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짝남 이상형 (1)
3.얘들아 쌤이 (4)
4.엄마가 준 귀걸이 잃어버렸는데 (3)
5.원래 고등으로 넘어갈때 학원에서 수업을 제대로 안하니? (9)
6.죽겠어 (1)
7.이상한손님때문에 고민이야 (1)
8.나 학교에서 혼자다니거든... 그래서 고민이 많아ㅜㅜ (14)
9.진로? 적성? 찾기 하는데 결과가 애매해... (5)
10.읽씹당하기는 싫어하면서 본인은 읽씹하는 친구 (5)
11.나한테 죽는다고 협박한 친구 진짜 죽은거 같아 (4)
12.자꾸 나한테 아빠회사관두면어쩔거냐고함 (2)
13.방금 있었던 일인데... (58)
14.작년 여름에 여자친구가 임신했었는데 (4)
15.나 청소기 소리가 너무 싫어.. (15)
16.버려진 것 같아 (3)
17.고민이었는데. 고마워. (6)
18.이제 성인인데 (3)
19.진짜 생리 때문에 눈물난다 (15)
20.엄마가 자꾸 대학 무시해 ㅜㅜ (12)
1
이름없음
2022/01/06 16:48:50
ID : pcMqpdPjtdA
0
제목내용 그대로 이상한 손님때문에 좀 고민이있어
한 5개월 전부터 가게랑 약 100미터도 안떨어진 코앞에서 항상 오픈시간부터 6시까지 사람이 내리지도 않고 시동꺼져있다가 6시 땡하면 집에가는 차가 있단말야 그 차주인때문에 고민이있어
가게가 길가에 있는데다가 3면이 통유리다보니 가게 내부가 잘보이는 구조인데 이틀전 아침에 내가 막내라서 좀 더일찍와서 오픈 준비하고 있는중에 전화가와서 받아보니까 다짜고짜 내이름 대면서 k**씨죠 하길래 제가 k**인데요 하고 내용을 들어보니 실은 내가 맘에들어서 그러는데 전화번호 뜨는거 그번호로 내폰으로 자기한테 전화걸어달라길래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가게규정상 그럴수없다 하고 끊고 원장님오고나서 그손님 번호보여주면서 이손님이 아침부터 저찾더니 저보고 자기번호에 제폰으로 전화번호달라하더라 했더니 옛날에 원장님이 일했던 매장에서도 맘에 드는 인턴이 화장실갈때 따라들어가서 번호줄때까지 못나오게 했다는거 듣고 1차멘붕..
결혼 2년차인데 정신못차리고 또그러네 2차멘붕..
더 놀라운건 이틀전 그 번따 손님이 왔는데 진짜 3차멘붕 인게 그 손님이 타고온 차가 5개월 전부터 가게앞에 아침부터 6시까지 시동꺼놓고 주차해놓은 그차야
내일한다고 바빠서 몰랐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유독 손님중에 다른의미로 나한테 관심 많이 보였거든
동네미용실인데 샴푸할때 항상 나만 지목하는것도 그렇고 다운펌같은거 발라놓고 시간오래지나면 모발 다끊기는데 어쩔수없이 다른사람이 샴푸해야되면 나올때까지 안감고 버티고 머리감을때 수건올려주려하면 필요없다고 해서 그냥 샴푸하면 너무 부담스럽게 사람 빤히 쳐다보고 몇살이냐 남자친구있냐 이런거물어보는데 1달에 5번정도는 꼭 물어보는 남자손님 그중에 하나겠거니 해서 가게도 바쁘고해서 몰랐는데 진짜 너무 소름끼쳐
어렵게 자리잡은곳인데 그만두고싶지않아..ㅠㅜㅜ어떻게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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