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짜가 너무 좋아 (7)
2.싸웠던 친구 (4)
3.이러는 친구들 너무 싫어 진짜 (5)
4.대학 떨어진 거 어떻게 말해? (10)
5.내가 좋아했던건가 (1)
6.아 진짜 구질구질해 (2)
7.내가 걱정했던 것들에 대하여 (7)
8.얘들아 죽지 마 (1)
9.우울해 (2)
10.이거 벗어나는 방법 좀ㅠㅠ (1)
11.세뇌의 위험성 (8)
12.성격 안 맞는 친구 (5)
13.이거 존경심? 맞겠지.. (38)
14.좆같은 집구석 (3)
15.아니 남친이 자꾸 내친구들이랑 연락함 (12)
16.친구면서도 섹파가 가능할까? (16)
17.내가 정말 잘못한거야? (9)
18.혼자 자는거 무서워하는 사람 있어?? (15)
19.집에서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살기 시작하고 생긴 좋은 점, 나쁜 점 (15)
20.. (5)
1
이름없음
2021/11/14 00:38:27
ID : wMrvyMmNtjv
0
중2고 지금 그냥 평범한 중학교 다니는데 이번년도부터 들어오신
국어선생님이 좋아.. 좋은건가..?
그냥 존경심.. 인것 같기도 하고.. 동성이라서..
내가 양성애자에 가까운 것도 있어서 이 감정이 뭔지를 잘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1/11/14 00:38:41
ID : wMrvyMmNtjv
0
그냥 유독 그 선생님 눈에 띄고 싶어.
3
이름없음
2021/11/14 00:39:00
ID : wMrvyMmNtjv
0
그렇다고 해서 엄청 편한 관계를 원하는 건 또 아니야
4
이름없음
2021/11/14 00:39:36
ID : wMrvyMmNtjv
0
그 선생님 수업시간만 되면 유독 자꾸 관심을 받으려고해
5
이름없음
2021/11/14 00:39:45
ID : wMrvyMmNtjv
0
피곤한척
6
이름없음
2021/11/14 00:40:09
ID : Qmrak4IKY1j
0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아. 하지만 안될거라는 건 알잖아.
보통 동경이라고들 하는데 나도 학생때 4년동안 한 언니를 좋아해본적이 있어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동경같진않아.
그냥 이상형이라고 생각해.
7
이름없음
2021/11/14 00:40:23
ID : wMrvyMmNtjv
0
수업시간 전 쉬는시간에도 일부러 애들이랑 떠들고 있고.. 서서..
8
이름없음
2021/11/14 00:40:48
ID : wMrvyMmNtjv
0
동경아니야..?
9
이름없음
2021/11/14 00:41:37
ID : wMrvyMmNtjv
0
그 선생님 앞 지나갈 때마다 일부러 공부하기 싫은 티내고..
10
이름없음
2021/11/14 00:41:55
ID : wMrvyMmNtjv
0
근데 막상 또 수업할때 몇번 빼고는 거의 잘 듣는 거야
11
이름없음
2021/11/14 00:42:09
ID : wMrvyMmNtjv
0
가끔 눈 마주치면 시선처리 제대로 못하고
12
이름없음
2021/11/14 00:42:46
ID : wMrvyMmNtjv
0
근데 또 설명하시다가 눈 마주치면 내가 시선 다른데로 둘때까지 거의 내 눈만 보시거든
13
이름없음
2021/11/14 00:43:18
ID : Qmrak4IKY1j
0
동경이면 내가 그사람처럼 되고싶다.. 이런거 아냐?
그런건 아니었어 그냥 보면 좋고 뽀뽀하는 상상하고,, ㅎ
아 레주가 나랑 다른 느낌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귈순 없다고 생각은 했거든..
지금은 여자도 남자도 만나보다가 남자만나는데
딱 그 언니 느낌처럼 여성스러운 남자느낌..? 을 조아하더라구 나는
그언니는 되게 중성적인데 여성스러운 느낌이 살짝 있었거든
14
이름없음
2021/11/14 00:43:21
ID : wMrvyMmNtjv
0
근데 내가 대체 왜 그 선생님한테 이런 감정들을 갖게 됬는질 머르겠어
15
이름없음
2021/11/14 00:43:38
ID : Qmrak4IKY1j
0
음.. 애착형성을 하고싶은 대상인가..ㅋㅋ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21/11/14 00:44:47
ID : wMrvyMmNtjv
0
헐 비슷한 느낌인 것 같기는 해.. 그 선생님이 결혼도 하셨다고 하니까 절대 이루어질수 없다는 건 알고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우리 쌤도 약간 중성적인 느낌이 강하시긴 해
17
이름없음
2021/11/14 00:45:12
ID : wMrvyMmNtjv
0
그 선생님 덕분에 지금 계속 국어는 상위권 유지중이야
18
이름없음
2021/11/14 00:45:33
ID : wMrvyMmNtjv
0
안듣는척하려고 하는데 또 밉보이고 낮게 평가되긴 싫어서 죽어라 국어만 파기도 하고
19
이름없음
2021/11/14 00:45:48
ID : wMrvyMmNtjv
0
사실 지금도 국어문제 풀다가 머리 식히려고 온거니까..
