑!! 나 연애 언제쯤 할 수있을까? 그리고 솔직히 전남친을 못잊었는데 걔랑 다시 이어질수있을까..?

JLPT N3 자격증 시험 합격할수 있을까 ㅠㅠㅠ?

나 5년동안 아팠는데 나을 수 있을까? 아픈 몸 때문에 답이 안 보여서 죽을 생각만 하고 있는데 내가 살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

전남친한테 기다린다 그러고 헤어진지 벌써 3개월도 더 지났어 시험 끝나면 아예 끝이던가 다시 대화를 해보던가 할것 같은데 나는 싱숭생숭하고 이대로 끝이면 받아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그 애는 어떨까? 마주치면 항상 못본척 정색하고 지나가는데 최근에 갑자기 셀카사진으로 바꾸고 프뮤도 그리워하는 노래같은거 올렸더라고. . 이런거 신경쓰는거면 나도 아직 마음은 있는거겠지ㅜㅜ.. 그냥 그애는 어때보이는지 타로로 궁금해!!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연애운 봐줄 수 있어? 그 사람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서...

나 전공을 음악으로 정하는게 맞을까 음악은 정말 좋아하는데

혼자 여행을 다니는 취미를 갖고 싶은데, 이번에 고3 수시 끝나고 혼자 일본 여행이라도 다녀보고 경험을 쌓고 싶어. 내가 잘 할 수 있는지 알아봐 줄 수 있어?

되게 조금 뽑는 대학교에 지원을 했는데 1차 붙을 수 있을까...ㅠㅠ 너무 간절해

꽤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사람이있어. 지금까지 친구로만 지내고있는데 걘 날 친구이상으로 생각하지않는것 같아서 계속 포기하고싶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않더라. 그애는 날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 우리가 친구이상의 관계를 가지는게 가능할까?

주변에 나에게 호감이 있는 사람이 있을까..? 연애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

혹시 내 주변에 나 좋아하는 사람있는 지 봐줄 수 있어..? 사실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걔는 나를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포기하고 새로운 사람 찾으려는데 괜찮을까...? 연애는 할 수 있는거겠지...?

>>64 호감!!!!

전남친이 나 잊었는지 궁금해 내가 걔 첫사랑이고 초딩때부터 함께했는데 벌써 걘 다른사람이 있어서ㅡㄴ

전 남자친구가 나랑 재회하고 싶은걸까? 아님 그냥 연락을 해본걸까? 그게 궁금해!

>>61 스레주 안녕!! 나 >>2야! 피드백 남기려고 스탑 걸고 글 남긴당ㅎㅎ 너가 말했던 5개월은 아직이지만, 내가 사정이 생겨서 그분이 알바하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오게 됐거든.. 앞으로는 만나기도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잘 안될것 같아ㅠㅠㅠㅠ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으니까 그래도 후회는 없는 것 같아..! 타로 봐줘서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