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14 03:29:52 ID : LeY3u5O1csj 0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가끔 용돈이나 이런 거로 내 개인적으로 금전적인 부분을 서포트 해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너무 말을 막 하셔서 기분 나쁨,.. 먼저 나 어렸을 때부터 내 동생이랑 같이 앉혀놓고 엄마에 대한 안 좋은 말이나 욕 할 때도 너무 듣기 거북하고 싫고 화나는데 그에 대해 반박할 때 마다 말대꾸한다고 혼나는게 일상 다반사였어 특히 전에 할머니댁에서 자고일어났는데 생리가 터졌길래 사우나 못 갈 것 같다 이러니까 내가 우리 엄마 닮아서 게으르다 어쩌구.. 어이없었는데 참았어 바보같이 요즘은 나 입시하는데 계속 관심 가지시고 질문 하셔서 내 앞으로 계획 말씀드리니 니가?ㅋ니가?ㅋ 전문대나 가~ 공순이 해라~ 이런 반응이라 너무 화가 나고 서러운거야 그래서 그럴거면 뭐하러 물어봤냐 대학 안 갈거다 공장이나 물류창고 취업이나 할란다~ 이런 식으로 말 했더니 예의가 없다 부터 지금까지 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이러시길래 그냥 안 참고 이런 말 듣고도 바보같이 참으라고 돈 쥐어주셨던거면 앞으로 안 받겠다니까 싸가지 없다 지엄마 닮앗다~ 부터 온갖 쌍욕은 다 들었네 우리 가족만 이런거야? 나 진짜 너무 화나고 짜증나서 어른 되면 연 끊고싶은데 그럼 겨우 좋아진 아빠랑의 관계나 평소 내가 지원받았던 거 때문에 너무 신경쓰이고 걸려...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정말
2 이름없음 2022/02/14 03:40:31 ID : k5Qmsjg2IMr 0
친가는 진짜 가끔 왜 그러는 지 모르는 행동이나 말을 좀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아무래도 옛날 풍습이 남아있는거지…
3 이름없음 2022/02/14 09:38:24 ID : Zjvwtthe0mp 0
ㄹㅇ 친가 개싫어
4 이름없음 2022/02/14 12:23:18 ID : LeY3u5O1csj 0
글치.. ㅜㅜ 속상하다 같이 힘내자구
5 이름없음 2022/02/14 12:23:50 ID : LeY3u5O1csj 0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한편으론 다행이지만서도 씁쓸하다... 힘내자 우리!
6 이름없음 2022/02/14 12:50:36 ID : k4IHA5dWo0l 0
나도 친가 싫어 난 그냥 대화를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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