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짜가 너무 좋아 (7)
2.싸웠던 친구 (4)
3.이러는 친구들 너무 싫어 진짜 (5)
4.대학 떨어진 거 어떻게 말해? (10)
5.내가 좋아했던건가 (1)
6.아 진짜 구질구질해 (2)
7.내가 걱정했던 것들에 대하여 (7)
8.얘들아 죽지 마 (1)
9.우울해 (2)
10.이거 벗어나는 방법 좀ㅠㅠ (1)
11.세뇌의 위험성 (8)
12.성격 안 맞는 친구 (5)
13.이거 존경심? 맞겠지.. (38)
14.좆같은 집구석 (3)
15.아니 남친이 자꾸 내친구들이랑 연락함 (12)
16.친구면서도 섹파가 가능할까? (16)
17.내가 정말 잘못한거야? (9)
18.혼자 자는거 무서워하는 사람 있어?? (15)
19.집에서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살기 시작하고 생긴 좋은 점, 나쁜 점 (15)
20.. (5)
1
이름없음
2021/11/18 00:22:19
ID : 1dxyHu3Ds5T
0
학교에서 진짜 밝게 지내는데 사실 진짜 친한 친구들은 없어.. 나는 친하다고 생각해서 다 퍼주고 그랬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내 얘기는 그냥 호구더라.. 그런 얘기 다 알고도 혼자지내는건 너무 무서워서 웃으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개한심해.. 수능 때문에 일주일 비대면 수업해서 그런 거 안 봐도 되고 오히려 마음 편할줄 알았는데 나만 혼자 남겨진 것 같아서 더 우울해..
그냥 이게 다 사회생활 인 거 겠지? 다른 친구한테 나 존나 싫다고 없는 말 까지 지어내면서 욕하고 내 앞에선 멀쩡히 웃으면서 ㅎㅎ 레주야 나랑 같이 밥먹자 이러는 거 역겨운데 바보같이 웅그래! 같이 먹자요!! 막 이러는데.. 이러는 내가 더 밉고 그래ㅜ
2
이름없음
2021/11/18 00:25:08
ID : 1dxyHu3Ds5T
0
부모님은 둘다 너무 바쁘시고, 내 이미지가 너무 밝은 애 활발한 애로 자리잡은 지 오래라 고민같은 거 함부로 말 못하겠어.. 괜히 그랬다가 내가 싫어지거나 그러면 어떡해.. 진짜 그 어디에도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기왔어..아 물론 내가 바보같은건 알지만..ㅎㅎ 말은 둥글게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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