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0/04 03:53:32 ID : Gsqrs03vh82 0
다 그런 건 아니고 몇몇만. 심한 정신장애나 지체장애를 굳이굳이 일반학교에 보내는 심리를 모르겠다. 피해 받는 사람들 입장은 생각 안 하는 건가? 일반학교에 보낼 거면 특수반에만 있게 하던가 뭐하러 일반학급에서도 같이 수업을 듣는 건지 모르겠다 부모들의 안이한 대처도, 장애인들의 태도도 싫다
2 이름없음 2021/10/04 03:58:29 ID : LalcsnXBs4F 0
맞아 ㄹㅇ 공감..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여학생 안으려고 드는데 장애인이라고 뭐 혼내지도 않고 걍 떨어뜨려놓는게 잘하는짓인가? 수업시간마다 소리지르고 소름끼치는행동 많이해서 주변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선생님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고 그와중에 엄마 찾아외서 애들한테 우리에 좀 아픈애지만 잘부탁한다고 쇼하고있고 하 이걸 얻다대고 토로하겠어 걍 속으로만 생각해야지
3 이름없음 2021/10/04 04:13:49 ID : mNtbg0oE3xD 0
맞아. 판같은데 좀만 뒤져도 육체보다 정신이 더 아픈 사람들 겁나 많은데 그런 애들은 점더 전문적인 교육이랑 케어가 동반되어야하는거 아님.. 나 예전에 그 지적능력에는 문제가 없고 몸만 좀 불편한 지체장애인 썰 보고 충격받았음... 장애인들은 장애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장애에서 비롯된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더 문제인듯
4 이름없음 2021/10/04 04:28:56 ID : Gsqrs03vh82 0
맞아. 특히 피해를 주는 것도 문제지만 부모들의 감성팔이가 더 문제지...ㅋㅋ 진짜 너무 싫다. 그 사람들이 그럴수록 다른 장애인들까지 피해를 입잖아 그 사람들은 무슨 죄냐 ㅠ 우리 학교에도 몸 다 멀쩡한데 정신만 초등학생+adhd까지 있는 얘 있어..ㅋㅋ 그 얘랑 같은 반인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케어가 전혀 안된대. 수업 영상 보다가 갑자기 박수 치면서 웃고 교실 밖으로 나가고.. 뭐냐 이건 ㅠ 지적 능력에는 문제가 없는 장애인들은,, 그나마 괜찮은 것 같긴 해도(청각.시각 등) 지체장애는 조금 그런 거 같긴 해 체육시간에 혼자 열외해서 앉아 있는 거 보니까 좀 그렇긴 하더라 장애인들은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 면에서는 주변인의 """""케어"""""도 진짜 중요한 듯...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5 이름없음 2021/10/04 16:27:10 ID : 4Gr83vbgY4G 0
와 ㄹㅇ 좀 심한 장애아들은 특수반이나 특수학교 보내지 굳이 고집부리는 거 정말 에바임... 난 같은 반에 그렇게 심한 애랑 있어본 적은 없지만 조금은 알 것 같아. 이런 건 어디 가서 말하기도 어렵잖아ㅠㅠ
6 이름없음 2021/10/04 17:46:03 ID : fWja8jg47zf 0
초등학생 때 정신연령이 어렸던 것 같은 아이가 들어왔는데, 모든 아이들 한 대씩 때리거나 물건 빼앗거나 여자애들 치마 들추는 등 통제가 안 되서 반년동안 양 쪽 다 힘들었던 적이 있었음. 어른이 확실하게 개입하거나 전문가가 도와줘야 양쪽 다 문제없이 지낼 수 있다본다. 그 때 경험은 양쪽 모두에게 상처로만 남아서, 그저 일반아이들과 어울리면 좋겠지-라는 막연한 감정으로 섞이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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