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ㅋㅋㅋㅋㅋㅋ 뭐 아주 힘들다거나 그런건 있는데 버티는건 또 사람 차이니까... 자살한다 그러고 싶지도 않고 또 그런 사람 있으면 돌봐주는게 먼저 아닐까 싶어요
>>628 ㅋㅋㅋㅋ 이 사주 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마 가을 말미즈음에 연이 있고... 일단 뭘 해도 먹고는 사는데 성격이 유들유들하지만 또 질기다? 을묘일준데 이거는 잡초 그런걸로 보는지라... 생명력 하나는 끝내주지. 거기에 경신월이니 직업적으로도 결과가 있는건 좋은데 남을 약간 배려안하고 일을 추진하는 그런 성향이 있으니 그걸 좀 조심하는게 좋고요... 학업은 뭐 공직이나 좀 큼지막한 일 그런쪽으로 가는게 좋아요 사람이 좀 시원시원한 편이라 께잘한 일은 못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