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랑이 대체 뭐야? (1)
2.고삼인데 가족들 먹여살려야 할거같다 (5)
3.얘들아 컴퓨터 인텔이라는 파일 삭제 했는데 (1)
4.친구가 헤어진걸로 너무 힘들어해 (6)
5.. (4)
6.. (1)
7.. (3)
8.이거 빈말이지?! 카페알바 (4)
9.. (4)
10.언니새끼 (1)
11.솔직하게 본인이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적고 가는 스레 (7)
12.아무나 좀 들어줘봐 (1)
13.담임 말투 개그지같음 (2)
14.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4)
15.식욕 저하된 거 거의 처음이야 (1)
16.이건 엄마도 잘못있지않나 (6)
17.이게 씨발 엄마가 울 일이냐? (17)
18.내가 문제인거야? (8)
19.. (1)
20.. (1)
1
이름없음
2021/10/09 14:36:17
ID : 7ffbyNBwILh
0
나 막둥이임
엄마 나이 존나 많음
내가 뭐 짜증난다하면 니는 맨날 짜증만 낸다 하고
힘들다 그러면 다 힘든건데 왜 니만 그러냐 니를 위해서 하는건데 뭐가 힘드냐 이러고 존나 전형적인 중장년층 말투임
오늘 존나 짜증나는 일 있어서 아~ 짜증나~ 이랬는데 엄마가 또 니는 맨날 짜증만 낸다 함. 그래서 갑자기 지금까지 참은거 존나 빡쳐서 씨발 버럭했는데 엄마도 버럭함 둘 다 성격 좆같아서 걍 존나 싸움
싸우고 화ㅙ 아 씨발 존나 걍 내가 원한 일이 타이밍 대로 안 이루어져서 씨발 좆같고 존나 죽여버리고 싶음 나 정신병자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존나 자살하고싶다
2
이름없음
2021/10/09 14:40:51
ID : 7ffbyNBwILh
0
씨발 엄마 말투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내가 엄마한테 엄마 그말투 엄마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나잇대 사람들이 싹 다 그딴식으로 말하는 거 알고 죽을때까지 못 고칠거 이제 너무 잘 알겠다, 엄마가 한 마디씩 덧붙이는 말이 사람 무너지게 만들고 걍 폭발하게 만든다 이런식으로 말했음. 씨발 나 공부해야돼서 시간 없는데 오늘 시간 많아서 엄마가 어디 가잿단 말이야 근데 싸우고 나서 씨발 갑자기 안 간다는거야 나 진짜 존나 가고싶었는데 아...진짜 글로 써보니깐 내가 분조장 장애년같고 걍 내 모가지 따버리고 싶고 기찻길 뛰어들어서 조각나버리고싶긴 한데 씨발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21/10/09 14:41:28
ID : 7ffbyNBwILh
0
정신병자년 자살하는게 맞는지 조언좀~
4
이름없음
2021/10/09 14:41:45
ID : gknBbwlck8r
0
어머니께서 많이 사랑하시나보다.
5
이름없음
2021/10/09 14:46:36
ID : 7ffbyNBwILh
0
왜?
6
이름없음
2021/10/09 14:50:52
ID : mGpWja2oLhv
0
그냥 그거 엄마랑 너랑 안맞는거야. 나도 예전에 힘들다했다가 욕얻어먹은 이유로는 바깥얘기 절대안함 좆같아서
7
이름없음
2021/10/09 14:52:55
ID : ArwJTO67zfg
0
스레주가 말을 좀 심하게 하긴 했는데 주된 이유는 갱년기라 그러신 듯?
