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000317 시간은 모르고 남자인데 금전운 알고싶어 지금 직업적으로 신경 좀 쓰이는중

>>902 ㅋㅋㅋㅋ 갑술에 기묘라 음 건강 해쳐가며 돈을 번다? 돈은 있는데 부모님이 돈을 가져간다? 그런 의미정도?? ㅋㅋㅋ 근데 뭐 금전이라면 있긴 있어 그게 몸 다치는걸 함의해서 그렇지 좀 안다치는 일 사람만나고 유들유들한 일 하면 더 괜찮을텐데 본인이 강해서... 직업적으로는 뭐가 신경쓰이는데?

>>903 페이가 가장 커 운동쪽 일인데 20대후반부터 제대로 하게될텐데 부모님 지원없이 하려고하고있는데 돈을 어느정도 여유있게 벌수있을지 모르겠어 지금 애인이랑도 결혼하고싶은데 내가 능력없으면 놔줄 생각도 하고있거든

>>904 흐으으으으으음 돈을 못버는건 아냐 다만 본인을 갈아서 번다는거지. 글고 갑술이 막 돈을 탐하면 어딘가 아프고 그런거가 필연적이라... 어찌보면 넌 딱 씨앗에서 싹이 나온거고 그 자체로 꿈을 이룬? 그런거거든. 그런거니 뭐 말려도 꿈 따라 갈꺼고... 솔직히 그거는 너가 놔주고 안놔주고가 아니라 그쪽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생각하네요.

나도 사주 부탁해도 될까? 2000년 6월 2일생, 여성, 자세한 시각은 자세히는 모르겠고, 한 오전 11시~오후12사이에 출생했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해 주셨어. 나보다 한두살 어린 이종사촌이 군 휴가 중 모종의 사고로 죽어서 어제 상갓집에 갔다왔어. 내가 용띠인데 올해 용띠가 상문살이 든다고 해서 너무 불안해 어제는 잠도 못잤어. 오늘은 발인 날이라서 화장장으로 바로 갔고, 내 피붙이 차타고 갔었던지라 화장 끝나고 집으로 갔어. 혹시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 되.

>>906 음... 일단 성별이 있어야 하고요... ㅠ 명복을 빌어야지 정말 싱숭생숭하구만... 나도 몸 성히 전역한게 어딘가 싶고... 근데 그런거는 너무 걱정 안해도 되는거라 귀신이나 그런건 육신이 남아있어야 문제가 되는건데 화장이면 뭐... 하지만 마음이 무거운건 어쩔수가 없고... ㅠㅠ

>>907 급한 나머지 깜박했네! 추가수정했어! 대충 어떻게 됬냐면 유디티 가려고 휴가 중에도 훈련하다가 그렇게 된거야...아버지가 사나이 답게 나라 지키겠다고 목숨 바친거라고 생각하라고 하시더래. 나 20살에 외할아버지 장례식에서 잠깐 본게 그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었어. 불과 2년 만에 이렇게 되다니...........명복 빌어줘서 고마워.

. 내 진로가 음악쪽인데 나랑 잘 맞는지 궁금해 재능 없는것 같기도해서ㅠ 그리고 내 인간관계 운도 알수있을까?

안녕 나 저어번에 n탄에서 사주+고민 봤었는데 도움 많이 됐어 고마워. 사주라는게 결국 해석이고 나도 맹신하지는 않았지만 스레주가 그래도 내게 희망을 줬었고 일이 정말 잘 풀렸어. 간만에 들어와보니 벌써 6탄째구나. 고맙다는 말 하고 싶었어! 열분 여기 좀 용해요📣

(사주 지움!) 빠른년생이라 이번에 대학에 갔는데 반수 생각중이야 대충 시기는 7월정도부터 수시! 나 될까... 아얘 가망 없으면 지금 학교에서 만족할거긴한데ㅠㅠ 디자인전공이라 돈도 많이 들고 해서. 그리고 가능하다면 금전운도 봐줄 수 있을까...?

95년12월26일 자정. 돼지띠. 남자.처음 의뢰해. 1. 좋아하는 여사친이 있는데 그 친구와 올해 더 관계가 깊게 진절될까? 2. 9살 형과 좀 트러블이 있는데, 대학교를 같이 다녀서 좀 불편해. 솔직히 서로 크게 장난도, 농담도 안 치고 있는데 그 형이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었고, 그것으로 형은 매우 만족하는듯해. 이번 2월-3월 안에 관계개선이 있을까? 3. 내가 솔직히 게으르고, 일도 잘 못하는데 올해 좀 긍정적 방향으로 바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사주는 처음봐서 바른 질문인지 모르겠어

20071104 13시 24분 돼지띠 여자 사주 봐주시는 분이 내 사주가 예체능 하면 안 되는 사주라고 하셨다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해...내 귀로 직접 들은 게 아니라서 확실히 알고싶어 나는 음악 쪽 진로 희망해 재능은 없는 것 같지는 않아 예체능 관련해서 얘기를 하면 엄마 반응이 안 좋아서 입 꾹 닫고 있어...답답하네

20020116 오후 12시경 뱀띠 여자 금전적인 사주가 궁금해 !! 대학생인데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가 막막해서 ㅜㅜ 현재 전공이 나랑 맞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고 하고싶고 관심있는 직업은 많은데 용기는 안나고.. 이렇게 가다가는 취업도 못하고 빈털털이 거지로 살지 않을까 싶어서...ㅎㅎ 내 사주에 금전운이 있을까??

