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꾸 태클거는 사람 (4)
2.너도 끼던가 (2)
3.고3 공부 의욕 (5)
4.공황장애 담임쌤한테 (1)
5.주변 남들한테 너무 신경쓰는거 어떻게 고치냐 (3)
6.열여섯 살 집을 나가서 다른 집에서 사는 법 있을까 (8)
7.친구가 이러면 너넨어칼꺼야? (3)
8.보통 안사귀면 ㅅㅅ도 안하지 않음?? (7)
9.. (1)
10.자꾸 먹다가 턱 하고 막혀서 안삼켜진다... (2)
11.스노우보드 관해서 질문 여러가지 (1)
12.우울병 또 도졋다 (1)
13.엄마가 오늘 아침 7시부터 한 말 (1)
14.집 나와서 매달 400 넘게 보내주는데도 싫대 (5)
15.상담 대면으로 할 때 마스크 벗는다는데 (4)
16.친가는 원래 다 이래? (6)
17.ㅍ (1)
18.0 (1)
19.엄마가 밥 안 해줬다고 식탁 엎었어 (3)
20.. (1)
1
이름없음
2022/02/13 15:26:20
ID : WnQrbCry1A5
0
안녕 나는 올해 열여섯인 중학생이야 이 나이쯤 되면 솔직히 다들 사춘기도 오고 그렇잖아 사실 제대로는 잘 모르겠지만 무튼 혼자만의 공간도 갖고싶어 하고 하잖아 다른 사람은 아닐지 몰라도 지금 나는 초등학생 때 부터 그런 생각을 해왔거든 중삼이 된 지금도 내 방 하나 없이 엄마랑 방을 같이 쓰고 있어 잠은 따로자는데 엄마 화장대 옷장 등
엄마 물건 다 내 방에 있어서 아침마다 들어오고 저녁마나 들어오고
근데 난 그런게 너무 싫어 아무리 가족이지만 난 내 방에서 혼자 지내고 싶거든 친구들이랑 전화하고 있는데 엄마가 덜컥 들어오는 것도 너무 짜증나고 아침에 엄마가 나갈준비한다고 내가 깨는 것도 너무 짜증나 아빠랑은 따로 사는데 아빠 집이 따로 있어 근데 집에서 직장이 너무 멀어서 직장 주변 기숙사에서 현재 살고 계시고 아빠집은 빈집이야 돈은 내고 있고 주말마다 아빠가 집에 들어가 그 곳엔 내 방이 있는데 책상이랑 침대가 있거든 난 거기서 혼자 내 방에서 지내고 싶은데 아무리 말을 해봐도 안 된다고 하셔 아빠는 허락 하는데 엄마가 너무 반대하셔 난 나만의 공간을 갖고싶은데 열여섯이 된 지금 마저 엄마랑 같은 방에서 지내고 싶지 않거든 내가 아빠집에 가서 사는 방법이 없을까… 학교는 어떻게든 내가 통학할 자신 있고 밥이 없으면 그냥 굶을 자신도 있어 청소도 꼬박꼬박 할 자신 있고 내가 그 집에서 산다면 짐도 나 혼자 캐리어로 옮길 자신도 있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나 진짜 엄마랑 떨어져서 내 방 오직 내 물건만 있는 방에서 지내고싶다
엄마는 4년만 참고 자취하라는데 4년이 빨리 갈 시간도 아니고 지금은 1년도 너무 길게 느껴지는데…
2
이름없음
2022/02/13 15:31:16
ID : WnQrbCry1A5
0
지금 내가 살고있는 집에서는 나 할머니 엄마 이렇게 같이 지내는데 할머니가 엄마한테 대놓고 날 뭐라 하는 게 방으로 다 들려 그런 거 듣고싶지도 않고 할머니가 티비보는 소리도 너무 시끄러워 난 그냥 그런게 너무 싫어 조용한 공간에서 살고싶은데 할머니 때문에 방에 뭘 꾸미지도 못 해 벽에 사진을 걸어도 뭐라하시고 난 진짜 내 공간이 너무 갖고싶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야
3
이름없음
2022/02/13 16:12:23
ID : CrxVdO0065g
0
안타깝게도 합법적인 루트로는 없음
공부 열심히 해서 내년에 기숙사 딸린 고등학교 가는수밖에
4
이름없음
2022/02/13 20:24:40
ID : WnQrbCry1A5
0
역시 그런가.. 엄마도 그렇게 나가서 살고싶음 그러라곤 하던데 내 내신으로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다
5
이름없음
2022/02/13 20:32:08
ID : gmK7zhAmHDB
0
외고 같은 곳 가셈 영어만 올에이고 면접 ㅇㄱ 보면 댐
6
이름없음
2022/02/14 00:00:58
ID : SJU6rBwNz9h
0
아빠집이랑 레주네 학교랑 많이 멀어? 통학하는데 어느정도 걸려?? 많이 멀다고 하면 어머니께서는 통학문제때문에 아버지네 집에 가는걸 반대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사실 다른 방법은 없는 거 같고 1년만 더 참았다가 3레더 말처럼 기숙사 딸린 고등학교로 진학하거나, 레주네 아버지네 집 근처에 있는 고등학교로 가서 아버지네 집에서 학교 다니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지??
7
이름없음
2022/02/14 13:46:15
ID : WnQrbCry1A5
0
음.. 지하철 타고 이십분? 삼십분?? 정도 걸리는 거 같애 엄마한테 한 번 더 물어봤는데 여전히 반대 하시길래 봄방학 동안만 지내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깐 허락해 주시더라구..ㅎㅎ 그래서 지내기로 했어 잠깐! 나도 오늘 엄마랑 얘기해보다 알았는데 우리아파트 내년에 재건축 있어서 어차피 아빠집으로 이사 가야 한다더라..!!!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될 거 같아ㅎㅎ 고마워!
8
이름없음
2022/02/14 17:48:50
ID : SJU6rBwNz9h
0
그렇구만…!! 잘됐네ㅎㅎ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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