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동네 국밥집엔 아주귀여운 고양이가 있지 (12)
2.국밥먹고올까 (7)
3.다이어트중인데 스트레스받아 국밥먹을까 (6)
4.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모금 시작! (9)
5.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세계대전으로 갈 확률은 얼마나 있을까 (7)
6.울강아지가 나대신 액땜해줬다.... (4)
7.애들아 나 편순이인데 (10)
8.요즘 명절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이유 (12)
9.오늘 머할지 추천해줘!! (3)
10.반에 적응 못하는 사람 있어?? (11)
11.담배 피는애 옆에 있으면 (8)
12.얘들아 (2)
13.우엉 자고싶다 (2)
14.확실히 잡담판이 화력은 좋은데 (5)
15.고등학교 친구 사귀는거 (2)
16.별 거 아닌데 서러웠던 일 (2)
17.카톡 오픈채팅방에 이상한 사람이 온다 (174)
18.부점장님 퇴사시켜주세요... (부점장: 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없어. 빨리 돌아가) (50)
19.04년생인데 사전투표 가능할까? (11)
20.학교 가디건 수선 해본사람 (1)
1
이름없음
2022/03/03 10:47:15
ID : yE785PgZdxy
0
친척들 끼리 모이면 쓸데 없이 엄숙하고 불편한 분위기 만드는 친척 어른들 때문임 , 어릴 때는 어쩔 수 없이 부모님 손에 이끌려 억지로 불편하고 무섭기만 한 친척들 모임에 끌려감
가더라도 또래 친척인 동생 형 누나들이랑 뛰어 놀지도 못함 정신없다고 어른들이 호통침 , 그렇게 불편한 친척간의 문화를 겪으면서 자란 어린 애들이 나이 먹고 어른이 돼서 명절 때 갖가지 핑계를 대면서 시골에 안감 ,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데도 굳이 안가는거임
이렇게 친척들 모임은 불편하기만 한거라고 깊숙이 인식이 박혀 있는 요즘젊은 사람들이 굳이 명절 때 시골을 점점 안가면서 명절 문화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음 , 아직도 내 주변 친구들은 명절 때 친척들이랑 모인다는 생각만 해도 치를 떨면서 극혐하는 애들이 많음
그렇기 때문에 이제 시대에 맞게 쓸데 없는 유교적인 사상좀 버렸으면 좋겠음
가족들 끼리 오랜만에 모였을 때는 서로 즐거워야 되는데 서로 불편하고 그러면 뭐 남보다 못한 사이라고 생각이 듦
2
이름없음
2022/03/03 11:47:15
ID : Zharak1cmlh
0
문화는 향유하는거지 강요하는 게 아니란 걸 모두 알아줬으면 좋겠다..
3
이름없음
2022/03/03 11:53:27
ID : 3DxTO9yZh83
0
코로나 얘기 하러왔다가 엄숙해져서 조용히 지나간다
4
이름없음
2022/03/03 12:00:12
ID : Gty2IIIMmE7
0
나도
5
이름없음
2022/03/03 12:57:20
ID : y2LbA7Aqi60
0
게다가 좀 크니깐 명절노동이 남일이 아님.. 성인 돼서 가봤자 들을 소리라곤
결혼 남자친구고 결혼하면 2세 소식 그런거나 말하고 피곤하겠지^^,,
6
이름없음
2022/03/03 13:24:40
ID : jy7urhtjAqr
0
우리도 명절 아예 없어진 지 몇 년 됨. 친척들 만나 봐야 서로 좋은 말 하는 것도 아니고, 일도 엄마만 하길래 그냥 없앰.
