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10 13:44:56 ID : 1vdva62JXza 0
나는 체질적으로 많이 아프고 탈도 자주 나서 먹는거랑 수면 패턴 등 건강 관련해서는 엄청 조심해야해 근데 이번년도 1학기에 속 쓰림으로 조퇴를 2,3번 정도 했어 단순 속 쓰림이 아니라 지속적인 울렁거림 등으로 너무 힘들어서 조퇴했어(이거의 원인은 내가 그때 먹고있던 영양제, 석류 홍삼이 내 몸에 안 맞아서 일어나는 부작용이었어) 그러고나서 2학기 때는 조퇴를 한 번도 안 했다가 오늘 배탈로 조퇴 했는데 전날 먹은 꿔바로우, kfc 햄버거, 오늘 아침에 먹은 케잌 이중 하나 때문에 탈 난 것 같아 (혹은 스트레스) 견디고 약 먹고 했는데도 오히려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서 선생님께 조퇴하겠다 말씀 드리고 엄마한테 조퇴했다 했는데 엄청 화 내셨어 왜 전화 할 때마다 조퇴하냐고 그것도 하필 시험 직전에 그러내고 하셨어 나 진짜 나도 더이상 그만 아팠으면 좋겠고 아프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닌데 조퇴 많이 한 내가 잘못일까
2 이름없음 2021/12/11 19:55:58 ID : a2ttg3O8koE 0
아니야 그건 스레주 잘못이 아냐 물론 스레주의 어머니도 스레주가 걱정이 되니까 그러셨을거 같긴 한데 스레주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잖아.. 그 순간만큼은 기대고 싶고 공감받고 싶은거잖아 어린 시절의 우리 엄마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짠하다 나도 초등학교 때 많이 아팠는데 엄마가 도리어 화내고 핀잔주고 아픈게 죄도 아닌데.... 참 그랬다 어쨌든 스레주는 아파서 쉴 권리가 있다는걸 얘기해주고 싶었어 토닥토닥
3 이름없음 2021/12/11 19:56:49 ID : asqi4ILe2Nt 0
아픈게 죄는 아니잖아 레주가 잘못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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