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05 01:26:56 ID : srAmJXzdSE3 0
어디 넋두리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말해.. 엄마가 좀 나한테 의지를 많이하시는데 아까 엄마가 갑자기 가슴쪽이 아프대서 자던중에 약좀먹게 물좀달라는데 물떠다주고 내일출근해야되서 아프면 깨워라고 했더니 넌 아픈데 괜찮냐고도 안물어보냐고 자기혼자 열받아서 짜증내네 체했을때나 병간호할때 항상 나랑있을때 자꾸 아프고 간병하는거 너무귀찮아 하고나면 진이 쫙 다빠져서 너무 피곤해 솔직히..간병 열심히한다고 엄마가 나한테 더잘해주는것도 아니거든 아빠는 집에서 가족이 뭘하던말던 신경안쓰는 타입이라서 오빠랑 나 특히 오빠한테 더 매달리는편인데 나한테 하는행동은 밥먹는내내 살빼라라는말밖에 안하고 또 오빠랑 사소한걸로 잘못하면 나한텐 지나칠정도로 지적 엄격하게 하는데 오빠한텐 엄청관대하게 대해 밥먹을때도 내가 먹던 주전부리같은거 오빠가 먹고싶으면 오빠가안가져오고 엄마가 가져와서 두개가져와서 오빠랑 먹지 혀차고..무튼 그런식이야 나한텐 늘 이런식인데 솔직히 아플때마다 간병하는거 갈수록 귀찮네.. 낳아준 엄만데 참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
2 이름없음 2021/11/05 11:54:10 ID : XAphs64ZfRy 0
낳아줬다고 해서 부모가 부모인 것은 아니야. 부모답게 행동해야 부모지. 선을 조금 두는 게 레주한테 너 나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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