미안 어제는 좀 바빠서요 ㅠㅠㅠ 저거만 달고 봐주질 못했네 ㅠㅠ >>908 ㅜㅜㅜㅜㅜㅜ 근데 그런건 결국 본인 문제라서 ㅠㅠㅠㅠㅠ 보고싶은게 뭐야?? 미안 내가 질문이 뭔지를 모르는거 같어 ㅠㅠㅠ >>909 >>909 내 진로가 음악쪽인데 나랑 잘 맞는지 궁금해 재능 없는것 같기도해서ㅠ 그리고 내 인간관계 운도 알수있을까? 봅시다 임인에 을해라... 진짜 소오오올직하게 말하면 임인이나 을해나 뭐라고 해야 할까요 무언가 딱딱하고 물건에 걸맞는 느낌이라 소리나 음악 이런거하고는 조금 멀다고 해야 할까...? 그래도 나무기운이 강하니 목관이나 나무로 이루어진거면 괜찮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리고 물질을 다루는 편이니까 조각도 괜찮고 몸을 쓰는것도 괜찮고... 일단은 뭐라고 해도 임인이면 식상을 깔았고 너는 큰 물로 무언가를 기르는게 업이고 그렇게 표출을 하는거니까 만들고 창조력을 내뿜고 그런건 좋으니까 너무 막 내가 소질이 없나봐 ㅠㅠ 그럴 필요까지는 없어요. 다만 중요한거는 물질을 다룬다는것 혹은 나무 목기 이런걸 다루고 신체적으로 표현한다는거 이 두가지를 핵심으로 잡고 움직이면 될거란 생각은 드네요 인간관계는 많어 걱정마 엄마하고도 무지 친한편이고 또 전반적으로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와중이라 그래도 속은 화사하고 밝고 하니까 너무 외로워 그럴 필요는 없고요 전반적으로 인생의 삶이나 그런것도 가을에서 겨울로 겨울에서 봄 여름으로 잘 흐르는 중이니 막 내 사주 안좋나 ㅠㅠㅠㅠ 하지 마시고요 ㅋㅋ >>910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 언젠지는 모르겠다 음 이것도 디게 오래되고 또 예전에도 있었으니?? ㅋㅋㅋ 암튼 고민도 잘 풀리고 좋은 일 있었다니 그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 좋은일만 더 있고 임인년도 좋은 해 되고요 ㅋㅋ ㅋㅋ >>911 >>911 빠른년생이라 이번에 대학에 갔는데 반수 생각중이야 대충 시기는 7월정도부터 수시! 나 될까... 아얘 가망 없으면 지금 학교에서 만족할거긴한데ㅠㅠ 디자인전공이라 돈도 많이 들고 해서. 그리고 가능하다면 금전운도 봐줄 수 있을까...? 음....무자에 을축이네요... 무자면 일단 사람이 호탕하고 시원하고 그러면서도 기민하고... 그런데 임인년에 반수를 고민한다 7월에 뭐가 되는지 보고싶다라... 일단은 애매한게 그게 업하고 관련된거면 좀 쉬고 그러는 시기거든? 이제 겨울이니까. 사실 겨울이 나쁜 시기는 아닌게 틀어박혀서 공부하기는 또 괜찮단 말이지 근데 막 만들고 일 벌이고 그러는 시기는 아니고... 반대로 개인적인 일로 보면 지금이 가을로 성과를 거둔다 추수한다 이런거니까 해도 나쁜건 아니고요. 큰 틀에서는 고민은 끝나고 이제 매진해야 할 시기라는 게 보이는데 그렇게 따지면 2대 1 정도???? 막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나쁘지 않긴해요 일단은 이정도로만...? ㅠㅠㅠㅠㅠ 금전운은... 일단 무자면 너른 들판이고 나무나 풀을 키워먹어야 한단거니 직업적으로는 괜찮아보이죠 근데 전반적으로 순탄하다 그런거지 그 결실은 아마 경금이 들어오는 그러니까 원숭이띠해나 끝이 0으로 끝나는 해일수도 있고요. 근데 일단은 내 인생은 순탄한데 막 돈을 먹어야 한다 그런 마인드는 버리고 아 언젠가는 열리겠지 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그냥 억지로 돈을 먹어야 한다 하면 그거는 뭐라고 해야 하나 안익은 과일을 먹는것 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사주 전체가 봄날이니 너무 막 초조해 하지 말고요 ㅋㅋ >>912 흠 신묘에 무자라... 신묘면 일단 하얀 토끼인데 그건 좋은데 욕심이 좀 많지 ㅋㅋㅋ 지 아래 풀데기가 널려있으니까 ㅋㅋㅋ 암튼 일단은 게으른게 문제다 일을 못하는게 문제다 그러는데 음... 일단은 그거보다는 생각이 깊다 그런걸로 이해하는게 나을거 같긴 해. 게으르다 그런건 인성의 영역인데 너는 또 인성이 많은 편이라. 근데 이 인성이라는게 게으름이라기 보다는 웃사람이 이뻐하고 위의 도움이 많은거거든. 그렇게 생각하면 그 형도 음 좀 보다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암튼 인성이 강하다 그거는 생각이 깊고 그런건 좋은데 게으름을 극복한다면 일단 좀 탐욕스럽게?? 움직이는것도 답이고(그런 면에선 너는 그런게 괜찮지 아래 그런걸 끼고 있으니) 아니면 그냥 관처럼 누군가 훈계해주는 그런것도 괜찮고. 개인적으로는 누가 훈계한다 그런 가르침을 받는다 그런게 최선이기는 한데 일단은 자연스럽게 돈쪽으로 가긴 해요 동시에 남자에게 돈은 여자이기도 해서 그리 따지면 올해 말에 인연이 있긴 하지. 근데 너어는 뭐라고 해야 할까 이성 문제도 좀 깊게 있는 편이라 여자라면 산부인과 문제가 있다. 남자에게 시달린다 그렇게 보는데 남자는 어케될지는 몰겠네. 너가 여자를 시달리게 할지... 혹은 그렇게 갈굼을 당할지... 암튼 이성문제는 뭘 해도 정신 빠짝차리고 대응하라고 해주고 싶다. 일단 올해 말에 인연이 있는건 맞아 암튼 중구난방이네 정리를 하면 1. 게으름이나 트러블이나 그건 일단은 너가 바뀌어야 하는데 좋은건 너를 갈구는?? 너를 가르치는?? 너를 좀 사회에 맞게 바꿔주는?? 그런 존재가 있는게 좋은데 그건 너가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빨간색이 좀 그런거니까 그런걸 가까이 해도 좋고. 2. 차선책은 욕심을 부리는 것. 돈이나 여자나 그런거 찾아 돌아다니는건데 그건 잘못하면 웃사람에게 찍히고 그러는거니까 조심하고(근데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갈 거 같긴 해 그러니 정신차리고 조심해). 여자는 좋은데 이성문제를 좀 조심해라? 시달리거나 너가 괴롭히거나 뭐가 될지도 모르니 정신 빠짝차려라 정도. 그래도 올해 말 즈음에 인연이 있으니 뭐 >>913 ㅋㅋㅋㅋ 안한다 못한다 그런건 아니지? 너도 일단은 임인이니 무언가를 표출한다 움직인다 이런건데 마침 방금 임인에 음악하는 애가 있긴 하네 ㅋㅋㅋ 909 부분은 좀 참조해도 괜찮아요. 무언가 만드는건 좋은데 음악...? 보다는 물질 무언가를 만드는 쪽 혹은 목관. 이런거에 가깝고요. 그리고 예체능 하면 안되는 사주라기 보다는 일단 인성을 끼고 있으니 공부쪽도 괜찮지. 일단은 금수상관이니 약간 차갑고 딱딱하고 그런계열인데 뭐 겉 모습이 그럴 수 있고 그만큼 차가우니 똑똑하고 그런걸수도 있고 그래 관인을 끼고 있으니 나라면 어 공부할 애긴 하네 ㅎㅎ 그러긴 했을거 같아 근데 뭐 너가 하고 싶다면야... 정도 부모님은... 뭐 사실 너가 어려서 글킨한데 좀만 살면 부모님의 영향은 쉽게 무시할 수 있는 영역이 있기도 하고... 음악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따라 다르긴 한데 완전 프로페셔널하게 하는거 아니면 취미차원도 있고 또 대학가서 음악한다고 돌아다니는 방법도 있고.... 그래서 전공을 그거로 가야 하나? 에 대해서는 너무 고집할 필요가 없긴해요 ㅋㅋㅋ 물론 내가 너가 뭘 하고 싶은지 그런걸 모르니까... 좀 말이 어렵긴 한데 일단 부모님 반응이 그거면 아 네 하고 대학교때까지는 따르는것도 답이지 대학생때 음악하고 밴드하고 그러는 경우도 많으니까.

>>915 신체적으로 표현한다는 게 어렵다. . 정확힌 싱송인데 이거랑은 다른 걸까?

>>916 음... 싱송이 뭔지... 몰겠어요 노래하는건가? 그러면 반쯤은 신체인걸까??

