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4/01 11:13:58 ID : mIJU7s67tcr 0
교회 예배는 매주 마다 갈 수 있는거고 결혼식은 평생에 단 한번 뿐인건데 평생에 단 한번 뿐인 사촌언니 결혼식을 매주 마다 있는 교회 예배 때문에 참석하지 않는다는건 어케 생각해??심지어 결혼식 2달 전 부터 미리 그렇게 못온다고 예고를 한 상황이야
2 이름없음 2022/04/01 11:22:18 ID : U0nzTQq1u1j 0
친한 사이면 좀 섭섭하긴 할듯.. 근데 그정도로 독실한 개신교 집안이면 어쩔 수 없지 뭐 정 뭐하면 나중에 축의금이나 두둑하게 챙겨줘
3 이름없음 2022/04/01 11:22:19 ID : MlyE1inWi2l 0
일단 종교인이라는 걸 밝히고 얘기할게 자신의 신앙대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나라면 결혼식에 참석 함. 일단 그런 일이 안 일어나기는 하는데, 만일에라도 비종교인인 가족의 결혼식이라면 참석해야지. 예배는 형식일 뿐, 주일을 기념하는 건 반드시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는 행위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임. 역사적으로도 예배라는 것이 '모임' 에서 시작했듯, 주일을 기념하는 것이 장소를 가린다고 생각하진 않음.
4 이름없음 2022/04/01 11:42:04 ID : DAjba2smFip 0
그렇게 신이 좋으면 그냥 지금 죽어서 바로 신하고 만나지 왜 굳이 매주 예배를 하고 있댜
5 이름없음 2022/04/01 11:46:32 ID : RvdCqmFipap 0
싸우고 싶지도 않으니 그냥 알았다고는 하겠지만 이후에 거리는 좀 둘 듯? 그리고 쪼잔하다고 할 수도 있긴 한데 나도 그 친척 결혼식 같은 경조사에 참여 안 할 듯...
6 이름없음 2022/04/01 14:45:55 ID : WkoJXz9cnCq 0
그렇게 신이 좋으면 지금 만나러가게 해줄 수 있는데... 같은 생각을 하기는 할듯. 그냥 거리 둘것 같은데
7 이름없음 2022/04/01 14:51:00 ID : E08qnWnTVdT 0
싸우긴 싫으니까 저희 행복하게 살게 기도라도 해주세요~ 하고 넘김
8 이름없음 2022/04/01 14:59:14 ID : 2lbfTQlbdCr 0
친한 사이면 서운한데 안 친하면 굳이 신경 안 쓰일듯.
9 이름없음 2022/04/01 14:59:40 ID : 2lbfTQlbdCr 0
아 근데 결혼식 며칠전에 갑자기 안된다고 하지말고 날짜 얘기해준 때에 안된다고 얘기해야지
10 이름없음 2022/04/01 15:44:12 ID : mIJU7s67tcr 0
2달 전인데도 벌써 부터 교회 때문에 못간다고 말하네
11 이름없음 2022/04/01 16:02:30 ID : Phgp801gY7b 0
그게 그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인가보지. 참석자 확정하기 전에 이야기를 줬고, 축하한다고 표현했다면 문제 없지 않나 싶다 물론 서운할수는 있겠지마는..
12 이름없음 2022/04/01 16:05:41 ID : RDwINwHyKZb 0
거리둠
13 이름없음 2022/04/01 16:56:07 ID : mK3O3xxzRA4 0
친밀도에 따라 다름.. 평소에 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면 신경 안쓰는데 친했으면 진짜 서운할듯 솔직히 말하면 나는 무교라 그렇게까지 맹신하는 사람은 이해가 안될거같기도 하고
14 이름없음 2022/04/01 19:40:35 ID : PdCkmoNy3TQ 0
나도 무교라 기독교 신도들 생각은 잘 모르지만 결혼 날짜 정할 때 일요일을 상대적으로 기피하는 이유도 예배랑 겹쳐서야. 그 정도로 결혼식 참석<예배 참석인 경우가 많다는거라 뭐 그럴 수도 있나보다 싶어
15 이름없음 2022/04/01 19:51:07 ID : Ao5bwmoE62G 0
걍 가기 싫은거 어쩔수없이 교회핑꼐 대는거아냐?
16 이름없음 2022/04/01 20:49:32 ID : Phgp801gY7b 0
이거 진짜임. 그래서 사람들 오고 가기 쉽도록, 그리고 교회 예배 안겹치도록 토요일에 잡는 경우가 많더라.
17 이름없음 2022/04/01 22:47:12 ID : Bak5Vglu4K6 0
22 그래서 토요예식이 젤 많지
18 이름없음 2022/04/02 04:00:58 ID : mIJU7s67tcr 0
쪼잔한게 아닌거 같아...평소에 친척들한테 명절 때마다 5만원10만원씩 뿌리고 다니던 우리 아빠도 이제 그쪽 집안 경조사 가지 말자고 말하는 것 보면
19 이름없음 2022/04/02 06:37:27 ID : Wqi4GnDAlDv 0
죰 그럼
20 이름없음 2022/04/02 09:09:43 ID : slu9tg3SLal 0
예배만 드려도 음성 들리고 막 본인이 교회 안 가면 죄스럽고 그런거 아니면 좀 가라 그놈의 교회가 뭐라고 경조사까지 빠지냐 내가 좀 극단적인 편이긴 한데 나라면 서운하기도 하고 어이없어서 레주네랑 연락 안 하고 살 듯
21 이름없음 2022/04/02 09:59:55 ID : a3zSIJTRvbc 0
예수님 실물영접하게 만들어주고 싶음
22 이름없음 2022/04/02 14:21:05 ID : tzbyHBbzU6o 0
근데 어느정도 가까운 사이인지가 중요한 거 같은데? 많이 친해?
23 이름없음 2022/05/16 00:20:09 ID : mIJU7s67tcr 0
모든 친척들이 그렇듯이 어릴 때는 엄청 친하게 지냈고 커서 서먹해진 사이
24 이름없음 2022/05/16 00:22:09 ID : 4KY6Y63SIJV 0
예수님이랑 하이파이브 하게 만들어 주고 싶음
25 이름없음 2022/05/16 01:00:53 ID : 7e5hwMi8o0m 0
하느님이 그 정도는 용서하시고도 남지;; 너라도 혼자 가 학생이라 축의금 1만원 주고
26 이름없음 2022/05/16 01:33:39 ID : cMlB88nXAkt 0
핑계 될 게 없구나...ㅋㅋ 싶음 거를사람 생긴거지 아무리 사촌이여도ㅎㅎ
27 이름없음 2022/05/16 10:08:16 ID : mIJU7s67tcr 0
내가 하객 입장이 아니라 우리 친 누나 결혼식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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