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17 16:12:42 ID : hs62MqkoGts 0
ㅅㅊㅈ에 다니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 정신차리게 할수있을까,,?
2 이름없음 2021/11/17 16:19:56 ID : hs62MqkoGts 0
지금 엄마부터 시작해서 이모2명까지 다니게됐어 그 아래 사촌동생들 포함해서 계속 포교되고있는데 막을수도없고 그냥 이상태로 두기엔 쏟아붓는 돈들 시간들 믿음 행복 청춘이 너무 아깝고 거실에서 트는 그 교육영상을 듣기가 너무 버겁고 역겨워 어떡하지.
3 이름없음 2021/11/17 19:28:38 ID : yK3VdQtxRu9 0
유튜브에 김강림전도사 쳐봐 글고 여러 단체들있어 그런거 벗어나게 도와주는
4 이름없음 2021/11/17 19:29:09 ID : yK3VdQtxRu9 0
자기가 못느끼면 별 수없음 사실... 신천지 다니는 자식이 부모를 고소한적도 있고 자살시도한적도 많아서...
5 이름없음 2021/11/17 21:41:29 ID : PcoNxO8mLdW 0
지인중에 몇년동안 거기 속해있던 사람 있는데, 지인의 지인이 몇년동안 빼내려고 별 수를 다 썼는데 빼내오는데 실패했다. 되게 사람 아픈 곳 감싸주면서 막 엄청 달래준다더라. 지인도 "그래도 거기 사람들이 착해..."이러면서 몇 번이나 돌아갔다는데, 개인이 빼낸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만 뼈저리게 느꼈어.
6 이름없음 2021/11/17 23:12:45 ID : hs62MqkoGts 0
고마워 다들 ㅜㅜ 걱정해주고 조언해줘서
7 이름없음 2021/11/17 23:23:14 ID : hs62MqkoGts 0
현실적으로 내가 할수있는 부분이 없는것같아 내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도 포함해서 혹여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렸는데 엄마한테 해줄수있는 부분이 없네,, 만희가 죽지않음 안끝날것같아
8 이름없음 2021/11/17 23:53:23 ID : PcoNxO8mLdW 0
정신이 강한 사람조차 교묘하게 포교 시도하면 긴가민가한데, 보통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더라. 현실적으로 도움 줄 만한 조언이 없어서 더 안타깝다. 이런 케이스가 주변에는 없었지만 건너건너 듣기만 해도 되게 갑갑하더라. 스레주는 가족이 그러니 오죽하겠어. 힘내라는 말밖에 할 수 없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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