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혹시 이러면 캣맘이야? (22)
2.정말 듣기싫다 (1)
3.ㅎ...이런게 엄만지 나 정말 모르겠다 ㅋ (5)
4.남친이 있는데 다른 사람을 좋아해 (4)
5.헤어지는게 맞을까 (1)
6.내가 예민한거야? (15)
7.어떻게 엿맥일까 (3)
8.하고 나서 후회되는말 (3)
9.대학 떨어졌어..ㅎㅎ (4)
10.어른이 어른답지 않다면 싸울 수 있지 않나? (18)
11.머리 얼굴 크기 짜증나 (6)
12.친구가 없어 (6)
13.친구 때문에 고민이 있어 ㅠ (3)
14.. (1)
15.고딩인데 돈을 너무 많이 써 (12)
16.친구관계 뒤집고 개싸움 만들까 (7)
17.◠ ‿ ◠ (2)
18.엄마, 아빠가 내 자존감을 깎아내려 (4)
19.이 감정이 뭐예요? (8)
20.나 고3인데 나도 날 모르겠어 (3)
1
이름없음
2021/11/07 22:29:15
ID : zXze43Xz87b
2
안녕 난 중학생이야. 밑으로 동생하나 있어
우리 엄마,아빠는 내 자존감을 너무 깎아내려
나도 엄마,아빠한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엄마,아빠가 하는 말들이 너무 상처고 속상해서 여기에 글을 남겨
일단 아빠랑은 잘얘기를 안해서
엄마가 나한테 하는 말들을 얘기하자면
동생이 너보다 공부 더 많이하는 것 같다.
(친구들하고 비교하는건 당연하고)
왜 그렇게 사니, 커서 뭐 되려고, 그렇게하면 아무것도 못해, 애기들도 너처럼은 안살아, 한심하기 짝이없어서 넌 그렇게 살고 싶니?, 피해망상에 쩔어살지마, 진짜 한심해죽겠어, 다른 애들도 너처럼 살아?, 그런 애들은 다 좋은 대학가지 너 그러다 어쩔래?
이거 뿐만이 아니라 아빠랑 친한 이모들이랑 맨날 내 뒷담까고 그래 나한테 그게 다 들린다는걸 모르나봐. 이런말이 한 두번 잔소리로 끝나면 좋겠지만 진짜 맨날 30번씩 들려오는 말들 때문에 내 자존감이 너무 깎기고 있어...
아빠는 평소에 말은 안하지만 싸우거나 말다툼이 있을 때 진짜 정말 상처될 말들을 해.
그냥 나가죽으라는 말도 들은적 있었고 집 나가라는 말도 들었어 그때 나도 너무 화가 나서 그냥 나가버렸는데 금방 다시 들어가서 엉엉 울었어. 내가 칭찬 한 번 듣고 싶어서 저번에 시험봤던 백점 시험지들 냉장고에 몇 개 붙여놨는데 그거보고 아빠가 시험 못본걸 붙여놔야지 이게 무슨 소용이야 하면서 쓴소리만 엄청 하더라... 그냥 칭찬 한 번 듣고 싶어서 작게라도 붙여둔 건데... 그러고 보니 엄마아빠한테 칭찬 들은지도 오래된 것 같네... 안그래도 좋아하는 애 마음접는다고 자존감 바닥치는데 집에서도 그런 소리 들으니까 진짜 눈물 나올 것 같더라고
2
이름없음
2021/11/09 13:28:03
ID : JO5PinWrs5P
0
나도 그런말 듣고 산다 ㅋㅋ
해결책을 모르겠네
듣기 싫으면 빨리 집구해서 나가라는데
갓 스물에, 모아둔 돈은 대략 400.
알바는 더럽게 안구해지고,
작은 원룸이라도 구하려 하면
다 촌구석이라 교통비가 부담되고,
대학 졸업도 아직 못해서 장학금 놓칠까봐
전전긍긍
하. 나도 나가고 싶은데 상황이 안된다 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21/11/11 12:07:40
ID : VgjbcrdVaty
0
너도 힘들겠구나...
4
이름없음
2021/11/12 18:30:34
ID : zXze43Xz87b
0
ㅠㅜㅜㅜㅠㅠ
레스 작성
22레스나 혹시 이러면 캣맘이야?
2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3
0
1레스정말 듣기싫다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3
0
5레스ㅎ...이런게 엄만지 나 정말 모르겠다 ㅋ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3
0
4레스남친이 있는데 다른 사람을 좋아해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3
0
1레스헤어지는게 맞을까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3
0
15레스내가 예민한거야?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3
0
3레스어떻게 엿맥일까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3레스하고 나서 후회되는말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4레스대학 떨어졌어..ㅎㅎ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18레스어른이 어른답지 않다면 싸울 수 있지 않나?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6레스머리 얼굴 크기 짜증나
1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6레스친구가 없어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3레스친구 때문에 고민이 있어 ㅠ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1레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12레스고딩인데 돈을 너무 많이 써
1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7레스친구관계 뒤집고 개싸움 만들까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2레스◠ ‿ ◠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4레스» 엄마, 아빠가 내 자존감을 깎아내려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2
8레스이 감정이 뭐예요?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3레스나 고3인데 나도 날 모르겠어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1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