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뭐? 문화충격이야 그러면 시원한 느낌은 들어??

변비 아님?

와 난 지금까지 내 장이 튼튼해서 두꺼운줄... 그냥 내가 돼지인거였어

아니야... 아니라고... 그게 몸에맞춰서 나오면 변비는 왜있어... 나 엊그제 팔뚝만한 거 쌋어

아니... 아니야... 키 151cm 몸무게 42.9인데 존나 멀쩡함...

아 시밬ㅋㅋ 너무 신박하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뭐래 나 160 38인데 학교에서 뭐만 하면 똥 싸서 별명 똥쟁이고 설사 잘 싸고 매우매우 큰 똥 잘만 쌈

(지금은 45키로 넘엇지만) 160에 40미만 이었을때 킬바사소세지마냥 두껍고 길쭉한 똥 잘만 쌌다

나 162/55 돼지긴 한데 나도 얇게 나올 때 있어 ㅋㅋㅋㅋㅋ 똥 왕창 눴는데 아직 장에 남았을 때 느낌이 있거든? 그때 힘을 팍 주면 되게 얇게 나와 똥꼬로도 느껴짐!

>>2 >>3 변비 아니고 1일1똥은 한다는데..... 나도 안믿겨서 물어봐..

>>4 나도 내가 돼지라서 그런건지 튼튼해서 그런건지 원인을 알아야 코끼리똥 싸는게 이해가 갈텐데..ㅋㅋㅋㅋㅋㅋㅋ

>>5 그 스타빌로 스윙쿨 형광펜처럼..? 나온대서 기절함.... 내똥은 걔 윗팔만한데..

>>6 딴소리긴 한데 그런 키 몸무게면 너레더 완전 요정같겠다.....☆ 떡대레주는 울어요ㅠㅠ

>>7 얘는 모든사람이 자기처럼 똥싸는줄알아.. 솔직히 펜 두께면 힘빡주면 변기에 피어싱하기도 가능할거같은데 긁적

>>8 >>9 얘가 좀 특이한거지....? 허리가 18인치정도밖에 안될정도로 내장이 다 얇고 납작..? 한 것 같긴 한데 그냥 특이케이스인가보군..

>>10 나도 코끼리인데 그런 가느다란 똥..?밖에 안나온다는게 너무 신기햌ㅋㅋㅋㅋㅋㅋㅋ 레스주 뭔 얘기하는지 너무 잘 알것같아서 우는중

음… 레주 친구가 특이한듯 내 친구 172에 47-50정도 나가는 선천적으로 마르고 내가 볼때 항상 저 뱃속에 어떻게 음식이 저렇게 많이 들어갈까 감탄하는 앤데 똥은 졸라 잘 쌈… 약간 똥 좋아하는 애라 지 똥 싸면 얼마나 크게 쌌는지 자랑해서…..;;

>>14 맨날 꼬마취급 받는 고2는 서럽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