8
이름없음
2021/10/09 14:58:29
ID : 7ffbyNBwILh
0
응 고맙다.. 솔직히 나도 안 맞는 거 항상 느낌ㅋㅋ 엄마랑 나랑 안 싸울때는 생각해보니깐 걍 둘이서 대화를 안 할 때더라구(ex.공부만 조지게 할때)
9
이름없음
2021/10/09 14:58:43
ID : 7ffbyNBwILh
0
갱년기 나이는 지나심.. 울엄마 나이 많음
10
이름없음
2021/10/09 15:01:55
ID : gknBbwlck8r
0
어머니께서 마음을 제대로 전달만 못 하시는 것 같아서. 아껴도 표현엔 서툰 관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11
이름없음
2021/10/09 15:04:37
ID : 7ffbyNBwILh
0
나 진짜 걍 눈물만 난다 걍 평생 이 관계겠지
12
이름없음
2021/10/09 15:11:21
ID : gknBbwlck8r
0
나도 비슷한 관계가 있었는데 아직도 그 분이랑 얘기할 때 조금 마음이 상하지만 그 분만의 표현방법이겠거니 해. 나랑 다르게 자라왔으니 같지도 않겠고 같길 바랄수도 없으니 서로 호의만 교환하고 좋게 살아보려고 노력한달까? 무뎌졌다고 할 수도 있지만 조금씩 맞춰서 생각하면 꼭 만사에 스트레스 받는 게 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건 사실 조금 더 많이 살아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어느 순간 알게 되는 것 같아서 딱 뭐라고는 못 하겠어.
13
이름없음
2021/10/09 15:13:51
ID : 7ffbyNBwILh
0
솔직히 나도 밖에선 비슷한 마인드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하면서 잘 사는데 몰라 엄마랑만 유독 이런다..ㅋㅋ 밖에선 침착하고 그렇단 소리 많이 듣는데 집에서만 이러는게 내가 싸이콘가 싶기도 하고
14
이름없음
2021/10/09 15:15:55
ID : mGpWja2oLhv
0
응 아마 평생그럴걸. 엄마도 사람이라 안맞는거는 어케 고칠 수 없는 문제임ㅋㅋㅋ 솔직히 이건 사랑하는거랑 별개라서 걍 적당히 거리두는게 나아. 나도 엄마가 나 좋아하고 귀여워하는거 느껴지지만 내 일에 공감1도 못해줘서 존나 싫음ㅋㅋㅋ 또 그런 엄마들 특이 자기 힘든일은 꼭 자식한테 얘기 하더라 뭐 어쩌란건지...
특히 나는 울집에서 유일하게 엠비티아이에 E랑 F 들어가서(가족 전원이 다 I랑 T임ㅋㅋㅋ) 걍 어릴때부터 당연하게 가족 중 아무도 나 이해못했음 이젠 그냥 몇마디 하다가 방에서 혼자 전담 물고 광광 운다
15
이름없음
2021/10/09 15:20:21
ID : gknBbwlck8r
0
어머니니깐 특별히 더 서운할 수도 있지. 자주 보고 많이 부딪히는 관계일수록 마찰 생기기도 쉽겠지만 그만큼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해. 막둥이고 나이 차 많이 날수록 심할거고. 싸이코 아니고 자연스럽지만 나라면 어머니 화법에서 레주를 신경쓰는 부분들을 생각해보는 걸 추천해.
그리고 위에 적은 내용은 아마도 레주한테는 크게 다가올 일들이 어머니께는 지나고보니 사소하게 느껴지거나 그래서 뭐? 이런 식으로 느껴질 수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 레주도 말했듯이 세대 차 때문에 말투나 논리가 안 맞다고 느껴질 땐 오히려 이런 점을 이용해서 어머니의 연륜(어쨌건 레주보단 오래 사셨으니)으로 고민거리에 조언을 얻는다던가 예전에 있던 경험을 물어보는 건 어때? 어머니께서 레주를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진 않아서.
16
이름없음
2021/10/09 15:33:51
ID : 59beGoJSNxW
0
둘이 안맞는 거임 걍.. 어쩔수 없음 집에서 말을 안하는게 최선임. 걍 중요한 일 있을때만 통보하고 그래라.. 나도 그러는중ㅋ
17
이름없음
2021/10/09 15:46:59
ID : 7ffbyNBwILh
0
ㅋㅋㅋ 그러게.... ㅠ 내가 엄마한테 똑같이 하면 니는 왜 엄마랑 똑같이 하냐고 겁나 머라하심ㅎㅎ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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