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0/16 09:02:12 ID : hak07dO8p88 0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런 거 있잖아 난 가끔 내가 비몽사몽해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엄마가 들어와서 아직 졸리냐면서 뺨을 어루만져주는데 그게 되게 애정어린 행동처럼 느껴지더라구 나이 먹을대로 먹은 다 큰 자식이어도 부모님 눈에는 귀엽게 보이나 싶기도 하고
2 이름없음 2021/10/16 19:25:37 ID : 2IFjBAmFeJO 0
나 방학 9시에 수학학원 가야해서 50분에 일어나서 헐레벌떡 나갈때 엄마가 항상 따뜻하게 말해줘ㅜ
3 이름없음 2021/10/16 19:26:42 ID : nu5Xze3TTVa 0
아침에 밥먹고 가라 하시는거나 힘들게 일하고 오셔놓곤 내밥 차려주실때
4 이름없음 2021/10/16 19:53:57 ID : Zg4583xDBze 0
별 거 아닌 건 아니지만 아버지가 내가 어디 가고 싶다고 할 때 웬만하면 군말없이 데려다주시는 거랑 어머니가 나 등교할 때 꼭 나와서 내가 엘레베이터 타는 것까지 보고 인사해주시는 거... 근데 이 스레 많이 채워졌으면 좋겠네 ㅎ 훈훈해진다
5 이름없음 2021/10/16 19:59:33 ID : e1CknA5cFjA 0
벌레무섭다고 엄마한테 달려가서 잡아달라구할때 넌 도대체 나이가 몇인데 저런 쬐끔한걸 무서워하냐고하면서 다 잡아주심
6 이름없음 2021/10/16 20:00:45 ID : CrupSNwNtij 0
내가 쓰레기같이 동생이랑 폰하면서 바닥에 드러누워 있을때 엄마가 진짜 귀여워하는 목소리로 "귀여운 내 새끼들" 이러고 가심....
7 이름없음 2021/10/16 20:03:11 ID : CrupSNwNtij 0
집나간 우리아빠 나 생일때 주신 편지를 오래된 서랍에서 발견했는데 뭐라고 써 있었냐면 XX아,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뭔가 울컥했음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긴 했었구나 하고
8 이름없음 2021/10/16 20:10:34 ID : fe2LglzTWjc 0
내가 인스타 스토리에 그냥 악몽 꿨는데 친구가 소리 큰 영상 보냐서 엄청 놀랏다고 올렸는데 엄마가 본거야.. 서툴러서 스토리 답장은 못하고 캡쳐 해가지고 보내서 아구 내새끼 그럴땐 엄마한테 오지😢 라고 보낸거.. 18살인데.. 약간 눈물 났어ㅠ
9 이름없음 2021/10/16 20:27:38 ID : 08pf82q2LhA 0
그냥 공부하다가 나갔는데 엄마랑 눈 마주쳤을 때 "이리 와 우리딸 아이구 수고했어" 이러면서 다 큰 나 무릎 위에 앉히고 꽉 안아줄 때.. 같이 밥 먹고 있을 때 아빠가 "그냥 쉬엄 쉬엄 해~ 하고 싶은걸 해 그게 우리가 원하는거야" 이럴 때.. 사랑한단 말이 아니어도 다른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랑한다 말할 수 있는 것 같어 ♥
10 이름없음 2021/10/16 20:32:35 ID : imJWpbwpVcI 0
엄마는 언젠가 내가 안마의지에서 꿀잠 자고 있을때 담요덮어주고 볼에 뽀뽀해준거? 아빠는 항상 나 하루 어땠냐고 물어봐주는 거
11 이름없음 2021/10/17 03:39:16 ID : VbxCqnRzSE7 0
난 내가 배아파서 잠도 못잘때 엄마가 나 잠들기 전까지 배 쓰다듬어줄때... 엄마도 팔아프고 잠오실텐데 ...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3레스아니 이게 내 잘못이야...? 73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11레스»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뭔가 부모님의 애정이 느껴지는 순간 있어? 96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6레스고의가 아니라 고삼이야~ 103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2레스빡빡이 38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5레스막걸리에는 48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53레스우리집 거미 순산하셧나보다..(거미 근황..?) 606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5
3레스친구 생일선물 어떤거같아? 50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12레스나 단골 떡볶이집 있는데 떡볶이 상태로 사장님 그날 기분 알수있음 103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1
1레스인스타는 언급된 스토리 다시 올릴 수 있잖아 70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57레스나만 디지털화 되는거 싫어? 402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1
33레스탈레딕 선언 352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3레스내년 7월 쯤에 어학연수 가는데 ㅠㅠ 64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3레스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점메추 60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53레스다른 사이트에서 유입된 사람들 스레딕 첫인상 어땠어? 421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4레스다들 대학 대출금 빚 86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1
36레스나만 그래...???전화 너무 귀찮아.. 194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1레스다리털 35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1레스우리 엄마 진짜 너무하지 않냐 47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5레스ㅇㄴ 내 비밀 최애 들킴 195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
3레스아이폰 12미니 폰케 48 Hit
잡담 이름없음 21.10.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