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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타로 & Yes or No (66)
11.[저녁마다 확인] 신년사주 & 타로 (20)
12.적중율 99%의 사주 봐준다. (81)
13.99% 정확한 사주팔자 말해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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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연애운 타로 연습중! 하루에 두 명만! (34)
20.눈 오는 타로점 [닫힘] (36)
난 내향형은 확실하고 감정형도 확실해. 근데 나머지가 판단이 잘 안되네ㅜㅜ I_F_유형이야..
과몰입러 맞아서 꼭 내 유형을 찾고 싶어. 중간 유형도 있긴 하다고 하니까 크게 중요하지 않으려나..
음 암튼 난 처음엔 내가 잇프제라고 생각했어. 근데 뭔가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어. 주변 잇프제 친구가 두 명 있는데 친구들이랑도 좀 다르고. 친구들에 비해선 J가 약해..
일 할 때는 누구보다도 J스러운 거 같아. 효율적으로 하려고 하고 순서대로 진행하고 정리를 먼저 하고 시작하거든. 정리를 하고 시작해야 편하고 더 빨리 진행할 수 있어. 그리고 빨리 해결이 안되면 스트레스 겁나 받고..
근데 평소에는 진~짜 게을러. 집에서 진짜 안나가고 사람들 안 만나. 사람들이 나 보면 하는 말이 살아있었어? 야.. 어른이 될 수록 신경써야하는 일들이 많잖아. 돈관리, 서류 정리 등등..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고 정말 간신히 해 그런 일들.. 이러면 너무 한심해보이지만 유형특이 아니라 그냥 내 개인특이라.. 다른 장점들은 있는 사람이야 그래도ㅠㅠ 그냥 그런 것들이 막상 하면 잘 하지만 내겐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야.
사람들이 처음엔 잘 다가와주는 편인데 (사바사ㅜㅜ 나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구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구) 관계를 오래 지속하지는 못하는 편이야. 일단 사람에 관심이 없어..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아. 스스로 생각하는 거에 비해서 날 좋게 봐주는 거 같아. 착한척 잘하니까;; 근데 자기혐오도 크고 난 내가 얼마나 예민하고 별로이고 오만한 사람인지 아니까 오히려 내가 상대방 실망시키거나 상처주기 싫어서 거리두는 경우가 더 많아.
솔직히 I_F_ 네 유형 설명에 거의 다 공감가. 근데 인프제라고 하기에는 내 내면은 정말 유치하고 어른스럽지 못해. 통찰력도 부족하고 인프제의 주기능에 공감이 가는 건지 잘 모르겠어. 과거에 트라우마가 하나 있어서 그 부분에 집착이 크고 오랜 시간 벗어나지 못했었어.
그리고 인프제는 사람을 잘 본다고 하잖아. 난 잘 보는 건지 잘 모르겠어. 그냥 내가 답을 정해놓고 좋아하는 거 같아. 저 사람 좋은 사람같아! 이러고 실제 그 사람이 어떤지 파악을 하기보다는 그냥 맹목적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버려. 그러다 실망하면 거리두고 실제 좋으면 정말 정말 좋아해 그 사람을. 인간적인 호감이든 이성적이든.
어렸을 때는 눈치 없고 순둥한 범생이였는데 크면서 굉장히 예민해지고 속이 뒤틀린 것 같아. 솔직히 말하면 어렸을 때는 선한 편이었어. 부모님 성향도 그러시고 그래서 나도 약간 바보같고 착한 그런 애였는데 지금은 솔직히 속마음은 많이 어두워지고 꼬여버렸어.. 어려운 일을 좀 겪었어서 그 이후로 사람을 안 믿고 미움이 커졌다 해야하나..속으로 화가 정말 많아.. 근데 화난거 자체는 티 잘 안내고 착한 척하고 겉으로는 어쨌든 도와주는 거 좋아하고 차라리 내가 희생하고 말지 그런 마음이라 동료분들한텐 인정받고 그러고 있어. 싫다가도 상대방 입장이 이해 가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서.. 가끔은 티 내. 정말 싫으면 표정에 약간 드러나는 그런 스타일인 거 같아.
몇 년 전에 잇프제가 나왔다가 몇 년째 계속 인프제만 나오고 있었거든.. 근데 어제 다시 해봤는데 잇프피랑 잇프제가 나오더라구. 아마 s랑 n의 차이가 크지 않은 거 같아. J랑 P도. 테스트 상으로는 인프피는 단 한번도 나온 적 없어. 근데 가끔 사람들이 인프피 아니냐고 물어보더라구. 근데 스스로는 인프피 아닌 거 같아. 창의적이지도 않고 속내가 순수하지도 않거든.. 그리고 테스트상으로도 나온 적 없으니까.
