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째의 서러움 (3)
2.죽고싶은 이유 (7)
3.저 좀 도와주세요 징짜 젭알 (3)
4.눈물이 안멈춰 (7)
5.들켰어...ㅈ됬다 (14)
6.제발 제발 나 좀 도와줘 (6)
7.방과 후에 잠을 주체 못 하겠어 (7)
8.부모님께 못 했던 말 적어보자!! (2)
9.학원 언제 다녀야 할까 (5)
10.에너지드링크 자주 마시는데 불안해 (8)
11.이거 나만 그래…? (4)
12.ㆍ (1)
13.친구 남친 시발 진짜 역대급 쓰레기 새끼야 (1)
14.에어팟 2세대 사 말아? (15)
15.. (2)
16.턱 아래 목이 이파 병원 어디가야할까 (해결) (8)
17.가장 고마운 사람이 갑자기 돌아가셨어 (13)
18.이거 내가 뭘 잘못한거야..? (5)
19.호구취급 받기 싫어서 또 너무 이기적으로 굴게 돼 (3)
20.이게 칭찬일까? (12)
1
이름없음
2021/11/16 23:22:12
ID : a9BBxPjBtfU
0
첫째도 감정 있고 부모님한테 한없이 예쁨 받고 싶고 좋은 것들 누리고 싶은데 동생땜에 항상 다 무너지더라 .. 부모님께서 나보다 동생을 더 예뻐하고 그런 건 아닌데 동생이 저지른 일들 해결하다보니 내가 뒷전이 되더라고 .. 그냥 어렸을때부터 나 자신을 생각하면 너무 불쌍해서 한번씩 내 자신을 생각하면 내 상황도 그렇고 내 처지를 보면 불쌍해서 막 눈물이 나 .. 첫째의 부담이 너무 큰 거 같고 내가 눈치도 빠른 편이라 알고싶지 않은 것도 다 알아버리고 .. 내 기억을 다 지우고 싶어 .. 그냥 내 자신이 불쌍하다
2
이름없음
2021/11/16 23:29:20
ID : 2L9cq5hvyNy
0
엥 내가 쓴건줄 알았다.. 내가 맨날 생각하는게 난 참 불쌍하다였는데.. 난 이제 내려놨어 사실 바로 어제 내려놓은거야 얼마 안됐어 이게 진짜 내려놓게 되더라.. 내려놓는다는게 참 무서운건데
3
이름없음
2021/11/16 23:52:54
ID : a9BBxPjBtfU
0
첫째들이 참 불쌍한 게 처음엔 외동처럼 사랑만 독차지 하면서 컸다가 어느순간 자기도 모르게 동생이 생겨서 그 자리를 뺏긴것만 같은 느낌때문에 첫째가 그 사랑을 안뺏길려고 갈구하는 거 같아서 더 맘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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