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롭고 우울함을 감당 못하겠어. (5)
2.살이 너무 빼고싶은데 어떻게 빼야해 ㅠㅠㅠ? (16)
3.우리집같은 집안꼴 한 번도 못봄 (8)
4.아니 얘들아 방귀가 너무 급해 제발 살려줘 (10)
5.오늘 친구한테 화 냈는데 내가 좀 심했나ㅠ? (4)
6.눈물은 안 나는데 울고 싶을 때 알아? (1)
7.오늘 오랜만에 잊고있던 일이 나오는 꿈을 꿨어 (3)
8.왜 집이 싫지 (2)
9.케이고삼하기 힘들다 누가 위로쫌 해줘 (5)
10.내년에 18살인데 나 벌써 자취하고 싶어 (8)
11.조용한 이미지를 깨고 싶어 (3)
12.삶의 의미 (1)
13.. (1)
14.내가 이상한거야? (2)
15.사람 사귀는 게 무섭다 (4)
16.우리 가족 ㅈㄴ개븅신같아 (1)
17.기분 너무 우울하다 (1)
18.얘들아 식도염이 원래 이런 병이야? (3)
19.정상 집안이야? (14)
20.펑 (1)
1
이름없음
2021/11/07 16:18:18
ID : 7vwsqlwk4Hx
0
초등학생 동생들 다 보는데 앞에서 개심하게 욕하고 서로 까내리고 누가 잘못했는지 내기함 작년엔 내 앞에서 서로 싸우다가 한명이 때리고 벽돌들고 협박하길래 존나 떨면서 경찰 불렀는데ㅋㅋㅋ 죽고싶다 세특이고 뭐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데 감정결여된 인간마냥 아무렇지 않게 준비해야 하는것도 화나고
2
이름없음
2021/11/07 16:19:37
ID : 7vwsqlwk4Hx
0
일단 나는 작년 6월정도인거 그때부터 엄마 아빠한테 서로 누가 잘못했고 뭐가 어쨋고를 지겨울정도로 들었고 나열하라면 안쉬고 말 할 수 있을정도야 그래서 나 나름대로 누가 잘못했고 뭐가 잘못된거고를 이제까지 계속 생각해왔는데
3
이름없음
2021/11/07 16:20:17
ID : 7vwsqlwk4Hx
0
그거 다 필요없었던거였어 누가 뭘 더 잘못하긴 개뿔ㅋㅋ 둘 중에 제대로 된 어른이 없는거같아 오늘 제대로 깨달았어
4
이름없음
2021/11/07 16:21:05
ID : 7vwsqlwk4Hx
0
이제까지 너한테 서로를 까내리는데 나는 그걸 버텨야한다ㅜ생각했어 내가 장녀고 내가 옶으면 엄마 아빠 둘 다 하소연 할데도 없으니까
5
이름없음
2021/11/07 16:22:23
ID : 7vwsqlwk4Hx
0
그래서 이제까지 수만번 들었던 얘기도 또 하면 또 들어주고 그랬는데 이제 안그러려고 실제로 그랬고 아 그리고 오늘 큰삼촌이랑 엄마랑 동생1이랑 아빠랑 같이 있는 동생2 데리러 왔는데 엄마랑 아빠랑 또 존나 싸우는데 큰삼촌이 거기서 그걸 말리더라고
6
이름없음
2021/11/07 16:23:24
ID : 7vwsqlwk4Hx
0
그러고 나서 내가 도저히 못들어쥬겠어서 내려서 가니까 큰삼촌만 유일하게 막으면서 너 이런거 들으면서 스트레스 받을필요 없다고 들어가라하고 엄마한테는 애 편가르지 말라고하고 솔직히 좀 놀랐어
7
이름없음
2021/11/07 18:05:00
ID : AkslCqkrak8
0
우리 집 보는 것 같다... 저래놓고 평상시에는 사이좋은 부부처럼 보이니까 더 화나. 레주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다, 가뜩이나 학생인데...
8
이름없음
2021/11/07 19:42:40
ID : 6kliry1DBy3
0
레스주도 화나겠다 뭔가 부모님의 이중성? 그게 싫을거같아... 우린 거의 작년부터 남들 앞에 둘이 같이 있을일이 없어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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