당일 약속 정말 싫어하고 외롭긴 한데 사람 만나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 안 만나는게 훨씬 좋아. 이건 그냥 내가 불건강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해.. 여행 갈 땐 계획하고 가는게 좋아.
오늘만 사는 성격은 아니지만 소소한 행복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전보다는 즐기며 살려고 노력중이야. 맛있는 거 먹으면 기분 풀리기도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긴 하는데 인프제 유형 설명에서처럼 환경을 걱정하고 그런 적은 없어 솔직히. 사회문제로 고민하거나 해결책은 없을까 이런 생각은 많이 해. 그래도 나와 내 주변인 행복이 먼저야 내겐.
글을 쓸 때나 댓글 달 때도 고민 많이 하는게 혹시나 내 글이 누군가에겐 안 좋은 영향을 주진 않을까 해서 뭔가를 추천할 때도 조심스럽고 내 신념이나 의견이 확실할 때도 처음엔 치열하게 논쟁하다가 어느 순간 그냥 져줘. 정말 중요한 거 아니면 그냥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하고 싶지 않더라구..
암튼 그래서 난 일 할때는 누구보다 꼼꼼하게 성실한데 집에서 쉴 때는 아무것도 안하는 게 가장 좋고 정말 게으르고 특별히 목표를 세우는 것도 없어. 그리고 통찰력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고 환경문제에 딱히 관심 없고..사람들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 비해서 속마음 좀 냉정하고 오만해. 하지만 그러면서도 남 평가질 하거나 판단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고. 아부 가식 잘 못떨고 진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말로 누굴 잘 위로해 주지 못하겠어.. 말은 잘 들어주는데 현실적 조언은 잘 못해준다고 해야하나.. 좀 바보같고 똑부러지는 성격 절대 아니야ㅠㅠ 그래서 똑부러지는 사람들 동경해. 그리고 말보단 글이 편해..
난 무슨 유형 같아?ㅜㅜ
fi사용자 같음(잇프피나 인프피)
아마 n경향화가 된 잇프피이거나
si사용이 능숙한 인프피가 아닐까 싶네
만약 흑역사를 잘 못 잊고 가끔씩 이불킥을 많이 한다던지
한번 꽂히면 우주 끝까지 정보수집해서 덕질하는 경향이 있다던지 그렇다면 인프피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
글길이가 세세하고 긴 것이 아마도 나는 인프피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류의 장문의 자기 설명과 자기의식은 인프피보다 잇프피한테 많이 들어나는 성향인 거 같더라구
확신할수는 없겠지만 내 개인적은 견해로는...? ㅇㅇ
그리고 인프피라고 해서 다 창의적이거나 그렇지는 않아
사회생활을 하면서 ne(외향직관), 즉 발산적인 사고, 상상같은 것들이 방해가 되어서 의도적으로 끄거나 잘 발달시키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어서
예술계통이나 그런 창의력이 무시받기 쉬운 현실에서 살아가면 잘 드러나지 않구
오히려 fi-si루프같은 것들이 더 많이 보이기도 해
만약 사람을 볼 때 본 그대로의 정보로 판단하되 '아 이 사람은 왠지 그럴거 같아'하는 직감적인 가치판단이 드러날 때가 있다면 잇프피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 하는 가능성과 나였으면 어땠을까 이입을 함께 곁들여서 한다면 인프피일 확률이 높아
헉 정말? 항상 그런 얘기를 듣는 거 같아. 난 내가 J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fp였던 걸까... 부모님 두분다 fp시거든..그래서 이런 건지 헷갈리네..ㅠㅠ 흑역사 못 잊고 정보수집해서 하는 덕질 성향 완전 나야.. 주류에 잘 못 어울리고 관심 없는 것도.. 근데 왜 테스트로는 인프피가 나온 적이 없는 걸까 이상해ㅜㅜ 암튼 많은 참고가 됐어! 긴 글 읽고 답도 해줘서 너무 고마워!