>>917 싱어송라이터!! 그치..

>>915 용띠가 올해 상문살이 들었다 하는데, 혹시 올해 장례식장에 절대 가면 안돼는 시기(월,일 이런거)가 있을까? 어제는 정신이 없어서 글이 핵심없이 난잡했어. 미안해 8ㅁ8 근데 불안한건 한참동안 게임하니까 괜찮아졌어.

>>918 ㅋㅋㅋㅋㅋㅋ 싱송이 그거구만 미안 내가늘거서... 그러면 좀 더 깊이있고? 또 그런거가 나쁘지 않을지도? 임인은 큰 물에 호랑이가 있는거니까 잔잔하지만 또 움직일준비를 하는거거든 특히나 올해는 너의 해니까 진로고민도 많겠구만 ㅋㅋㅋㅋ

>>919 음... 구런살은 잘 몰라요 ㅠㅠ 근데 막 너무 신경쓸 필욘 없어요 속칭 귀신붙는다 그런건 어느때라기 보다는 몸가짐문제지 ㅋㅋㅋㅋ 게임으로 기분 풀었구만 ㅎㅎ 잘했어요 산 사람은 살아야지 ㅋㅋㅋㅋ 다른 사주같은거 다른애들같은거 궁금한건 없고?

>>920 ㅎㅎㅎ그러게...

>>922 응 원래 복음이라고 같은 글자가 오면 고민이 많아져 지금 너가 가지고 있는게 맞는지 아니면 새로온 새 글자가 새 기운이 맞는지 골치가 아픈거지 특히나 올해는 너의 해이고... 너가 뭘 할지 고민을 오지게 하는 해인거야 애인이 있음 다른 애인이 올 수도 있고요 그러면 갈아탈까...?? 하는 그런것도 있고 그런 중요한 선택이 올해인거죠 뭐 복음 찾아보면 무서운 말 많은데 기본은 저래요 너무 걱정마세요

>>921 내 재능/잠재력, 직업과 금전 쪽으로 궁금한게 있어! 1.내 재능/잠재력은 뭐가 있고, 어떻게 해야 재능/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2.어느 직업을 가져야 성공은 못하더라도 풍족하게 살 수 있을까? 3.직업을 가지기 위해 돈을 모으려고 하는데 금전을 어떤 방식으로 벌 수 있을까?

>>870 그럼 저 외모도 괜찮은 편일까요? 제가 보기엔 많이 별로라서

>>924 신묘에 신사라...신묘는 하얀 토끼고 신금과 묘금으로 이루어져 있지. 신금은 보석이고 반짝거리고 자존심 강하고 딴딴하고... 고집이 딥다리 강하지 자기가 완성되어 있으니 쉽게 바뀌려고 들지 않고 ㅋㅋㅋㅋ 근데 또 아래 묘목을 두고 있고 그거는 재성이니 돈이니 욕심도 많고 ㅋㅋㅋ 아까도 신묘가 있었죠 ㅋㅋㅋ 암튼 그런 사람인데 또 신사월이라. 신사월은 반짝거리는 보석같은거니 이성이 끌리는게 많지? 그러니 빛을 많이 받는 화려한? 그런 직업을 하고 싶어하고 이성도 많이 따르는 편이고 ㅋㅋㅋ 사화를 쓴다면 많이 돌아다니는 직업이기도 하고요 좀 센 직업일수도 있죠. 특히 묘목도 쓰니 묘목은 사람을 이어준다 그런것도 크죠? 많이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이어주는 그런 일을 하면 적성이 맞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신금이 병존하니 친구도 좀 있지만 ㅋㅋㅋ 솔직히 친구를 반기는 성격은 아니고요 ㅋㅋ 신금은 재성을 노리는건 맞는데 재성을 바로 노리면 의미가 없어요 왜냐면 신금은 씨앗이거든. 씨앗이니 뿌려서 길러먹어야지 ㅋㅋㅋ 그러면 그건 진토인데 용띠해고. 그런 사람이 바로 너니까 뭐든 농사지어서 먹는다 그런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아요. 그렇게 한번 팡 땡기는거고요 ㅋㅋㅋ >>925 음... 정유면 그래도 순둥순둥한 편이라 예쁘다기 보다는 순하고 착하다 그런쪽에 가깝죠?? 그런 매력을 가지고 기르는것이 더 좋은 성과가 있을거에요 ㅋㅋㅋㅋ

>>926 그렇구나! 조언 잘 받아갈께😊 정말 고마워!

>>927 아녀 언제든지 궁금한거 있음 오고 ㅋㅋㅋ

결혼은 언제쯤 어떤 사람과 할까.. 또 직업운도 궁금해~~ 고마웡~~♡♡

990813 인시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요,, 딱히 배신 당했다거나 심하게 상처받은 기억은 없지만, 그냥 뭔가 계속해서 공허한 기분.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베풀어도 보고, 친한 지인들을 더 챙겨도 보고, 오랫동안 연락 끊겼던 친구에게 다시 연락해서 연을 다시 이어도 봤는데요, 그 순간만 반짝하고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거 같아요. 사주를 보면 인복이 있는 사주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람들한테 너무 기대를 많이 하는 걸까요? 스스로가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요.

안녕하세여. ㅠㅠ 궁금한게 잇는데여 사주는 안바뀌는거져?? 그로니까 움 .. 생년월일 12자리로 보는거자나요 그러면 언제 어디서 보던 똑같이 나오겟져??

980501 18:15 여자 제대로 연애해본적이 없어서 연애쪽이랑 취업을 이번년도 후반부터 생각중인데 잘될수있을지 궁금해! 그리고 부모님에 관련한것들도 알수있을까?

>>914 내껀데 스레주가 못본것같아서 ㅜㅜ 혹시 사주 부탁할 수 있을까??

————- 연애운이랑 직업운 궁금해! 직업을 어디쪽으로 가야 나랑 잘 맞을지.. 그리고 금전,재물운도 봐주면 고마울 것 같아!!

