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 (19)
3.운명적 만남이 존재하다고 생각해? (2)
4.. (1)
5.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조언 좀 부탁해 (5)
6.취업 중인 레더 있냐 (3)
7.씹덕 티내는 친구 어떻게 하지 (6)
8.고등학교 입학해서 인싸되고싶어 (1)
9.ADHD야? (3)
10.. (1)
11.친구가 나랑 싸웠던 얘랑 같이 (1)
12.고1 통금 8시 어떻게 생각해 (12)
13.생각 깊게 안파고 드는법? (3)
14.. (1)
15.. (1)
16.힘든 게 인성 쓰레기로 만드는 거 같아서 ㅈ같아 (3)
17.나만 우리 엄마아빠 소름돋아? (31)
18.나 그렇게 잘못한 건지 봐주라 (13)
19.위로위로제발위로좀진짜 (1)
20.엄마 몰래 정신병원에 가고 싶어 (15)
1
이름없음
2021/12/19 17:42:37
ID : Ai2lcq0k4Mq
0
내가 주말마다 학원을 가는데
어제 늦잠자서 학원을 결석했어
엄마랑 아빠는 엄청 화나서 나한테 미친년 집나가라 그딴 정신머리로 어떻게 사냐 하고 엄청 소리지르고 욕했어
밥도 주지 않았고 어제 하루동안은 대화가 아예 단절됐어
그리고 오늘 어제 못한거 채우려고 학원 일찍 갔다왔는데
엄마아빠가 웃으면서 공부 열심히 했어~? 고기먹어~ 하더라
너무 소름돋고 역겨워서 밥먹는 내내 한번도 웃지를 못했어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확확 바뀌어?
2
이름없음
2021/12/19 18:16:58
ID : snSGmrfgnXs
0
잘해줘도 지랄이네 라는 생각 밖에 안 듦
3
이름없음
2021/12/19 19:46:20
ID : 1Bbu1jwLasp
0
개소름인데 애초에 학원 결석한게 그렇게까지 반응해야될 일인지도 모르겠음
4
이름없음
2021/12/19 20:37:12
ID : A3O008phAo7
0
화내고 미안해져서 그런 거 아냐?
5
이름없음
2021/12/19 22:29:38
ID : Pg5hAi62MnS
0
미친.. 진짜 별로인 부모다. 만약 정말 화내고 미안해져서 그런 거라도 쳐도 학원 한 번 빠진 애한테 미친년.. 이게 할 소린가? 여기서부터 그냥 볼 것도 없음
6
이름없음
2021/12/19 22:51:20
ID : cq0twMqlCql
0
본인들 감정에 확확 휘둘려서 자기들 기분대로 행동하는 사람처럼 보임. 저런 사람들은 자기 기분에 따라 모든 기준이 정해지기 때문에 옆에 두면 정말 스트레스 받고 종잡을 수 없는 사람들임. 어떻게든 맞춰주려해도, 그날 본인 기분 안 좋으면 다 소용없고 히스테리 부리기 때문에 피하는 거 외엔 답이 없다.
7
이름없음
2021/12/19 23:10:50
ID : xO9zarhs5Qq
0
미친년 할수도 있는게...그 날 수업료는 그대로 냈는데 애가 안갔다니까 돈 날린거지. 보통 동네학원은 한달에 최소30은 할텐데 일쥬일에 한두번 간다쳐도 적어도 하루수업비가 5~6만원? 땅바닥에 버린건데 욕안나올슈있음??ㅋㅋㅋㅋ 글고 학원 한번 늦잠자서 빠진애는 담에는 안그럴고라는 보장없어서 그거 더 걱정돼서 더 예민해질슈있지........ 뭐 때린것도 아니고 부모가 빡쳐서 그럴슈있는거 아닌가? 돈은 뭐 땅파면 쉽게 나오나
8
이름없음
2021/12/19 23:11:56
ID : hdUY4Hu7cK0
0
언어폭력도 폭력이야 오은영 박사님 숨넘어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레스주 평소 잘못하면 그런 소리 듣고 그래...? 그거 잘못된거야 가스라이팅 당하지말자
9
이름없음
2021/12/19 23:13:34
ID : yLcKZipf9dB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0
이름없음
2021/12/19 23:17:08
ID : xO9zarhs5Qq
0
ㅋㅋ현실적인 얘기를 하는거야. 오은영박사님은 아직 정체성이 덜 확립된 아이들 위주로 상담하시고.
