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nA5hvwsoY5 2022/01/06 16:33:22 ID : 40sjdCpgpbA 0
어, 내 유형 설명이 나랑 잘 안 맞는 거 같은데, 싶은 사람들. 다 잘 맞아도 이건 아닌 거 같은데, 싶은 경우들. 다 한 번 쯤 있을 거고, 그래서 MBTI는 혈액형 성격론과 별 다를 게 없다고 여기는 사람도 많을 것임. 근데 이런 각 유형에 대한 설명은 사실 그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이 자기 설명을 적거나, 혹은 그 유형을 분석한 3자가 적은 경우가 대부분임. 물론 교집합 위주로 쌓인 데이터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들어맞겠지만, 개개인의 조건들을 무시한 채, 이른바 '결과'만 바라보다보면 오차가 생길 수밖에 없음. MBTI 관련 자료를 찾아보다가 4기능 혹은 8기능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 사람이 많을 거임. 8기능이란 말 그대로 여덟 개 종류로 나뉜 뇌가 쓰는 기능인데, 누구나 이 여덟 가지 기능을 다 갖고는 있으나, 그 쓰임과 사용 빈도가 유형마다 다 다름. 그래서 각 유형 별로 그 기능들이 1~8차로 다르게 분포가 돼 있고, 그래서 유형에 따라 기능을 다르게 쓰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임.
2 ◆knA5hvwsoY5 2022/01/06 16:33:38 ID : 40sjdCpgpbA 0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이 기능이란 재능보다는 초점에 가까움. 예를 들어 사고 기능(T)을 타고났다고 해서 머리가 똑똑한 게 아니고, 감각 기능(S)을 타고났다고 해서 몽골인의 시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님. 다만 사고에 더 초점을 맞추고, 감각에 더 초점을 맞추고, 그런 차이가 있는 거임.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의 차이라고 봐도 무방함.
3 ◆knA5hvwsoY5 2022/01/06 16:33:49 ID : 40sjdCpgpbA 0
일단 기능은 크게 인식 기능(P)과 판단 기능(J)로 나뉘고, 이것은 또 나뉘어서 인식 기능은 감각(S)과 직관(N), 그리고 판단 기능은 사고(T)와 감정(F)으로 나뉨. 그리고 이렇게 나뉜 4개의 기능이 각각, 외향(E)이냐 내향(I)이냐에 따라 둘씩 갈려서 총 8개가 되는 거임. 인식(P)에 더 초점을 두느냐 판단(J)에 더 초점을 두느냐, 감각(S)으로 인식하느냐 직관(N)으로 인식하느냐, 사고(T)로 판단하느냐 감정(F)으로 판단하느냐, 마지막으로 각 기능이 외부(E)로 발산하느냐, 내부(I)로 발산하느냐인 것임.
4 ◆knA5hvwsoY5 2022/01/06 16:34:00 ID : 40sjdCpgpbA 0
그럼 기능이 어떻게 분류되는지 알아봤으니, 1~8차 기능이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보자. 일단 1~4차 기능은 의식 상의 기능, 즉 우리가 의식하면서 쓰고 있는 기능들이고, 5~8차는 무의식 상의 기능,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거나 무시하고 부정하는 기능들 위주임. 1차 기능(주기능)은 그 사람의 본성, 본질, 자아 같은 것임. 이 기능을 쓰는데 따로 에너지가 들지 않고 자기가 쓰고 싶든 쓰고 싶지 않든 자연스럽게 써지는 기능. 2차 기능(부기능)은 주기능을 보조하는 최상의 도구. 주기능이 머리라면 부기능은 손이라고 할까. 쓰는 데 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심적으로 지쳤으면 쓰기 힘들 수 있음. 그러나 굉장히 잘 쓸 수 있는 기능임. 3차 기능(유희 기능)은 부기능의 대체제 같은 것임. 부기능을 쓰지 못하거나 부기능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그 대체제로 이 기능을 쓰게 됨. 자기는 그래도 나름 잘 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음. 그래도 의식 상의 기능이기 때문에 노력하면 성장시킬 수 있음. 그리고 그게 건강한 방향이기도 함. 4차 기능(열등 기능)은 그 사람의 약점 같은 거임. 자기 자신도, 남도 그 사람이 이 기능을 잘 못 쓴다는 걸 앎. 그래서 이거에 대한 열등 의식, 컴플렉스가 있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이것도 노력하면 키워낼 수 있음. 한계가 있기는 하겠지만... 5차 기능(반대 기능)은 주기능에 반대되는 기능이라, 주기능과 부기능만큼은 아니더라도 잘 쓸 수는 있으나 자신의 근간에 반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대안, 억지로 끌어온 또 다른 관점인 거지, 진심으로 자신의 뜻은 아니라고 볼 수 있음. 다만 써야만 하는 상황이 왔을 때 억지로 쓰게 되는 것이라 많이 피곤해질 수 있음. 자기모순을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님. 6차 기능(비판 기능)은 사실 부기능보다도 잘 쓸 수 있는 기능임. 주기능 다음으로 세고, 무의식 기능 중에선 제일 강한 기능. 그러나 이 기능을 중요치 않게 여기고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 의식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무의식 중에, 즉 자기도 모르게 써지는 기능임. 7차 기능(최소 기능)은 열등 기능보다도 못하지만, 정말로 관심 자체도 없기에 여기에 열등 의식도 없고, 이 기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경우가 대부분. 그래서 이 기능을 평가절하하는 경우가 많음. 8차 기능(역할 기능)은, 열등 기능으로 인해 생기는 컴플렉스, 여러 문제들로부터 회피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연기하게 되는 기능임. 물론 꼭 그렇다는 건 아님. 어쨌든, 자기 자신도 이게 가면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사실 무의식 기능이 어렵다면 의식 기능, 즉 1~4차만 갖고 생각해도 좋음. 나도 보통은 무의식 기능까지 생각하며 분석하지는 않음.