댓글 다는 사이에 설명을 더 해줘서 고마워ㅜㅜ 응 내 기능 중에 Si는 분명히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잇프제인가 더 헷갈렸어. Si를 잘쓰는 인프피가 맞는 거 같기도 해. 왜냐면 다른 사람들도 내 글에서 Fi가 많이 느껴진다고 하더라구.. 흠 그래서 내가 FJ라면 Fe유저일텐데 의문이 생겼었어. 사람을 볼 땐 레더가 설명해준 잇프피의 설명에 더 공감가긴 하는데 난 si를 사용하긴 하는 거 같아서 아무래도 인프피 같기도 해..! 그리고 내가 잇프제들을 좋아하는데 혹시 내가 인프피라 수혜자 수여자 관계라고 본 것 같아서 그래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 암튼 정말 고마웡 도움이 많이 됐어! 인프피 같다 뭔가 나..ㅎㅎ
근데 혹시 과거에 있었던 일을 잘 못잊는 스타일이야? 꼭 트라우마가 아니더라도 상처받았던 거라든지 그런 거
사실 mbti자체가 그다지 과학적인 이론이 아니라 큰 의미는 없지만 이론상 기능 위계로 살펴보면 그런 거 같아
아무래도 사회생활에 잘 녹아든 인프피들은 재검사시 e나 j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 아마 너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어
보통 사회생활을 하면서 20대 중후반~30대가 되면 재검사로 나온 유형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
나같은 경우도 어릴 땐 인팁이 나왔고 성인되서 처음 회사생활할 때 인프피
그리고 지금은 번갈아가면서 나오는데 내가 알기로는 스무살 되자마자 해본 결과가 가장 본인한테 가까운 유형이라고 들었어
아마 그 무렵을 생각하면서 알아본다면 정확하지 않을까?
P유형이어도 특정 상황에선 J처럼 행동할 수 있어 본성향은 본인이 가장 편한 상태일때 나오는거니까 P유형일 가능성이 높겠넹
J유형들은 게으름과 상관없이 항상 계획을 생각해둔다고 하더라..
응응 완전 그래.. 너무 힘들어서 일부러 잊으려고 하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잇프제라고 생각 했어. 실제 잇프제가 맞을 수도 있구. 잘 모르겠다.. 얼마나 극단적이냐면 힘들었던 당시에 들었던 노래 아예 못듣고 예를 들어 짝사랑 실패하면 사랑 노래를 아예 안듣고 로맨스 영화 소설 아예 안 봐.. 연상이 되서ㅠㅠ
그렇구나ㅎㅎ 음 난 스무살 정도엔 mbti에 관심이 없었어 그래서 당시엔 해본 적이 없어ㅠㅠ 당시로 생각해보면 근데 사람들이랑 정말 못 어울리고 아싸 중 아싸였던 것 같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외모나 돈 그런 거에 관심이 없고 이성에도 관심 없고 그래서 사실은 오랬동안 인팁인가 생각도 했던 것 같아. 모든 인팁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유형 설명에 공감도 많이 가구 그랬어. 뭔가 주류나 인싸문화는 나와 맞지 않는다고 느꼈어. 특히 뒷담화나 외모평가, 이성 얘기만 하는 주변 사람들 보면서 정이 안갔다고 해야하나 그냥 싫었어. 그래서 한 때 인프피나 인팁이라고 생각했어. 근데 테스트로는 잇프제가 가장 처음 나왔던 결과같아. 사실 스무살 당시에 대인기피증/우울증이 있던 거 같아서 내 본연의 성격은 그게 아닌 거 같기도 하구..
그렇구나ㅎㅎ 평소만 보면 정말 P그 자첸데.. 계획 전혀 없구 없는 날이 편해. 어렸을 때도 그냥 누워서 과자 먹고 티비 보는걸 제일 좋아했대ㅜㅜㅋㅋ 게으름 그 자체야ㅜㅜㅋㅋ
아하… 그럼 혹시 평소에 뭔가를 결정할 땐 어때? 금방 결정하는 편이야? 아니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
오래 걸리는 편이야! 어떻게 될지 고민을 많이 하다보니까 오래걸리더라구 ㅜㅜ 그리구 fp인 부모님과 다른 점은 부모님은 여행 갈 때 진짜 숙소, 장소만 정하면 가서 즐기는 스타일이신데 난 어디 어디 갈지 미리 계획하는 편이야!
아하… 전에 질문이랑 합쳐서 보면 j보다는 p에 좀더 가까운 거 같아 j들은 숨쉬듯이 계획을 세우는 게 마음이 편한데 반대로 뭔가 결정할 땐 빨라서 난 개인적으로 infp처럼 보여! 결정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쓰고 상처같은 걸 잘 못잊는 스타일은 주로 infp 계통이 많더라고 덕질 성향이 강한 거나 정보수집? 이런 것도 infp들 특징 중에 하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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