보니까 최소 중딩같은데 어느정도 훈육도 있어야지 모든지 오냐오냐 해줘야함?? 부모님 뼈빠지게 일해서 돈대줬더니 늦잠자서 학원빠졌대. 그 귀한 돈을... 하.. 안빡치니??? 글고 학원갔다왔더니 잘 대해준거보면 학원만 잘 나가면 되겠구나 하면 되지 더 이상 문제될건 없다보는데??? 근데 뭘 부모님을 피하라고까지 하지..? 그럼 맘대로 나가살던가
++언어폭력이 훈육이 아닌건 인정하지만 , 난 본인의 의무에 대해 잘못을 했으면 어느정도 쓴맛을 봐야한다 파여서.
11
이름없음
2021/12/19 23:18:19
ID : xO9zarhs5Qq
0
난 잘못한적이 거의 없어서 크게 혼난적은 없는데?? 걍 내 생각을 말한거뿐임.
12
이름없음
2021/12/19 23:20:06
ID : xO9zarhs5Qq
0
그래 미친년 까진 마상받을수있지.ㅋㅋㅋㅋㅋㅋㅋ 난 근데 레주가 아예 잘못이 작다하면 미친년은 선넘었는데? 싶을수있는데....난 갠적으로 내 가치관이 늦잠자서 학원빠지는 애들은 좀 한심해서. 그래 뭐 가치관이 다른가보네.
13
이름없음
2021/12/19 23:21:08
ID : Qmk1coNAi09
0
근데 좀...소름돋을 순 있을거같음 다짜고짜 미친년이다 화냈다가 저렇게 또 갑자기 변하면...미친년같은 말은 진짜 아닌거같긴 함
14
이름없음
2021/12/19 23:22:56
ID : hdUY4Hu7cK0
0
미친년은 언어폭력이지 훈육이 아니야
너가 그런적 없다고 해서 남의 문제를 쉽게 생각해선 안 되지
15
이름없음
2021/12/19 23:23:22
ID : xO9zarhs5Qq
0
소름돋을순있지 부모님이 생각하는 레주의 잘못이랑 레주가 생각하는 자기의 잘못의 무게가 다른가봐. 부모님은 학원뻐지는게 중죄라고 생각하시나보지. 레주는 아니고. 걍 부모님밑에서 살고 하건 잘 다니면 ㄱㅊ다하니까 걍 꼬박꼬박 잘 나가면 될듯
16
이름없음
2021/12/19 23:23:53
ID : SMkrgo1xyNz
0
일부로 안간것도 아니고 늦잠자서 결석한건데 미친년이라는 소릴 들을 정도는 아니지 않음??
17
이름없음
2021/12/19 23:25:39
ID : xO9zarhs5Qq
0
난 쉽게 생각 안하고 진지하게 답한건데? 내린 답변이 이거고. 너랑 생각 다르다고 타인의 의견을 쉽게 생각한다고 무시하는것도 웃긴다. 난 걍 스레주가 "소름돋지 않아???" 라는 제목을 달아서 "그럴만했는데?? "라는 생각을 달았을 뿐임. 그래서 내가 가치관이 다른가보네 라고 말한거고.
18
이름없음
2021/12/19 23:26:48
ID : hdUY4Hu7cK0
0
무시가 아니라 걱정하는거지만 그래... 너 생각 존중해줄게
19
이름없음
2021/12/19 23:29:25
ID : xO9zarhs5Qq
0
응 고마워 걱정안해도 돼. 아주 잘살고있으니
20
이름없음
2021/12/19 23:34:15
ID : 4IMkk060la6
0
존나 소름돋아....
21
이름없음
2021/12/19 23:36:49
ID : mHA582tApdR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2
이름없음
2021/12/19 23:39:00
ID : xO9zarhs5Qq
0
응 그럴수있지 부모님도 표현이 서툴러서 그러신듯.....뭐 어쩔수없지 ㅜ 최대한 늦잠안자고 부모님 눈에ㅜ좋게 보여야할수밖에없는듯 ㅜㅜ
23
이름없음
2021/12/19 23:42:57
ID : cmlgY4JRvbb
0
미친년이 말이야 뭐야... 그정도면 정신병 있는거임 조울증이신가 소름돋아
24
이름없음
2021/12/19 23:46:43
ID : 4IMkk060la6
0
어떻게 가족한테 진심으로 미친년이냔 소리를 할 수가 있지? 무슨 스레주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난 개인적으로 저렇게 급발진 했다가 나중에 좀 머쓱해지니까 착하게 구는 사람 ㄹㅇ 개별로임. 그 사람이 아무리 잘해줘도 그때 들은 욕 생각나서 "내가 여기서 조금만 삐끗해도 저 사람은 나한테 또 욕을 하겠지?" 하는 생각밖에 안 듦;; 존나 꺼림칙하고... 만약 그 사람이랑 혈연 관계면 존나 자살하고 싶어짐....