>>933 앜 ㅠㅠㅠㅠ 미안 봐줄게 봐줄게 금전적인 사주가 궁금해 !! 대학생인데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가 막막해서 ㅜㅜ 현재 전공이 나랑 맞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고 하고싶고 관심있는 직업은 많은데 용기는 안나고.. 이렇게 가다가는 취업도 못하고 빈털털이 거지로 살지 않을까 싶어서...ㅎㅎ 내 사주에 금전운이 있을까?? 흐음... 갑신에 신축 신사라 고민이 될 만 하네요 본인은 갑목으로 자라고 싶다 성장욕구가 가득한데 막상 부모님? 이나 주변은 신금이니 그런걸 반기지는 않고요. 갑목은 이제 막 자란다 그런걸 선언하는 일주인데 막상 주변은 완성되었다 갈고 닦아라 이러니 더더욱?? 아마 그래서 더 답답해 할 지도 몰라. 근데 일단 목기운과 금기운이면 물질은 많긴 하거든? 문제는 그렇게 돈을 버는 과정에서 본인이 다치고 그런다는거지. 특히나 관기운이 가득한데 이러면 남 눈치를 많이 본다거나 그런 경우가 많아. 뭐 그러지 말란 말은 네 천성이니 힘들긴 한데 그런 관을 잘 쓰는게 중요할 수 밖에요. 돈은 있는데 몸을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도 해야 할까요 직업은... 이제 슬슬 결정할 때이긴 한데 일단은 신축에 갑신이니 무언가 쌓고 저장하고 갈아치우고? 그러면서도 무언가 결론이 나야 하니 메인테이넌스 그런건 못할 상이고요 일에 기승전결이 뚜렷한 그런 일을 찾는게 좋아요. 그거 말고도 칼? 그런 기운이 강하니 날카롭고 세밀하고 그런걸로 가도 나쁘지 않고요(이거는 너는 몰라도 직업적으로는 잘 할 거야) 대충 이정도???? 더 궁금한거 있어?? >>929 결혼은 언제쯤 어떤 사람과 할까.. 또 직업운도 궁금해~~ 봅시다 기해에 정축이라 사주는 괜찮은데? 아마 좀 크게 될건가봐? 뭔 일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천간은 좋네요 공직 이런거 하면 잘 할거 같긴 해. 남자가 좋든지 직업이 좋든지 ㅋㅋㅋ 근데 좀 가둔다? 가둬진다? 뭐라고 해야 할까 조금 사납고 그런건 있거든? 특히 양띠해가 좀 걱정되긴 하는데 뭐 그거는 그때 가보면 알거고요... 인간관계가 좁다 그런것도 크긴 해. 좁고 깊게 사귀는 편이거나 돌아다니는걸 싫어하거나 결국 그 모든게 직업으로 모이니 직업적으로 올인한다. 그러니까 커리어우먼??? 그런 느낌이 크지. 아마 올해 말 즈음에 그런 인연이 있는데 뭐 24년일수도 있고 어떤 사람인지는 ㅋㅋㅋㅋ 갑목이니 아마 좀 곧게 직진하고 바르고 그런 느낌이 강하지. 뭐가 되었든간에 바른생활 느낌이 강한건 있는데 좀 고리타분하다 그런 인상도 강하게 받지 않을까?? 근데 뭐 기본적으로 좋은 편이니까. 근데 핵심은 남자나 직업이나 그거구만 둘 다 좋을수도 있고 하나만 좋을수도 있고 근데 둘 중 하나는 좋을거 같아요 ㅋㅋㅋ >>930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요,, 딱히 배신 당했다거나 심하게 상처받은 기억은 없지만, 그냥 뭔가 계속해서 공허한 기분.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베풀어도 보고, 친한 지인들을 더 챙겨도 보고, 오랫동안 연락 끊겼던 친구에게 다시 연락해서 연을 다시 이어도 봤는데요, 그 순간만 반짝하고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거 같아요. 사주를 보면 인복이 있는 사주라고 하던데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람들한테 너무 기대를 많이 하는 걸까요? 스스로가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 성별!!! ㅋㅋㅋㅋ 근데 일단은 정유일주에 임신월인데...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신기하네 일단은 내가 외로운거 같아요. 음 그건 맞아 기본적으로 너가 할 일이 많고 또 도와주는거가 없는건 아닌데 머니까. 내가 할 일만 잔뜩 하고 그런 느낌? 인복이 없는건 아닌데 멀지 시주에 하나 년주에 하나 있으니. 제가 볼때는 일단은 지금 너 혼자 해야 할게 더 많아서 힘든거 같으니 좀 자기부터 챙기는게 맞단 생각은 들어요.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거나 공부를 좀 하거나. 일단은 정임합이 있으니 뭐가 되었든 이성은 좀 있고 정유도 혹시 남자면 애인이 많거나 그래서 힘을 쓰는게 많다 그렇게 보기도 하지. 여자면 애가 많다 그런거기도 하니 잘 관리를 해야 한다 그런거기도 하고. 근데 뭐가 되었든 본인을 챙기는게 우선이거든? 여자면 주변에 건드는 남자가 많기도 하고 남자라도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사귀는건 좋은데 힘쓰고 그러면 자기가 허하기 쉬우니까 그거부터 챙기는게 맞아요. 그러니까 결론만 이야기 하면 자기를 먼저 챙겨라. 정유가 수탉이다 그런것도 있지만 또 촛불 온기가 스스로 파고드는 그런 모습도 있거든. 그렇게 내적으로 깊게 파고드면 거기서 도움이 있을것 같단 생각은 드네요 뭐 올해가 특히 그런게 있기도 하고. 애인도 있고 또 도움도 있고 하니 올해는 좀 달라지겠죠 ㅋㅋ >>932 제대로 연애해본적이 없어서 연애쪽이랑 취업을 이번년도 후반부터 생각중인데 잘될수있을지 궁금해! 그리고 부모님에 관련한것들도 알수있을까? ㅋㅋㅋㅋ 무신에 병진이라 음 일단은 무신이면 올해도 내년도 연이 있지만 내년 연이 더 좋죠 특히 너가 좀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편이라 ㅋㅋㅋ 남자를 남자처럼 안다룬다? 그런 면도 있고 그래 그런면에서 내년은 정말 딱이지 음... ㅋㅋㅋㅋㅋ 내년에 한번 잘 챙겨봐 취직은 아마 작년에 좀 있었는데 그건 좀 안되었나봐? 병진이면 병진 자체가 나쁜 글자는 아닌데 그러면 가을쯔음 될라나? 이것도 내년일수도 있고요 올해 되면 좋은거고 아님 말고 그런 마인드로 해서 내년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보세요. 기본적으로 진토는 뭐가 막 자라야 하니. 아 어느 분야가 좋은가면 너 성미 자체가 시원한건 좋은데 결론이 나야 하는지라 ㅋㅋㅋ 막 관리하고 이런거 하면 네 속이 뒤집어질거고요 사람들 만나고 모이고 이런쪽이나 뭐 사람을 돕고 그런거 하면 잘 할거란 생각은 드네요. 그런쪽으로 취직각을 보세요 ㅋㅋㅋ 부모님은... 너하고 나쁜 관계는 아니다 이런건 있는데 왜 어떤 상황인데??? >>934 연애운이랑 직업운 궁금해! 직업을 어디쪽으로 가야 나랑 잘 맞을지.. 그리고 금전,재물운도 봐주면 고마울 것 같아!! ㅋㅋㅋ 일단은 을사일이네 음 자기가 환하고 능청맞고 그런게 크지? 을사면 꽃뱀이고 환하고 능청맞고 ㅋㅋㅋㅋ 일단은 풀에 꽃이 핀거라 사람들이 디게 좋아하고 그래. 뭐 나체도화라고 본인을 노출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기생이다 뭐다 그러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못하면 되려 답답해지는 상이고요 자기가 먼저 스스로 노출하는것도 좋아요. 예를 들면 발표를 할 때 스스로 발표를 한다거나? 그런 일을 하면 그런쪽으로 물상을 쓰는거니 아주 좋지. 대표가 되든가 그렇게 언론이나 어디 자기 얼굴을 노출하는게 좋아요 ㅋㅋㅋ 연애면... 뭐 일단은 을사라는게 인연이 많고 그러니까 막 남자!! 거릴 필요는 없지? 그러니 너무 부담가질 필요는 없는데 가을이 좋기도 하고 또 음 26살?? 그 쯔음에 결혼이나 인연이 강하다? 그 이전에도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잘 놀고 그러세요 ㅋㅋㅋ 근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남자는 많은편이니까 아 근데 아마 직업적으로는 좀 맘에 안들고 그렇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조금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요. 기왕이면 빠르게 독립각을 보던가 해외로 나가든가 그러는건 좋아. 갈등이 좀 있지 않나? 아무리 봐도... ㅋㅋㅋ 신유월이면 날카로운 칼 이런걸 의미하거든. 직업적으로 그런 쪽으로 가도 괜찮기도 하고. 근데 그게 부모다 보니 너를 다치게 하는 그런거가 가능할수도 있어서요. 그래서 내가 해외 이야기를 하는거고 ㅋㅋㅋ 돈은 있는데 그게 또 너를 다치게 하는지라. 너도 건강관리 잘 해야 겠다 특히 안 장기 이런거??? 그런쪽으로 병원 자주 관리하고 그러는게 좋을거 같아요 몸 관리는 잘 하는게 좋아 정말로 ㅋㅋㅋㅋㅋ

