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21 16:11:49 ID : i4Gsi3yJRvh 0
아니 난 솔직히 우리집 부자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돈없어 보이지 않거든?? 엄만 근데 맨날 우리집 거지다 힘들다 돈없다 너네가 엄마 속 긁어서 힘들다 가뜩이나 돈없는ㄷ ㅔ말좀 들어라 계쏙 이러고 돈으로 항상 협박해,,, 너무 스트레스야 걍 근데 솔직히 우리집 돈이 그정도로 없는건 아닌거같거든?? 일단 엄마아빠 이혼하셨고, 엄마 혼자랑 울언니, 나 이렇게 같이살아.. 이혼하기전엔 50평 가까운곳에서 살았었어. 지금은 아빠가 어딨는지도 모르고 걍 아예 연락두절한 상태. 지금 집은 서울 강북에 위치하고, 평은 32평 아파트야. 엄마한테 살짝 들었는데 14억?으로 샀댔나... 걍 이사갈 필요없는 "우리"집이래 ㅇㅇ 글고 매월 5만원씩 유엔에 기부도 하고있고, 5성 호텔도 꽤 자주가고 걍 부족함 없이 자라고 있는데 계쏙 돈으로 협박하니까 그렇게 크게 타격이 있지도 않고 걍 어이없어..... 집이랑 엄마자산이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거야?? 나진짜 몰라서 그래 나 아직 19살이거든 ㅠㅠㅠㅠㅠㅠ 하 좀 알려줘ㅠㅠㅠㅠ
2 이름없음 2022/02/21 16:13:29 ID : i4Gsi3yJRvh 0
맨날 나보고 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돈 니가 나가서 살아서 돈이나 벌어와라 돈돈돈돈 ...자기 나이엔 19살때도 나가서 돈벌고 집안 살렸다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같냐고요ㅠㅠㅠㅠㅠ..(엄마 현재 58살) 너무너무 스트레스야
3 이름없음 2022/02/21 16:18:09 ID : i4Gsi3yJRvh 0
울엄마가 고2때 의사셨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소녀가장이셨거든? 원래 이과 전교1등+학생회장이셨는데 여동생 3명딸린 소녀 가장된 이후로 사회에서 일하느라 성적 떨어져서 서울에 하위권 대학밖에 못가고 자기 꿈이었다던 천문학자가 못된게 너무 한이랬나....엄마보다 공부 못한 문과 친구는 연세대신데, 이것도 좀 질투하시는거같고...아빠도 서울대였거든? 근데 내가봐도 아빠보다 울엄마가 똑똑한거같긴해; 여튼 이런 복잡한 영향이 없지않아 있는거같기도하고;; 맨날 있을때 잘해라 엄마 죽으면 어떡하려고 그러냐 이러는데 나도 알겠는데 한두번 말해야지, 그걸 1일에 5번 이상 반복하니까 스트레스야 하;;;;;;솔직히 나도 공부 못하는편도 아니고 잘하는 편도 아닌데 맨날 공부갖고도 뭐라하니까 반박할수도없고 개빡침ㅗㅗㅗ
4 이름없음 2022/02/21 20:51:58 ID : PjxU3QmoMnX 0
음... 우리집은 너희 집처럼 잘 살지 않아서 정확히 뭐라고 말은 못해주지만 진짜 돈이 없으면 호텔같은데도 못 가고 부족함 없다고 느끼는 것도 19살 정도면 진짜 눈치 없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할 거야. 뭐, 이혼 하셨으면 예전만큼 넉넉하지 않으실 수도 있겠는데 내 생각에는 돈이 없지는 않은 것 같아. 다만 돈 없다고 협박하고 죽음 논하는 거 가스라이팅처럼 보이기도 하니까 조심해. 네 인생 부모님이 평생 책임져줄거 아니니까 하고 싶은 거 있으면 공부 못해도 괜찮고, 하고 싶은 거 없어도 당장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는 이상 괜찮아. 앞으로 잘 꾸려나가면 되잖아. 그리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겠으면 엄마랑 진지하게 앉아서 대화 시도해봐. 엄마가 자꾸 돈 없다고 하는데 정말 없는 거냐고. 지금 얼마나 있냐고. 공부고 뭐고 집 어려우면 돈 벌 수 있다고 말이나 해봐. 그렇게 말해도 어머님 같으면 공부나 하라고 할 것 같기는 한데, 돈 없다는 말 그렇게 협박성으로 하면서 너한테 스트레스 줘도 괜찮은 거 아니잖아.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엄마가 계속 그렇게 말하면 걱정되서 뭘 못하겠다고 진지하게 말해봐. 그래야 엄마도 이게 함부로 할 말이 아니고 너도 나름대로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지 않겠어? 뭐든 대화로부터 시작되고 또 풀어나가는 거잖아. 좋은 조언은 못해주지만 힘내 쓰니야!
5 이름없음 2022/02/21 20:57:35 ID : ctxSHDxXy7v 0
내보다 부자네. 난 전세집이여. 물려받을 건 없지만 부모님이 행복하시니 자족이 된다. 난 먹고자는데 문제없을 정도면 잘 산다고 봄. 독립하면 경제적으로 힘들겠지만 정신적으로 부유해질 수 있다고 봄.
6 이름없음 2022/02/21 20:58:24 ID : wLgqnVdU0k5 0
쓰니 아니고 레주!
7 이름없음 2022/02/21 21:32:23 ID : PjxU3QmoMnX 0
아이구 스레 오랜만에 왔더니 헷갈렸나봐ㅠㅜ 알려줘서 고마워
8 이름없음 2022/02/21 21:58:22 ID : bBf87gkk8jb 0
뭐야 내 입장에선 너 부잔데? 부럽다... 과거형이지만 50평이라구?? 그게 부자 아니면 뭐여 ㅜ
9 이름없음 2022/02/21 22:43:02 ID : 8qlA2IHCmKZ 0
지금 수입에 따라 달라지는거겠지만 호텔 가고 그럴정도면 스트레스 때문에 더 뭐라 하시는 듯 적금 들고 혼자서 두 자식 키우면 정신적으로도 지치실테니깐... 그래도 자식한텐 돈 문제 가지고 스트레스 풀면 안 되는데...ㅠㅠ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7레스이 증상 아는사람?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2 0
2레스여러명 있을텐 분위기 메이커 단둘이 있을땐 침묵ㅋㅋ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2 0
2레스이거 내가 너무 예민하고 이상적인거지?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2 0
1레스무능한 나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2 0
9레스너희도 그래?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2 0
3레스갑자기 톡 보내는거 이상한가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2 0
1레스다른 사람 반응에 일일이 신경 쓰고 일희일비하는거 어떻게 고쳐야 할까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2 0
27레스층간소음 미쳐버리겠다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
6레스부모님이 고등학교 자퇴시키려함... 2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
6레스나라 망하면 어떻게 될까?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
2레스.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
9레스» 우리 집 진짜 돈없는거야?? 알려줘 1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
5레스봇... 대화 이어나가기가 힘들어 1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
5레스ㄹㅇ 진지하게 고민 상담좀 나 직장 문제야 39 Hit
고민상담 꼬꼬마 직장인 22.02.21 0
3레스.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
2레스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
1레스아니 내가 상담을 다녀 왔는데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
3레스.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
7레스톡 잘 안 읽는 애가 있는데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
3레스내성적인 성격땜에 사회생활 고민(20대 후반부터 봐줘)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