25
이름없음
2021/12/19 23:49:44
ID : Y1fSIMp9a02
0
근데 이건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는게 갈리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나도 스레주가 잘했다고는 보지 않지만 부모님의 대응이 부적절했다고 보거든. 화가 날 수는 있지, 힘들게 돈 벌어서 학원 보내놨더니 애가 잠만 퍼질러 자느라 못 갔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수는 있지만, 단어 선택도 잘 못하시고 무작정 소리친다는 건 훈육이 아닌 그저 자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분노를 자식에게 화풀이 하듯 쏟아내고 있다고 보거든. 거기다 그런 일이 생길 수록 대화하면서 자신이 저지른 행동이 얼마나 책임감이 없는 것인지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글을 보니 소리치고 미친년이라고하고 밥도 안주고 대화도 단절됐다는 거 보면 글쎄,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어떤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게 트라우마처럼 기억에 남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26
이름없음
2021/12/20 00:00:47
ID : xO9zarhs5Qq
0
응 그럴수있지
27
이름없음
2021/12/20 00:14:00
ID : Pg5hAi62MnS
0
생각이 다른거다 뭐다 하는데 난 그냥 부모가 비정상같냐 ㅋㅋ
애 상처 받지 당연히 내가 레주 부모님 자식이어ㅆ음 평생 그 말 못 잊고 눈물 달고 살 거임 어떤 부모가 자식한테 미친년이래냐
늦잠 자서 한 번쯤 학원 빠질 수도 이ㅆ는 거 아닌가
28
이름없음
2021/12/20 01:30:14
ID : 645e1wk7ff9
0
기분 나쁠 거 같다면 읽지 않아도 좋아
부모님에 대한 욕이 되는 거니까..
레주한테 미안하고 동심파괴 되는 이야기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좋은 부모님은 아니야...
안타깝지만 레주는 이 사실을 얼른 인지하고 체념한 다음에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상처를 줄여보는 게 좋을 거 같아
무슨 학원 한번 빠진다고 성적이 50점씩 떨어지나?
하루 학원비.. 그 돈 때문에 화를 내?
밥을 굶기고 미친@이라고 욕한다고 해서 레주가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할게요 이렇게 나올 거 같나? 부모에 대한 반발심만 생길 뿐이지.. 그냥 부모님이 앞뒤 생각은 전혀 안하고 당장 자기 기분 나쁘니까 분풀이 하는거야 이건 훈육이라 볼 수 없고 학대에 가까워
심지어 학원에 일찍 다녀오니까 기뻐하면서 고기를 구워줬다며
이건 부모가 자식을 꼭두각시처럼 부리는거지
원하는 행동을 했을 때만 보상을 주고 원치 않는 행동에는 벌을 주고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은 아예 하지 못하게..
그렇게 통제함으로써 널 남들에게 자랑하는 트로피처럼
만들려는 거야 자식을 본인의 과시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것 뿐이지...
29
이름없음
2021/12/20 19:57:52
ID : vCjbjy1yK7v
0
진짜 별론데? 무슨 마음이셨던 간에 마음은 하나도 전달되지 않았고 미친년이라는 말을 포함한 모든 상황을 스레주가 스스로 고민하면서 순응하게끔 만드시잖아 그냥... 어이가 없어 어떤 마음으로도 그런 말은 나오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 하물며 친자식한테
30
이름없음
2021/12/20 20:21:33
ID : jy2Ny6o0tvx
0
늦잠자느라 학원 빼먹은거 혼낼 수는 있는데 ㅁㅊㄴ이라고 욕하고 밥도 안주고 아무 말도 안하더니 제대로 사과하지도, 풀지도 않고 다음 날 갑자기 잘 대해주는 식의 행동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어느 순간부터 레주도 맨날 부모님 눈치만 살피면서 심장 조일 수도 있고 부모님이 레주를 강압적으로 통제하기도 쉬워지니까... 앤간해선 부모님의 무맥락 오락가락 기분변화에 많은 감정 소모를 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쉽지는 않겠지만...
31
이름없음
2021/12/20 23:01:22
ID : 62K7teLe0k1
0
개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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