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19)
2.존나 짜증난다 (5)
3.. (4)
4.17살 스레주 인생 최대의 고난이 찾아왔다 (4)
5.. (1)
6.동생 미친거 아니냐 (20)
7.너무 걱정돼 (2)
8.애들이 치마 입었다고 꼽주는데 (17)
9.점점 내가 달라지는게 너무 싫어 (5)
10.내가 보던 웹툰이 완결하면..난 넘 슬프다… (8)
11.예민한 부모님이랑 사는 거 (2)
12.아니 이 할배 뭐임 (3)
13.살튼거개좆같다 (2)
14.꼭 취향을 남한테 맞춰야할까..??? (10)
15.연끊은 지인들이 날 가해자로 몰아가 (18)
16.아 존나 병신같애 다들 (1)
17.난진짜개븅신새끼야 (6)
18.내일 가창 수행평가 있는데!!!!!!! (3)
19.친구랑 좋아하는 사람 겹칠때 어떻게 해야해..? (1)
20.- (1)
1
이름없음
2021/10/05 19:28:36
ID : U4Y5TVhxTU6
0
우울하고 힘들다 40살 까지만 살다가 죽고싶은데 40살도 많은 거 같긴 해 아....내 인생은 왜 이렇게 일찍 망하고 있는 걸까
앞이 깜깜해 정신병원에 가고 싶은데 가면 나 보고 멀쩡한데 왜 왔냐고 할까봐 무서워
2
이름없음
2021/10/05 19:32:09
ID : U4Y5TVhxTU6
0
언제까지 우울하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어디다 털어 놓을 곳도 없어 초등학생 때 부터 우울했어서 다른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모르겠어 그래서 몸이 익숙해져서 이 우울도 내 일상 중 하나가 됐어
3
이름없음
2021/10/05 19:33:19
ID : U4Y5TVhxTU6
0
난 분명이 이 스레를 세우고도 나중에 되면 기분이 좋아질꺼라 일시적이긴 하지만 나는 하루 기분 좋고 2~3일 우울하고를 가끔 씩 반복하곤 하거든
4
이름없음
2021/10/05 19:34:15
ID : U4Y5TVhxTU6
0
인터넷에서 봤는데 경계선 인격장애인가 그게 내 병인거 같기도 해
5
이름없음
2021/10/05 19:35:28
ID : U4Y5TVhxTU6
0
엄청 기분이 오락가락 하고 나를 주체할 수도 없이 부정적인 생각이 휘몰아쳐 와
6
이름없음
2021/10/05 19:38:24
ID : U4Y5TVhxTU6
0
얼마전에 랜챗으로 연락하던 사람이랑 연락 끊겼는데 정말 죽고 싶었어 같이 통화도 하고 나한테 나랑 결혼하자 귀여워 매력덩어리야 라고 말해주던 사람이였는데 내가 못 만날 것 같다고 하니까 바로 연락 안하더라 내 자신이 참 가치 있어지는 순간들이 였는데 한 순간에 무너졌어 너무 외로운데 왜 다 떠나는거야
7
이름없음
2021/10/05 19:43:03
ID : U4Y5TVhxTU6
0
너무 싫다 부모님도 있고 집도 있는데 엄마, 아빠도 엄청은 아니지만 싸우지도 않고 나 잘 챙겨주시는데 나는 왜 이 모양 이 꼴로 방황하고 있는 걸까
8
이름없음
2021/10/05 19:53:23
ID : bwts3vfO03z
0
의사가 아무리 별로여도 왜왔냐고는 안함
가봐 거짓말아니고 좋아지려면 가야돼
9
이름없음
2021/10/05 20:08:04
ID : U4Y5TVhxTU6
0
고마워 시간 될 때 한 번 도전 해볼게
10
이름없음
2021/10/05 20:16:15
ID : U4Y5TVhxTU6
0
내 자존감이 문제인 걸까 내가 너무 싫다 그냥 식욕 성욕 배설욕 수면욕만 채우다가 자다 죽고 싶음
11
이름없음
2021/10/05 20:22:59
ID : U4Y5TVhxTU6
0
뭐 그렇다고 내가 잠을 잘 못 자는 것도 아니야 침대에 누우면 바로 골아 떨어지거든 학교에서도 다수는 아니지만 소수 친구들과 그럭저럭 잘 놀아 그런데 나는 내가 너무 싫다 현실에 안주하는 나 못생긴 나 매력 없는 나 어디서도 주목 받지 못하고 게으른 내가 너무 싫다 난독증 있어서 글도 잘 못 읽고 남들이랑 있을 때 대화도 못 이어나가고 어색해 하는 것도 싫고 외모, 성격 다 싫어
밖에서는 착한 척하면서 집에 와서 우울해 하고 나태해지는게
12
이름없음
2021/10/07 02:42:36
ID : 7zhutzfhuk9
0
내가 볼때는 병이 아니라 우울기질이 높은거 같아. 몸이 힘들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면 저 깊숙한 곳에 있는 상처, 나빳던 기억 등 안좋은 것들이 멋대로 떠올라 괴롭히는거 ..
상당히 괴롭고 좌절되는거 알아. 그래도 익명이라도 여기서 말 할 힘이 있잖아. 레주가 생각하는거 만큼 레주는 못나지 않아.
나 자신에게 단점이 보인다면, 고치고 싶은게 있다면 사소한거 하나씩이라도 바꿔가면 돼 . 세상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한테 관심이 없어 한번뿐인 인생 한번쯤은 하고싶은 말, 하고싶은 행동, 행복한거 해봐야 하잖아
시도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레주는 강한 사람이니까 할 수 있을거야. 많이 힘들 때 또 여기다 이야기 해줘. 우리가 듣고 공감해주고 이해 해줄게.
참고로 랜쳇은 하지마 특히 미성년자일때는 더더욱. 못된 어른들이 많아서 그래
13
이름없음
2021/10/12 01:11:21
ID : U4Y5TVhxTU6
0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14
이름없음
2021/10/12 01:14:03
ID : U4Y5TVhxTU6
0
우울해서 들렸다.
진짜 나는 왜 사는거지 내일 모의고사인데 학교가지 말까?
어차피 다 찍고 잘건데 시간 낭비하는거 같아.
언제까지 숨 쉬면서 살아야 하는거지..?
외롭고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앞으로도 이렇게 게으르고 무기력하게 살 것 같은데 진짜 왜 사는거지
15
이름없음
2021/10/12 01:15:40
ID : U4Y5TVhxTU6
0
죽는 건 용기가 안나서 못 죽겠고 그렇다고 사는 것도 싫고 진짜
참 못났다...
자다가 숨 끊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16
이름없음
2021/10/12 18:33:58
ID : U4Y5TVhxTU6
0
행복해지고 시퍼
17
이름없음
2021/10/12 18:35:23
ID : U4Y5TVhxTU6
0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고 당당해지고 싶다
18
이름없음
2021/10/13 03:28:15
ID : moNwJO9Btbj
0
나 정신과 가봤는데 그냥 우울하네.. 했었는데 그게 우울증이였더라 약먹고 괜찮아졌어 병원가봐 지금은 정신과가 무슨 귀신보듯 하는것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힘들면 가보는걸 추천!
19
이름없음
2021/10/13 09:50:58
ID : birvBdSGq47
0
경계선인격장애가 아니라 조울증이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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