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랑 보통 몇번 싸워 ? (9)
2.모두가 날 좋아할수 없다는 건 알지만... (2)
3.엄마는 참 이중적이야 (2)
4.우리집 개 어떻게 해야할까.. (6)
5.지나가다 한마디만 해줄 수 있을까 (5)
6.쌤이 너무한 것 같아요 (2)
7.. (1)
8.. (3)
9.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9)
10.친구에게 열등감을 느껴... (5)
11.뒷담화 한 사람 알고 싶은데 (3)
12.. (3)
13.에휴 내가 그렇지 뭐 (6)
14.그냥 하소연하고 싶으니까 (11)
15.탈덕한 친구한테 계속 그쪽 얘기하는거 (9)
16.개급함 알바 그만두고싶음 (17)
17.시험이란게 사람을 이렇게 (4)
18.. (2)
19.알바생이 일을 너무 못해 (3)
20.소문에 대처하는 방법좀 알려줘.. (2)
1
이름없음
2021/12/16 23:32:24
ID : Ru2r9dxva3A
0
사람들은 그냥 내가 밝고 친구가 많아서 밖으로 도는 줄 아는데 그냥 집에 오면 죽고 싶어서 밖으로 도는 거야
2
이름없음
2021/12/16 23:33:34
ID : Ru2r9dxva3A
0
친구들한텐 너무 고맙다. 우리 집 가난하고 내가 그 안에서 정신병 걸리려고 할 거 아니까 불러내서 밥도 사먹이고 놀아도 준다. 근데 꼬래 양심은 있다고 그냥 받아먹진 못하고 돈도 없는 주제에 갚는다고 떼를 써서 갚아야할 돈만 쌓이고
3
이름없음
2021/12/16 23:34:28
ID : Ru2r9dxva3A
0
내 도피처는 딱 두가지밖에 없다 친구랑 연예인… 근데 그마저도 돈 딸려서 애들 다 하는 건 하지도 못한다 수박 겉핥기식 우정 남 따라하기식 덕질
4
이름없음
2021/12/16 23:35:13
ID : Ru2r9dxva3A
0
엄마는 나이 먹어서 아직 고등학교 졸업도 못한 딸래미 대학 보낸다고 돈 벌고 있는데 언니란 철없는 사람은 고등학교 중퇴하고 알바만 전전하다 이젠 그 마저도 안 하고 집에만 처박혀있고
5
이름없음
2021/12/16 23:35:46
ID : Ru2r9dxva3A
0
근데 엄마는 또 그런 언니 알바비 빌려서 빚 돌려막기 하느라 언니 눈치본다. 언니는 진심 미친년이라 집에서 실세 잡고 엄마 미친듯이 부려먹고 나한텐 쌍욕하고
6
이름없음
2021/12/16 23:36:53
ID : Ru2r9dxva3A
0
가난하고 망해먹은 집구석에서 실세랄 것도 없지만 난 집에 있는 짐 다 몰아넣은 창고같은 방에서 하루종일 누워서 핸드폰할 때 지는 깨끗한 지 방 하나 갖고 매일 배달음식 쳐 시켜먹는 게 진짜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사람 죽고 싶게 만든다
7
이름없음
2021/12/16 23:38:53
ID : Ru2r9dxva3A
0
나도 이 집구석 이 가난한 생활 끝내겠다고 노력한 적이 있었지 공부도 해보고 정말 전교 2등도 해보고.ㅋㅋㅋ 근데 담임 잘못 만나서 나보다 2등급 낮은 애보다 안 좋은 대학 가게 생겼다 지금 ㅋㅋㅋ… 공부랑 성적만이 내 자존심이고 자랑거리였는데 그마저도 무너졌다
8
이름없음
2021/12/16 23:40:14
ID : Ru2r9dxva3A
0
근데 이미 공부하고 있을 때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ㅋㅋㅋ 이 집 사정에 재수는 당연히 못하고 학교 등록금 대출 받아서 계속 갚으면서 살아야 한단 거. 내가 대학 졸업하고 어른 구실 해서 이 집 나갈 수 있을 때까진 이 망할 집구석에서 맨날 숨 죽이면서 울어야 한다는 거
9
이름없음
2021/12/16 23:41:13
ID : Ru2r9dxva3A
0
진짜 힘든 사람한테는 지금 내 상황도 부러울 수 있겠지. 근데 사람은 각자 자기가 든 짐을 제일 무거워 하잖아 그게 가령 핸드백이어도. ㅋㅋㅋ
10
이름없음
2021/12/16 23:41:49
ID : Ru2r9dxva3A
0
나도 쓸데없는 걱정 해보고 싶다. 매일 매일 자살하지 않는 법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오늘 뭐 먹지, 뭐하고 놀지 같은 고민…ㅋㅋㅋ
11
이름없음
2021/12/16 23:44:45
ID : Ru2r9dxva3A
0
그냥… 습기에 차서 다 떨어져가는 벽지랑 버리기 아깝다고 계속 쓰고 있는 구멍난 책꽂이 보면서 현타와서 하소연 좀 해봤다. 언니 방은 안 그러는데 꼭 내방에만 곰팡이 슬고, 그 곰팡이 가리느라 다이소에서 모텔 같은 벽지 사서 붙이고, 그 위에 또 곰팡이 슬고 그러더라…ㅋㅋㅋ 그냥 방 자체가 창고 같이 어둡고 사람 사는 방 같지 않아서 그런가…ㅋㅋㅋ 난 그냥 잠 잘 때나 집에 들어오니까
레스 작성
9레스친구랑 보통 몇번 싸워 ?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2레스모두가 날 좋아할수 없다는 건 알지만...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2레스엄마는 참 이중적이야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6레스우리집 개 어떻게 해야할까..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5레스지나가다 한마디만 해줄 수 있을까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2레스쌤이 너무한 것 같아요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1레스.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3레스.
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9레스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5레스친구에게 열등감을 느껴...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3레스뒷담화 한 사람 알고 싶은데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3레스.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7
0
6레스에휴 내가 그렇지 뭐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6
0
11레스» 그냥 하소연하고 싶으니까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6
0
9레스탈덕한 친구한테 계속 그쪽 얘기하는거
1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6
0
17레스개급함 알바 그만두고싶음
2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6
0
4레스시험이란게 사람을 이렇게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6
0
2레스.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6
0
3레스알바생이 일을 너무 못해
2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6
0
2레스소문에 대처하는 방법좀 알려줘..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