5 ◆knA5hvwsoY5 2022/01/06 16:34:11 ID : 40sjdCpgpbA 0
그럼 각 기능들은 유형에 따라 어떻게 1~8차 기능으로 배열되는 걸까? 일단 주기능의 외향, 내향은 그 유형의 E, I에 따라 결정됨. 부기능의 외향, 내향은 주기능과 무조건 반대임. 그리고 주기능과 부기능은 S냐 N이냐, T냐 F냐에 따라 감각or직관, 사고or감정이 결정됨. 그 다음, 인식(P)이냐 판단(J)이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P면 주기능과 부기능의 짝이 외향-감각or직관과 내향-사고or감정의 조합으로 묶이고, J면 내향-감각or직관과 외향-사고or감정의 조합으로 묶임. 3차 기능은 부기능의 정반대, 4차 기능은 주기능의 정반대임. 무의식 상의 기능은 의식 상의 기능의 외향/내향만 반대임. 1-5, 2-6, 3-7, 4-8이 짝. 사실 이 계산이 어려우면 그냥 나무위키 켜서 유형 검색하면 바로 나옴. 나도 계산 안 하고 그걸로 봄. 무의식 기능이 의식 기능에서 외향/내향만 바뀐 거라는 것만 기억하면 됨.
6 ◆knA5hvwsoY5 2022/01/06 16:34:25 ID : 40sjdCpgpbA 0
계산 예시를 들어볼까? 인터넷에서 가장 흔하다는 유형인 인프피, 즉 INFP로 생각해보면, 일단 I니까 주기능은 내향, 부기능은 외향임. NF니까 직관과 감정이겠지. 직관과 감정을 어떻게 배정해주느냐, P이므로 직관은 외향과 묶여야 하고, 감정은 내향과 묶여야 함. 즉 주기능은 내향 감정, 부기능은 외향 직관이 되는 것임. 3차 기능은 부기능인 외향 직관의 정반대인 내향 감각, 4차 기능은 주기능인 내향 감정의 정반대인 외향 사고. 5~8차는 외향/내향만 반대이므로 각각 외향 감정, 내향 직관, 외향 감각, 내향 사고가 되는 거지.
7 ◆knA5hvwsoY5 2022/01/06 16:34:36 ID : 40sjdCpgpbA 0
여기까지 설명은 끝이고, 틀린 부분이 있거나 실수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그건 아는 사람들이 정정해주길 바람. 아무튼 이런 각 기능들, 즉 각 유형별 일종의 뇌 구조 같은 거를 파악하고 나서 그 사람의 언행을 살피면 그 매커니즘을 이해하기 쉬워짐. 물론 이렇게 기능만 본다고 하여 모든 유형을 꿰뚫어볼 수 있는 건 아니고, 실제 그 유형인 사람과 꾸준히 교류하며 깊게 알아가는 게 좋겠지.