>>914 요거 껐던 레스주야 !! 사주풀이 너무너무 고마워 !!😄 혹시 괜찮다면 하나만 더 요청해도 될까?? 남자친구랑 1년 반정도 되었는데 둘이 정말 잘맞아서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한 사이야 ! 둘의 사주가 잘 맞는지 궁금해 !! (여자 : 20020116 / 오후 12경 남자 : 20010705 / 시간은 모르겠어)

>>936 ㅋㅋㅋㅋ 미안 궁합은 안봐요 ㅋㅋㅋㅋㅋㅋ 남녀사이에... 끼어드는거 아니더라... ㅋㅋㅋㅋ 뭐 그래도 잘 살고 그러면 좋은거지 뭐 근데 남자애도 괜찮긴 하네 기사에 불기운이 자글자글하니 속은 디게 열정적이고 직업적으로 갑목이 있으니 그쪽으로 가면 될 거 같고요 ㅋㅋㅋㅋ 잘 지내보세요 ㅋㅋ

>>937 앗 !! 그렇구나 ㅎㅎ 하긴 스레주 말이 이해된다 😅 곤란한 질문해서 미안해 ㅎㅎ 응원도 고마워!!

>>938 ㅋㅋㅋㅋ 그래요 연애 잘 하고요 ㅋㅋㅋ

오늘은 유난히 쿼가짤이 많이 보이는군 다음판은 어떻게 할까...

>>932 풀이 고마워!! 부모님은 두분이 사이가 좋은편은 아닌데 내가 이번년도에 외국에 길게 나갈일이 생겨서 뭔가 걱정이 돼서 물어봤어..ㅎ

>>941 ㅋㅋㅋㅋㅋ 그건 그 분걸 봐야지 근데 너하고는 별 일 엾어요 ㅋㅋㅋ

궁금한거 있음 와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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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그치? 뭐 나이차이가 좀 난다 혹은 나이차이 말고도 정서적? 그런 관계가 있을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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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ㅋㅋㅋㅋ 질문이 뭔데요 근데 뭐 배우자 관련 문제라면 아마 양띠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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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임오면 정미니 정화를 쓴다면 좀 순하고 온순하고 그럴 사람일 가능성이 크죠 아니면 반대로 오화를 쓴다면 좀 성격이 괄괄하고 시원하고 돌아다니고 그럴지도? 근데 정화나 오화나 둘 다 온기고 열정이고 불이니 무언가 뜨거운게 있는건 맞아요

>>949 그렇군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950 응 다른거 뭐 더 궁금한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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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952 ㅋㅋㅋㅋㅋ 임오면 일단 큰 돈을 번다 그런건 아니고요 밥숫가락은 있다? 그런거에 가깝지 재성이 있고 그걸 깔고 앉았지만 결국은 에너지고 그걸 물질로 바꾸는건 다른거라. 그래도 뭐 부모님은 괜찮으니까 공부로 먹고산다 혹은 은덕으로 먹고 산다 그런거도 있고요 자격증이나 그런걸로 먹고사는게 인생에서는 편할겨

>>953 네..ㅎㅎ 감사합니다~

>>954 ㅋㅋㅋㅋㅋ 아냐 아 맞다 도화살 그거는 살까지는 아니고 오화 자체에 매력이 있는거거든? 무언가 따르고 싶고 그런거? 카리스마에 가깝다고 봐야지?? 임오는 동물로 따지면 흑말이고 대충 그런 매력이 있다고 이해하면 될겨

>>935 오 그렇구나 해외로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는데 만약에 외국으로 나가서 사는것도 괜찮을까? 그리고 건강 관리를 잘 해야겠네.. 봐줘서 고마워!

>>956 아 을사 신유군 네 강추요 외국나갈 기회 꼭 잡으라고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아니면 독립이라도??? 집하고 관계는 괜찮아?? 아마 좋은편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지??

그나저나 9추천이네 음 봐준사람들 많은데 생각보다 추비율이 낮어 ㅠ

>>957 진짜?? 오 대박 기회를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아 그리고 가족이랑 사이 좋아!

>>959 아 그럼 다행이고요 ㅋㅋㅋ 그러면 직업쪽이 좀 날카롭고 세밀하고 그런쪽이 좋을거야 뭐 기본은 헛소리지만

>>960 날카롭고 세밀한 쪽이면 글을 쓰거나 의료쪽인가?

>>961 모두가 맞는 말이죠?? 아니면 섬세하거나?? 글을 쓴다면 섬세한 글을 쓰거나 혹은 저널리즘에 충실한 글이거나 바늘같이 날카로운 글을 쓰거나요 의료쪽이면 바늘 주사 이런걸수도 있고 신경일수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원래 사주가 이래 너무 헛소리가 많아요

>>962 ㅋㅋㅋㅋㅋ그렇구나 질문을 좀 많이 한 것같은데.. 답변해줘서 고마워!

>>963 아녀 더 궁금한거는 없고요?? ㅋㅋㅋㅋㅋㅋㅋ

>>935 930레더예요!! 성별을 안적었네요ㅠㅠ 여자입니당! 안타깝게도 이성에게 인기는 별로 없어요,,,ㅎㅎ 그리고 인복이 멀다는 게, 나이가 들어서 인복이 생긴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그리고 정유일주 임신월이 신기하다고 하셨는데, 흔치않은 조합인가요??

>>965 ㅋㅋㅋㅋ 뭐 남녀 다 적어놨으니 그거 보면 될거고 음.... 인복이 없단건 일단 본인을 좀 챙기라는 말에 가깝죠 남들에게 너무 잘 해주려다 본인걸 잃지 말란 이야기?? ㅋㅋㅋ 그리고 신기한건 여기에 뭐 자꾸 물어보는 애가 있는데 그 애도 정유라서??? ㅋㅋㅋ 그냥 아 여기 또 있네 그정도의 느낌이야

>>966 아~~ 알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추천 눌렀어용!!

>>967 ㅋㅋㅋㅋ 고마워요 혹시라도 더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ㅋㅋ

>>925 혹시 저는 그때 가족운 좋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딱히 안좋은 거 같거든요... 사이는 별로... 그럼 이게 제 진로나 직업운에도 영향을 끼칠까요

>>931 나 이거 썻는데 혹시 못본거양..? 답하기 시르면 안해두돼..!!

