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으악 (19)
2.상처를 준 상대방한테 뭐가 가장 최선일까? (11)
3.엄마가 보면 집나가게ㅛ다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1)
4.회사 사람이 교묘하게 말을 바꿔서 없는 일로 만들어 (5)
5.자꾸 가능가능 왜 물어보는건지 (1)
6.친구가 자아가 하나 더 있는거같아 (10)
7.자꾸 나 쳐다볼 때마다 두려워 (2)
8.나 왕따였나봐 (9)
9.내가 ~~했으니까 너도 ~~게 해줘야 돼! 식의 관계는 금방 끊어지는 것 같다 (1)
10.이거 맞냐? (1)
11.나 너무 자괴감 들어 (2)
12.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울고만 있어 (1)
13.28살 남성분이 나랑 키스 하고 싶다고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함;? (30)
14.내가 잘못한거야? (3)
15.11월 사주로 고민상담 (선착) 🚪 (964)
16.시발 전세계 여자들 짱이다 (4)
17.. (4)
18.혹시 꼬리뼈 부려져본 사람있어? 있으면 증상 알려줄 수 있을까? (7)
19.엄마가 집 나가고 비람피는데 (6)
20.오빠랑 갑자기 어색해졌는데 어떻게 해야해? (1)
1
이름없음
2021/12/11 13:39:01
ID : slxviqmMqnP
0
동생이 자기 꼬리뼈가 부러졌다는데 진짜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해서. 일단 내가 45kg, 동생이 42kg. 우리 둘이 있다가 동생이 내 핸드폰 뺏어서 갤러리 보려하길래 내가 동생 엎드려서 핸드폰 볼때 동생 엉덩이 위에 올라가서 뺏으려함. 그때 동생이 뚝 소리가 났대. 그리고 꼬리뼈가 그때 부터 지금 까지 아프다는거야.
근데 그 당시에 아프다고 막 울고불고 난리치지 않고 그냥 찜질 몇번 하더니 끝났고.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도 별소리 없다가. 네달째 되는 날에 동생이 엄마랑 나한테 농담으로 한 소리인지 진담인지 모르겠는데. 꼬리뼈가 아프다는거임 내가 누운 이후로. 근데 엄마가 좀 성격이 드럽고 동생을 편애하는데.
엄마가 동생이 그런 소리 들었다하니까. 나한테 갑자기 내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썅년이니 죽일년이니 하면서 나한테 욕을 하는거임.
2
이름없음
2021/12/11 13:40:38
ID : slxviqmMqnP
0
난 당연히 뭐같았지. 그때 동생이 엄마보고 조용히 하라면서 뭐라했고. 그냥 동생이 넘어가려하고 갑자기 웃길래. 뭐지??? 안 아픈건가 싶어서 걍 넘어갔지. 근데 오늘 또 갑자기 꼬리뼈가 아프다고 엄마한테 말한거임...
근데 의아한게 아빠한테 말하면. 아빠는 그런 성격도 아니고, 진짜 아프면 병원부터 바로 데려가니까. 찐으로 아파죽을 것 같으면 아빠한테 가서 말하면되거든??? 그걸 동생도 알고있음.
3
이름없음
2021/12/11 13:42:32
ID : slxviqmMqnP
0
근데 동생이 엄마한테 가서 말한게 수상했음. 그래서 엄마가 또 내욕을 시작하는데. 우리집은 크기도 그렇게 안 크고 방음도 잘 안되서 내욕이 다 들리는거야. 난 존나 억울했음 우리 둘이 몸무게도 크게 차이 안 나고... 뭐 충격을 줬다 그러는데. 그냥 올라가있는 정도로 부러지는게 말이되나. 사람 몸이 그정도로 약한가? 싶어서 의아한거임.
그리고 동생한테 빡쳐서 나와가지고 물아봤거든. 너 진짜 아픈거 맞냐고 엑스레이 찍고 병원가자고 말하니까 동생이 그러재. 난 그래서 증상을 물어봤지.
4
이름없음
2021/12/11 13:43:56
ID : slxviqmMqnP
0
혹시 지금 꼬리뼈 때문에 배변활동이 어렵나, 똑바로 못 누워자나,발차기를 못하겠나 등등. 외상이 있는지 엉덩이도 까서 봤는데 붓고 그런거 없었음.
내가 일어설 때 아프냐하니까. 동생이 갑자기 울면서 일어설 때 아프다는거임. 땡기면서.
근데 내가 보기엔... 얘가 날 자주 때려 장난도 자주치고. 발차기, 주먹질 쉽게 하고 심지어 달리기도 나보다 빠름. 난 그래서 의아한거야 쟤가 진짜 꼬리뼈를 다친게 맞는지.
5
이름없음
2021/12/11 13:46:37
ID : slxviqmMqnP
0
혹시 꼬리뼈 다쳐본 경험 있는 레더들 있어?? 나 쟤 일단 시험기간 끝나고 아프면 엄마가 병원 데려가겠다해서 빡치는거 참고있는 중인데. 진짜 아플 수 도 있는거니까. 반은 빡치고 반은 또 걱정되거든... 혹시 알려줄 수 있어? 얼마나 아팠는지 증상이 어땠는지ㅠㅠ
아니 꼬리뼈 나도 자전거 타다가 골절 까지인지는 모르겠고. 중딩때 떨어져서 다쳐봤는데. 진짜 아릿하고 못 일어나겠는거야. 그 이후로 질방귀까지 나오고. 지금도 가끔 질방귀 낌... 자연치유 되긴 했지만. 달리기도 느적거리면서 달리고 일어날 때 아파서 좀 미적 거렸는데.
몇달 째 아직도 아프다는애가 주먹질에 발차기에 달리기에 아무데나 털썩 앉고 똑바로 잘 눕고 옆으로도 잘 눕고 한다는게 어이없어서 그럼... 난 바닥 앉을 때도 힘들었는데.
6
이름없음
2021/12/11 13:50:17
ID : fWrvwpWmJUY
0
ㄴㄴ꼬리뼈 다치면 절대 그냥 못앉음 내가 다치고 한 2년동안 얼마나 고생햇는데;;꾀병임
7
이름없음
2021/12/11 14:08:05
ID : slxviqmMqnP
0
헐 2년 동안이나? 힘들었겠다...ㅠㅠㅠ 지금은 좀 나아졌길바라. 그치? 우리는 커다란 식탁이랑 의자가 없어서 거실 바닥에 간이 책상 피고 밥먹는데. 딱딱한 방바닥 같은데 앉기가 너무 힘들었거든. 그래서 난 동생 말에 긴가민가 했고...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솔직히 한편으로는 많이 걱정했는데... 꼭 엑스레이 찍어보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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