8 ◆knA5hvwsoY5 2022/01/06 16:34:44 ID : 40sjdCpgpbA 0
아, 한 가지 빼먹은 게 있음. 이게 되게 중요한 건데, 사실 유형 설명은 아무리 안 맞아도 반 이상은 얼추 맞는 경우가 많을 거임. 그런데도 아 나는 진짜 이 유형 아닌 거 같다, 나랑 안 맞는다 싶으며는 네 가지 경우를 의심해 볼 수가 있음. 1. E/I, S/N, T/F, P/J 중 하나 혹은 여럿이 어느 한 쪽으로 쏠려 있지 않고 중간에 있는 사람들. 이들은 양쪽 유형에 발을 걸쳐두었기 때문에 안 맞는다고 느낄 가능성이 큼. 포커스가 어느 한 쪽으로 쏠려 있지 않다는 말이기도 함. 실제로 하나만 70% 정도고 나머지는 다 55% 이하인 경우를 본 적이 있음. 굉장히 흔하지 않고 미스테리한 인간상... 2. 검사 자체가 좀 정확하지 못한 경우. 나도 정식 검사는 받아본 적 없긴 한데 좀 애매한 사람들의 경우 인터넷 무료 검사로는 부정확하게 나오기도 함. 3. 스스로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이러면 검사할 때 당연히 잘못 나올 수밖에 없겠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자기가 되고 싶은 인간상으로 검사를 하는 경우도 많음. 근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메타인지 능력이 떨어진다기보다, 평소에 가면을 많이 쓰거나 가면을 자주 바꾸다보니 자기 자신도 속이는 경우가 있음. 예컨대 INFJ, 즉 인프제의 경우, 내가 실제로 깊이 알아간 사람은 없지만, 어쨌건 가면극에 능한 유형이므로 스스로도 속이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9 ◆knA5hvwsoY5 2022/01/06 16:35:33 ID : 40sjdCpgpbA 0
진짜 끝! 질답 환영함. 그냥 MBTI를 주제로 자유롭게 얘기해도 재밌을 거 같음.
10 이름없음 2022/01/06 16:41:49 ID : 1a02mts9Bvy 0
안 맞는다 싶을 때보다는 현재 상태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 나 같은 경우는 매번 검사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걸로 봐서 (1~2년주기로 재미로 무료검사함) 현재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성향으로 바뀌었는지가 영향을 미치는 건 맞는 것 같다 예로 나는 ENFP/INFP에 걸쳐 있던 사람인데 코로나 초기+퇴사로 우울할 때에는 I가 나왔고 학교 다닐 때 대외활동 하면서 날아다닐 때에는 E가 나왔었음! 지난번에는 또 아예 다른 게 나왔더라...
11 ◆knA5hvwsoY5 2022/01/06 16:47:42 ID : 40sjdCpgpbA 0
ㅇㅇ 맞지 맞지. 사실 나는 E/I가 제일 바뀌기 쉽고 그 다음 T/F, 그 다음 P/J, 마지막 S/N 같음. 뒤로 갈수록 뇌의 근본적 매커니즘과 결부돼 있다고 생각해서... 실제로도 E/I가 제일 많이 바뀌는 거 같고. 아예 다른 거는 뭐 나왔었어?
12 이름없음 2022/01/06 16:56:07 ID : 1a02mts9Bvy 0
기억이 안 나서 방금 하고 왔는데 ENTP-T 나왔어 요즘 2021년부터 부쩍 화 많이 내고 사회문제에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하기도 하고... 전공 특성상 사람 앞에 나가서 말 많이 해야 하는 직종이라 그런가 ㅋㅋㅋㅋ큐ㅠㅠ 대체로 결과가 나오면 아... 하면서 왜 나왔는지 예상이 가기는 해!
13 ◆knA5hvwsoY5 2022/01/06 17:10:28 ID : 40sjdCpgpbA 0
ㅋㅋㅋㅋ 그래도 확실히 N하고 P는 안 바뀌네. 근데 그게 그냥 일시적인 게 아니고 그게 지금은 더 편해? 엔팁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게?
14 이름없음 2022/01/06 17:14:22 ID : 1a02mts9Bvy 0
직장이나 그런 곳이 아닌 이상 대체로 할 말은 하는 게 속시원하긴 한 것 같아 다행히 무언가 말을 했을 때 반응이 나쁘거나 하진 않고, 맞는 말이긴 해< 정도의 반응이 돌아오는 듯해서 더? 그리고 은근 지는 거 싫어해서 할 말이 없네 ㅠㅠㅋㅋㅋ
15 ◆knA5hvwsoY5 2022/01/06 17:16:50 ID : 40sjdCpgpbA 0
ㅋㅋㅋㅋㅋ 하긴 그게 확실히 스트레스는 덜 받을 거 같아. 너무 막 살지만 않으면 그 주눅 들지 않는 마이웨이가 부럽고 그러드라구. 주변에 엔팁 또 있어?
16 이름없음 2022/01/06 17:21:35 ID : ttip9cmpSHu 0
인프제 그러는 거 진짜 인정. 그래도 mbti 덕분에 내 본면을 좀 이해할 수는 있었음!! 설명 잘해줘서 땡큐
17 ◆knA5hvwsoY5 2022/01/06 17:29:56 ID : 40sjdCpgpbA 0
굿굿. 인프제한테 많이 데였구나 ㅋㅋㅋㅋ 레스주는 무슨 유형인데?