960810 오전10시 여자!! 올해가 된지 얼마 안됐는데 갑자기 일에서 실수를 자꾸해요ㅠㅠ 저 운이 안좋은 시기인가요?ㅠㅠ

041204 시간은 모르겠고 여자에요. 연애운이랑 앞으로의 학업운..? 이 궁금해요 저는 지금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있어서 앞으로 학업이 너무 고민이구.. 요새 연애하고싶은데 호감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게 맞는지도 고민아에요

레주...걱정이 넘 많다 요즘

펑!

>>970 아 미안 일단 사주는 당연히 고정인데 보는 사람 해석이 다 다르니까 ㅋㅋㅋㅋ 너무 믿진 마세요 다 헛소리 아니겠니 ㅋㅋㅋㅋ >>973 아니 왜요 또 왜 멘탈이 흔들려 ㅠㅠㅠ 뭔일 있어?? ㅠㅠ 애들건 조금 이따 봐줄게 ㅠㅠ

2006 04 28 진시 여자 요즘 내 건강이 좀 많이 안좋아ㅠㅠ 작년 초부터 안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진짜 안좋아서 자주 아파 큰 병이 있는 건 아닌데 면역계 관련 문제가 좀 있어서 내가 노력해도 안되는 부분이 많더라고… 올해는 좀 괜찮아질까? 내 건강운은 어때보여? 곧 고등학교 입학하는데 아는 친구가 정말 없어… 그래서 너무 고민이야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귈 것 같아? 그리고 친구들과의 불화는 없겠지? 고등학교에 들어가니까 학업 관련 고민들이 엄청 많아졌어… 아까 말한 것 처럼 내가 건강상의 문제가 많아서 지금 공부도 잘 못하고 있어서 너무 초조하고 불안해. 내 학업운은 어떤 것 같아? 아 그리고 내가 아직도 진로의 틀 조차도 못정했어ㅠㅠ 가능하면 내 직업운도 조금 봐주라 어떤 직업이 잘 어울릴 것 같은지! 난 원래 예체능쪽을 했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ㅠㅠ) 그만두게 되었어… 그래서 지금 어느쪽으로 길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ㅠㅠ 그리고 내가 돈 씀씀이가 좀 커서 그런데 내 재물운은 어때??? 나 진짜 고삐 풀리면 돈 펑펑 쓰거든…ㅠㅠ 그리고 진짜진짜 마지막으로 학생때 연애 할 수 있을까…? 나 여태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데 진짜 뭐 내가 노력을 안한 것도 있지만 기회가 잘 오지 않더라…

>>969 음... 거기서 부터는 진짜 너가 결정하는거지 기억이 맞다면 정유에 신사였나?? 암튼 어찌되었든 너의 힘의 근원이라... 말 그대로 뿌리는 뿌리니까... ㅋㅌㅌㅌ 일단 저는 보이는대로 한거긴 해요 좋다 나쁘다하고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

040308/몇시인지는 잘 모르는데 아침 8시였나 그땐인가 같아. 여자구.. 성인 되고 직업을 찾고나서 금전적으로 형편이 어떨지 알고싶어. 전에 사주 봤을때는 돈이 없는 사주는 아니라고 그랬는데.. 그림쪽 진로 생각중인데 회사를 들어가는게 나을까? 아님 프리랜서가 좋을까?

>>978 이거 난데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더 할게ㅠㅠ 외국 나가서 살고싶은데 괜찮을까? 외국 5년 살다 한국 온지 얼마 안됐는데 한국보다 외국이 더 맞는거같기도 해서

>>971 ㅋㅋㅋㅋ 아뇨 그런건 아니고요 괜찮아요 기묘일주인데 임인년이면 초반에 일이 좀 많다 폭탄처럼 온다? 그런거가 있긴 하거든?? 근데 뭐 그거야 전반부 일이니까 아마 상반기에서는 좀 그렇게 사는게 맞지만서도 하반기되면 괜찮을겨 하반기도 조금 그런게 있긴 해 일이 많다 번다하다 그런거 근데 또 그걸로 너가 인정을 받고 결과물을 낸다는거니까?? ㅋㅋㅋ 좋게 생각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아 그걸떠나서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용띠해에 큰 계기가 있으니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로 만드는것도 중요하고 >>972 ㅋㅋㅋㅋ 정사에 을해라 딱 올해 있네요 올해 초반기 누굴 만나거나 인연이 있지 않나 싶은데? 아마 그 사람일지도 몰겠다 뭐 너가 어프로치 하고 썸을 타는건 너가 결정하고 또 너가 하는거니까 ㅋㅋㅋㅋ 근데 올해 그 인연이 좋긴 하네요 학업같은건 아마 하반기즈음? 누가 돕는다 공부가 좋다 문서운이 좀 있으니 그때 빠싹 하는것도 좋고요 >>974 >>974 요즘 고민은 당연 대학이야 ㅠㅠ 올해로 고3이고 제일 걱정 되는 건 내가 대학을 잘 갈 수 있을까? 공부 잘 하는 특목고에 다니고 있기도 하고 주변에서 거는 기대가 너무 커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 학업•진로•금전쪽으로는 사주가 어떻게 풀이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ㅠㅠ!! (진로는 미술•어학 계열로~!)그리고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내가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이성문제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언제쯤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 추천 꾸욱 누르고 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봐달라는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 ㅠㅠ) 무자에 정묘라... 음 일단 애가 호탕하고 시원하고 그런거가 있지? 무자면 너른 들판에 물이 흘러다니는거니까.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좀 번다하긴 한데 결실이 있고요 아마 내년이 더 좋긴 해서리.... 올해 맘에 안드면 재수도 고민을 해봐요 뭐 제일 좋은건 올해 딱 대박나는거지만 ㅋㅋㅋ 그것도 너가 잘 하면 되겠죠? ㅋㅋ 올해도 좋지만 내년이 더 좋다 그정도로 이해를 하면 될거고요 진로는 정묘면 손쓰고 그런것도 좋아 손재주가 있다 열정이 있다 그런 의미거든? 그런거 잘 살려서 하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아니면 커뮤니케이션이라든지 상대를 이어준다는지 그런계열도 나쁘지는 않고요 이성은 ㅋㅋㅋ 아마 좀 많이 시달렸을법 하다 자묘형이 있는데 이게 막 그렇게 좋게 보는건 아니거든 뭐 너가 침범하는 쪽이지만 어찌되었든 사주는 네 것이니 너가 당한다 그런 의미가 있지만. 본의아니게 성적인 대상이 된다 그런의미도 있고 산부인과 문제도 있고 하니. 그런 면에서는 좀 거지같은게 사실이긴 하지. 아마 작년에 조금 연이 있었는데 그건 뭐 너가 좋으나 싫으나 너가 결정할 것이고 이것도 아마 내년에 이야기가 있을것 같긴 해요. 다만 좀 시달린다 그런건 사실이니 상대를 잘 고르고요 >>976 요즘 내 건강이 좀 많이 안좋아ㅠㅠ 작년 초부터 안좋아지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진짜 안좋아서 자주 아파 큰 병이 있는 건 아닌데 면역계 관련 문제가 좀 있어서 내가 노력해도 안되는 부분이 많더라고… 올해는 좀 괜찮아질까? 내 건강운은 어때보여? 곧 고등학교 입학하는데 아는 친구가 정말 없어… 그래서 너무 고민이야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귈 것 같아? 그리고 친구들과의 불화는 없겠지? 고등학교에 들어가니까 학업 관련 고민들이 엄청 많아졌어… 아까 말한 것 처럼 내가 건강상의 문제가 많아서 지금 공부도 잘 못하고 있어서 너무 초조하고 불안해. 내 학업운은 어떤 것 같아? 아 그리고 내가 아직도 진로의 틀 조차도 못정했어ㅠㅠ 가능하면 내 직업운도 조금 봐주라 어떤 직업이 잘 어울릴 것 같은지! 난 원래 예체능쪽을 했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ㅠㅠ) 그만두게 되었어… 그래서 지금 어느쪽으로 길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ㅠㅠ 그리고 내가 돈 씀씀이가 좀 커서 그런데 내 재물운은 어때??? 나 진짜 고삐 풀리면 돈 펑펑 쓰거든…ㅠㅠ 그리고 진짜진짜 마지막으로 학생때 연애 할 수 있을까…? 나 여태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데 진짜 뭐 내가 노력을 안한 것도 있지만 기회가 잘 오지 않더라… 음 정해에 임인이라 건강은... 뭐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거니까 딱히 큰 문제는 없어보이긴 해 이것저것 왔다갔다 그런건 있지만서도 또 임인이면 무언가 낳는다 그런 의미도 있으니 어떤 결실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그래도 고등학교 입학하고 뭐 할 정도면 건강은 괜찮을거야 걱정 마. ㅋㅋㅋ 학업은 아마 하반기에 도움이 있으니 그걸 잘 타면 될거 같고요 인연은 올해 초반기에 있고 그래요. 그것보다도 이성이 워낙 많으니 나 연애 하고 싶어 ㅠㅠ 그럴 필요는 없고 뭐 남자아 많은 편이니 좋은 사람을 고르는게 먼저지? ㅋㅋㅋ 진로는... 음.... 진토를 쓰면 사람을 모은다 사람들을 모아서 뭐를 한다는 의미가 있고요 해수를 쓴다면 무언가 감추고 눙치고 저장하고? 그런쪽에 가깝지? 둘 중 어느 분야에 가고 싶은지 잘 결정하면 될 거 같아. 아직 애고 이제 고등학생이니까 ㅋㅋㅋㅋ 많은 진로가 있고 또 거기서 뭘 하고 싶은지 찾아봐야지 근데 저런 키워드를 기반으로 고민해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마지막으로 돈인데 ㅋㅋㅋ 음.... 글쎄요?? 돈을 펑펑쓴다 그런 이미지는 없는데? 사실 애기가 써봤자 얼마냐... 라는 생각도 있고 그런 걱정 할 정도면 큰 돈은 또 잘 관리 할거야 걱정마세요 ㅋㅋ