20
이름없음
2021/11/14 00:46:39
ID : Qmrak4IKY1j
0
그때 그렇게 좋아하고 속앓이도 진짜 많이하고
좋아하는게 힘들기도 하고 그랬었거든
많이 좋아했어 진짜
음 그래서 지금은 외형적 이상형 중 하나였구나 생각중..!
21
이름없음
2021/11/14 00:46:42
ID : wMrvyMmNtjv
0
자리 바꿀때 원래 뒷자리가 좋았는데 쌤이랑 가까이 있으면 그래도 뭔가 가까워진 느낌이라 그 쌤때문에 지금 내가 앞자리를 죽어라 노리고 있어
22
이름없음
2021/11/14 00:47:51
ID : wMrvyMmNtjv
0
외향적.. 이상형은 확실히 아니고 그냥 그 쌤 자체를 좋아하는건 뭐야..? 성격은 약간 츤데레..? 그런 느낌에 엄마의 무서움+다정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그런 파절이 같은 그 느낌..
23
이름없음
2021/11/14 00:48:34
ID : wMrvyMmNtjv
0
으으ㅡ으으ㅡ으 쌤이 우리 담임쌤이었으면 좋았을텐데
24
이름없음
2021/11/14 00:48:47
ID : wMrvyMmNtjv
0
옆반 담임쌤이거든
25
이름없음
2021/11/14 00:49:29
ID : Qmrak4IKY1j
0
ㅋㅋㅋㅋㅋ응응 성격이 너 타입인가보다
외형적으로 아니더라도 성격이 이상형이면
그냥 그사람 모든게 멋지고 이뻐보이고 이상형이 되잖아
뭔가 10대 학생의 호기어린 좋아함 같네
26
이름없음
2021/11/14 00:49:35
ID : wMrvyMmNtjv
0
전에 우리 담임쌤 학교 안나오셔서 그쌤이 우리 임시 담임 맡아주셨었거든.. 진짜 조회부터 종례까지 너무 행복했어
27
이름없음
2021/11/14 00:50:44
ID : wMrvyMmNtjv
0
아 그런가보다ㅠㅠㅜ 그럼 나 앞으로 어떡해야 될까..? 안 이루어져도 그냥 좀 가까워지고 싶어.. 이학년 끝날때까지 말도 더 나눠보고 싶고
28
이름없음
2021/11/14 00:51:32
ID : wMrvyMmNtjv
0
그냥 눈에 더 띄고싶어
29
이름없음
2021/11/14 00:51:49
ID : wMrvyMmNtjv
0
사소한 것도 얘기해보고 싶고.. 너무 학업적인 것만 얘기해서
30
이름없음
2021/11/14 00:52:00
ID : wMrvyMmNtjv
0
아ㅏ 전에 나한테 글씨체 귀엽다고 해주셨어
31
이름없음
2021/11/14 00:52:11
ID : Qmrak4IKY1j
0
그 감정 유지하면서 설렘까지만 느껴봐
나중에 커서 돌이켜봤을때 엄청 몽글거리는 추억이될거야
ㅋㅋㅋㅋ그런 설렘은 학생때밖에 없어..
32
이름없음
2021/11/14 00:52:43
ID : wMrvyMmNtjv
0
1학기때 무슨 예시들면서ㅜ내 머리통 쓰다듬어주셨는데 그때는 별 감정 없었어서ㅋ큐ㅠ큐
33
이름없음
2021/11/14 00:53:25
ID : wMrvyMmNtjv
0
설렐일이 업쒀.. 내가 길을 개척해야지 조금이라도 일어나는데 뭘 핑계로 해야되는거야..?
34
이름없음
2021/11/14 00:53:47
ID : wMrvyMmNtjv
0
오 참고로 나 국어반장이야 하는 일 없는ㅎ
35
이름없음
2021/11/14 00:54:42
ID : Qmrak4IKY1j
0
ㅋㅋㅋㅋㅋㅋ난 조그만 먹을거 준비해서
언니한테 엄청 수줍게 주고 도망가거나
맨날 언니 밥먹으러 가는거 창문으로 보고
혼자 덕질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난댜,,
36
이름없음
2021/11/14 10:50:37
ID : wMrvyMmNtjv
0
.
37
이름없음
2021/11/17 23:16:27
ID : wMrvyMmNtjv
0
선생님
38
이름없음
2022/02/11 12:19:00
ID : wMrvyMmNtjv
0
이제 그만 생각하자 제발 그만 생각하자 제발 제발 그만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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