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0/22 20:04:33 ID : q1CnPdDwNBv 0
그만 사는 거 밖에 방법이 없는 거 같아
2 이름없음 2021/10/22 20:12:06 ID : q1CnPdDwNB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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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1/10/22 20:16:45 ID : TVgp9jxSFhb 0
일이 많아?
4 이름없음 2021/10/22 20:18:43 ID : TVgp9jxSFhb 0
조금 지나면 풀릴 거 같은데
5 이름없음 2021/10/23 00:02:59 ID : lctxRwk1hcE 0
언제쯤 풀릴까? 가정사로 우울증 생기고 2번째 수험 생활 중인데 이미 망한 거 같아서
6 이름없음 2021/10/23 00:15:47 ID : lctxRwk1hcE 0
가정사가 가장 큰 거 같아 가정사 생각하면 내가 죽지 않는 이상 떨쳐낼 수 없어 부모 연을 끊는다고 해도 죄책감이 사라지지 않고 싹 다 털어내고 새인생 살고 싶은데 내 치부를 아는 사람이 많아서 좌절감도 생겨
7 이름없음 2021/10/23 04:12:54 ID : bjwJVak7alc 0
흠.. 2012년에는 어땠어? 사주 뿌리가 약해서 나한테 온 행운을 자유자재로 쓸 수가 없어 그래도 뿌리가 있는 좋은 운 만나면 괜찮으니 걱정말고 본인이 청소년기에 신경도 과민했거 외로웠어 심리가 너무 불안정했음 그거로 인한 스트레스가 엄청 컸을 것 같다 그리고 본인이 과거에 대한 생각을 너무 많이 해 거기서 벗어나는게 본인한테 도움이 될 듯 싶다 이런 조언 조심스럽지만 본인이 예술 쪽으로든 어디든 어쨌든 내 재능이 있었는데 그걸 포기해야하는 일이 생겼을 수도 있다고 보여 빛을 못 봤을 수도 있겠다 싶어 10대 때 그게 본인을 가장 힘들게 만들었을 수도 있겠어 본인이 엄청 무기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야 그래도 지금까지 버틴 거잖아 그러니 본인한테 칭찬 많이 해주면 좋겠다 본인이 2020년에 엄청 힘들었어 기가 되게 빨렸겠다싶네 그냥 2020년 땡 치자마자 너무 힘들었다 2021년에는 싸움이나 시비가 잦았을 수도 있겠고 아무튼 올해는 본인이 많이 쌓여있어서 올해 되게 욱할 때가 많았을 것 같아 본인 안에 있는 응어리들을 어디에 좀 시원하게 풀어놓으면 좋아 그냥 아무말 안 하고 조용히 들어주기만 하는 곳에 털어놔 어설프게 위로한답시고 조언하는 쪽 말고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쪽에 어디에 글을 써도 좋고 그래도 확실히 내년이 올해보다 낫지싶어 특히 234월이 좀 힘에 부치는 일이 줄어들지싶다 하반기에는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그래도 또 좋은 운은오니까 걱정마 일찍이 고향 떠나서 살 수도 있겠어 그래도 중년운은 좋아보이니 너무 걱정말고 정신과를 다니든 어디 털어놓든 과거에 대한 생각을 좀 놓아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 힘들겠지만 그래야 사니까 그리고 덧붙이자면 본인이 예술쪽으로 재능이 있어 특히 글쓰는 거
8 이름없음 2021/10/23 18:41:37 ID : DteHvba6ZfW 0
2012년은 특별히 기억나는 게 없어 뿌리가 좋은 운은 상대방을 잘 만나야 된다는 거야? 의대 진학하고 싶은데 그거에 비해 성적이 크게 오른 느낌도 안들고 엄마는 삼수는 절대 안된다고 해서 더 심리적 부담감이 큰 거 같아 재수도 겨우 허락해줬거든 레더가 서술해준 것처럼 작년엔 정말 힘들었어 부모에 대한 신뢰가 확 깨지고 다사다난해서 올해 부모랑 연 끊으려고 했는데 생각대로 안되고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부모인데 너가 이해해라는 식이라 2월에 정말 죽으려고 했는데 살고는 있네 그런데 정신상태가 너무 약해져서 삼수한다고 해도 작년부터 그래왔던 것처럼 우울하고 생각에 얽매일 거 같아서...나한테 의대는 불가능할까? 서울대 의대 가야만 내가 날 좋게 볼 거 같아 꼭 자존감때문은 아니라 그게 아니면 안될 거 같아
9 이름없음 2021/10/23 18:45:27 ID : DteHvba6ZfW 0
너무 주절주절 얘기했는데 사주 봐줘서 고마워 사주 보니까 내가 힘든 것도 그냥 과정이고 순리였던 거 같아서 마음이 가벼워졌어
10 이름없음 2021/11/04 17:39:59 ID : ljta3CqjfVe 0
안녕 혹시 아직도 스레딕하고 있을까? 무기력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혹시 알고 있어? 사주만으로 다 알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 주변에 당집도 없고 내 나이는 받아주지도 않더라고...아무것도 손에 안 들어오고 그냥 멍때리게 돼 내가 내년에도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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