>>978 일단은 한국이 맞긴 한데 외국도?? 괜찮지 아니면 너가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외국이 더 맞다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고요 ㅋㅋ 돈은 없는건 아닌데 좀 멀리있고요 아마 너 스스로가 좀 창의적인 그런데에 돈을 쓰는 경향이 있어서 그리고 그게 더 맞기도 하니 걱정은 크게 하지 마세요 ㅋㅋㅋ 기왕이면 나랏일? 아니면 스케일이 큰 쪽으로 가는게 좋기도 하고요 너는 생각이 많고 몸도 좀 쓰는데 그걸 식상으로 푸는지라 식상은 무언가를 내놓는다 자식을 낳는다 그런 의미가 있거든? 창의적인 일하고도 관련이 깊고 그런 의미에서 봤을떄 식상으로 쌓인 에너지를 푼단거니 무언가를 만들고 창조하고 그런 쪽 직업으로 가는게 좋아요 프리랜서다 정규직이다 보다는 그걸 기반으로 직업을 고르는게 맞지

>>981 오 나랏일? 이상하게 사주볼때 나랏일 하면 좋다 그러더라. 기초생활수급자에 아빠 오빠가 장애로 나랏돈 받아먹으면서 생활해서 그런가? 식상이 뭔진 잘 모르겠는데 뭐 아이디어를 내놓다 그런뜻인가? 나 게임 디자이너나 웹툰 작가 이런거 직업으로 생각중인데. 자식을 낳다에 내놓다면 혹시 막 몸팔고 그런건 아니겠지?

>>982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아니죠 그런거를 누가 막 함부로 말해 나는 그런의미 아니에요 ㅋㅋㅋ 일단은 뭐 돈을 의미하는 신금이 년주에 있으니까 거기로 가는게 좋다고 보는거고요 그게 국가니 국가에 돈이 있단 의미니까? 음 뭐 상황이야 어쩔수 없고... 게임이나 작가 그런건 괜찮아 보이긴 해요 무언가 내놓는다 보여진다 그런 의미가 있으니까. 그걸 떠나서 손재주를 의미하기도 하고요

>>983 감사합니다 봐주셔서ㅠ 가끔 돈있응때 길거리 사주보는데에서 보는데 스레딕으로는 처음이네요.. 공짜로 이런거 봐주시다니ㅠㅠㅠ

>>984 ㅋㅋㅋㅋㅋㅋㅋ 아녀 그냥 나도 심심해서 하는거니까 어차피 헛소리니까 좋은말만 듣고 가세요

나름 이쪽 판에 오래 있었는데 전부터 느낀거지만 여기 스레주 참 좋은 사람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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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ㅋㅋㅋㅋㅋ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7 ㅋㅋㅋㅋ 없을만 하긴 하네요 근데 머리속에 생각이 디게디게 많아서 그러니까 몸에 에너지도 많고 생각도 많은데 어디다 쏟아야 할 지를 모르는거 같거든? 어디 뭐에 매진할지 그러니 돈을 벌지 관운을 탈지 뭘 만들지 그런거 부터 고민을 좀 해보세요 사실 갑자에 계묘라 본인 자체는 무언가 추진력도 강하고 무언가 처음 시작하는것도 잘하고 그런것도 있고 또 계묘라 하면 남들을 이어주고 그런 역할도 잘 하거든? 이런쪽으로 해서 직업을 잘 찾아서 어딘가 에너지를 쏟는다 그게 먼저일거 같긴해 연애라면... 음 일단은 남자에게 좀 시달리거나 시달리게 하거나... 약간은 남자에게 좀 피곤한게 있다? 그런게 있는데 뭐 일단은 연애는 연애니 잘 하는거고 아마 작년에 잠깐 누가 연이 있었다? 그런거도 있지? 근데 아마 본격적으로 뭘 한다 싶으면 그거는 좀 뒤 그러니까 22 23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근데 다시 말하지만 연애를 하면서 너가 상대에게 집착하거나 당하거나 귀찮은 일이 많거나 하니 그런건 너가 잘 챙기는게 좋죠

>>988 선생님,,, 대부분 다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연애운 ㅠ 하나 더 궁금한게 있는데 사주로 내 이미지 같은 거 알 수 있으려나..? 성격이나 외관같은겅

>>989 ㅋㅋㅋㅋㅋㅋ 기운차고 시원하다 호탕하다? 일단은 갑자니까 ㅋㅋㅋㅋㅋㅋ 모든일에 시작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죠

>>990 아닠ㅋㅋㅋㅋㅋㅋ 그런가

저저!! 대나영??? 올해의 연애운, 학업운이 궁그매요..

