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ㅈㅅ한 사람들이 잘못한거고 지옥가야하지? (21)
2.으으 내가 예민한걸까 (5)
3.. (1)
4.할머니가 너무 진상에 고집이 세.. (8)
5.정신과 다녀본 사람 (5)
6.. (1)
7.상처 받은거 사과받아서 괜찮다고 했었는데 사실 속에서는 곪고있어 어떻게 해야돼? (8)
8.. (3)
9.일기장 (2)
10.사과 잘 하는 법 (1)
11.아오짜증나씨발 (7)
12.어 재수생 친구한테 상담했는데 이거 아닌가 (5)
13.오늘 조금 슬펐어. (2)
14.. (2)
15.그만하자 한 건 난데 (8)
16.강아지 키우고 싶은건 아닌데… (3)
17.엄마가 대학교 너무 무시해서 자존심 상해 (3)
18.. (1)
19.내가 제발 버텼으면 좋겠어 (6)
20.. (1)
1
이름없음
2022/01/03 02:17:10
ID : TQsmIE5SJO5
0
요즘은 힘들어도 눈물 안 났는데 방금은 펑펑 울었다
운 걸 자랑하는 건 아니고 그냥 많이 답답하고 막막한 것 같다
움 나는 사람들이 좋고 또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주는 게 너무 좋은데 그게 마음처럼 쉽게 되진 않는다
나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이 단순히 날 좋아해주는 게 아닌 우선순위가 되었음 하는 거고
날 좋아해주지 않으면 집착하게 되는 것 하지만 날 좋아해주면 쉽게 질리는 것
이건 정신병일까?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음 좋겠다 그런데 확실히 남들관 다르다
외로움도 많이 타고 공허함도 많이 느끼지만 집착하고 쉽게 질리는 건 뭘까
그냥 내로남불이고 이기적인 사람인걸까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볼 때 드는 기분이 너무 버티기 힘들다
내가 우선순위가 되지 못 했을 때 밀려나는 느낌도..
차라리 나와 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 글을 보고 공감하는 사람도 많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발 이 악순환이 나아졌음 좋겠다 그러려면 내 생각이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닌가?
2
이름없음
2022/01/03 02:21:19
ID : TQsmIE5SJO5
0
요즘 대인기피도 심해졌는데 밖에 나갔다 돌아올 때 기분 좋게 돌아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냥 사람들이 무섭고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무섭다
차라리 모자에 마스크까지 쓰고 나갔다 오는 건 정말 괜찮았는데
이렇게 약한 멘탈로 계속 살아갈 순 있는 걸까?
힘든 게 너무 많고 버티는 게 너무 많아서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다
누군가 알아줬음 좋겠다가도 맨날 맨날 우울한 사람으로 기억되긴 싫다
우울은 쉽게 옮는다던데 그러니깐 계속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자
한 번씩 다 터져나올 것 같다가도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니깐 제발 마음속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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