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묘한 친구 (4)
2.누가 나좀 구원해줬으면 (7)
3.같은동네사는애가 맨날 우리집찍어서 보냄.. (8)
4.엄마말 듣는편이야? (2)
5.오랜만에 옛날 친구한테 연락했는데 (14)
6.펑 (1)
7.. (7)
8.ㅁㅊ...... 개충격적이다 (7)
9.내가 내 얘기 하지 말라는 게 그렇게 잘못인가? (3)
10.너무 속상해 (1)
11.친구가 내 얼굴보고 자꾸 웃어 (21)
12.펑 (1)
13.어쩌쥐... 고2인데... 유튜브에 어떤 초4 그림 유튜버 팬이 되었단 말야 (5)
14.누가 도어락 따고 들어오려하는데 (2)
15.한번만 들어와줘. 들어오면 기분 나쁘겠지만 제발. 욕해서 미안해. 미리 사과해. (48)
16.. (1)
17.아니 내가 이상한거임? ㅋㅋ (4)
18.남친이랑 사이 내가 너무 불안해하는 것 같아 (약꾸금) (3)
19.내 잘못은 아닌 이상한 소문이 뭘까 대체 (5)
20.고등학교에선 이기적인게 맞으려나 (13)
1
이름없음
2021/12/29 12:55:59
ID : cLdWja2sjii
0
정신병이 있긴 한데 요즘따라 더 불안감이 심해졌어
병원약 먹고 있긴 한데 왜 먹으니까 더 심해진 것 같을까
심장 두근거린다던가.. 잠을 못잔다던가.. 평소에 다른 생각에서도 그러면 그냥 내 상태가 불안한걸텐데 남자친구 생각만하면 심장 빨리뛰고 생각 많아지고 불안해져 그냥..
우리가 이제 220일정도 사귀었고 내가 짝사랑하다가 만나서 나는 남친을 1년정도 좋아하는 중이야
크리스마스에 외박 했어
이제 둘이 있다보니 그냥 새벽까지 좀 진지한 대화를 했었거든
그냥 1년을 좋아했어도 늘 좋거든 나는 힘들었어도 그냥 남친 보고 늘 좋았고
근데 남친은 이제 좀 감정이 잔잔해졌나봐 무던해졌대 물론 자기가 말하긴 주위 상황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라는데 그 말 듣고 좀 복잡하더라 맘이 주에 5일출근하고 체력적으로 피곤한건 알아 아는데..
느끼긴 했어 예전만큼 아침인사도 없고 그냥 출근한다는 이야기 한줄
전화통화도 하면 할 이야기는 줄어들고 같이 하던 게임도 별거 없으니 질리고
늘 피곤해도 최대한 하려고 하던 전화통화도 줄어들고 (이건 나도 할말은 없다.. 약기운때문에 자꾸 잠들어서 요즘은..)
그것도 그거고.. 이건 뭐 의학적인거니까 사실상 꾸금은 아닌데 묘사나 그런건 없음 끽해봐야 15..?
남친이 지루야.. 자기입으로 말했던거고 연애초중반에.. 나야 욕구가 많으니까 하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별의별 생각이 다 들어서.. 내가 못해서 못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크리스마스에 외박했을때 어쩌다보니 꾸금 동영상 이야기가 나오다가.. 혼자 푸는데 (물론 이때도 남친은 못갔음.. 긴장해서 그런걸까) 그냥 참 내가 안좋아하는 영상이긴 했고..(벗방) 그냥 보면 딱 가슴 큰 언니들 나오는 영상들이라 자존심 상하는 것도 있었고..
그거땜에 솔직히 더 불안해.. 남친 이상형은 박보영에 아이유에.. 나는 스타일이 정반대고.. 영상 보는거 보면 미드는 큰 언니들 좋아하는 것 같고.. 물론 나한텐 늘 이쁘다 다 좋다 해줘.. 요즘따라 사이는 미묘한 것 같고..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이것땜에 계속 답답하고 이유없이 눈물나고 좀 그래.. 자존감 낮은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고 내 밑바닥 본 느낌..? 내가 자존감 없어서 활발하지 않아서 재미가 없어서 식은걸까 싶기도 하고 불안해 무서워..
그냥 딱 그런 느낌 있잖아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놓치면 안 될 것 같다 싶은 사람… 나 힘들때 옆에 있어준 사람이라 절대 놓치기 싫은데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 내가 좀 안쓰럽기도 하고.. 무섭다 그냥 다..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21/12/29 13:08:41
ID : dA3RA7wGlhe
0
나랑 내 남친도 그래 둘 다 못감 ㅇㅇ
그거 해소방법이 있긴...해... 물론 니네 남친이 성향이 있어야 가능한 거긴 한데
우린 bdsm쪽으로 플레이 하거든 그럼 못 가더라도 어느정도 해소가 돼서... 함 물어봐
3
이름없음
2021/12/29 13:11:03
ID : hs4IGtzgi3y
0
성향이 있나 싶어서 내가 온갖걸 시도를 다 해봤는데 전혀…
코스튬도 해보고 해봤는데 귀엽다 반응 나오긴 했는데 영상볼때도 코스튬은 별로라했고.. sm도 내가 묶여보고 다 해봤는데 전혀.. 그냥 못가더라.. 보니까 혼자 할때 좀 꽉 잡고 하는 것 같던데 그거땜에 그런가 싶기도 하고..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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