18 이름없음 2022/01/06 17:59:05 ID : tcq1wljy42N 0
내가 I/E 빼고 전부 수치가 49~51% 나옴. 인팁과 잇티제와 인티제와 인프제 다 나와봤는데 어느 유형도 거시기 살짝 안 맞는데요...? 했었는데 이거였군 ㅋㅋㅋㅋㅋ
19 ◆knA5hvwsoY5 2022/01/06 18:01:26 ID : 40sjdCpgpbA 0
와우... 내가 아는 그 사람은 J/P 빼고였는데 E/I 빼고가 더 대단한 거 같어... 진짜 보기 드물 듯. 희귀종이야 ㅋㅋㅋㅋ
20 ◆knA5hvwsoY5 2022/01/06 18:17:54 ID : 40sjdCpgpbA 0
생각해보니 각 기능별 정확히 무슨 기능인지를 정확히 안 쓴 거 같음. 그걸 써볼게. 외향 감각: 말 그대로 감각, 즉 오감에 특히 예민한 기능. 여행, 체험, 운동 같은 거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눈치가 빠른 경우 많음. 외향 감정과의 차이는 그 사람의 감정 자체보다는 그냥 시각적, 청각적 정보 등을 잘 캐치하는 거임. 자연스럽게 더 집중하게 되니까 ㅇㅇ (하드웨어적인 게 아니므로 타고난 피지컬, 감각이 무조건 더 좋다는 뜻은 아님.) 내향 감각: 외부의 감각이 아닌 내부의 감각, 즉 현재의 감각이 아닌 지금까지 얻어온 감각 정보들에 예민한 기능임. 디테일한 부분까지 기억하는 경우가 많음. (마찬가지로 타고난 기억력이 무조건 더 좋다는 뜻은 아님.) 외향 직관: 남들은 쉽게 엮지 못하는 두 개념을 엮거나 생각으로 뿌리를 뻗어나가는 데 예민한 기능임. 브레인스토밍이나 아무 말하기, 4차원적인 생각 같은 것에 능함. (무조건 이런 아이디어가 생산적이거나 신선하다는 뜻은 아님.) 내향 직관: 직관이 발산하는 게 아니라 수렴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사고의 전개 없이 그냥 바로 결론을 내버리는 데 능한 기능임. 한마디로 직감. 굉장히 거창하게 표현하면 예언이나 종교적인 무언가라고도 할 수 있겠음. (무조건 이런 직감이 꼭 잘 들어맞는다는 뜻은 아님.) 외향 사고: 규칙이나 어떠한 정련된 것에 예민하고 그런 걸 잘 만들어내는 기능임. 사회에 적응을 잘하는 편이고 이끄는 데 능함. (그 룰이나 틀이 무조건 합리적이라는 뜻은 아님.) 내향 사고: 논리를 위한 논리, 꼭 실용적이지 않더라도 논리적으로 짜맞추는 것에 예민한 기능임. 논리적 오류를 잘 발견하고 순수학문에 관심이 많음. (무조건 똑똑하다는 뜻이 아니라 자기만의 논리나 자의적인 해석에 갇힐 수 있음.) 외향 감정: 사람들의 감정에 예민한 기능임. 눈치를 살피는 데 몰두하고, 소위 말하는 인싸가 되기 쉬움. (무조건 눈치가 좋고 사람들을 잘 챙겨준다는 뜻은 아님.) 내향 감정: 자신이 느끼는 바, 원하는 바, 즉 자신의 감정에 예민한 기능임. 자기탐구에 몰두하고 스스로한테 솔직하고 감수성이 뛰어나기 쉬움. (무조건 자신을 잘 안다거나 자기 감정을 좋은 쪽으로만 뿜어낸다는 뜻은 아님.) 괄호 안에 써둔 것은 혹여나 자신이 그쪽으로는 무조건 옳다고 착각할까봐 써둔 거임. 뭐 하드웨어, 즉 능력은 각자 다르겠지.
21 이름없음 2022/01/06 19:01:07 ID : ttip9cmpSHu 0
내가 인프제임!! 내 스스로도 이해 못해서 그랬다는거!! I가 70퍼, N이 54퍼, F가 52퍼, J가 60퍼인가 나옴
22 ◆knA5hvwsoY5 2022/01/06 19:26:09 ID : 40sjdCpgpbA 0
오호... 근데 그 정도 퍼센테이지면 인프제여서만은 아니고 그냥 유형 자체가 되게 걸쳐 있네 사이에 ㅇㅇ 나는 걸쳐 있는 게 없어서 그런 사람들 보면 좀 신기하네
23 이름없음 2022/01/07 14:56:30 ID : BBvA3O8lwmq 0
오.... 기능으로 찬찬히 따져보니까 내 유형 내꺼 맞네.... 완전 맞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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