7
이름없음
2022/03/03 20:51:22
ID : yE785PgZdxy
0
진짜로 남 보다 못한 사이가 됐네ㅜ
8
이름없음
2022/03/04 10:25:07
ID : yE785PgZdxy
0
컥 실망시켜서 쏘리
9
이름없음
2022/03/04 11:58:36
ID : 5PfVe6mMlxu
0
우리는 여러 이유로 파탄나고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아프셔서... 부모님만 일주일에 한 번씩 감 명절에 따라가도 다 따로따로 명절문화 진짜 없어졌으면^^
10
이름없음
2022/03/04 12:08:47
ID : 7BAp82rdWi1
0
나는 마지막명절 떠올리면 그지같음 그때 나 중2였고 잠도 예민해서 잘 못자는데 갔어 사촌언니가 개인사정으로 할머니집에서 지내는데 언니방에서 나랑 사촌언니랑 사촌동생이랑 자기로 했는데 외숙모가 지허리아프다고 우리 존나 좁은데서 자고 아침 새벽 6시부터 깨움 여자애들만 깨워서 전부치고 밥하고 삼촌들은 다 자고 그러고 다먹으면 할머니도 외숙모도 아닌 사촌언니가 설거지 함 우리 엄마가 사촌언니한테 미안해서 자기는 불편할테니까 나보고 도와주러 가라고 그래서 명절마다 사촌언니랑 내가 설거지하고 엄마는 외숙모 불러서 혼냄 심지어 외숙모 지 자식들 아이스크림 못먹게한다고 나랑 사촌언니가 몰래 아이스크림 먹는거 보고 먹는 내내 잔소리해서 나 엄마한테 꼰지름 또 혼남 그러고 정털려서 연끊고 언니랑만 연락하는데 언니 명절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정신과약먹고 원하는 진로가 있는데 외숙모 지랄해서 못감 언니가 나랑 만나서 하는말이 나는 꼭 원하는거 다했으면 좋겠다고 언니가 도와주겠다고 그래서 아직도 난 외숙모가 싫어 진짜 외숙모 좋은 곳 나와서 좋은 일 하는건 아는데 마인드가 개썩음 근데 할머니가 왜 그렇게 외숙모 챙기는지 모르겠다
11
이름없음
2022/03/05 10:56:17
ID : yE785PgZdxy
0
모이면 꼭 분위기 망치는 어른들 있음
12
이름없음
2022/03/05 11:44:33
ID : e1wsjiqkoNw
0
명절에서 구시대적인 요소를 배제하면 남는게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들의 남존여비 마인드, 요즘에는 남녀 가릴 것 없이 그런거 싫어하고 불편해하는게 강요하고
학교 일진들의 다구리를 연상케 하는 명절 잔소리,,,
요즘 세대의 사람들이 이제는 '전통'이라는 명목하에 그걸 눈감는 그런 멍청함에서 벗어나서 차라리 명절날 여행가는게 더 낫다는 걸 깨달은거지.
코로나때문에도 있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음식] 윗사람에게 질문에 답하고 아랫사람에게 질문하는 스레 3판
쿠팡 알바 내 기준 꿀팁들
인턴하면서 진짜 최악이었던 폐급 동료 인턴 썰...
버스에선 토하고 안 치워도 괜찮은거야?
이거 사이비 맞지??
12레스우리동네 국밥집엔 아주귀여운 고양이가 있지
120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3
7레스국밥먹고올까
73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6레스다이어트중인데 스트레스받아 국밥먹을까
116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9레스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모금 시작!
219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5
7레스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세계대전으로 갈 확률은 얼마나 있을까
125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4레스울강아지가 나대신 액땜해줬다....
475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2
10레스애들아 나 편순이인데
153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12레스» 요즘 명절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이유
382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3레스오늘 머할지 추천해줘!!
39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11레스반에 적응 못하는 사람 있어??
270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8레스담배 피는애 옆에 있으면
143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2레스얘들아
50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2레스우엉 자고싶다
50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5레스확실히 잡담판이 화력은 좋은데
99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1
2레스고등학교 친구 사귀는거
86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2레스별 거 아닌데 서러웠던 일
59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174레스카톡 오픈채팅방에 이상한 사람이 온다
313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50레스부점장님 퇴사시켜주세요... (부점장: 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없어. 빨리 돌아가)
269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2
11레스04년생인데 사전투표 가능할까?
120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5
0
1레스학교 가디건 수선 해본사람
52 Hit
잡담
이름없음
22.03.0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