>>991 ㅋㅋㅋㅋㅋ 네 시작을 하면 잘 하는데 몸에 생각이 ㅋㅋㅋㅋ >>992 오늘은 정화 애들이 많네 정화애들에게 올해는 아마 전반부에는 인연도 있고요 후반부에는 누가 돕는다 그런 의미가 있지? 또 하반기면 공부하기 좋은 운이기도 하고요 전반기에는 뭐 연애도 해보고 사람들도 찾아보고 그러다가 하반기에 공부 잘 하는것이 좋아보여요 ㅋㅋ

000823 새벽 1시 19분쯤에 태어났다고 기억하고 여자입니다 앞으로의 직장운이나 연애운이 어떤지 알고싶어요

>>980 974였던 여자야!! 지금은 펑 했어 ㅎㅎ 재수라...ㅜ 부모님께서 재수는 절대 안 된다고 하시는데 ㅠㅋㅋ 그냥 올해 더 잘 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 ㅜㅋㅋ 그리고 이성문제는 맞아 ㅠㅠ 성희롱••추행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어서 그런지.. 아직도 어질하네 ㅋㅋ 봐줘서 너무 고마워!!

>>976 나 얜데 무언가를 감추고 눙치고 저장한다는 게 정확히 뭐야?? 사람들을 모아서 한다는 건 대충 짐작이 가는데 그건 대충 어떤 느낌인지 잘 짐작이 안가ㅠㅠ 그리구 남자애 주변에 많다 했는데 나 뭔가 친한 애는 진짜 없거든…? 그거 그래도 나한테 적어도 사람으로서의 호감이나 관심 정도는 있는 애는 많다고 생각하면 되는걸까?? 아니면 앞으로 생길 인연들이 많아??? 내가 여태는 공학이었는데 여고 갈꺼라서… 아 그리구 직업 프리랜서가 좋을지 아닐지가 궁금해 글구 내가 공부쪽이랑 거리가 있는지도… 나 공부 개못하거든 예체능 하다가 접고 시작해서 그런가 암튼 그냥 예체능으로 다시 빠져볼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그것도 좀 무리가 있어서 고민돼.. 글구 사치가 심하다는 건 내가 받는 용돈에 비해 사치가 좀 커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그래서 쫌 걱정되긴 해 나 성인 되면 돈 많이 벌게 될까??? 딱히 막 못벌거나 잘벌거나 하진 않고 적당히 벌 것 같아??? 아 그리구 마지막으로 쫌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내 사주 좀 인생의 곡선이 평탄하고 크게 특별히 뭐가 없는 사주야?? 나 여태 사주 볼 때마다 좀 뭐라고 해야하지… 그냥 봐주는 사람이 강력하게 이렇다 저렇다고 말해준 적이 없이 그냥 대부분 다 괜찮을 거다 막 크게 안좋은 일이 있어보이진 않는다 잘할거다 하는데 내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걸 생각해서 그렇게 말해주는 것 같기두 하고… 여태 쫌 궁금했어ㅠㅠ

>>994 ㅋㅋㅋㅋ 계축에 갑신 경진이라 ㅋㅋㅋ 애가 순하다 온순하다 생기를 불어넣는다 그런거가 있는데 축토 위니 좀 예민하고 민감하고 그런 기질이 있지 계축 자체가 무언가를 우직히 끌고간다 그런거 의미도 있으니까 일단 자리 잡은건 계속 해봐요 ㅋㅋㅋ 직장은 이제 일 빡세게 한건 끝났고 이제 추수하는 시기인데 지금까지 일한걸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그런 의미가 있지? 이직을 한다면 그렇게 하는거고 뭐 그거 말고도 너 맘이니까 ㅋㅋㅋ 뭐 그래도 갑신이다 함은 이직이 잦은 그런것도 있고 몸을 해쳐가면서 돈을 버는거니 건강도 좀 조심하는게 좋고요 연애는 ㅋㅋㅋ 아마 20년도에 좀 있었고 작년에도 좀 누군가 갈아탈려고 했다? 그랬던게 좀 있고요 근데 한동안은 죽 갈꺼 같아 한 29살때까지? 임자시면 약간 내밀한 영역에서 음기운이 강한건데 음 어른이니 뭔 말인지는 알거라 생각하고요 상대를 잘 만나는게 좋지. 그거 말고도 늘 이성이 있으니까 너무 부담가지진 마 늘 있어요 ㅋㅋㅋㅋ 상대는 좀 우직하거나 약삭빠르거나 둘 중 하나인데 뭐 말 그대로 헛소리니까ㅋㅋㅋㅋ 더 궁금한거는 있어?? >>995 ㅋㅋㅋㅋㅋㅋ그래 어우 디게 귀찮았나 보군 공부도 잘 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재수는... 뭐 몰래 반수를 해도 되고 그냥 수능만 한번 더 쳐서 할인받아야지~ 요런 마인드도 괜찮으니까 몰래 작당을 해보세요 ㅋㅋㅋ 남자는... 내가 여자가 아니라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간다. 그래도 뭐 좋은 사람 만나면 좋은 연애 하는거니까. 앞으로도 좋은 일 있기를 바랄게요 ㅋㅋㅋㅋ >>996 ㅋㅋㅋㅋㅋ 뭘 정확하게 말해줘! 하면 나도 모르는걸 ㅡ3ㅡ 그냥 그런게 있다 그정도로만 알아둬요 그런거를 내가 아는건 아냐 다만 큰 물이다 바다다 그런 느낌은 있어서요 원래 사주가 그딴식이니 받아드리렴 인연은 네 그냥 남자가 많은 편이니까 거기에 어리니까 살면서 얼마나 더 많이 만날지도 모르고 ㅋㅋㅋㅋ 너무 막 보채다가 이상한 사람 만나는거보다는 천천히 보고.. 그러는게 늘 좋습니다. 그리고 애기 용돈이야 뭐 ㅋㅋㅋㅋ 나중에 잘 벌고 관리 잘 하면 될거에요 사실 잘 번다 그런건 아니지만 뭐 일단은 누가 돕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라서 그런거가 더 있지 그냥 재미로만 들어요 ㅋㅋ

>>9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 정확하게 말해달라는 게 뭐 직업 추천해달라가 아니라 감추고 눙치고 저장한다는 게 무슨 소린지 약간 궁금해서…! 사람 모아서 하는 일이라는 건 대충 사람들 앞에 나서서 이야기하는 직업이거나 뭐 아무튼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있는 직업이라는 건 대충 알겠는데 감추고 눙치고 저장한다는 건 음 세 키워드의 공통점이나 연관성을 못찾겠어서ㅠㅠㅠ 감추는거랑 눙치는..?거랑 저장하는거가ㅠㅠㅠ 저장하는 직업 감추는 직업이 대충 무슨 느낌인지 감이 안와… 국정원 뭐 그런 느낌은 아닌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

>>998 ㅋㅋㅋㅋ 해수면 돼지고 뭐 컴공이면 서버고 회계일수도 있고 재고관리를 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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