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자꾸만 자신감이 사라지고 자존감도 뚝뚝 떨어진다 (4)
2.K-고2가 하소연하는 스레 (4)
3.. (1)
4.너무 속상해 엄마는 한달에 600만원쓰면서 나 기숙사 보내줄 돈은 없대 (9)
5.부모님 몰래 여행가기 (3)
6.울 엄빠 드디어 원래대로 돌아갔다 (1)
7.이런 아빠랑 연 끊고 살아도 되겠지 (5)
8.티끌 모아 티끌 vs 티끌 모아 태산 (7)
9.진심으로 내가 이상한건지 물어보고 싶어 (4)
10.애들아 나 정말 도망가고 싶어 (3)
11.제발 나 고민좀 들어주라..ㅠㅠ 나 어떤지 객관적으로 봐줄 사람ㅠㅜ (7)
12.얘들아 나ㅜ진심 큰일났어 (6)
13.아이돌한테 열등감? 부러움? 을 가지게 돼 (15)
14.친구가 내 인스타 맞팔 된 애들 다 팔로우 걸고 다녀 (4)
15.내년에 고등학교 가는데 너무 막막해 (4)
16.엄마가 돈 빌려달라는데 싫으면 어떡해 (3)
17.인생 ㄹㅇ 지 맘대로 사는 친구가 있는데 거리 두는게 좋겠지? (8)
18.남사친한테 생일선물 해주면 이상해? (5)
19.친하다는 이유로 하는게 좀.. 그렇다... (1)
20.내가 하는 행동이 여왕벌이야? (15)
1
이름없음
2022/02/04 02:21:19
ID : MoZcnDxPg6i
0
원래 알고 지내던 애들하고 카톡하는데 단톡에 내가 말만 하면 뭔가 싸해지고 갑자기 답장 끊기거나 나중에 한명이 내말에 대답하는 느낌? 갠톡으로 연락하는 친구들도 은근 나 피하는듯한 느낌들고
근데 고등학교 친구들, 학원같이 다녔던 친구들, 대학와서 새로 사귄 친구들 모두한테 그런 느낌을 받아서 좀 혼란스러워... 내가 문제있거나 아님 피해망상이거나....근데 피해망상 같지는 않은데ㅠㅠ 대체 뭘까... 난 남들하고 별 다르게 행동한것도 없는거같은데ㅜㅠ 못생겨서 그런가..?ㅠ 내가 좀 말을 엉뚱하게 하거나 재미없게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것때문일까..
2
이름없음
2022/02/04 04:09:20
ID : 1veINAja8nO
0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너가 자존감이 많이 낮고 상대방한테 의지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서 눈치껏 피하는 느낌이야. 아니면 너가 정말 너무 과한 걸 바라는 거 같기도 하고. 암튼 맥락은 비슷해. 좀 더 멀리 떨어져서 관계에 자유로워지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 좀 가져야할 거 같아. 흔히 말하면 안목이나 통찰력 정도?? 이건 현대인들도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니까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마. 정말로 그건 다 겪는 일이고 너가 그런 사람인데 걔네가 정말 피하는 것 같다하면 단지 너랑 맞지 않는거임. 또 그렇다해서 나쁘게 생각할 것도 없어. 각자 입장이 있는 거고 인생이 있는 거니까.
3
이름없음
2022/02/04 10:54:00
ID : A2L9ba2mq5b
0
어느 한 무리에서만 그렇게 느낀거라면 모르겠는데 모두에게서 그런 느낌을 받는거면 너무 반응 하나하나를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그런거 아닐까?? 별 생각없이 대답한것도 이런저런 의미부여를 했을수도 있고
4
이름없음
2022/02/04 13:04:32
ID : mMnWlwldDBt
0
오.... 고마워ㅠㅠ 생각이 좀 정리가 된다 혼자 시간을 가져야겠네
5
이름없음
2022/02/04 13:08:18
ID : mMnWlwldDBt
0
웅.. 3레더가 말한 것도 어느정도 있는거같아 뭐랄까 몇번 쎄한느낌의 촉을 받음-> 그러다보니 모든 말을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됨
의 상태?
6
이름없음
2022/02/04 13:09:33
ID : 1Co2E1hdRBa
0
사고 회로를 심플하게 바꿀 필요가 있겠는걸
단독방에 모여서 막상 이야기하면
중요한 이야기 어쩌다 한 번이고
매일매일 쓸데없는 이야기로 채워가잖아
영양가 없는 이야기에 크게 의미 부여하지 마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
너 말하고 싶을땐 말하고
그러면 너 자신이 편해져
7
이름없음
2022/02/04 13:12:37
ID : mMnWlwldDBt
0
오오오 뭔가 진짜 와닿는(?)말이네 영양가없는 말에 의미부여 하지 말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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